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와 드라이브에 나갔을 때의 이야기.


 어떤 잘 자요의 날, 일출전에 출발할까하고 생각했는데, 결국 일출부터 2시간이나 지나고 나서 집을 출발.



 도중 , 비호로고개를 우연히 지나가면, 고개는 안개(구름?)의 안.

?′·ω·`?와 쉬어 갈까.



 날씨는 이마이치다.



 조금 장소를 바꾸고, 장난감을 꺼내 놀아 본다.조금 바람이 있다.


?′·ω·`?그렇구나.





 고개를 물러나 테시카가의 거리의 앞에서 옆길에 들어간다.그리고 더욱, 산길에.



?′·ω·`?전에 브라 타모리로 로케했었던 것은 이 산길의 근처인가.

 이오산에서 채굴한 유황을 운반하기 위해서 부설된 철도의 자취가 이 산길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지만.


 도로에 넘어지려고 하는 나무를 쓰러뜨림이.이대로 다니면 차체에 상처가 나 버리는군.




 들어 올리자마자 너덜너덜이 되었지만, 넘어지고 나서 썩을 때까지 , 이 길을 지나는 차는 없었던 것일까?



 도로겨드랑이의 광장에 차를 멈추고 장난감을 꺼내 놀아 본다.


 이오산(아트사누프리)을 뒤편(남쪽)으로부터 보았다.

?′·ω·`?···별로 이오산구 없었다.




 일단, 굿샤로코기슭까지 나와 본다.


?′·ω·`?그렇구나.



 이오산(아트사누프리)을, 이번은 겉(?)(으)로부터 보았다.당연히 장난감에서도 놀아 보았다.


?′·ω·`?그렇구나.이오산샀다.





 이오산이나 굿샤로코는 이제(벌써) 좋은가.

 동쪽으로 향해서 드라이브 재개.나카시베쓰의 토부로 드레인을 뽑고, 더욱 동쪽에.




 도착한 것은 여기.

?′·ω·`?이 화상만으로 어디일까 알까.


 지도에서 보면, 홋카이도의 동쪽, 시레토고반도와 네무로 반도의 사이응♪과 쑥 내민 사주가 오는 ♪와 권인가 떠난, 노츠케 반도의 끝이에요.엄밀하게 말하면, 일반차가 공도를 달려 도달 할 수 있는 가장 안쪽의 지점에서 만나며, 여기에서 앞도 「관계자」이외는 차량 진입 금지인 미포장로가 성장하고 있어 그러나, 걸어 들어갈 생각도 없기 때문에 여기서 놀아 본다.



 멀리 네무로 반도나 구나시리가 보이는군.시레토코 연산은 구름에 숨어 거의 안보이는가.



 조금 돌아오고, 또 놀아 본다.


 홀쪽한 사주구나.사주를 경계로, 물결이 난폭한 해측과 물결이 서지 않는 만내의 대비가 재미있다, 라고 느껴 보거나.방파제같다.



 또 조금 돌아오고, 나라와라로 논다.


 나라와라란, 모처럼 토사가 퇴적한 후에 난 미즈나라의 나무들이, 지반침하나 물결을 감싸거나 한 탓으로 말라 죽은 것이에요.덧붙여서, 네이쳐 센터 근처의 바다사자 짚은, 트드마트가 말라 죽은 것입니다.



 노츠케 반도로부터 보이는 구나시리.가깝다.왓카나이에서 본 리시리·레분보다 가깝지 않은가.



( `·ω·′) 로조들 째.허락하는 진심.섬을 돌려주어라!


 나라와라.




?′·ω·`?말라 죽은 나무가, 마치 백골과 같이···안보일까.





 그런데, 너무 빈둥거리고 있으면, 이 날에 일부러 나가 온 목적으로 늦어져 버려요.

 다음의 목적지까지, 제한 속도+α의 속도로 틴타라 서두른다.그러자(면), 아무래도 목적지 도착이 예정 시각에 시간이 맞아 없음 그렇게.

 마지막 최후로 제한 속도+xα(의미 불명)의 속도로 몹시 서둘러 목적지에 도착.

?′·ω·`?시간 빠듯이 늦지 않았다···(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장난감을 꺼내 준비해 있는 동안에 마감 시간..


 일단, 찬스는 2회 있었으므로, 다음의 약 50 분후의 기회까지,

( ˚,д,˚) 보헤이

로 하면서 기다린다.



 모래 사장에서는, 바다 속까지 비집고 들어가고 다시마를 주워 모으는 있으면 가 한 명.대단하다.


?′·ω·`?물결에 흘러가도, 누구에게도 깨달아 주지 않지 않을까?


 바닷가에 밀려온 다시마.이것도 주워 돌아가면 밀어가 될 것인가.




?′·ω·`?차안이 기 냄새나지기 때문에, 그런 일 할 생각은 전혀 없는데.



 이제 기회인가.장난감을 세트 해 놀아 본다.




 네무로발의 쿠시로 가 오름 보통 열차.JR의 HP로 확인하고, 루팡 3세 랩핑 차량이 달린다는 것으로 일부러 찍으러 왔습니다.

 사실이라면 50분 정도 전의 쿠시로 발근실행 내리막 쾌속 열차도 찍고 싶었다 그러나, 늦었던 것이 유감.



?′·ω·`?그런데, 이 다음은 어떻게 하지.




 모처럼 여기까지 왔으니까, 저기에 가 볼까.

?′·ω·`?.


 바다 속에 무엇인가 발비친다.



 전쟁 전에 일본이 건설한 가이가라시마등대이지만도, 가이가라시마는 만조시에는 안보이는 것인가.

 

?′·ω·`?잠망경과 같이도 보이지 말아라.



( `·ω·′) 로조들 째, 섬을 돌려주어라!




□(`Д′) 노 우와





 네무로의 거리로 돌아오고, 늦은 런치를 구입.에스카롭에서도 먹어 갈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시간이 아까워서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구입.



 네무로의 편의점, 타이 에이의 「새 꼬치구이 도시락(소·소스)」(450엔)이에요.



 「새 꼬치구이 도시락」이라고 하면 하코다테 하세가와스트아가 유명.오너는 그 하세가와스트아로 수행하고, 포렴 나누어 해 네무로에서 타이 에이를 개업했다고 하고.

?′·ω·`?자주(잘) 네무로로부터 하코다테까지 간 것이구나.

 여기는 세이코 마트와도 제휴하고 있는 것 같고, 세코마의 카드나 교통계 IC카드를 사용할 수 있던 것이 의외였지만 편리.편리성은 소중하지.




 그러나, 과연 지쳐 오고 싶은.쉬엄쉬엄 달리고 있으면(자), 기리타쓰부의 근처에서 일몰 시각에.



?′·ω·`?이 기리타쓰부 다습 초원에서도 놀아 보고 싶었지만, 일몰 마감 시간.유감.

 역시 쿠시로나 네무로는 당일치기로 드라이브 하려면  너무 넓지 말아라.





 그리고는 우선 탄들과 쿠시로로 향한다.



( ˚д˚) 20시 지나 도착한 목적의 가게는···어둡다.폐점하고 있는 거야?


 어두웠지만, 물건 판매만 폐업하고 있고, 식당은 아직 영업하고 있었어요.LO20:30, 영업 종료 21:00은 사전 정보 대로.

 여기는 천지조내의 천식당.요전날 여기서 아무리 사발을 대 손상되었지만, 그 때 메뉴표를 보고 신경이 쓰이고 있던 다른 메뉴를 받으러 왔습니다.



 「특상해선 사발」(1800엔 세금 별도).「10 종류의 재료!」 「신선한 재료가 사발에서는 봐 나올 정도의 볼륨!」(이)라고 하고.

(* ′-ω-) 꽤 좋았어.역시 단 성게는 좋다.





 만복이 되면 졸려져 졸려져.깜깜하게 되고 비도 내리기 시작해 온 길을 천천히 쉬엄쉬엄 달리고, 집에 도착했을 때에는 일자가 바뀌어 버리고 있었어요.

( ′-д-) 하루에 600 km정도 달렸는가.지쳤다.


~ 이상 ~

 


根室方面をドライブ。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ちょろっとドライブに出掛けたときのお話。


 とあるお休みの日、日の出前に出発しようかと思っていたのに、結局日の出から2時間も過ぎてからお家を出発。



 途中、美幌峠を通りかかると、峠は霧(雲?)の中。

⎛´・ω・`⎞ちょろっと休憩していくか。

 

 



 天気はイマイチだな。



 少し場所を変えて、オモチャを取り出して遊んでみる。ちょっと風があるな。

<iframe src="//www.youtube.com/embed/YubRjo_JsgM"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ω・`⎞なるほど。





 峠を下りて弟子屈の街の手前で脇道に入る。そして更に、林道へ。

 



⎛´・ω・`⎞前にブラタモリでロケしてたのはこの林道の辺りなのかな。

 硫黄山で採掘した硫黄を運搬するために敷設された鉄道の跡がこの林道な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るんだけど。


 道路に倒れかかる倒木が。このまま通ったら車体に傷が付いてしまうな。




 持ち上げたらすぐボロボロになったけど、倒れてから朽ちるまでの間、この道を通る車は無かったのか?



 道路脇の広場に車を停め、オモチャを取り出して遊んで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hJnEOrrB4L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硫黄山(アトサヌプリ)を裏側(南側)から見てみた。

⎛´・ω・`⎞・・・あんまり硫黄山ぽくなかった。




 一旦、屈斜路湖岸まで出て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fls02ae0Xco"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ω・`⎞なるほど。



 硫黄山(アトサヌプリ)を、今度は表側(?)から見てみた。当然のようにオモチャでも遊んでみた。

<iframe src="//www.youtube.com/embed/-f2dgtpA_fk"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ω・`⎞なるほど。硫黄山ぽかった。





 硫黄山や屈斜路湖はもう良いか。

 東に向けてドライブ再開。中標津の東武でドレンを抜いて、更に東へ。




 到着したのはここ。

⎛´・ω・`⎞この画像だけでどこだか分かるかな。


 

 地図で見ると、北海道の東側、知床半島と根室半島の間ににゅるん♪と突き出した砂嘴がくるん♪と巻かさった、野付半島の先っちょですよ。厳密に言えば、一般車が公道を走って到達出来る一番奥の地点であって、ここから先も『関係者』以外は車両進入禁止な未舗装路が伸びてるんだけれども、歩いて立ち入る気も無いのでここで遊んで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AzdDndim84Y"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遠くに根室半島や国後島が見えるねぇ。知床連山は雲に隠れてほとんど見えないか。



 少し戻って、また遊んで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ls6VJwYl054"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細長い砂嘴だねぇ。砂嘴を境に、波の荒い海側と、波の立たない湾内の対比がおもしろいなぁ、と感じてみたり。防波堤みたいだね。



 また少し戻って、ナラワラで遊ぶ。

<iframe src="//www.youtube.com/embed/u2Znj5f8bL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ナラワラとは、せっかく土砂が堆積した上に生えたミズナラの木々が、地盤沈下や波を被ったりしたせいで立ち枯れたものですよ。ちなみに、ネイチャーセンター辺りのトドワラは、トドマツが立ち枯れたものですな。



 野付半島から見える国後島。近いなぁ。稚内から見た利尻・礼文よりも近いんじゃなかろうか。



( `・ω・´)露助どもめ。許すまじ。島を返せ!


 ナラワラ。




⎛´・ω・`⎞立ち枯れた木が、まるで白骨のように・・・見えないかしら。





 さて、あんまりのんびりしていると、この日にわざわざ出掛けてきた目的に間に合わ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よ。

 次の目的地まで、制限速度+αの速度でチンタラ急ぐ。すると、どうも目的地到着が予定時刻に間に合わなさそう。

 

 

 最後の最後で制限速度+xα(意味不明)の速度で大急ぎで目的地に到着。

⎛´・ω・`⎞時間ギリギリ間に合った・・・と思うも、オモチャを取り出して準備している間に時間切れ。むぅ。


 一応、チャンスは2回あったので、次の約50分後の機会まで、

( ゜,д,゜)ボヘー

としながら待つ。



 砂浜では、海の中まで入り込んで昆布を拾い集めるおっちゃんが一人。大変だねぇ。


 

⎛´・ω・`⎞波に流されても、誰にも気付いてもらえないんじゃないか?


 浜に打ち上げられた昆布。これも拾って帰ったら密漁になるんだろうか。




⎛´・ω・`⎞車の中が磯臭くなるから、そんなことする気はさらさら無いけど。



 そろそろ頃合いか。オモチャをセットして遊んで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iaEgl8MSK2o"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根室発の釧路行き上り普通列車。JRのHPで確認して、ルパン三世ラッピング車両が走るというのでわざわざ撮りに来たのですよ。

 本当なら50分ほど前の釧路発根室行下り快速列車も撮りたかったんだけれども、間に合わなかったのが残念。



⎛´・ω・`⎞さて、この後はどうしよう。




 折角ここまで来たんだから、あそこへ行ってみるか。

 

 

⎛´・ω・`⎞むぅ。


 海の中に何か勃ってる。



 戦前に日本が建設した貝殻島灯台なんだけれども、貝殻島は満潮時には見えないのか。

⎛´・ω・`⎞潜望鏡の様にも見えるな。



( `・ω・´)露助どもめ、島を返せ!



<iframe src="//www.youtube.com/embed/KA2rz7trsmU"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ヽ(`Д´)ノ ウワァァァン





 根室の街に戻って、遅めのランチを購入。エスカロップでも食っていこうかとも思ったけど、時間が惜しくてコンビニで弁当を購入。



 根室のコンビニ、タイエーの「やきとり弁当(小・タレ)」(450円)ですよ。



 「やきとり弁当」といえば函館ハセガワストアが有名。オーナーはそのハセガワストアで修行して、のれん分けして根室でタイエーを開業したそうで。

⎛´・ω・`⎞よく根室から函館まで行ったもんだね。

 ここはセイコーマートとも提携しているようで、セコマのカードや交通系ICカードが使えたのが意外だったけど便利。利便性は大事だよね。




 しかし、さすがに疲れてきたな。休み休み走ってたら、霧多布の辺りで日没時刻に。



 ⎛´・ω・`⎞この霧多布湿原でも遊んでみたかったんだけど、日没時間切れ。残念。

 やっぱり釧路や根室は日帰りでドライブするには広すぎるな。





 あとは、とりあえず坦々と釧路へ向かう。



( ゜д゜)20時過ぎに到着した目的の店は・・・暗い。閉店してるのか?


 暗かったけど、物販だけ店仕舞いしていて、食堂はまだ営業していましたよ。LO20:30、営業終了21:00は事前情報通り。

 ここは釧之助内の釧ちゃん食堂。先日ここでいくら丼を戴いたんだけれども、そのときメニュー表を見て気になっていた別のメニューをいただきに来たのですよ。



 「特上海鮮丼」(1800円税別)。「10種類のネタ!」「新鮮なネタが丼からはみ出るほどのボリューム!!」だそうで。

(* ´-ω-)なかなか良かったの。やっぱり甘いウニって良いねぇ。





 腹一杯になったら眠くなって眠くなって。真っ暗になって雨も降り出してきた道をゆっくり休み休み走って、お家に到着したときには日付が変わってしまっていましたよ。

( ´-д-)一日で600kmぐらい走ったのか。疲れた。


~ 以上 ~



TOTAL: 1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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