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와 등산해 보았다.」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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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톤베츠의 길의 역에서 하룻밤을 보내, 일출 시각전에 눈을 뜬다.하늘을 보면 구름이 많은 듯 하지만, 일출을 볼 수 있을까.기대 할 수 없을까.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일출 시각이 다가왔기 때문에, 좋은 스포트를 요구하고 차를 달리게 한다. ···달리게 하고 있는 사이에 태양씨가 나왔으므로, 당황해서 차를 멈추어 촬영해 본 것이 이 획.
?′·ω·`?전선이 확실히 방해다.
하마톤베츠의 거리의 곧 측에는, 들새 관찰의 명소(?) 쿠체로호수가 있다의로 모여 보았다.
?′·ω·`?아무것도 없었다.쇼본.
그런데, 시각은 아직 6 시경.지금부터 어디에 가자.이런 빠른 시간에 갈 수 있는 곳은 그래그래 없어.
그래서, 관광지로서 유명한 것 같은 에사누카선을 달려 보았어요.
?′·ω·`?마지막 분으로 비가 뿌려 왔다.유감.
태양을 키로 해 달리고 있으면, 전방으로 무지개가.
비가 내리고 있으니 무지개가 나왔던가.
되풀이해, 반대 방향에 치우쳐 본다.
도중 , 빈측의 옆길로부터 오는 차가 있었으므로, 항공사진을 확인해 보았는데, 해안 따라 에사누카선과 병행하는 길이 있다 나른해졌으므로, 와 달려 보기로 했다.
옆길에 들어가 조속히, 큰 웅덩이=도로의 함몰에 차체를 크게 흔들어져 이 길에 들어간 것을 후회.
폭이 좁게 노면의 나쁜 길이 끝없이 계속 되므로, 도중 휴식을 사이에 두었다 그러나, 그 시점에서 머리왕과 평형감각이 이상해진 상태.설마, 스스로 운전하고 있어 차 취했어?
이런 곳까지 차로 노선 연장해 낚시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군.
?′·ω·`;?저런 끝없이 계속 되는 좁은 길에서 맞은편 차에 만나지 않아 좋았다.
JR텐보쿠선사루후츠역 자취.여기에서 하마톤베츠분은, 자전거 전용 도로에 전용되고 있어요.그렇지만, 보았는데 초목은 성장 마음껏으로, 온전히 정비되어 있지 않은 님 아이.
그그는 보았는데, 최근 10년 정도는, 쿠마이데몰이기 때문에 통행금지가 되어 있다고 하고.
?′·ω·`?이런 곳을 자전거 저어 달리면 기분 좋겠지만.
사루후츠역 자취로부터 오니시베츠역 자취까지의 구간은, 도도에 전용되고 있는 것으로, 선로를 달리고 있는 작정이 되어(?) 차재 동영상을 찍어 보았어요.
종점의 오니시베츠역 자취에 세우는 버스 터미널.
안에는, 오니시베츠역 시작해 텐보쿠선의 주변역의 유물이 전시되고 있어요.
?′·ω·`?앞에 왔을 때로부터 특히 전시가 증가하고 있는 느낌은 하지 않는다.(당연
오니시베츠역 자취로부터 왓카나이분의 선로자취는, 차의 철이 보이는데···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은.
텐보쿠선적에 따라서 도도를 달리는 것도, 선로나 역의 흔적은 너무 남지 않고.
?′·ω·`?경치는 좋다.
11시 지나 늦은 아침 식사를 받는다.
?′·ω·`?몸이 불편하기 때문에, 마늘 새우 라이스가 좋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메뉴를 보고 선택한 것은 이 물건.
「바다의 오야코동 세트」(1300엔).
?′·ω·`?.
?′·ω·`?그렇구나.
더욱 북상해 해안에.왓카나이의 거리 넘어로 리시리후지가 보인다.
?′·ω·`?좋은 날씨다.
더욱 해안을 따라서 차를 달리게 해 본토최북단의 소야미사키에 도착.
마미야씨가 보는 먼저는···,
?′·ω·`?가라후토의 섬의 모습이.소야미사키에는 몇번이나 왔던 것이 있다하지만, 가라후토를 본 것은 처음이다.
돈대 위에 있는, 구해군 망루.러일 전쟁의 전에 소야해협을 지나는 로조에 눈을 빛내기 위해서 건설한 것이에요.
이런 곳부터, 소야해협을 감시하고 있었군요.
해협이 잘 보이는군.
섬의 모습도, 건물까지 보이는지?
어느새인가, 관광 버스가 증가하고 있었다.
?′·ω·`?관광객도 회복하고 있는 거나.
미사키로부터 조금 돌아온다.「마미야 린조 도화출항의 땅의 비」···마미야 린조는 여기로부터 가라후토를 향해서 홋카이도를 출발한 것 같고.
?′·ω·`?~응.
~ 계속 된다 ~
このスレは『ちょろっと登山してみた。』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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浜頓別の道の駅で一夜を過ごし、日の出時刻前に目を覚ます。空を見ると雲が多いようだけど、日の出が見られるかな。期待出来ないかな。なんて考えているうちに日の出時刻が迫ってきたので、良いスポットを求めて車を走らせる。・・・走らせているうちに太陽さんが出てきたので、慌てて車を停めて撮影してみたのがこの画。
⎛´・ω・`⎞電線がしっかり邪魔だな。
浜頓別の街のすぐ側には、野鳥観察の名所(?)クッチャロ湖があるので寄ってみた。
⎛´・ω・`⎞何もいなかった。ショボーン。
さて、時刻はまだ6時頃。これからどこへ行こう。こんな早い時間に行ける所なんてそうそうないよな。
というわけで、観光地として有名らしいエサヌカ線を走ってみましたよ。
<iframe src="//www.youtube.com/embed/ckPGUuUFLF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ω・`⎞最後の方で雨がぱらついてきた。残念。
太陽を背にして走っていたら、前方に虹が。
雨が降ってるから虹が出たのかな。
折り返し、反対方向に走って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8Q8mltPOoQY"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途中、浜側の脇道からやって来る車がいたので、航空写真を確認してみたところ、海岸沿いにエサヌカ線と並行する道があるようだったので、ちょろっと走ってみることにした。
<iframe src="//www.youtube.com/embed/lpavnL4JKj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脇道に入って早々、大きな水溜まり=道路の凹みに車体を大きく揺すられ、この道に入ったことを後悔。
幅が狭く路面の悪い道が延々と続くので、途中休憩を挟んだんだけれども、その時点で頭がぐわんぐわんと平衡感覚がおかしくなった状態。まさか、自分で運転していて車酔いしたか?
こんなところまで車で乗り入れて釣りする人がいるんだね。
⎛´・ω・`;⎞あんな延々と続く狭い道で対向車に出合わなくて良かったな。
JR天北線猿払駅跡。ここから浜頓別方は、サイクリングロードに転用されていますよ。でも、見たところ草木は伸び放題で、まともに整備されていない様子。
ググってみたところ、ここ10年くらいは、熊出没のため通行止めになっているそうで。
⎛´・ω・`⎞こういうところを自転車漕いで走れば気分良いんだろうけどなぁ。
猿払駅跡から鬼志別駅跡までの区間は、道道に転用されているようなので、線路を走ってるつもりになって(?)車載動画を撮ってみましたよ。
<iframe src="//www.youtube.com/embed/f1tO1khNni8"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終点の鬼志別駅跡に建つバスターミナル。
中には、鬼志別駅はじめ、天北線の周辺駅の遺物が展示されていますよ。
⎛´・ω・`⎞前に来たときから特に展示が増えてる感じはしないな。(当たり前
鬼志別駅跡から稚内方の線路跡は、車の轍が見えるけど・・・入らない方が良さそうな。
天北線跡に沿って道道を走るも、線路や駅の痕跡はあまり残っておらず。
⎛´・ω・`⎞景色は良いね。
11時過ぎに遅めの朝食をいただく。
⎛´・ω・`⎞体調が悪いから、にんにくエビライスが良いかな・・・
なんて考えながらメニューを見て選んだのはこの品。
「海の親子丼セット」(1300円)。
⎛´・ω・`⎞ほぉ。
⎛´・ω・`⎞なるほど。
更に北上して海岸へ。稚内の街越しに利尻富士が見える。
⎛´・ω・`⎞良い天気だ。
更に海岸に沿って車を走らせ、本土最北端の宗谷岬に到着。
間宮さんの見る先には・・・、
⎛´・ω・`⎞樺太の島影が。宗谷岬には何回も来たことがあるけど、樺太を見たのは初めてだな。
高台の上にある、旧海軍の望楼。日露戦争の前に宗谷海峡を通る露助に目を光らせるために建設したものですよ。
こんなところから、宗谷海峡を監視していたんだねぇ。
海峡がよく見えるねぇ。
島影も、建物まで見えるのか?
いつの間にか、観光バスが増えていた。
⎛´・ω・`⎞観光客も回復してるのかしら。
岬から少し戻る。「間宮林蔵 渡樺出航の地の碑」・・・間宮林蔵はここから樺太に向けて北海道を発ったようで。
⎛´・ω・`⎞ふ~ん。
~ 続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