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와 등산해 보았다.」 「텐보쿠선적을 더듬어 보았다.」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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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미사키의 뒤는, 흰 길은 곳에 가 본다.미포장로에 흰 패각을 분쇄해라고 전면에 깐 길인 듯.
왓카나이 넘어로 리시리후지.
패각이구나.
스마호와 접속을 확립 할 수 없어서,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 촬영하면, 이 낚시 비스듬하게 되어 있던 것 같고.유감.
소우야 구릉 같은 경치구나.
항상 바람이 강한 것인지, 풍력 발전기가 가득.
?′-ω-`?소우야구나.
계속 되고, 왓카나이의 시가지에.왓카나이부항구도시 장내에 들어가는 「왓카나이시 가라후토 기념관」을 방문해 보았다.
건물에 들어가면, 갑자기 나타난 것은, 잘 있을 것인 입체 지도.남 가라후토가 일본령이었던 시대의, 가라후토의 철도 노선과 가라후토-왓카나이간의 항로를 잘 안다.
왓카나이-가라후토간을 묶는 치박항로 시대의 왓카나이의 거리를 본뜬 내장.열중하고 있구나.
「왓카나이시 가라후토 기념관」은 2층.입관료는 공짜.
가라후토의 북위 50 도선상의 일·러 국경에 4기설치된 국경 표석의 모형.
?′·ω·`?정말로 국경에 선을 그었군요.
아크릴 케이스에 거둘 수 있었던 디오라마.
이것은 북쪽 방파제 돔이 실제로 사용되고 있었을 무렵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당시 여기는 왓카나이 부두역으로서 열차와 치박항로의 환승을 실시하고 있었다고 하고.
북쪽 방파제 돔내에는 여객 열차의 홈.그 외에 여객 열차를 고정시킬 수 있어 더욱 건물을 사이에 두어 화물열차의 선로가 들어가 있었군요.
환승 개찰부는 돔을 컷 해 보기 쉽고.열차를 내린 승객은, 홈상에서 계단을 오르고 선로를 넘고, 승선 약속소로 들어왔었던 것.
홈상의 연락선의 개찰.그렇구나.
당시의 북쪽 방파제 돔의 쓰여지는 방법은, 문장이나 단편적인 사진으로 해설하고 있는 자료가 있기도 하지만, 그 만큼 사도에도 이미지를 할 수 없었던 것이군요.
?′·ω·`?이 디오라마는 알기 쉬운데.
이 자료관이 들어가 있는 왓카나이부항구도시장이라고 하는 상업 시설은, 상업 시설이지만 세입자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다.바로 최근까지 영업하고 있었다고 생각되는 점포도, 금년의 3월까지 모두 폐점한 듯.신형 코로나로 관광객이 격감한 영향을 온전히 받았는지?(은)는 생각해야, 아무래도 상당히 전부터 경영 부진으로, 신형 코로나와 관계없이 점포를 폐쇄한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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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왓카나이부항구도시장, 경영 부진으로 온천 포함한 8점 폐점에
2020년 3월 29일 10시 00분
천연 온센 「미나토」나 레스토랑 등 핵심 8 점포가 폐점하는 왓카나이부항구도시장=홋카이도 왓카나이시
왓카나이시의 복합 상업 시설 「왓카나이부항구도시장」의 온천이나 음식점 등 8 점포가 31일에 폐점한다.경영 부진으로부터 운영회사의 모회사인 「나카타조」가 양도처를 찾고 있었지만, 교섭은 좋지 않게 끝났다.시의 시설 등 일부는 남지만, 관광에의 타격은 크다.
(중략)
주차장도 넓고, 약 100명의 단체객에 대응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나 선술집, 해산물의 판매점등이 들어가, 천연 온센 「미나토」는 시민에게도 인기였다.하지만, 이용자의 감소와 함께 세입자도 줄어 들어, 경영 부진에 빠졌다.폐쇄하는 것은 부항 서비스가 직영하는 항구, 일식 레스토랑바닥 예인선, 러시아 요리 페치카, 라면점 주먹밥섬 등.사원이나 파트 종업원 약 50명은 대부분이 4월말에 해고된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N3X6TPKN3XIIPE00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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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카나이에는 몇번이나 왔던 것이 있다하지만, 여기에 들어간 것은 처음인걸.
?′·ω·`?처음으로 들어간 것이 폐허가 된 후인가.
?′·ω·`?b 폐허.
북쪽 방파제 돔.옛날은 여기에 선로가 끌어 들여지고, 연락선의 환승객을 풍설로부터 지키고 있었다.
?′·ω·`?훌륭한 것이구나.
노샷뿌 미사키.아직 15시 반인데, 상당히 날이 기울어 왔다.
언덕 위에는 수기의 레이더-.자위대가, 괘씸함인 로조들에게 예 봐를 듣게 해 주고 있어요.
이시리섬과 레분도의 섬의 모습이 깨끗이 보인다.좋은 날씨다.
반대측을 보면,
노샷뿌 미사키로부터도 가라후토가 보이는지?
?′-ω-`?이것이 지금까지 한번도 볼 수 없었다니, 지금까지 얼마나 날씨가 만나게 한이 나빴던 것이든지.
노샷뿌 미사키의 가까이의 파크 골프장.거기는, 인간과 야생 동물이 공존하는 장소(?).
파크 골프를 즐기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존재를 신경쓰는 일 없이, 잔디를 받아, 티격태격하는 에조 사슴들.
일본해 연안을 남하한다.
일몰.
?′·ω·`?좀 더 남쪽으로 가고 있으면, 다이아몬드 리시리후지를 볼 수 있었는지?
?′-ω-`?하루가 끝난다.
해가 지면, 서서히 온천으로 향한다.
풍부 온천의 동영의 입욕 시설 「만남 센터」.상당히 오래간만인 생각이 들지 말아라.
석유를 요구하고 볼링을 하면, 천연가스와 온천이 솟아 나왔다고 하는 풍부 온천.그리고 그 온천수는 석유의 오이니.그 석유 성분이 좋은 것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아토피든지 피부병에 효과가 있으면 탕치객에 평판같고.
탕치손님용과 일반객용의 목욕탕이 나뉘고 있고, 특히 피부에 질환이 없는 나는 일반 목욕탕에.더운 물은 희게 탁해져, 은은하게 석유의 냄새나다.그리고 짜다.욕실내의 님 아이를 사진에 찍고 싶었지만, 과연 자중.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탕치손님용의 욕조는, 더 석유분이 진한 것 같지만, 아직 한번도 들어갔던 적이 없는데.모사이트의 정보라고, 일부러 원유를 욕조에 더하고 있는 것 같고.
?′·ω·`?한 번 시험삼아 들어가 볼까.
목욕탕 오름의 안경.
?′·ω·`?기름 기트기트.
해가 지고, 목욕하고, 다음은 특별히 하는 것이 없는데.차안박에 적당한 길의 역을 요구하고, 더욱 차를 달리게 한다.
그 도중 , 있다 줄기에 유명한 것 같은 역에 들러 보았다.
소우야선강남역.
판자부착의 짧은 홈의 겨드랑이에, 헛간 오두막. ···아니, 헛간을 이용한 대합실.
?′·ω·`;?이런 곳에 끝나진 구 없는데.
비경역이다 무엇이라면 화제같지만,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 듯한 역은 남기는 메리트가 있다 의 것인지군요.JR는 현지에 폐지를 제안했는데, 마을이 세금을 사용해 유지비를 부담한다고 말하기 시작한 것이니까 아직 존속하고 있지만, 세금의 사용법을 틀리고 있지.
?′·ω·`?누구를 위한 역이야.
제2밤은, 나카가와쵸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
?′-ω-`?zzz
~ 계속 된다 ~
このスレは『ちょろっと登山してみた。』『天北線跡を辿ってみた。』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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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谷岬の後は、白い道なんて所へ行ってみる。未舗装路に白い貝殻を砕いて敷き詰めた道のよう。
稚内越しに利尻富士。
貝殻だねぇ。
<iframe src="//www.youtube.com/embed/66x5Y8Sku2g"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スマホと接続が確立出来なくて、画面を確認せずに撮影したら、がっつり斜めになっていたようで。残念。
宗谷丘陵っぽい眺めだねぇ。
常に風が強いのか、風力発電機がいっぱい。
⎛´-ω-`⎞宗谷だなぁ。
<iframe src="//www.youtube.com/embed/tnIsecKUBRU"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続いて、稚内の市街地へ。稚内副港市場内に入る「稚内市樺太記念館」を訪れてみた。
建物に入ると、いきなり現れたのは、よくありそうな立体地図。南樺太が日本領だった時代の、樺太の鉄道路線と、樺太-稚内間の航路がよく分かる。
稚内-樺太間を結ぶ稚泊航路時代の稚内の街を模した内装。凝ってるね。
「稚内市樺太記念館」は2階。入館料はロハ。
樺太の北緯50度線上の日ロ国境に4基設置された国境標石の模型。
⎛´・ω・`⎞本当に国境に線を引いたんだね。
アクリルケースに収められたジオラマ。
これは北防波堤ドームが実際に使われていた頃を表現しているようですな。当時ここは稚内桟橋駅として、列車と稚泊航路の乗り継ぎを行っていたそうで。
北防波堤ドーム内には旅客列車のホーム。その外に旅客列車が据え付けられ、更に建物を挟んで貨物列車の線路が入っていたのね。
乗り換え改札部はドームをカットして見やすく。列車を降りた乗客は、ホーム上から階段を上がって線路を跨いで、乗船待合所へと入ってたのね。
ホーム上の連絡船の改札。なるほど。
当時の北防波堤ドームの使われ方は、文章や断片的な写真で解説している資料があったりするけど、それだけじゃどうにもイメージが出来なかったのよね。
⎛´・ω・`⎞このジオラマは分かりやすいな。
この資料館の入っている稚内副港市場という商業施設は、商業施設なんだけどテナントが全然入っていない。つい最近まで営業していたと思われる店舗も、今年の3月までに全て閉店したよう。新型コロナで観光客が激減した影響をまともに受けたのか?何て思ったら、どうやら随分前から経営不振で、新型コロナと関係なく店舗を閉鎖したよう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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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海道)稚内副港市場、経営不振で温泉含む8店閉店へ
2020年3月29日 10時00分
天然温泉「港のゆ」やレストランなど中核8店舗が閉店する稚内副港市場=北海道稚内市
稚内市の複合商業施設「稚内副港市場」の温泉や飲食店など8店舗が31日で閉店する。経営不振から運営会社の親会社である「中田組」が譲渡先を探していたが、交渉は不調に終わった。市の施設など一部は残るが、観光への打撃は大きい。
(中略)
駐車場も広く、約100人の団体客に対応できるレストランや居酒屋、海産物の販売店などが入り、天然温泉「港のゆ」は市民にも人気だった。だが、利用者の減少とともにテナントも減り、経営不振に陥った。閉鎖するのは副港サービスが直営する港のゆ、和食レストラン底曳船、ロシア料理ペチカ、ラーメン店おむすび島など。社員やパート従業員約50人は多くが4月末で解雇される。
https://www.asahi.com/articles/ASN3X6TPKN3XIIPE00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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稚内には何度も来たことがあるけど、ここに入ったのは初めてだものな。
⎛´・ω・`⎞初めて入ったのが廃墟になった後か。
⎛´・ω・`⎞b 廃墟。
北防波堤ドーム。昔はここに線路が引き込まれて、連絡線の乗り換え客を風雪から護っていたんだね。
⎛´・ω・`⎞立派なもんだねぇ。
ノシャップ岬。まだ15時半なのに、大分日が傾いてきた。
丘の上には数基のレーダー。自衛隊さんが、不届きな露助どもに睨みをきかせてくれていますよ。
利尻島と礼文島の島影が綺麗に見える。良い天気だ。
反対側を見ると、
ノシャップ岬からも樺太が見えるのか?
⎛´-ω-`⎞これが今まで一度も見られなかったなんて、これまでどれだけ天気の巡り合わせが悪かったのやら。
ノシャップ岬の近くのパークゴルフ場。そこは、人間と野生動物が共存する場所(?)。
パークゴルフを楽しむ爺さん婆さんの存在を気にすることなく、芝を食み、角突き合わせるエゾシカども。
<iframe src="//www.youtube.com/embed/AhA_DR1eeVk"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日本海沿岸を南下する。
日没。
⎛´・ω・`⎞もう少し南に行ってれば、ダイヤモンド利尻富士を見ることが出来たかな?
⎛´-ω-`⎞一日が終わる。
日が暮れたら、早々に温泉に向かう。
豊富温泉の町営の入浴施設「ふれあいセンター」。随分久しぶりな気がするな。
石油を求めてボーリングをしたら、天然ガスと温泉が湧いて出たという豊富温泉。そしてその温泉水は石油のオイニー。その石油成分が良いのかどうか知らないけど、アトピーやら皮膚病に効くと湯治客に評判のようで。
湯治客用と一般客用の浴場が分かれていて、特に皮膚に疾患のない私は一般浴場へ。お湯は白く濁り、仄かに石油の臭い。そしてしょっぱい。浴室内の様子を写真に撮りたかったけど、さすがに自重。
※画像はイメージです
湯治客用の浴槽は、もっと石油分が濃いらしいけど、まだ一回も入ったことがないな。某サイトの情報だと、わざわざ原油を浴槽に足してるようで。
⎛´・ω・`⎞一度試しに入ってみようかな。
風呂上がりのメガネ。
⎛´・ω・`⎞油ギトギト。
日が暮れて、風呂に入って、後は特にすることがないな。車中泊に適当な道の駅を求めて、更に車を走らせる。
その途中、ある筋に有名らしい駅に立ち寄ってみた。
宗谷線糠南駅。
板張りの短いホームの脇に、物置小屋。・・・いや、物置を利用した待合室。
⎛´・ω・`;⎞こんなところに仕舞われたくないな。
秘境駅だ何だと話題のようだけど、誰も利用しないような駅なんて残すメリットがあるのかね。JRは地元に廃止を提案したのに、町が税金を使って維持費を負担すると言い出したもんだからまだ存続してるけど、税金の使い方を間違ってるだろ。
⎛´・ω・`⎞誰のための駅なのよ。
第二夜は、中川町の道の駅で車中泊。
⎛´-ω-`⎞zzz
~ 続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