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은 일본국적의 양민(백성)이라면(독도/타케시마)에 여행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만
https://tanken.com/godokdo.html
2019년은 「일본인」이라고 하는 것만으로 여행 회사로부터 거부되었다고 합니다.
https://note.com/gunjinkanojo/n/n2937223fbfc6
어느 회사의 배로도 섬에는 30분 밖에 있을 수 있지 않고, 편도 100 분의 뱃여행으로, 약 4시간의 주회 투어가 55000원!?
아무것도 없다 있어 것에 5500엔 .
김말이 스시나무라면 55개 로 생각하면, 지금은 1000원은 살 수 없구나(울음).
2-3000원 하는 것 같다.
최근 20년 근처로 몹시 물가가 올랐군요(-_-;)
그런 일은 접어두어, 2009년에 오사카로부터 「한국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관리 사무소」앞에 편지를 보내고, 주소가 시마네현은 아니기 때문에 「행선지 불명」으로 반송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조금 생각한 것.
그 편지는 「국제 우편」으로 보냈던가?
일단 일본측의 주소에서 기재한다면
오키군 오키의 시마쵸 타케시마 국유무번지( 구·오키군 고카무라 타케시마)지만, 관할의 서향 우체국으로서는 우편번호685-0300지역에의 집배 업무는 행하지 않기 때문에 우편 이외 방법을 취할 필요가 있다라는 것이다.
우편 이외?
택배우편으로 보낼 수 있을까 조사해 보았다.
검은고양이 야마토의 오키의 섬영업소 경유로 가라 않는다!
도저히 갈 수 있는 거리는 아니다.
이 사건으로 일본 우편은 담당자로부터 사죄의 전화가 있고, 우편물을 취하러 간다고 한 것 같지만, 어떻게 배달했다!?
그리고 윤씨의 「다른 방법」은 무엇!?
독도 관리 사무소앞에 설치된 포스트는 한국의 포스트.
그 포스트는 한국이 회수하겠지하지만, 한국앞이라면 국내 우편으로, 일본앞이라면 국제 우편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우표는 배가 왔을 때에 사는 거야?
키친 스케일과 우체국의 디지털 스케일에서는 왜일까 약간 오차가 생긴다.
만약 요금 부족하고 있으면(자) U턴 하고 오는 거야?
한국앞이라면 수취인이 지불할지도 모르지만, 국제 우편은 우편 요금이 부족하면 발신인으로 돌아오는 것은 만국 공통이다.
그런 일을 조?`라라고 있을 때에 「타케시마 우표」되는 것을 찾아낸(일본 우정 공사가 발행한 것이므로 「타케시마」라고 표현시켜 주세요)
http://petro.server-shared.com/coffeeroom5.htm
액면의 15배의 가격이라고!?
80엔 우표가 1200엔(12000원)이라면!?
너무 고가이다.
우표 수집은 하고 있지 않지만, 일본의 낡은 우표를 사용해 편지를 보내는 것등을 좋아해서( 「전」통화의 우표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가졌지만, 이렇게 고가라면 필요 없다(-_-;)
그럼 「독도 우표」는 어떻게일까?(와)과 조사해 보면, 확실히 오늘!일본에서는 뉴스가 있었다.
그러나 앨범의 표지의 사진 밖에 없다(-_-;).
좋아!한글 검색!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01016112000053
무료 배포물이니까, 액면 우표는 아니구나, 유감.
「우표풍」은 전혀 흥미가 없고, 할아버지 같은 디자인으로 마음 끌리지 않는다.
어차피라면 이런 식으로 귀여운 디자인이 좋았다(이것은 북방 영토의 기념 우표).
무슨기분에 한국의 우표는 옛 물건이 디자인이 귀엽다.
https://marumatestore.com/?mode=cate&cbid=22186&csid=51
지우개는 개 같은 도안에 아가씨의 마음을 간지러워진다.
일본의 현재에 제일 낮은 통화는 「1엔」이지만, 「전우표」는 문제 없게 사용할 수 있다.
1엔 미만의 지폐·화폐로 해서 사용할 수 없다.
일본에서 한국의 낡은 우표를 구입하고, 한국으로부터 우편을 보내는 것도 즐거울지도 모르지만, 우체국에서 거절 당하지 않을까?(와)과 걱정스러운 점도 있다.
「독도/타케시마」라고 표기한 것은, 각각 그 이름을 주장하는 사람을 위해입니다.
나는 한국인과 이야기할 때는 독도라고 말하고, 일본인과 이야기할 때는 타케시마라고 말합니다.
단지 발음의 하기 쉬움에 의하는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어디라도 좋습니다(-_-;)
정치적인 문제는 정치가에게 맡깁니다.
2013年は日本国籍の良民なら(独島/竹島)に旅行できたそうですが
https://tanken.com/godokdo.html
2019年は「日本人」というだけで旅行会社から拒否されたそうです。
https://note.com/gunjinkanojo/n/n2937223fbfc6
どの会社の船でも島には30分しかいられず、片道100分の船旅で、約4時間の周回ツアーが55000ウォン⁉
何もないないのに5500円…。
海苔巻きなら55本…と思ったら、今は1000ウォンじゃ買えないのね(泣)。
2-3000ウォンするらしい。
ここ20年近くですごく物価が上がったのね(-_-;)
そんなことはさておき、2009年に大阪から「韓国慶尚北道鬱陵郡、独島管理事務所」宛に手紙を送って、住所が島根県ではないから「宛先不明」で返送された事件がありました。
https://sites.google.com/site/takeshimanewsclip/Home/2009-02-25-tou---yuubin-butsu-makikomu-ryoudo-mondai--touitsu-nippou
そこでちょっと思ったこと。
その手紙は「国際郵便」で送ったのかな?
一応日本側の住所で記載するならば
隠岐郡隠岐の島町竹島 官有無番地(旧・隠岐郡五箇村竹島)なのだが、管轄の西郷郵便局としては郵便番号685-0300地域への集配業務は行なっていないので郵便以外の方法を取る必要があるとのことだ。
郵便以外?
宅配便で送れるか調べてみた。
クロネコヤマトの隠岐の島営業所経由で行け…ない!
到底行ける距離ではない。
この事件で日本郵便は担当者から謝罪の電話があって、郵便物を取りに行くと言ったらしいのだが、どうやって配達した⁉
そして尹さんの「別の方法」って何!?
独島管理事務所前に設置されたポストは韓国のポスト。
そのポストは韓国が回収するんだろうけど、韓国宛なら国内郵便で、日本宛なら国際郵便ということだよね?
でも切手は船が来たときに買うの?
キッチンスケールと郵便局のデジタルスケールでは何故か若干誤差が生じる。
もし料金不足してたらUターンしてくるの?
韓国宛なら受取人が払うのかもしれないけど、国際郵便は郵便料金が不足すると差出人に戻ってくるのは万国共通である。
そんなことを調べているうちに「竹島切手」なるものを見つけた(日本郵政公社が発行したものなので「竹島」と表現させてください)
http://petro.server-shared.com/coffeeroom5.htm
額面の15倍の価格ですって!?
80円切手が1200円(12000ウォン)ですと!?
た…高価すぎる。
切手収集はしていないが、日本の古い切手を使って手紙を出すことなどが好きなので(「錢」通貨の切手も所有してます♪)、興味を持ったけど、こんなに高値なら要らない(-_-;)
では「独島切手」はどうなんだろう?と調べてみると、まさに今日!日本ではニュースがあった。
しかしアルバムの表紙の写真しかない(-_-;)。
よし!ハングル検索!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01016112000053
無料配布物だから、額面切手ではないのね、残念。
「切手風」は全く興味がないし、おじいちゃんっぽいデザインで心惹かれない。
どうせならこんな感じでかわいいデザインが良かった(これは北方領土の記念切手)。
何気に韓国の切手は昔の物の方がデザインがかわいい。
https://marumatestore.com/?mode=cate&cbid=22186&csid=51
消しゴムはんこっぽい図案に乙女心をくすぐられる。
日本の現在で一番低い通貨は「1円」だが、「錢切手」は問題なく使える。
1円未満の紙幣・貨幣として使うことはできない。
日本で韓国の古い切手を購入して、韓国から郵便を送るのも楽しいかもしれないが、郵便局で断られないかな?と心配な点もある。
「独島/竹島」と表記したのは、それぞれその名前を主張する人のためです。
私は韓国人と話すときは独島と言うし、日本人と話すときは竹島と言います。
単に発音のしやすさによるもので、個人的にはどちらでも良いです(-_-;)
政治的な問題は政治家に任せ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