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를 대표하는 관광지의 하나 「고이와이노죠」.근년은, 농장의 은혜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투어도 짜여지고 있다.이번은 장내 관백기분 스포트 「송곳니원」을 중심으로, 장대한 자연속에서 그 매력을 마음껏 즐겨 보았다.
넓이는 무려 도쿄 돔 640개분!고이와이노죠는 어떤 곳?
JR모리오카역으로부터 차로 약 30분.모리오카시에 인접하는 시즈쿠이시쵸에 고이와이노죠가 있다.코이와이 브랜드의 달걀이나 우유, 유제품 등은 현외에도 팬이 대부분, 생산 농장으로서 그 이름을 전국에 알려져 있는 한편으로, 관광지라고 해도 인기를 끌고 있다.3,000 헥타르에 이르는 광대한 부지는, 무려 도쿄 돔 약 640개분이라고 하기 때문에 놀라움이다!
▲메이지 시대에 탄생한 민간 농장.2016년에 125주년을 맞이한다
고이와이노죠안에서도, 동물과 접촉하거나 어트랙션이나 자연 산책을 즐길 수 있거나 할 수 있는 에리어 두꺼비 송곳니원이다.송곳니 원내에서는, 양쇼나 승마 체험, 다랑어 마차나 꼬마개보트, archery 등 10 종류의 액티버티가 있어, 자녀 동반으로부터 커플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
고이와이노죠안에서도, 동물과 접촉하거나 어트랙션이나 자연 산책을 즐길 수 있거나 할 수 있는 에리어 두꺼비 송곳니원이다.송곳니 원내에서는, 양쇼나 승마 체험, 다랑어 마차나 꼬마개보트, archery 등 10 종류의 액티버티가 있어, 자녀 동반으로부터 커플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
▲포니와도 접촉할 수 있다
꼭 타 보고 싶은 것이, 말에 끌려 달리는 다랑어 마차다.메이지 37(1904) 년부터 50년 가깝게에 건너서 사용되고 있던 마차철도의 레일이나 트럭을 봐 광용으로 복원한 것으로, 양의 방목 풍경이나 숲을 보면서 원내를 10분 정도로 주.
꼭 타 보고 싶은 것이, 말에 끌려 달리는 다랑어 마차다.메이지 37(1904) 년부터 50년 가깝게에 건너서 사용되고 있던 마차철도의 레일이나 트럭을 봐 광용으로 복원한 것으로, 양의 방목 풍경이나 숲을 보면서 원내를 10분 정도로 주.
▲덜컹덜컹 도는 차바퀴와 포코포코라고 하는 말의 제의 소리를 뭐라고 말하지 못하고 한가롭고, 노스탈직한 기분에 싸인다
한층 더 어른에게도 인기인 것이, 농장의 역사를 찾는 버스 투어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트랙터 버스 투어다.평상시는 비공개의 생산 에리어를 돌아 다니므로, 「몇번이나 와있었는데 처음으로 아는 것이 많아 깜짝」이라고 기뻐하는 현지의 손님도 많다고 한다.
한층 더 어른에게도 인기인 것이, 농장의 역사를 찾는 버스 투어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트랙터 버스 투어다.평상시는 비공개의 생산 에리어를 돌아 다니므로, 「몇번이나 와있었는데 처음으로 아는 것이 많아 깜짝」이라고 기뻐하는 현지의 손님도 많다고 한다.
▲버스 투어로 향하는 트랙터
▲송곳니원은 약 40 헥타르.「넓다!」라고 생각했는데, 농장 전체의 불과 1% 정도
고이와이노죠 발상지에, 우들을 만나러 가자!
그런 볼 만한 곳 가득송곳니원으로, 이번은 외양간 에리어를 견학해 보는 것에.농장에 수많은 외양간 중(안)에서도, 송곳니원과 인접하는 카미마루(카미마루) 외양간군은 고이와이노죠 발상지.구내에는 나라의 유형 무형 문화재로 지정된 건물도 많이 남아 있다.
▲카미마루 외양간행의 모모라이나!출발시에는 「모~」라고 운다
송곳니원으로부터 외양간 에리어에의 이동에는, 「카미마루 외양간 모모라이나」를 꼭 이용하자.외형도 사랑스러운 탈 것으로, 어디까지나 계속 되는 목초지나 산을 바라보면서, 기분 좋은 바람에 날리면서 코트코트 이동한다.
송곳니원으로부터 외양간 에리어에의 이동에는, 「카미마루 외양간 모모라이나」를 꼭 이용하자.외형도 사랑스러운 탈 것으로, 어디까지나 계속 되는 목초지나 산을 바라보면서, 기분 좋은 바람에 날리면서 코트코트 이동한다.
▲외양간까지는 모모라이나로 약 10분.승차 요금은 편도 100엔(세금 포함)
▲송곳니 원내를 천천히 통과한다.이와테산으로부터 부는 바람이 기분이 좋은~
▲희미하게 향기나는 것은 소의 거름(?)!
▲메이지 창업이래 변하지 않는 카미마루 외양간군에게 도착
카미마루 외양간은 전부 4개의 건물로 나누어져 있어 1·4호 외양간에는 어미소, 2호 외양간에는 출산 직전의 소, 3호 외양간에는 귀여운 송아지가 있다.그 중으로, 1호 외양간과 3호 외양간은 견학이 가능.하거나 보내는 우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다.
카미마루 외양간은 전부 4개의 건물로 나누어져 있어 1·4호 외양간에는 어미소, 2호 외양간에는 출산 직전의 소, 3호 외양간에는 귀여운 송아지가 있다.그 중으로, 1호 외양간과 3호 외양간은 견학이 가능.하거나 보내는 우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다.
▲있어 있던, 송아지들!
▲1호 외양간의 어미소.가까이서 보면 박력 만점
한가롭게 풀을 받는 우들을 보고 있으면, 어쩐지 기분도 누그러져 온다.
부지내에 두 개 줄선 벽돌제의 사일로는, 메이지 시대에 건조된 것으로 지금도 현역이다.현존 하는 일본 최고의 사일로로서 나라 등록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한가롭게 풀을 받는 우들을 보고 있으면, 어쩐지 기분도 누그러져 온다.
부지내에 두 개 줄선 벽돌제의 사일로는, 메이지 시대에 건조된 것으로 지금도 현역이다.현존 하는 일본 최고의 사일로로서 나라 등록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왼쪽이 메이지 40(1907) 년, 오른쪽이 메이지 41(1908) 년에 건조된 벽돌 사일로!
카미마루 외양간의 구내에는, 자료관도 있다.여기에서는, 고이와이노죠 125년의 걸음을 알 수 있다.
카미마루 외양간의 구내에는, 자료관도 있다.여기에서는, 고이와이노죠 125년의 걸음을 알 수 있다.
▲붉은 지붕과 흰 벽이 귀여운 자료관(개관 시간9:30~16:30)
불모의 원야를 개간해 현재의 고이와이노죠를 만들어낼 수 없을지의 역사를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어, 당시의 낙농 용구도 예쁜 보존 상태인 채 전시되고 있다.지적 호기심을 간지러워지는 내용에 감탄의 「에~!」(이)가 멈추지 않는다!
불모의 원야를 개간해 현재의 고이와이노죠를 만들어낼 수 없을지의 역사를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어, 당시의 낙농 용구도 예쁜 보존 상태인 채 전시되고 있다.지적 호기심을 간지러워지는 내용에 감탄의 「에~!」(이)가 멈추지 않는다!
▲옛 착유 용구등이 전시되고 있다
▲목제의 버터 제조기 「바타챠」.생크림을 이 안에 넣어 교반하는 것으로, 한 번에 대량의 버터를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고이와이노죠 전체를 알 수 있는 디오라마도 전시
고이와이노죠를 통째로 맛볼 수 있는 런치&명물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즐긴다!
카미마루 외양간을 견학한 후, 산책길을 15분 정도 보송곳니원으로 돌아오면, 이제 배도 비어 왔다.부지내에서는 숯불소의 징기스칸이나 간단인 라면도 맛볼 수 있지만, 이 날은 레스토랑 「산록관」에.여기에서는, 모든 메뉴에 고이와이노죠에서 얻은 식재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놀라움이다.
▲레스토랑과 매점이 병설된 「산록관」
▲눅진눅진 알이 인기의 「농장 오므라이스」
강추는 「농장 오므라이스」.상쾌한 토마토 소스(세금 포함 1,080엔)과 농후 데미 글래스 소스(세금 포함 1,280엔)의 2 종류가 있다가, 어느쪽이나 신선한 고이와이노죠산 달걀을 충분히 3개나 사용하고 있다.나카에 들어가 있는 것은, 농장산 우유로 밥한 밀크 라이스.입속에서 퍼지는 우유의 향기가 버릇이 되는 맛이다.
하나 더, 조금 사치스럽지만, 꼭 맛보고 싶은 메뉴가 「대지의 은혜 런치」(세금 포함 2,200엔)이다.사람접시로 고이와이노죠산의 식재를 통째로 즐길 수 있을 뿐만이 아니고, 어떤 것을 먹어도 만족의 맛.우유, 치즈등의 유제품은 물론, 알이나 야채, 쇠고기에 이르기까지 농장내에서 생산된 것이 사용되고 있다.이와테를 처음으로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꼭 이쪽을 맛봐 주었으면 한다.
강추는 「농장 오므라이스」.상쾌한 토마토 소스(세금 포함 1,080엔)과 농후 데미 글래스 소스(세금 포함 1,280엔)의 2 종류가 있다가, 어느쪽이나 신선한 고이와이노죠산 달걀을 충분히 3개나 사용하고 있다.나카에 들어가 있는 것은, 농장산 우유로 밥한 밀크 라이스.입속에서 퍼지는 우유의 향기가 버릇이 되는 맛이다.
하나 더, 조금 사치스럽지만, 꼭 맛보고 싶은 메뉴가 「대지의 은혜 런치」(세금 포함 2,200엔)이다.사람접시로 고이와이노죠산의 식재를 통째로 즐길 수 있을 뿐만이 아니고, 어떤 것을 먹어도 만족의 맛.우유, 치즈등의 유제품은 물론, 알이나 야채, 쇠고기에 이르기까지 농장내에서 생산된 것이 사용되고 있다.이와테를 처음으로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꼭 이쪽을 맛봐 주었으면 한다.
▲취재시의 「대지의 은혜 런치」는, 농장 오므라이스의 미니판, 쇠고기의 그릴과 보로네이제의 파스타, 하로우미치즈 구워, 여름 들판나물의 라타트이유, 쇠고기의 스튜, 사라다, 농장산 저온 살균 밀크, 스프, 커피의 9품
▲부드럽게 삶은 쇠고기의 스튜
특히, 쇠고기의 스튜에 사용되는 고이와이노죠산 쇠고기는, 부드럽고 느끼함이 없고 전혀 먹을 수 있으므로, 폭넓은 세대에 추천이다.
특히, 쇠고기의 스튜에 사용되는 고이와이노죠산 쇠고기는, 부드럽고 느끼함이 없고 전혀 먹을 수 있으므로, 폭넓은 세대에 추천이다.
▲고이와이노죠의 은혜를 능숙
▲레스토랑의 근처에는 선물품점도 있다.인기는 역시 농장의 밀크를 사용한 유제품
한층 더 농장 음식을 즐기고 싶으면, 고이와이노죠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제외할 수 없다.
농장산의 생유를 사용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농후하고 우유의 코쿠가 충분히.그리고 뭐니 뭐니해도 매끄러운 맛이 특징이다.개여 있으면, 한가롭게 잔디에 앉아 푸른 하늘을 올려봐 먹는 것도 기분이야 유혹하는이다.
한층 더 농장 음식을 즐기고 싶으면, 고이와이노죠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제외할 수 없다.
농장산의 생유를 사용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농후하고 우유의 코쿠가 충분히.그리고 뭐니 뭐니해도 매끄러운 맛이 특징이다.개여 있으면, 한가롭게 잔디에 앉아 푸른 하늘을 올려봐 먹는 것도 기분이야 유혹하는이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산다면 「밀크관」이 특히 추천!
▲프레시감 넘치는 명물 소프트 아이스크림(세금 포함 380엔)
송곳니 원내는, 이 그 밖에도 밤하늘 관찰을 할 수 있는 천문 돔, 반디나 모리아오가엘등이 귀중한 생물이 생식 하는 자연 산책로 등, 춘하추동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가득하다.딱 한번 만일 수 있는 자 즐기지 못한다, 그것이 매력이다!
송곳니 원내는, 이 그 밖에도 밤하늘 관찰을 할 수 있는 천문 돔, 반디나 모리아오가엘등이 귀중한 생물이 생식 하는 자연 산책로 등, 춘하추동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가득하다.딱 한번 만일 수 있는 자 즐기지 못한다, 그것이 매력이다!
広大な「小岩井農場」
岩手を代表する観光地のひとつ「小岩井農場」。近年は、農場の恵みをたっぷり満喫できるさまざまなツアーも組まれている。今回は場内一の人気スポット「まきば園」を中心に、壮大な自然の中でその魅力を存分に楽しんでみた。
広さはなんと東京ドーム640個分!小岩井農場ってどんなとこ?
JR盛岡駅から車で約30分。盛岡市に隣接する雫石町に小岩井農場がある。小岩井ブランドのたまごや牛乳、乳製品などは県外にもファンが多く、生産農場としてその名を全国に知られている一方で、観光地としても人気を呼んでいる。3,000ヘクタールに及ぶ広大な敷地は、なんと東京ドーム約640個分というから驚きだ!
▲明治時代に誕生した民間農場。2016年で125周年を迎える
小岩井農場の中でも、動物と触れ合ったり、アトラクションや自然散策を楽しめたりできるエリアがまきば園だ。まきば園内では、ひつじショーや乗馬体験、トロ馬車やちびっこボート、アーチェリーなど10種類ものアクティビティがあり、親子連れからカップルまで幅広く楽しめる。
小岩井農場の中でも、動物と触れ合ったり、アトラクションや自然散策を楽しめたりできるエリアがまきば園だ。まきば園内では、ひつじショーや乗馬体験、トロ馬車やちびっこボート、アーチェリーなど10種類ものアクティビティがあり、親子連れからカップルまで幅広く楽しめる。
▲ポニーとも触れ合える
ぜひ乗ってみたいのが、馬に引かれて走るトロ馬車だ。明治37(1904)年から50年近くに渡って使われていた馬車鉄道のレールやトロッコを観光用に復元したもので、羊の放牧風景や林を見ながら園内を10分ほどで周る。
ぜひ乗ってみたいのが、馬に引かれて走るトロ馬車だ。明治37(1904)年から50年近くに渡って使われていた馬車鉄道のレールやトロッコを観光用に復元したもので、羊の放牧風景や林を見ながら園内を10分ほどで周る。
▲ガタンガタンとまわる車輪とポコポコという馬の蹄の音が何とも言えずのどかで、ノスタルジックな気分に包まれる
さらに大人にも人気なのが、農場の歴史を探るバスツアーや、自然を満喫できるトラクターバスツアーだ。普段は非公開の生産エリアを巡るので、「何度も来ていたのに初めて知ることが多くてびっくり」と喜ぶ地元のお客さんも多いそうだ。
さらに大人にも人気なのが、農場の歴史を探るバスツアーや、自然を満喫できるトラクターバスツアーだ。普段は非公開の生産エリアを巡るので、「何度も来ていたのに初めて知ることが多くてびっくり」と喜ぶ地元のお客さんも多いそうだ。
▲バスツアーに向かうトラクター
▲まきば園は約40ヘクタール。「広い!」と思いきや、農場全体のわずか1%ほど
小岩井農場発祥の地へ、牛たちに会いに行こう!
そんな見どころ満載のまきば園で、今回は牛舎エリアを見学してみることに。農場に数ある牛舎の中でも、まきば園と隣接する上丸(かみまる)牛舎群は小岩井農場発祥の地。構内には国の有形無形文化財に指定された建物も多く残っているのだ。
▲上丸牛舎行きのモーモーライナー!出発時には「モォ~」と鳴く
まきば園から牛舎エリアへの移動には、「上丸牛舎モーモーライナー」をぜひ利用しよう。見た目もかわいらしい乗り物で、どこまでも続く牧草地や山を眺めつつ、心地よい風に吹かれながらコトコト移動する。
まきば園から牛舎エリアへの移動には、「上丸牛舎モーモーライナー」をぜひ利用しよう。見た目もかわいらしい乗り物で、どこまでも続く牧草地や山を眺めつつ、心地よい風に吹かれながらコトコト移動する。
▲牛舎まではモーモーライナーで約10分。乗車料金は片道100円(税込)
▲まきば園内をゆっくり通る。岩手山から吹く風が気持ちいい~
▲ほのかに香るのは牛の肥やし(?)!
▲明治創業以来変わらない上丸牛舎群に到着
上丸牛舎は全部で4つの建物に分かれており、1・4号牛舎には母牛、2号牛舎には出産間近の牛、3号牛舎にはかわいい仔牛がいる。その中で、1号牛舎と3号牛舎は見学が可能。ゆったり過ごす牛たちを目の前で見られる貴重な機会だ。
上丸牛舎は全部で4つの建物に分かれており、1・4号牛舎には母牛、2号牛舎には出産間近の牛、3号牛舎にはかわいい仔牛がいる。その中で、1号牛舎と3号牛舎は見学が可能。ゆったり過ごす牛たちを目の前で見られる貴重な機会だ。
▲いたいた、仔牛たち!
▲1号牛舎の母牛。間近で見ると迫力満点
のんびりと草を食む牛たちを見ていると、なんだか気持ちも和んでくる。
敷地内に二つ並んだレンガ製のサイロは、明治時代に建造されたもので今も現役だ。現存する日本最古のサイロとして国登録有形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
のんびりと草を食む牛たちを見ていると、なんだか気持ちも和んでくる。
敷地内に二つ並んだレンガ製のサイロは、明治時代に建造されたもので今も現役だ。現存する日本最古のサイロとして国登録有形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
▲左が明治40(1907)年、右が明治41(1908)年に建造されたレンガサイロ!
上丸牛舎の構内には、資料館もある。ここでは、小岩井農場125年のあゆみを知ることができる。
上丸牛舎の構内には、資料館もある。ここでは、小岩井農場125年のあゆみを知ることができる。
▲赤い屋根と白い壁がかわいい資料館(開館時間9:30~16:30)
不毛の原野を開墾して現在の小岩井農場が作り上げられるまでの歴史を写真で説明しており、当時の酪農用具もきれいな保存状態のまま展示されている。知的好奇心をくすぐられる内容に感嘆の「へぇ~!」がとまらない!
不毛の原野を開墾して現在の小岩井農場が作り上げられるまでの歴史を写真で説明しており、当時の酪農用具もきれいな保存状態のまま展示されている。知的好奇心をくすぐられる内容に感嘆の「へぇ~!」がとまらない!
▲昔の搾乳用具などが展示されている
▲木製のバター製造機「バターチャーン」。生クリームをこの中に入れて攪拌することで、一度に大量のバターを作ることができるらしい
▲小岩井農場全体がわかるジオラマも展示
小岩井農場を丸ごと味わえるランチ&名物ソフトクリームを楽しむ!
上丸牛舎を見学した後、遊歩道を15分ほど歩いてまきば園に戻ると、そろそろお腹も空いてきた。敷地内では炭火焼のジンギスカンやお手軽なラーメンも味わえるが、この日はレストラン「山麓館」へ。ここでは、すべてのメニューに小岩井農場で採れた食材を使用しているというから驚きだ。
▲レストランと売店が併設された「山麓館」
▲とろとろ卵が人気の「農場オムライス」
イチオシは「農場オムライス」。さわやかなトマトソース(税込1,080円)と濃厚デミグラスソース(税込1,280円)の2種類があるが、どちらも新鮮な小岩井農場産たまごをたっぷり3個も使っている。中に入っているのは、農場産牛乳で炊き上げたミルクライス。口の中で広がる牛乳の香りが癖になるおいしさだ。
もう一つ、ちょっぴり贅沢だが、ぜひ味わいたいメニューが「大地の恵みランチ」(税込2,200円)だ。ひと皿で小岩井農場産の食材をまるごと楽しめるばかりでなく、どれを食べても満足の味わい。牛乳、チーズなどの乳製品はもちろんのこと、卵や野菜、牛肉に至るまで農場内で生産されたものが使われている。岩手を初めて訪れる人には、ぜひこちらを味わってもらいたい。
イチオシは「農場オムライス」。さわやかなトマトソース(税込1,080円)と濃厚デミグラスソース(税込1,280円)の2種類があるが、どちらも新鮮な小岩井農場産たまごをたっぷり3個も使っている。中に入っているのは、農場産牛乳で炊き上げたミルクライス。口の中で広がる牛乳の香りが癖になるおいしさだ。
もう一つ、ちょっぴり贅沢だが、ぜひ味わいたいメニューが「大地の恵みランチ」(税込2,200円)だ。ひと皿で小岩井農場産の食材をまるごと楽しめるばかりでなく、どれを食べても満足の味わい。牛乳、チーズなどの乳製品はもちろんのこと、卵や野菜、牛肉に至るまで農場内で生産されたものが使われている。岩手を初めて訪れる人には、ぜひこちらを味わってもらいたい。
▲取材時の「大地の恵みランチ」は、農場オムライスのミニ版、牛肉のグリルとボロネーゼのパスタ、ハロウミチーズ焼き、夏野菜のラタトゥイユ、牛肉のシチュー、サラダ、農場産低温殺菌ミルク、スープ、コーヒーの9品
▲柔らかく煮込んだ牛肉のシチュー
特に、牛肉のシチューに使われる小岩井農場産牛肉は、柔らかくて脂っこさがなくさっぱり食べられるので、幅広い世代におすすめだ。
特に、牛肉のシチューに使われる小岩井農場産牛肉は、柔らかくて脂っこさがなくさっぱり食べられるので、幅広い世代におすすめだ。
▲小岩井農場の恵みを堪能
▲レストランの隣にはお土産品店もある。人気はやはり農場のミルクを使った乳製品
さらに農場グルメを楽しみたいなら、小岩井農場ソフトクリームは外せない。
農場産の生乳を使ったソフトクリームは、濃厚で牛乳のコクがたっぷり。そして何と言っても滑らかな舌触りが特徴だ。晴れていたら、のんびりと芝に腰を下ろし青空を見上げて食べるのも気持ちよさそうだ。
さらに農場グルメを楽しみたいなら、小岩井農場ソフトクリームは外せない。
農場産の生乳を使ったソフトクリームは、濃厚で牛乳のコクがたっぷり。そして何と言っても滑らかな舌触りが特徴だ。晴れていたら、のんびりと芝に腰を下ろし青空を見上げて食べるのも気持ちよさそうだ。
▲ソフトクリームを買うなら「ミルク館」が特におすすめ!
▲フレッシュ感あふれる名物ソフトクリーム(税込380円)
まきば園内は、この他にも星空観察ができる天文ドーム、ホタルやモリアオガエルなどの貴重な生き物が生息する自然散策路など、春夏秋冬楽しめる施設がいっぱいだ。たった一度だけじゃあ楽しみきれない、それが魅力なのだ!
まきば園内は、この他にも星空観察ができる天文ドーム、ホタルやモリアオガエルなどの貴重な生き物が生息する自然散策路など、春夏秋冬楽しめる施設がいっぱいだ。たった一度だけじゃあ楽しみきれない、それが魅力な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