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오래간만인 수수께끼의 3회연속 휴일이 있었으므로, 와 드라이브에 나가 온 이야기.


 3회연속 휴일의 첫날, 일출의 무렵에 집을 출발.


 마을을 떨어져 약간의 고개에 도달하는 무렵, 묘하게 추운 생각이 든데, 라고 바깥 공기온계를 보면,

?′-ω-`?4도입니까.더이상 서리 나오기 때문에 없는가.


 차가워진 탓인가, 조금 높은 곳에 구름의 띠가.





 2시간 정도 달리고, 몬베츠의 거리를 통과해 우선 도착한 것은 여기.

 「서고개」의 역명판.여기는 구국철 쇼코쓰선의 기점인 쇼코쓰역 자취···(이)가 아니고, 쇼코쓰선이 다니고 있던 선로자취.일단 선로를 철거한 다음에, 선로와 같은 물건을 다시 부설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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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복원에 대해

쇼코쓰선개통 타이쇼 12년 10월5일

   폐지 쇼와 60년 3월 31일

아바시리 관내에서 박하의 생산이 융성을 나무원째무렵 산업·문화의 동맥으로서 쇼코쓰·다키노우에간의 철로는 활약해 왔다.이래 60여년.교정을 횡단하고 있던 전국에서 유일한 철로를 복원하는 것으로, 영원하고 향토 학습의 자료로서 활용을 바라는 것이다.

헤세이 원년 11월 1일

쇼코쓰 초중학교 P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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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전국에서 유일했어?


 선로가 있다의는, 도로겨드랑이에 서는 교문과 통로 막다른 곳의 초등학교 교사와의 사이. ···교정?



 1978년의 항공사진으로 확인해 본다.


?′·ω·`;?(은)는이라고, 이것을 「선로가 교정을 횡단한다」라고 해 좋은 것일까.만일 부지내이다고 해도.

 신사의 참배길을 횡단하고 있는데 경내를 횡단하고 있다고 하는 것 같은 납득의 가지 않음을 느껴요.

 쇼코쓰의 역명판이 서있었지만, 여기는 나요로선과 쇼코쓰선의 분기역이었던 쇼코쓰역 자취가 아닙니다.역적에 이동해 본다.





 쇼코쓰역 자취.

?′·ω·`;?뭐야?이 본 것이 없는 듯한 화려한 도색 SL는.설마 현역시도 이런 도색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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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0계 증기기관차~69644~

제조 타이쇼 11년 12월 1일

폐차 쇼와 50년 7월 18일

주행거리 2,301,09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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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에―.




 드라이브 재개.오호츠크해를 오른손에 보면서 달린다.

?′-ω-`?좋은 날씨다.




 도로와 병행하고, 훌륭한 철교가 나타났다.

 30년 이상전에 폐지된 JR나요로선의 교량입니다.


 보기 쉬운 곳에 표시가.교력판이라고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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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콧페 카와하시 료

설계 아사히카와 철도 관리국

설계 하중 KS-14

착수 쇼와 56년 1월

00쇼와 5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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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일은 없지만, 나무 마크라기에 타입 레이트에 침목정은 남아 있다.




 드라이브 재개.

 구국철 오키노하마남선의 종점인 오무역 자취.현재는 길의 역이 세우고 있고, 이전 방문했을 때에는 건물 중(안)에서 철도의 사진전시를 하고 있었던 기억이 있다 응이지만, 지금은 어떤 전시도 없음.더이상 철도에 미련도 향수도 없는 것일까.

 주차장겨드랑이에는, 폐선시의 오브제가 아직 남아 있다.


 폐선시에는, 격렬한 반대 운동을 전개하고 있던 것 같고, 「력투 50년」 「1985.7.14.휴력」의 문자.

<□`д′>「폐지가 아니어, 일시적으로 쉴 뿐(만큼)이야!」

(이)라고 하는 체념의 나쁨이, 더 이상 없을만큼 표현되고 있어요.

 덧붙여서, 역명의 히라가나 표기는 「」였다고 하고.왜야?





 여기에서 내륙으로 나아간다.도중 , 비가 내리기 시작해 왔다.니우뿌의 취락을 지나면, 도로겨드랑이에 신경이 쓰이는 간판이 나타났다.

격류의 폭포 여기로부터 1300 m」

?′·ω·`?비 내리고 있는데···가 볼까.


 차를 멈추고, 폭포를 관찰.

 폭포의 바로 옆으로부터···잘 보이지 않아.이 바위의 사이와 대량의 물이 흐르고 있는 이지만.


 조금 떨어진 전망대에서 본다. ···조금 먼데.



?′·ω·`?.



 extension 라드를 사용하고 동영상을 찍어 보았다.

?′·ω·`?그렇구나.




 비후카의 거리를 우회 하고 있으면, 스키장이 나타났다.


 그 옆에 있는 것은 에어리얼의 점프대?


?′·ω·`;?좋은 높낮이차이가 있다 응이다.이런 곳을 공중 회전해 나는지?





 비후카까지 온 것은, 등산을 하기 위한(해).방금전 들른 오무의 길의 역에서, 부담없이 할 수 있는 등산이 소개되고 있었으므로, 돌아가는 길 하기로 했습니다.

 포장 도로가 끝났더니 차를 멈춘다.



 그리고 수십 분후,

(;˚;Д˚;) 후~는,···.


 산정에 도착.표고 1129 m의 함악이에요.「은 임시 방패」가 아니고, 「은 개만」.

 


 가스가 걸려 먼 곳이 안보이는데.일기 예보를 보면, 이제 맑은 하늘이 나올 것 같애 그러나.


?′·ω·`?조금 쌀쌀하지만, 당분간 기다릴까.




···40분 정도 기다린다.




 푸른 하늘이 보여 왔다.


 멀리 희미하게 보여 왔다.리시리후지예요.일본해에 떠오르는 리시리후지예요.


 여기는 오호츠크해측이었는지.



 여기는 북측이었는지.





?′-ω-`? 좋은 경치다.


 단지, 잇달아 구름이 오고, 더 이상의 기후의 회복은 전망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이제 하산하는 것에.

?′-ω-`?차로 산정까지 갈 수 있다고 하기 때문에 모여 보았지만, 오랜만의 등산은 좋다.


등산의 님 아이.



 하산 도중.구름의 틈새로부터 찔러넣는 빛이 기려.


?′-ω-`?리시리후지는 더 이상 분명히는 안보이는가.





 오토이넷푸의 역에 들른다.

 명물의 역 곁은 아직 잘 자요.

?′·ω·`?그 언제 서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할아버지(실례)는 아직 사는 것일까인가(거듭해서 실례).





 머지 않아 일몰 시각.최근에는 해가 지는 것이 빨라 되었지.여기로부터 어떻게 하지.

?′·ω·`?그러고 보면, 오토이넷푸로부터 일본해 측에 나와 왓카나이에의 JR텐보쿠선적은, 다니며 본 적 없는데.

 그래서, 폐선자취를 방문해 보기로 했다.



 역적에 캠프장이나 길의 역이 만들어진 핀네시리.이것의 홈은···1회 철거해 나중에 새롭게 만든 모뉴먼트인가.선로는 진짜 같지만.


 덧붙여서, 한자 표기는 「빈네시리」.절대 읽을 수 있는.



 더욱 진행되어, 여기도 역의 자취일거라고 말하는 (곳)중에 차를 멈춘다.

 관계자 이외 출입 금지?


 아마 저것은 구역사일 것이다.

?′·ω·`?.





 더욱 진행되어 나카톤베츠.완전하게 해가 졌군.역의 자취에는, 최종편이 발차해 빠르지도 깜깜하게 된 버스 터미널과 수수께끼의 도색 기동차.


?′·ω·`?이 도색은 무엇을 표현하려고 한 것이야?




 이제 밥을 먹어 두지 않으면 이런 시골은 서서히 가게가 폐통치하지 않든지 그렇다.그래서, 그그는 찾아낸 적당한 가게에 들어간다.


 「담담면」(780엔).라면과 곁은 자가제 수타의 면이라고 하지만, 평치는 것으로, 코시는 없다.

?′·ω·`;?가능도 없고, 불가도···없을까.




 깜깜한 안, 드라이브를 재개.그러자(면), 다음의 취락에서 도로겨드랑이에 이상한 간판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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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 100평을공짜로 드리는

하마톰베츠쵸·시모톰베츠 연합 자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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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지 100평은 삿포로시내나 주요 도시에라면 갖고 싶지만, 이런 시골의 마을의 더욱 거리 빗나가의 토지를 받았더니, 어쩔 수 없지.

?′·ω·`?고용은 있다 의 것인지?





?′-ω-`?제일밤은, 하마톤베츠의 길의 역에서 일박.


~ 계속 된다 ~


 


ちょろっと登山してみた。


|┏ω┓・`)ノども。umibozeですよ。



 先日、久しぶりな謎の三連休があったので、ちょろっとドライブに出掛けてきたお話。


 三連休の初日、日の出の頃にお家を出発。


 里を離れ、ちょっとした峠に差し掛かる頃、妙に寒い気がするなぁ、と外気温計を見てみると、

⎛´-ω-`⎞4度ですか。もう霜下りるんでないか。


 冷え込んだせいなのか、少し高いところに雲の帯が。





 二時間程走って、紋別の街を通り過ぎてまず着いたのはここ。

 「しょこつ」の駅名板。ここは旧国鉄渚滑線の起点な渚滑駅跡・・・ではなく、渚滑線が通っていた線路跡。一旦線路を撤去した後で、線路のような物を敷設し直したものです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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鉄路復元について

渚滑線開通 大正十二年十月五日

   廃止 昭和六十年三月三十一日

網走管内でハッカの生産が隆盛をきわめた頃産業・文化の動脈として渚滑・滝上間の鉄路は活躍してきた。以来六十余年。校庭を横断していた全国で唯一の鉄路を復元することにより、永く郷土学習の資料として活用を願うものである。

平成元年十一月一日

渚滑小中学校P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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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全国で唯一だったの?


 線路があるのは、道路脇に立つ校門と、通路突き当たりの小学校校舎との間。・・・校庭?



 1978年の航空写真で確かめてみる。


⎛´・ω・`;⎞はて、これを「線路が校庭を横切る」と言って良いのだろうか。仮に敷地内ではあるとしても。

 神社の参道を横切っているのに境内を横切っていると言っているかのような納得のいかなさを感じますよ。

 渚滑の駅名板が立っていたけれども、ここは名寄線と渚滑線の分岐駅だった渚滑駅跡ではありません。駅跡へ移動してみる。





 渚滑駅跡。

⎛´・ω・`;⎞なんだ?この見たことの無いような派手な塗色のSLは。まさか現役時もこんな塗色だっ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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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0系蒸気機関車~69644~

製造 大正11年12月1日

廃車 昭和50年7月18日

走行距離 2,301,09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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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へぇー。




 ドライブ再開。オホーツク海を右手に見ながら走る。

⎛´-ω-`⎞良い天気だ。




 道路と並行して、立派な鉄橋が現れた。

 30年以上前に廃止されたJR名寄線の橋梁ですな。


 見やすいところに表示が。橋歴板っていうの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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藻興部川橋りょう

設計 旭川鉄道管理局

設計荷重 KS-14

着手 昭和56年1月

○○ 昭和56年3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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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レールはないけど、木マクラギにタイプレートに犬釘は残ってる。




 ドライブ再開。

 旧国鉄興浜南線の終点な雄武駅跡。現在は道の駅が建っていて、以前訪れたときには建物の中で鉄道の写真展示をしてた記憶があるんだけど、今は何の展示も無し。もう鉄道に未練も郷愁も無いのかしら。

 駐車場脇には、廃線時のオブジェがまだ残ってる。


 廃線時には、激しい反対運動を展開していたようで、「歴闘50年」「1985.7.14.休轢」の文字。

<ヽ`д´>「廃止じゃないぞ、一時的に休むだけなんだ!」

という諦めの悪さが、これ以上ないほどに表現されていますよ。

 ちなみに、駅名の平仮名表記は「おむ」だったそうで。何故だ?





 ここから内陸に進む。途中、雨が降り出してきた。仁宇布の集落を過ぎると、道路脇に気になる看板が現れた。

激流の滝 ここから1300m」

⎛´・ω・`⎞雨降ってるけど・・・行ってみるか。


 車を停めて、滝を観察。

 滝の真横から・・・よく見えん。この岩の間と大量の水が流れているようなんだけど。


 少し離れた展望台から見る。・・・少し遠いな。



⎛´・ω・`⎞むぅ。


<iframe src="//www.youtube.com/embed/VdYEQ1eoim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エクステンションロッドを使って動画を撮ってみた。

⎛´・ω・`⎞なるほど。




 美深の街を迂回していると、スキー場が現れた。


 そのわきにあるのはエアリアルのジャンプ台?


⎛´・ω・`;⎞結構な高低差があるんだな。こんなところを宙返りして飛ぶのか?





 美深までやって来たのは、山登りをするため。先ほど立ち寄った雄武の道の駅で、気軽に出来る山登りが紹介されていたので、寄り道することにしたのですよ。

 舗装道路が終わったところで車を停める。



 そして数十分後、

(;゚;Д;゚;) はぁはぁ、ぜぇぜぇ・・・。


 山頂に到着。標高1129mの函岳ですよ。「はこだて」でなく、「はこだけ」。


 ガスがかかって遠くが見えないな。天気予報を見ると、そろそろ晴れ間が出てきそうなんだけれども。


⎛´・ω・`⎞少し肌寒いけど、しばらく待つか。




・・・40分ほど待つ。




 青空が見えてきた。


 遠くにうっすらと見えてきた。利尻富士ですよ。日本海に浮かぶ利尻富士ですよ。


 こっちはオホーツク海側だったかな。



 こっちは北側だったかな。





⎛´-ω-`⎞ 良い眺めだ。


 ただ、次から次へと雲がやって来て、これ以上の天候の回復は見込めなさそうなので、そろそろ下山することに。

⎛´-ω-`⎞車で山頂まで行けるっていうんで寄ってみたけど、久しぶりの登山は良いね。


<iframe src="//www.youtube.com/embed/nQsK4XBLbIU"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登山の様子。



 下山途中。雲の隙間から差し込む光が綺麗。


⎛´-ω-`⎞利尻富士はこれ以上はっきりは見えないか。





 音威子府の駅に立ち寄る。

 名物の駅そばはまだお休み。

⎛´・ω・`⎞あのいつ逝ってもおかしくない爺さん(失礼)はまだ生きてるんだろうか(重ね重ね失礼)。





 間もなく日没時刻。最近は日が暮れるのが早くなったよねぇ。ここからどうしよう。

⎛´・ω・`⎞そういえば、音威子府から日本海側に出て稚内へのJR天北線跡って、通ってみたことないな。

 というわけで、廃線跡を訪ねてみることにした。



 駅跡にキャンプ場や道の駅が作られたピンネシリ。これのホームは・・・一回撤去して後から新しく作ったモニュメントか。線路は本物のようだけど。


 ちなみに、漢字表記は「敏音知」。絶対読めねぇ。



 更に進み、ここも駅の跡だろうというところで車を停める。

 関係者以外立入禁止?


 多分あれは旧駅舎だろうな。

⎛´・ω・`⎞むぅ。





 更に進んで中頓別。完全に日が暮れたな。駅の跡には、最終便が発車して速くも真っ暗になったバスターミナルと、謎の塗色の気動車。


⎛´・ω・`⎞この塗色は何を表現しようとしたものなんだ?




 そろそろ飯を食っておかないと、こんな田舎じゃ早々に店が閉まっちまいそうだな。というわけで、ググって見つけた適当な店に入る。


 「担担麺」(780円)。ラーメンとそばは自家製手打ちの麺だそうだけど、平打ちで、コシは無い。

⎛´・ω・`;⎞可も無く、不可も・・・無いかな。




 真っ暗な中、ドライブを再開。すると、次の集落で道路脇に妙な看板が現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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宅地100坪をタダで差し上げます

浜頓別町・下頓別連合自治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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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宅地100坪は札幌市内や主要都市になら欲しいけど、こんな田舎の町の更に街外れの土地を貰ったところで、どうしようもないだろ。

⎛´・ω・`⎞雇用はあるのか?





⎛´-ω-`⎞第一夜は、浜頓別の道の駅で一泊。


~ 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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