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오늘은, 나도, 그녀도, 아침 6 시 넘어무렵에 잠들어 w, 오후 1시 정도에 일어나고( 나는, 그녀보다, 약간, 빨리 깨어났습니다),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그녀와 휴일을,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거운 w).
이하, 참고의 투고.
무첨가 소세지와 미트 볼→
/jp/board/exc_board_8/view/id/316158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오늘은, 지금부터, 차로, 그녀를,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냅니다(지금, 그녀는, 귀가 준비중).그 때문에, 오늘은, 술(알코올 (alcoholic) 음료)을 마시지 않았습니다(어제의 저녁 식사시에, 술(알코올 (alcoholic) 음료)(을)를 마셨으므로 좋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 나의 지금의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이하, 참고에, 어제,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을 포함한 투고입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
/jp/board/exc_board_24/view/id/3184022?&sfl=membername&stx=nnemon2
오늘, 그녀와 디저트(dessert)·식후의 차과자등을 포함하고, 밤 7시 정도로부터 9시 정도까지, 2시간정도 걸치고, 우리 집에서, 천천히, 먹은,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그녀의, 손수 만든, 소세지(sausage)와 베이컨(bacon)과 야채의, 도구 많이, 포트후(pot-au-feu)였습니다.그녀가 만드는 요리는, 맛있습니다.포트후(pot-au-feu)는, 남았습니다만, 남은 만큼은, 내가, 내일의 식사의 일부로서 먹습니다.
이하, 참고에, 앞으로주의 금요일에,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서 그녀가 만들어 준, 닭고기와 야채의, 도구 많이, 포트후(pot-au-feu)를 포함한 투고입니다.
어제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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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최근의 투고·참고의 투고.
켈트족 음악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84277?&sfl=membername&stx=nnemon2
한 발 빠른 단풍놀이→
/jp/board/exc_board_1/view/id/3183237?&sfl=membername&stx=nnemon2
행복하게 사는 방법→
/jp/board/exc_board_8/view/id/3183056?&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일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자연속을 산책하는 일, 온천에 입욕하는·온천 여관등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하는 일, 예술이나 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일등은, 좋아합니다만, 본격적인 등산이나 캠프등의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제하는 여성과의 취미가 맞는지 맞지 않을까 말하는 일은, 젊은 무렵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플러스 교제 상대의 여성이, 나색에 물들어 w, 나와 취미가 맞아 온다고 하는 일을 맞추고,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유가와라에서 마음에 드는 온천 여관(창작 요리편)→
/jp/board/exc_board_1/view/id/2836150/page/4?&sfl=membername&stx=nnemon
유가와라에서 마음에 드는 온천 여관(이탈리아 요리편)→
/jp/board/exc_board_24/view/id/2804183/page/1?&sfl=membername&stx=jlemon
이하, 앞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2016년의 5월의 후반에, 그녀( 나의 지금의 그녀)와 유가와라(yugawara)의 온천 여관에, 일박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이 때의, 2일째, 아타미(atami)의, 장미의 정원의 레스토랑에서 먹은 점심 식사에, 포트후(pot-au-feu)가 포함되어 있군요(그, 포트후(pot-au-feu)는, 지금, 재차 보면, 도구가 단순(적다)이군요 w).
유가와라 이상향의 온천 여관→
/jp/board/exc_board_8/view/id/2835353/page/8?&sfl=membername&stx=nnemon
이하,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그녀( 나의 지금의 그녀)와 유가와라(yugawara)의 이상향(risoukyou)의 온천 여관에 숙박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유가와라(yugawara)는, 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카나가와(kanagawa) 현의 남서단에 위치하는, 역사가 낡은 온천 보양지입니다.
유가와라(yugawara)는, 만엽집(manyousyu.8 세기무렵에 편집된, 가집(시집).7 세기부터 8 세기 중반무렵까지 읊어진, 노래(시)가, 거둘 수 있고 있다) 안의노래(시)에도 등장하는, 도쿄에 가까운, 역사가 낡은 온천 보양지입니다.유가와라(yugawara)는, 제2차 세계대전 전부터, 작가등의 저명인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유가와라(yugawara)는, 비치(beach)를 가지는, 해안의 보양지에서도 있습니다만, 온천지는, 주로, 초록이 많은, 산에 퍼지고 있습니다.유가와라(yugawara)에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온천 여관이 있다 일등도 있어, 잘 방문합니다.
이 때의, 첫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한가롭게, 도쿄도심부를 출발해, 현지(유가와라(yugawara))에서는, 온천 여관에서, 온천에 입욕하거나 하면서, 한가롭게 보낸만큼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진 이하 40매.이 때, 저희들이, 유가와라(yugawara)에서, 숙박한 온천 여관.이 온천 여관은, 이 때, 처음으로 숙박했습니다.
이 온천 여관은, 유가와라(yugawara)(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카나가와(kanagawa) 현의 남서단에 위치하는, 인구, 약 2만명의 마을(마을로서는, 인구는 많다).보양지로서 알려진다)의 시가지의, 빗나가(중심지로부터 멀어진 장소)의, 구릉지에 있는, 이상향(risoukyou)이라고 말하는, 부자·부유층 전용의, 별장지에 있습니다.
이와사키(iwasaki) 가(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는, 제이차 세계대전전은, 많은 별장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상향(risoukyou)은, 이와사키(iwasaki) 가의, 유가와라(yugawaera)의, 광대한 별장의, 철거지에, 192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에 개발된, 부자·부유층 전용의, 별장지입니다.
이와사키(iwasaki) 가:미츠비시(mitsubishi) 재벌(근대의 일본에서 최대급의 재벌(근대 일본의, 3 대재벌 또는 4 대재벌)의 하나.현재의, 미츠비시(mitsubishi) group(일본 최대급의 기업 그룹(conglomerate) 중의 하나))의 오너(owner)로 있어, 귀족(남작)이라도 있던, 자본가의 집.이와사키(iwasaki) 가는, 제이차 세계대전전은, 많은, 매우 넓은 부지의, 저택·표`하장을 보유하고 있던 님입니다.
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온천 여관은, (아마), 제이차 세계대전 후, 얼마 되지 않은, 1945년경에, 일본의, 재목 상인(재목을 취급하는 상인)이, 이상향(risoukyou)에, 개업한, 소규모의 온천 여관에서, 여관의 건물은, 개장·증축등을 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1945년경의 개업시에 지어진 건물의 님입니다.(일본은, 제이차 세계대전에 대하고, 각 산업이 괴멸적인 손해를 입었습니다만), 아마, 제이차 세계대전 후의, 혼란기에 있어도(1945년경에도), 온천 여관의 경영이 성립되었다(온천 여관에 숙박하는, 여유가 있던 층은, 일정 정도 있었다)라고 하는 것으로, 어느시대에도, 돈은, 있다 곳에는, 있어요w.
이 온천 여관은, 원래는, 소규모의, 고급 온천 여관으로서 영업을 하고 있던 님입니다만, 현재는, 중급 class의 온천 여관이 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중급 class의 온천 여관 중(안)에서는, 비교적, 고급(상질)인 온천 여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온천 여관은, 이 때, 처음으로 숙박했습니다.이 온천 여관은, 종합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온천 여관을 할 정도의 매력은 없었습니다만, 또 이용해도 좋다고 생각하게 하는, 모`」힘이 있는 온천 여관이었습니다.종업원인 방들의, 서비스(service)의 느낌도, 좋았습니다.
이 온천 여관은, 소규모의 온천 여관에서, 건물도 포함하고, 개인의 별장(부유층의, 개인의 별장)이라고 한 분위기의, 온천 여관입니다.이 온천 여관은, 상술한 대로, 재목 상인(재목을 취급하는 상인)이, 개업한 온천 여관에서, 온천 여관의 건물 자체도 포함하고, 곳곳에, 나무에 대한, 구애됨(깊이 생각해)이 느껴지는 온천 여관입니다.또, 내장이나, 요리에, 이 온천 여관의, 오너(owner)의, 센스(taste)의 좋은 점이, 느껴지는 온천 여관이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온천 여관의, 로비(lobby).
사진 이하 3매.이 여관의, 뜰(안뜰)의, 연못.이케노우에에, 실이 쳐지고 있는 이유는, 모릅니다(무엇인가, 의미가 있다의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2매.사진으로 보이는, 기의 긴, 잉어는, 히레나가니시키고이(hirenaga
nishikigoi)라고 말하는, 일본에서 태어난, 잉어의 품종으로, 지금의, 일본의 천황이, 황태자였을 때에, 인도네시아의, 기의 긴 잉어와 일본의, 선명한, 비단잉어(nishikigoi)(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를 교배하고, 탄생시킨 품종입니다.히레나가니시키고이(hirenaga
nishikigoi)는, 일본 각지에 퍼지고는 있지만, 비교적, 수는, 적은, 드문 품종이 되고 있습니다.
비단잉어(nishikigoi):관상용으로, 양식·품종 개량 된, 일본의 잉어의, 총칭.일본에서는, 선명한, 비단잉어(nishikigoi)는, 정원의 연못등에서, 많이 볼 수 있다.비단잉어(nishikigoi)는, 일본, 및, 일본의 미의식을 상징하는 물고기로서 일본의, 국어(나라의 물고기)가 되고 있다.
사진 중앙.히레나가니시키고이(hirenaga nishikigoi).
가루차(green
tea)는, 마시고 있는 도중 , 과자는, 먹고 있는 도중에 촬영했습니다만, 여관에 도착하고, 곧바로, 로비(lobby)에서 나온, 무료의, 가루차(green
tea)와 과자.과자는, 유가와라(yugawara)의, 과자점의, 과자로, 호두를 사용한, 과자입니다.
이 온천 여관의 건물의, 객실층(객실이 있다 층)의, 내부(내장)의 예.
이 온천 여관의, 팜플렛(leaflet)보다...이 온천 여관의 객실예.사진으로 나와 있는 것은, 이 온천 여관에서, 숙박비가, 비교적, 높은 class의 객실의 일부(위의 사진)와 이 온천 여관에서, 숙박비가, 비교적, 싼 class의 객실(아래의 사진)입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때, 저희들은, 이 온천 여관에서, 숙박비가, 가장, 싼 class의, 객실에, 숙박했습니다.내장은, 단순(평범)이었지만, 깔끔하고, 넓이도, 충분해, 뭐, 보통으로, 쾌적한, 객실이었습니다.
이 온천 여관은, 온천 목욕탕은, 공동 온천 목욕탕이, 2개 있어, 각각, 옥내(실내) 온천 목욕탕과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이, 한개씩 있어요.이 온천 여관의, 온천 목욕탕은, , 남녀별의, 공동 온천 목욕탕의 형식이 되어 있습니다만, 이 온천 여관의, 둘의, 공동 온천 목욕탕은, 어느 쪽이, 남용 공동 온천 목욕탕, 어느 쪽이, 녀용 공동 온천 목욕탕과 고정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시간에 의는, 남용 공동 온천 목욕탕과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이, 바뀌는 형식이 되고 있습니다.이 온천 여관의, 온천의 뜨거운 물은, 원천 내기 흘려 보내기가 되고 있습니다.이 운`키샘여관의, 온천의 뜨거운 물의, 질은, 높고, 기분이 좋은 뜨거운 물이었습니다.
이하, 이 온천 여관의, 공동 온천 목욕탕의, 옥내(실내) 온천 목욕탕의 욕조에 관한 설명은, 이 온천 여관의 객실에 놓여져 있는, 가이드(여관 안내)의 설명문등을 참고로 했습니다.이 온천 여관의, 옥내(실내) 온천 목욕탕의 욕조는, 히노키의 나무의, 매목(umoregi)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매목(umoregi)은, 나무를 쓰러뜨림(넘어진 나무)이, 토사등에 매몰 해, 산소가 차단되는 일로, 균이나 벌레등에 의해서, 부패하는 무사히, 긴 세월을 들이고, 탄화한(반, 숯이 된), 비교적, 드문(비교적, 희소인), 고가의 목재입니다.이 온천 여관의, 옥내(실내) 온천 목욕탕의 욕조에 사용되고 있는, 매목(umoregi)은, 수령 2000년의, 히노키의 나무의, 거목(거대한 나무)이, 표고 2000 m이상의 산에, 200년 이상 파묻히고 있던 것으로, 드문, 희소인, 목재가 되고 있습니다.히노키의 나무의, 매목(umoregi)에는, 높은, 항균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물론, 온천에는, 요양 효과(미용, 건강, 병등의 치료에의 효과)가 있어요가, 히노키의 나무의, 매목(umoregi)도, 요양 효과(미용, 건강, 병등의 치료에의 효과)가 있는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와 의 온천 여관의, 옥내(실내) 온천 목욕탕의 욕조는, 히노키의 나무의, 매목(umoregi)에, 몇번이나, 옻나무(lacquer)를 발라, 연마할 수 있던, 일본에서도, 매우 드문, 목욕탕의 욕조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온천 여관의, 온천 목욕탕의 예.
이 온천 여관의 객실에 놓여져 있는, 가이드(여관 안내)보다...
사진 이하 4매는, 이 때의 다음날(이 때의, 이틀눈)의, 아침에, 입욕했을 때, 나, 혼자서, 전세 상태때에 촬영한, 이 온천 여관의, 공동 온천 목욕탕의 하나.
사진 이하 17매.이 온천 여관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등.이 온천 여관의, 식사는, 방내밀기(식당(dining
room)로 먹는 것은 없고, 호텔의 room
service와 같이, 방까지 요리가 옮겨져 오고, 방에서 요리를 먹는 형식.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요리가, 한 번에 옮겨져 오는 room
service와 달리, 요리는, 저녁 식사의 경우, 기본적으로, 일명씩, 갓 만들어낸의 물건이, 옮겨져 온다)의, 형식이 되고 있습니다.
이 때의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나는, 주로, 일본술을 마셨습니다만, 사진은, 이 저녁 식사시에, 내가 마신, 일본술의 하나.어느 쪽도, 아오모리(aomori) 현(일본의 동북지방의 북단에 위치하는 현)의, 니시다(nishida) 주조(1878년 창업의, 일본술의 회사)의, 일본술로, 요시히사샘(kikuizumi)이라고 말하는, 일본술과 논주(densyu)라고 말하는, 일본술입니다.
사진 이하 16매.이 온천 여관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모두, 한 명, 일명씩입니다(사진은, 일인분입니다).세련된 식사로, 맛있었습니다.
전채.어린 은어(물고기)의, 이소베 올려(김을 감은 튀김).낙지의 알의, 젓갈.고구마(sweet potato)의, 오렌지(orange) 익혀.
마시고 있는 도중에, 촬영했습니다만, 식전술.코다와라(odawara)(유가와라(yugawara)의 주변) 산의, 레몬(lemon) 와인(wine).
아스파라거스(asparagus)와 키조개의 속칭(조개).
사진 이하 2매.종, 스시와 가는 죽순(먹는 것입니다).
밥(rice) 위에 실려 있는 것은, 포용이라고 말하는, 전복(조개)의, 먹을 때의 느낌을 가지는 버섯입니다.
생선회.가다랭이, 넙치(넙치), 칸파치(잿방어).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소)의, 혀.
붕장어(물고기).
아이나메(물고기)와 소라마메(콩)의, 구이.
희(물고기)의, 튀김.
신생강(생강)과 튀김의, 밥(rice)과 된장국(miso soup).기억이 애매합니다만, 신생강(생강)과 튀김의, 밥(rice)은, (사진은, 한 잔분입니다만), 충분하게(많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채소 절임.
메뉴(menu)(메뉴)에는 없었다, 덤의, 디저트(dessert).기억이 애매합니다만, 확실히, 유가와라(yugawara), 또는, 그 주변산의, 밀감류를 사용한, 디저트(dessert)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3매.이 온천 여관에서 먹은, 이 날의, 아침 식사.모두, 한 명, 일명씩입니다(사진은, 일인분).기억이 애매합니다만, 다른, 통상의 온천 여관 같이, 밥(rice)은, 밥통(밥(rice)을 넣는 용기)에 넣어지고, 충분하게(많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여관을, 한가롭게, 체크아웃(checkout) 한 다음은, 자동차를, 조금, 여관의 주차장에, 그대로 두게 해 받고, 이 온천 여관이 있다, 이상향(risoukyou)을 산책했던(덧붙여서, 이상향(risoukyou)을 방문한 것은, 이 때가, 처음이었습니다).상술한 대로, 이상향(risoukyou)은, 이와사키(iwasaki) 가의, 유가와라(yugawaera)의, 광대한 별장의, 철거지에, 192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에 개발된, 부자·부유층 전용의, 별장지입니다.
사진 이하 2매.이상향(risoukyou)의 풍경예.이상향(risoukyou)에는, 부자·부유층의, 별장이, 늘어서 있습니다.
아타미(atami)는, 유가와라(yugawara)의 주변, 이즈(izu) 반도(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동쪽의 밑근처에 위치하는, 대규모 온천 보양지에서, 도쿄 방면에서의, 이즈(izu) 반도의 현관(히가시이즈(izu)의 현관)가 되고 있습니다.옛부터 개발된 대규모 온천 보양지이며, 제2차 세계대전 후는, 도쿄로부터 1박 2일에 부담없이 갈 수 있는 대중적인 온천 보양지로서 발전했습니다만, 제2차 세계대전전은, (중류 계급으로부터 서민의 부부의) 신혼 여행의 메카(mecca)로서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즈(izu) 반도:도쿄에 가까운, 온난하고, 풍경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인(경치가 아름답다) 리조트(resort) 지.이즈(izu) 반도에는, 온천지가, 많이 있습니다.
아타미(atami)에는, 매우, 큰, 장미의 정원(이하, 이, 장미의 정원이라고 씁니다)이 있어요.
사진 이하.이, 장미의 정원을 산책.이 때, 세간, 장미꽃이, 볼만했습니다.
이, 장미의 정원의, 매점에서, 라벤더(lavender) 소프트 아이스크림(soft serve)을 사고, 한 명, 한 개씩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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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私も、彼女も、朝6時過ぎ頃に寝付きw、午後1時位に起きて(私は、彼女よりも、若干、早く目が覚めました)、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彼女と休日を、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w)。
以下、参考の投稿。
無添加ソーセージとミートボール→
/jp/board/exc_board_8/view/id/316158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今日は、これから、車で、彼女を、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す(今、彼女は、帰り仕度中)。その為、今日は、お酒(アルコール (alcoholic)飲料)を飲みませんでした(昨日の夕食時に、お酒(アルコール (alcoholic)飲料)を飲んだので良いで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私の今の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以下、参考に、昨日、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を含む投稿です。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
/jp/board/exc_board_24/view/id/3184022?&sfl=membername&stx=nnemon2
今日、彼女と、デザート(dessert)・食後のお茶菓子等を含めて、夜7時位から9時位まで、2時間位かけて、我が家で、ゆっくりと、食べた、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彼女の、手作りの、ソーセージ(sausage)とベーコン(bacon)と野菜の、具沢山、ポトフ(pot-au-feu)でした。彼女が作る料理は、美味しいです。ポトフ(pot-au-feu)は、余りましたが、余った分は、私が、明日の食事の一部として食べます。
以下、参考に、先々週の金曜日に、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として、彼女が作ってくれた、鶏肉と野菜の、具沢山、ポトフ(pot-au-feu)を含む投稿です。
昨日の、遅い朝食兼昼食他→
/jp/board/exc_board_24/view/id/3180421?&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最近の投稿・参考の投稿。
ケルト音楽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84277?&sfl=membername&stx=nnemon2
一足早い紅葉狩り→
/jp/board/exc_board_1/view/id/3183237?&sfl=membername&stx=nnemon2
幸せに生きる方法→
/jp/board/exc_board_8/view/id/3183056?&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は好きで、美味しい物を食べる事、自然の中を散歩する事、温泉に入浴する・温泉旅館等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する事、芸術や花を愛でる(鑑賞する)事等は、好きなのですが、本格的な登山やキャンプ等のアウトドアは好みません。
私は、交際する女性との趣味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言う事は、若い頃は気にしなかったのですが、成熟した大人になってからは、私と趣味が合う女性を好きになるプラス交際相手の女性が、私色に染まってw、私と趣味が合って来ると言う事を合わせて、私と趣味が合う女性と交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湯河原でお気に入りの温泉旅館(創作料理編)→
/jp/board/exc_board_1/view/id/2836150/page/4?&sfl=membername&stx=nnemon
湯河原でお気に入りの温泉旅館(イタリア料理編)→
/jp/board/exc_board_24/view/id/2804183/page/1?&sfl=membername&stx=jlemon
以下、前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2016年の5月の後半に、彼女(私の今の彼女)と、湯河原(yugawara)の温泉旅館に、一泊して来た時の物です。この時の、2日目、熱海(atami)の、薔薇の庭園のレストランで食べた昼食に、ポトフ(pot-au-feu)が含まれていますね(その、ポトフ(pot-au-feu)は、今、改めて見たら、具が単純(少ない)ですねw)。
湯河原理想郷の温泉旅館→
/jp/board/exc_board_8/view/id/2835353/page/8?&sfl=membername&stx=nnemon
以下、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彼女(私の今の彼女)と、湯河原(yugawara)の理想郷(risoukyou)の温泉旅館に宿泊して来た時の物です。
湯河原(yugawara)は、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神奈川(kanagawa)県の南西端に位置する、歴史の古い温泉保養地です。
湯河原(yugawara)は、万葉集(manyousyu。8世紀頃に編集された、歌集(詩集)。7世紀から8世紀半ば頃までに詠まれた、歌(詩)が、収められている)の中の歌(詩)にも登場する、東京に近い、歴史の古い温泉保養地です。湯河原(yugawara)は、第2次世界大戦前から、作家等の著名人に愛されて来ました。湯河原(yugawara)は、ビーチ(beach)を有する、海沿いの保養地でも有りますが、温泉地は、主として、緑の多い、山の方に広がっています。 湯河原(yugawara)には、個人的に、お気に入りの温泉旅館がある事等もあり、よく訪れます。
この時の、初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のんびりと、東京都心部を出発し、現地(湯河原(yugawara))では、温泉旅館で、温泉に入浴したりしながら、のんびりと過ごしただけと言った感じでした。
写真以下40枚。この時、私達が、 湯河原(yugawara)で、宿泊した温泉旅館。この温泉旅館は、この時、初めて宿泊しました。
この温泉旅館は、湯河原(yugawara)(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神奈川(kanagawa)県の南西端に位置する、人口、約2万人の町(町としては、人口は多い)。保養地として知られる)の市街地の、外れ(中心地から離れた場所)の、丘陵地にある、理想郷(risoukyou)と言う、金持ち・富裕層向けの、別荘地にあります。
岩崎(iwasaki)家(下の補足説明参照)は、第二次世界大戦前は、多くの別荘を保有していましたが、理想郷(risoukyou)は、岩崎(iwasaki)家の、湯河原(yugawaera)の、広大な別荘の、跡地に、1920年代から1930年代頃に開発された、金持ち・富裕層向けの、別荘地です。
岩崎(iwasaki)家:三菱(mitsubishi)財閥(近代の日本で最大級の財閥(近代日本の、三大財閥又は四大財閥)の一つ。現在の、三菱(mitsubishi)group(日本最大級の企業グループ(conglomerate)の内の一つ))のオーナー(owner)で有り、貴族(男爵)でも有った、資本家の家。岩崎(iwasaki)家は、第二次世界大戦前は、たくさんの、とても広い敷地の、邸宅・別荘を保有していた様です。
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温泉旅館は、(おそらく)、第二次世界大戦後、間もない、1945年頃に、日本の、材木商人(材木を取り扱う商人)が、理想郷(risoukyou)に、開業した、小規模な温泉旅館で、旅館の建物は、改装・増築等が行われているものの、基本的には、1945年頃の開業時に建てられた建物の様です。(日本は、第二次世界大戦において、各産業が壊滅的な損害を被りましたが)、おそらく、第二次世界大戦後の、混乱期においても(1945年頃にも)、温泉旅館の経営が成り立った(温泉旅館に宿泊する、ゆとりのあった層は、一定程度あった)と言う事で、いつの時代にも、お金は、ある所には、ありますねw。
この温泉旅館は、元々は、小規模な、高級温泉旅館として営業をしていた様ですが、現在は、中級classの温泉旅館となっています。もっとも、中級classの温泉旅館の中では、比較的、高級(上質)な温泉旅館となっています。
この温泉旅館は、この時、初めて宿泊しました。この温泉旅館は、総合的には、お気に入りの温泉旅館をする程の魅力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また利用しても良いと思わせる、魅力のある温泉旅館でした。従業員の方達の、サービス(service)の感じも、良かったです。
この温泉旅館は、小規模な温泉旅館で、建物も含めて、個人の別荘(富裕層の、個人の別荘)と言った雰囲気の、温泉旅館です。この温泉旅館は、前述の通り、材木商人(材木を取り扱う商人)が、開業した温泉旅館で、温泉旅館の建物自体も含めて、所々に、木に対する、拘り(思い入れ)が感じられる温泉旅館です。また、内装や、料理に、この温泉旅館の、オーナー(owner)の、センス(taste)の良さが、感じられる温泉旅館でした。
写真以下5枚。この温泉旅館の、ロビー(lobby)。
写真以下3枚。この旅館の、庭(中庭)の、池。池の上に、糸が張られている理由は、分かりません(何か、意味があるのだと思います)。
写真以下2枚。写真で見える、鰭の長い、鯉は、ヒレナガニシキゴイ(hirenaga
nishikigoi)と言う、日本で生まれた、鯉の品種で、今の、日本の天皇が、皇太子であった時に、インドネシアの、鰭の長い鯉と、日本の、色鮮やかな、錦鯉(nishikigoi)(下の補足説明参照)を交配して、誕生させた品種です。ヒレナガニシキゴイ(hirenaga
nishikigoi)は、日本各地に広まってはいるものの、比較的、数は、少ない、珍しい品種となっています。
錦鯉(nishikigoi):観賞用に、養殖・品種改良された、日本の鯉の、総称。日本では、色鮮やかな、錦鯉(nishikigoi)は、庭園の池等で、多く見られる。錦鯉(nishikigoi)は、日本、及び、日本の美意識を象徴する魚として、日本の、国魚(国の魚)となっている。
写真中央。ヒレナガニシキゴイ(hirenaga nishikigoi)。
抹茶(green
tea)は、飲んでいる途中、お菓子は、食べている途中に撮影しましたが、旅館に到着して、すぐに、ロビー(lobby)で出された、無料の、抹茶(green
tea)と、お菓子。お菓子は、 湯河原(yugawara)の、菓子店の、お菓子で、胡桃を使った、お菓子です。
この温泉旅館の建物の、客室階(客室がある階)の、内部(内装)の例。
この温泉旅館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この温泉旅館の客室例。写真で出ているのは、この温泉旅館で、宿泊費が、比較的、高いclassの客室の一部(上の写真)と、この温泉旅館で、宿泊費が、比較的、安いclassの客室(下の写真)です。
写真以下2枚。この時、私達は、この温泉旅館で、宿泊費が、最も、安いclassの、客室に、宿泊しました。内装は、単純(平凡)でしたが、小奇麗で、広さも、充分であり、まあ、普通に、快適な、客室でした。
この温泉旅館は、温泉風呂は、共同温泉風呂が、2つあり、それぞれ、屋内(室内)温泉風呂と、温泉露天(野外)風呂が、一つずつあります。この温泉旅館の、温泉風呂は、、男女別の、共同温泉風呂の形式になっていますが、この温泉旅館の、二つの、共同温泉風呂は、どちらが、男用共同温泉風呂、どちらが、女用共同温泉風呂と、固定的に決まっている訳ではなく、時間に依って、男用共同温泉風呂と、女用の共同温泉風呂が、入れ替わる形式となっています。この温泉旅館の、温泉の湯は、源泉かけ流しとなっています。この温泉旅館の、温泉の湯の、質は、高く、気持が良い湯でした。
以下、この温泉旅館の、共同温泉風呂の、屋内(室内)温泉風呂の浴槽に関する説明は、この温泉旅館の客室に置いてある、ガイド(旅館案内)の説明文等を参考にしました。この温泉旅館の、屋内(室内)温泉風呂の浴槽は、檜の木の、埋れ木(umoregi)によって造られています。埋れ木(umoregi)は、倒木(倒れた木)が、土砂等に埋没し、酸素が遮断される事で、菌や虫等によって、腐敗する事なく、長い年月をかけて、炭化した(半ば、炭となった)、比較的、珍しい(比較的、希少な)、高価な木材です。この温泉旅館の、屋内(室内)温泉風呂の浴槽に使われている、埋れ木(umoregi)は、樹齢2000年の、檜の木の、巨木(巨大な木)が、標高2000m以上の山に、200年以上埋もれていた物で、珍しい、希少な、木材となっています。檜の木の、埋れ木(umoregi)には、高い、抗菌性の成分が、含まれています。もちろん、温泉には、療養効果(美容、健康、病気等の治療への効果)がありますが、檜の木の、埋れ木(umoregi)も、療養効果(美容、健康、病気等の治療への効果)のある成分が、多く含まれています。この温泉旅館の、屋内(室内)温泉風呂の浴槽は、檜の木の、埋れ木(umoregi)に、何回も、漆(lacquer)を塗り、磨き上げられた、日本でも、とても珍しい、風呂の浴槽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2枚。この温泉旅館の、温泉風呂の例。
この温泉旅館の客室に置いてある、ガイド(旅館案内)より。。。
写真以下4枚は、この時の翌日(この時の、二日目)の、朝に、入浴した際、私、一人で、貸し切り状態の時に撮影した、この温泉旅館の、共同温泉風呂の一つ。
写真以下17枚。この温泉旅館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等。この温泉旅館の、食事は、部屋出し(食堂(dining
room)で食べるのでは無く、ホテルのroom
serviceの様に、部屋まで料理が運ばれて来て、部屋で料理を食べる形式。もっとも、基本的に、料理が、一度に運ばれて来るroom
serviceと異なり、料理は、夕食の場合、基本的に、一皿ずつ、出来立ての物が、運ばれて来る)の、形式となっています。
この時の夕食時は、飲み物は、私は、主に、日本酒を飲んだのですが、写真は、この夕食時に、私が飲んだ、日本酒の一つ。何れも、青森(aomori)県(日本の東北地方の北端に位置する県)の、西田(nishida)酒造(1878年創業の、日本酒の会社)の、日本酒で、喜久泉(kikuizumi)と言う、日本酒と、田酒(densyu)と言う、日本酒です。
写真以下16枚。この温泉旅館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全て、一人、一皿ずつです(写真は、一人分です)。洗練された食事で、美味しかったです。
前菜。稚鮎(魚)の、磯部揚げ(海苔を巻いた揚げ物)。蛸の卵の、塩辛。サツマイモ(sweet potato)の、オレンジ(orange)煮。
飲んでいる途中に、撮影しましたが、食前酒。小田原(odawara)(湯河原(yugawara)の周辺)産の、レモン(lemon)ワイン(wine)。
アスパラガス(asparagus)と、平貝(貝)。
写真以下2枚。粽、寿司と、細い竹の子(食べる物です)。
ご飯(rice)の上に載っているのは、鮑茸と言う、鮑(貝)の、食感を持つ茸です。
刺身。鰹、ヒラメ(平目)、カンパチ(間八)。
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の、舌。
穴子(魚)。
アイナメ(魚)と、ソラマメ(豆)の、焼き物。
鱚(魚)の、揚げ物。
新生姜(生姜)と、油揚げの、ご飯(rice)と、味噌汁(miso soup)。記憶が曖昧ですが、新生姜(生姜)と、油揚げの、ご飯(rice)は、(写真は、一杯分ですが)、ふんだんに(たくさん)来たと思います。
漬物。
メニュー(menu)(献立)にはなかった、おまけの、デザート(dessert)。記憶が曖昧ですが、確か、湯河原(yugawara)、又は、その周辺産の、蜜柑類を使った、デザート(dessert)であったと思います。
写真以下3枚。この温泉旅館で食べた、この日の、朝食。全て、一人、一皿ずつです(写真は、一人分)。記憶が曖昧ですが、他の、通常の温泉旅館同様、ご飯(rice)は、おひつ(ご飯(rice)を入れる容器)に入れられて、ふんだんに(たくさん)、出て来たと思います。
旅館を、のんびりと、チェックアウト(checkout)した後は、自動車を、少し、旅館の駐車場に、そのまま置かせて貰って、この温泉旅館がある、理想郷(risoukyou)を散歩しました(ちなみに、理想郷(risoukyou)を訪れたのは、この時が、初めてでした)。前述の通り、理想郷(risoukyou)は、岩崎(iwasaki)家の、湯河原(yugawaera)の、広大な別荘の、跡地に、1920年代から1930年代頃に開発された、金持ち・富裕層向けの、別荘地です。
写真以下2枚。理想郷(risoukyou)の風景例。理想郷(risoukyou)には、金持ち・富裕層の、別荘が、建ち並んでいます。
熱海(atami)は、湯河原(yugawara)の周辺、伊豆(izu)半島(下の補足説明参照)の東の付け根辺りに位置する、大規模な温泉保養地で、東京方面からの、伊豆(izu)半島の玄関(東伊豆(izu)の玄関)となっています。古くから開発された大規模温泉保養地であり、第2次世界大戦後は、東京から1泊2日で気軽に行ける大衆的な温泉保養地として発展しましたが、第2次世界大戦前は、(中流階級から庶民の夫婦の)新婚旅行のメッカ(mecca)として知られていました。
伊豆(izu)半島:東京に近い、温暖で、風光明媚な(景色の美しい)リゾート(resort)地。伊豆(izu)半島には、温泉地が、たくさん有ります。
熱海(atami)には、とても、大きな、薔薇の庭園(以下、この、薔薇の庭園と書きます)があります。
写真以下。この、薔薇の庭園を散歩。この時、調度、薔薇の花が、見頃でした。
この、薔薇の庭園の、売店で、ラベンダー(lavender)ソフトクリーム(soft serve)を買って、一人、一個ずつ食べ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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