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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골목」이라고 써 「두려워해」라고 발음하는 경말, 여러분은 (들)물었던 것이 있어요인가?이것은 큰 길에서 길을 접힌 것에 있다, 민가의 사이의 가는 골목을 가리킵니다.코도·쿄토에서도 관광객의 증가등에 의해 재개발이 진행되는 지금, 정취가 있는 낡은 마치나미 봐가 남는 골목은 귀중한 존재.그런 옛날 그리운 골목을 이용한, 신진 예술가들의 아틀리에 숍이 나란히 서는 장소가 있다라고 (들)물어 발길을 옮겨 왔습니다!

집주인의 이름을 취해 「맛 나무 골목」이라고 명명

쿄토와 오사카본선·시미즈 5죠역으로부터 도보 약 3분.목욕탕 「대흑탕」의 굴뚝을 목표로 해 걸으면, 민가와 민가의 사이에 가는 골목 「맛 나무 골목」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큰 굴뚝이 표적.앞의 목욕탕 「대흑탕」의 우린(사진우오)에 「맛 나무 골목」의 입구가 있어요

입구에는 「맛 나무 골목」의 간판과 입주자 맵이 있었습니다.폭약 1.8 m 정도의 가는 골목을 사이에 두도록(듯이) 해 축 120년 이상의 상가의 연립 주택이 줄서 있어 거기서 신진 작가들이 만들기를 하면서 공방을 열거나 주거도 겸하며 살아 있거나 합니다.연립 주택은 전부 14채, 그 중 9채가 입주중, 점포 대여가 1채(2019년 3월 9 일시점).
▲「맛 나무 골목」의 입구에 있는 입주자 맵.골목을 사이에 두어 북측과 남쪽으로 연립 주택이 줄지어 있다

그리고 그들의 집주인이 아지키 히로코(아지키 히로코)씨.아니요 집주인이라고 하는 것보다 「엄마」라고 부르는 편이 잘 올지도 모릅니다.그 존재는, 작가의 성장을 지켜봐, 응원하는 모친인 듯.「00군, 00」(이)라고 그들에게 얘기하면, 「엄마」라고 대답이 되돌아 옵니다.
▲평소부터 신진 작가들의 생활 모습을 걱정해 상냥하게 지켜보는 아지키씨

「신진 작가를 지지하고 싶다」라고 시작한 「맛 나무 골목」

실은 「맛 나무 골목」자체는, 먼 옛날부터 있던 것이 아닙니다.이 골목에서 신진 작가의 점자를 모집하기 시작한 것은 2004년의 일.계기는, 취미로 칠보와 조금의 디자인을 제작하고 있던 아지키씨가, 결혼을 기회로 가정에 들어간 것이었습니다.아지키씨는 「자신이 단념한 예술가의 꿈을 다음의 세대를 빙자하고 싶다」라고 일념발기.선조로부터 소유해 셋집으로 하고 있던 골목의 연립 주택을, 신진 작가에게 빌려 주기로 했던 것이다 그렇게.
▲들르면, 누구나가 그리운 기분이 될 수 있는 장소

그런 가족과 같은 기분이 좋은 관계를 쌓아 올리고 있는 작은 커뮤니티중에서, 아틀리에 숍을 몇개인가 소개합니다.

제본 작가가 다루는, 유일무이의 노트와 종이 소품 「참새나」

「참새나」는 2018년 4월의 입주 이래, 평일은 이런 때마다 귀댁등 저녁때까지, 휴일은 점심 전부터 저녁때경까지 오픈.미술 대학에서 건축을 배워, 현재는 제본 작가로서 활약하는 무라마츠가나씨가 점주를 맡는, 노트와 종이 소품의 가게입니다.
▲골목의 입구로부터 3채째의 북측의 연립 주택.참새와 같이 사랑스럽고, 소극적인 간판

「만들기로 먹어 안 된다라면 대학을 그만둔다」라고 할 각오로 휴학했을 때에, 만난 제본의 매력.제본에 열중한 이유에 대해 「사람이 있는 공간, 이야기를 할 수 있어 가는 나날의 풍경을 낳는 것이 건축의 일.노트의 제본도 거기에 통하는 곳(중)이 있고, 흰 종이를 철하는 것에 의해서 지금부터 이야기가 태어나 가는“책”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무라마츠씨는 말합니다.
▲점주 무라마츠씨
▲구두를 벗고 점내에 오르면, 눈앞에 손수 만든 노트나 종이 소품이 죽 줄선다

스테디셀러 노트는, 점명이나 되어 있는 「참새 스탬프」.
▲귀여운 참새에 유나 되는♪「참새 스탬프(단색)」(1,780엔·세금 별도)

그 밖에도 무라마츠씨가 추천하는, 아티 스틱인 모양이 모던한 손바닥 사이즈의 노트 「배여」시리즈 등 약 12 종류의 노트가 갖추어집니다.
▲모양도 모두 무라마츠씨의 수제의 「배여 동경의 사람」(2,000엔·세금 별도).이 모양으로부터 이미지 하는 말이 상품명의 부제가 되어 있다.모두 일점물

무라마츠씨의 노트의 제작은 종이를 선택해, 꺾는 곳(중)으로부터 스타트합니다.소량의 아름다움을 고집해, 가지런히 한 종이를 커터로 1매씩 컷 한다고 하는 터무니없는 작업도 소홀히 하지 않는 이유는, 수공의 증거를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그렇게.제본의 작업도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 1개1개(살)의 공정을 수작업으로 실시합니다.「사 준 사람이 소중히 하고 싶어지는, 그 사람만의“책”을 만들고 싶으니까」라고, 노트는 자유도의 높은 무지만.
▲1매씩 종이를 커터로 컷 하는 무라마츠씨

조용한 점내에서, 무라마츠씨의 세계관에 싸이며 보내 보고 싶네요.

京都「あじき路地」がおしゃれ

漢字で「路地」と書いて「ろおじ」と発音する京言葉、皆さんは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か?これは大通りから道を折れたところにある、民家の間の細い路地のことを指します。古都・京都でも観光客の増加などにより再開発が進む今、趣のある古い町並みが残る路地は貴重な存在。そんな昔懐かしい路地を利用した、若手芸術家たちのアトリエショップが立ち並ぶ場所があると聞いて足を運んできました!

家主の名前をとって「あじき路地」と命名

京阪本線・清水五条駅から徒歩約3分。銭湯「大黒湯」の煙突を目指して歩くと、民家と民家の間に細い路地「あじき路地」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す。
▲大きな煙突が目印。手前の銭湯「大黒湯」の右隣(写真右奥)に「あじき路地」の入り口があります

入り口には「あじき路地」の看板と入居者マップがありました。幅約1.8mほどの細い路地を挟むようにして築120年以上の町家の長屋が並んでおり、そこで若手作家たちがものづくりをしながら工房を開いたり、住居も兼ねて暮らしていたりします。長屋は全部で14軒、そのうち9軒が入居中、店舗貸しが1軒(2019年3月9日時点)。
▲「あじき路地」の入り口にある入居者マップ。路地を挟んで北側と南側に長屋が並んでいる

そして彼らの家主が安食弘子(あじきひろこ)さん。いえ、家主というより「お母さん」と呼ぶほうがしっくりくるかもしれません。その存在は、作家の成長を見守り、応援する母親のよう。「○○君、○○ちゃん」と彼らに声をかければ、「お母さん」と返事が返ってきます。
▲日頃から若手作家たちの暮らしぶりを気にかけ、優しく見守る安食さん

「若手作家を支えたい」と始めた「あじき路地」

実は「あじき路地」自体は、大昔からあっ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この路地で若手作家の店子を募集し始めたのは2004年のこと。きっかけは、趣味で七宝と彫金のデザインを制作していた安食さんが、結婚を機に家庭に入ったことでした。安食さんは「自分が諦めた芸術家の夢を次の世代に託したい」と一念発起。先祖から所有し借家にしていた路地の長屋を、若手作家に貸すことにしたのだそう。
▲立ち寄れば、誰もが懐かしい気分になれる場所

そんな家族のような居心地のよい関係を築いている小さなコミュニティの中から、アトリエショップをいくつかご紹介します。

製本作家が手がける、唯一無二のノートと紙小物「すずめや」

「すずめや」は2018年4月の入居以来、平日はおやつどきから日暮れまで、休日はお昼前から日暮れごろまでオープン。美術大学で建築を学び、現在は製本作家として活躍する村松佳奈さんが店主を務める、ノートと紙小物の店です。
▲路地の入り口から3軒目の北側の長屋。すずめのように愛らしく、控えめな看板

「ものづくりで食っていけないなら大学をやめる」という覚悟で休学した時に、出合った製本の魅力。製本に夢中になった理由について「人のいる空間、物語のできてゆく日々の風景を生み出すのが建築の仕事。ノートの製本もそれに通じるところがあって、白い紙を綴じることによってこれから物語が生まれてゆく“本”になるのだと考えています」と村松さんは言います。
▲店主の村松さん
▲靴を脱いで店内に上がると、目の前に手作りのノートや紙小物がずらりと並ぶ

定番のノートは、店名にもなっている「すずめスタンプ」。
▲かわいいすずめに癒やされる♪「すずめスタンプ(単色)」(1,780円・税別)

ほかにも村松さんがおすすめする、アーティスティックな模様がモダンな手のひらサイズのノート「にじみ」シリーズなど約12種類のノートが揃います。
▲模様も全て村松さんのお手製の「にじみ あこがれのひと」(2,000円・税別)。この模様からイメージする言葉が商品名のサブタイトルになっている。全て一点物

村松さんのノートの製作は紙を選び、折るところからスタートします。小口の美しさにこだわり、揃えた紙をカッターで1枚ずつカットするという途方もない作業もおろそかにしない理由は、手仕事の証を残したいからだそう。製本の作業も機械を使わずに、1つ1つの工程を手作業で行います。「買ってくれた人が大事にしたくなる、その人だけの“本”を作りたいから」と、ノートは自由度の高い無地のみ。
▲1枚ずつ紙をカッターでカットする村松さん

静かな店内で、村松さんの世界観に包まれて過ごしてみた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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