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매년 겨울에 아내의 친가의 오마치시에 귀성하므로, 스터드리스 타이어 를 장착하고 있다.
금년도 귀성 직전에 장착할까하고 생각할 수 있고 있다(에서도, 도쿄에서는 거의 불필요하게 되었다).

2003년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연말에 시골에 가, 섣달 그믐날에 도쿄로 돌아갈 때에 달린 중앙 고속의 폭설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나가노현내에서 오츠키 근처까지, 백 수십 킬로의 고속도로가 모두 10센치 이상의 눈이나 얼음으로 덮여 있었다.
당연, 대정체가 되어 있었다.

정체를 만들고 있던 것은 제설차였다.
(좌상의 차량)


이것이 시속 20 km로 서행하니까, 바로 뒤에서 운전하는 나에게는 견딜 수 없는 스트레스였다.
나가노현과 야마나시현의 현 경계를 넘고, 코부치사와에서 되돌리기 위해서 나의 전부터 물러났을 때는, 간신히 개방되었다고 느꼈다.이것으로 좀 더 스피드업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실제는 역이었다.시속 60 km에까지 가속한 것은 좋지만, 밤새 내린 눈으로 언 도로는 암석의 표면과 같이 난폭하고, 승차감은 최악이었다.게다가 벼랑의 가장자리와 추월 차선에는 슬립 해 부딪치거나 회전하고 이쪽을 향하고 있는 자동차가 코부치사와-카츠누마간에 50대 이상 방치되어 있었다.마치 내전이기도 하고, 격파된 차량이 방치되어 있는, 그런 광경이었다.인타체지를 내려 가는 제설차의 뒷모습이「우리들이 그만큼 방해인 것이라면, 제설되어 있지 않은 도로를 달려 봐라」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무사하게 도쿄도내까지 도착해, 신쥬쿠에 내리는 소설과 거기에 까불며 떠드는 도시자를 보았을 때는 안심하거나 같은 눈이 지옥에도「멋진 현상」에도 되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되거나 …


과연 그 폭설은, 그 이후에 경험하고 있지 않다.물론, 그런 경험은 없는 것이 팔아라?`오 있어.



冬の中央道の事故

毎年冬に家内の実家の大町市に帰省するので、スタッドレスタイヤを装着している。
今年も帰省直前に装着しようかと考え得ている(でも、東京ではほとんど不要になってきた)。

2003年末だと思うが、年末に田舎へ行き、大みそかに東京へ帰る時に走った中央高速の大雪は、今でも忘れられない。
長野県内から大月あたりまで、百数十キロの高速道路が全て10センチ以上の雪や氷で覆われていた。
当然、大渋滞になっていた。

渋滞を作っていたのは除雪車だった。
(左上の車両)


これが時速20kmで徐行するのだから、真後ろで運転する私にはたまらないストレスだった。
長野県と山梨県の県境を越えて、小淵沢で引き返すために私の前から退いたときは、ようやく開放されたと感じた。これでもう少しスピードアップできる!

でも実際は逆だった。時速60kmにまで加速したのは良いが、一晩中降った雪で凍った道路は岩石の表面のように荒く、乗り心地は最悪だった。しかも路肩と追い越し車線にはスリップしてぶつかったり、回転してこちらを向いている自動車が小淵沢-勝沼間で50台以上放置されていた。まるで内戦でもあって、撃破された車両が放置されているような、そんな光景だった。インターチャンジを降りていく除雪車の後ろ姿が「俺たちがそれほど邪魔なのなら、除雪されていない道路を走ってみろ」そう言っているように見えた。

無事に東京都内まで到着し、新宿に降る小雪とそれにはしゃぐ都会っ子を見たときは安心したり、同じ雪が地獄にも「素敵な現象」にもなることが不思議に思えたり…


さすがにあの大雪は、それ以降に経験していない。もちろん、そんな経験は無い方がうれ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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