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일기 예보에서는, 오늘의 날씨는 이마이치였다는 두이지만, 실제의 곳기온이 날것등 상승하고 있고, 창으로부터 밖을 봐도 푸른 부분이 보였으므로, 냉방이 효과가 있고 있는 방을 나오고, 외에 나오는 것에.
밖에 나온 바로 그때 가볍고 가슴이 답답함을 느낀다.무엇이다 이 더위는.
차에 짐을 싣고, 드라이브에 출발.
바깥 공기온 36℃은, 체온그럼 인가.
북쪽을 향해 당분간 달려, 도착한 앞은 여기.
사로마 코토기슭의 왁카원생화원이에요.사로마호수와 오호츠크해를 멀리하는 사주의 밑에 네이쳐 센터가 있어, 거기에서 앞은 자동차 진입 금지, 자전거는 가능이라니 말하기 때문에, 이번 자전거를 가져 온 것이에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자전거를 내리고, 막상,
(·∀·) 사이클링♪사이클링♪야호♪야호 ♪
페달을 젓기 시작하면, 나의 다리가 미묘한 구배를 검지해, 갑자기 페이스 다운.
(;′·д·) 이것은, 상당한 운동부족이다.
히히 말하면서 10분 정도 계속 저으면 , 눈앞에 다리가 나타났다.
···다리 자체는 상당히 멀리서 보이고 있었지만, 좀처럼 겨우 도착할 수 없어서.
다리의 소매에 자전거를 세운다.여기는 사로마호수를 오호츠크해와 멀리하는 사주에, 인공적으로 설치된 2개의 호구 중 동쪽의 제2호구예요.
조속히 놀아 본다.
(·∀·) 이런 것일까.
「다리의 구간은, 안전이기 때문에 자전거를 눌러 건넙시다」···말해지지 않고와도 눌러서 가면도.배를 항행 할 수 있도록 비싸게 만들어진 다리를, 자전거를 저어 오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라고도.
호구의 안쪽에, 점점이 있다 콘크리트제의 구조물이 아이스 붐.호내에 유빙이 자꾸자꾸 비집고 들어가 마구 설쳐지면 어업 피해가 심대라고 말하기 때문에, 동기는 여기에 튼튼한 와이어·플로트·넷을 쳐, 바다로부터 진입해 오는 유빙을 여기서 막고, 호내의 양식 가리비 따위를 지킵니다와.잘 생각한 것이구나.
다리 위에서 해측을 본다.제2호구는 제1호구보다 폭이 좁은 것 같지만, 그런데도 상당히 넓다.
이것이라도 매년과 같이 모래가 퇴적해 호구를 차지하는 것이니까, 그 도에 춘절을 하고 있는 그렇지만.자연스럽다는 것은 굉장하다.
다리를 건너 호안 가의 미포장로를 가면, 막다른 곳에 「꽃의 성수 왁카의 물」되는 것이 나타났다.
(*·∀·) 아무래도 「성수」라고 (들)물으면 두근두근 해 버리는 나는 마음이 더러워져 버려 있을까.
여기는 오호츠크해(당연히 소금물)와 기수호의 사로마호수(소금 얇은?)에 끼워진 사주인데, 솟기 시작하는 물은 진수라고 하는 신기하다 포인트라고 하고.
성수를 받아···하지 않고서, 구를 적셨어요.솟아 물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에키노콕스의 걱정은 없지요.
여기에 오기 전은, 예비 조사를 하지 않고 , 제1호구까지 가 볼까, 뭐라고 하는 생각했다 그러나, 아무래도 제1호구까지는 길이 연결되지 않은 님 아이.연연무슨 km도 모래 사장을 걷는 것 할 생각은 전혀 없기 때문에, 여기서 되돌리기로 해요.
덥지만, 날씨는 이마이치야.
(·∀·) -있어♪
차로 돌아오고 엔진을 걸면, 소생하는군.
이 다음은, 국도 238호를 동쪽으로 나아&기로 해요.
토코로의 거리를 통과, 노토로호는 전에 보았기 때문에 좋아, 라고 하는 것으로, 아바시리호수 가까이의 적당한 곳에 차를 멈추어 놀아 보았다.
(;′-д-) 바람이 강해지고 있는.
드라이브 재개.
아바시리의 거리의 입구에서, 유료의 주차장이 무료같았기 때문에, 와 차를 멈추게 해 받아 돌아가는 길.
( ′·ω·) 어째서 이런 곳에 들러 길자단이겠지.
아바시리의 거리를 스르 해, 국도 244호를 동쪽에.
다음의 돌아가는 길은 여기.JR센모선의 모코토역.
여기는, 옛날 DMV의 시험적 영업 운전(하마코시미즈~모코토관)을 했을 때에, 선로에서 내리는 모드 인터체인지를 설치하고 있었던 곳이지만, 설비는 완전하게 철거되어 버리고 있고, 그런 모습은 전혀 남지 않았습니다.
역사에 들어가면, 「유빙 위는 위험하기 때문에 타지 말아라」간체자와 영어의 포스터.
서양사람이나 시나축의 관광객이라면 오다는 유빙 위를 타거나 하는 것일까.
( ′-∀-) 이 포스터만으로, 머릿속에 정경이 떠올라 오지 말아라.
단지, 외국어 포스터이기 십상인, 번체자와 우민 문자의 포스터가 없다.대만인이라면 영리하기 때문에 그런은 인가 냄새가 난 금년 없을 것이다는 일이겠지인가.우민은···마음대로 흘러가라라는 일일 것이다.
이 모코토역의 역사내에서는, 찻집(?)(이)가 영업중.거기서, 늦은 런치를 대구일로.
「낙농 라면」(750엔).점내에 붙여 있던 신문의 샘플을 보고 주문해 버렸어요.「우유로 「지역인것 같음」」이라고 하고.
먹어 본 느낌은···제대로 라면이 되었었어요.( ′-д-) 어딘가의 아오모리의 된장 카레 우유 라면같은 게테모노와는 다릅니다.
만복이 된 다음은, 묘하게 지쳤으므로 진곧 집에 돌아갔던과.
( ′-д-) 내일은 근육통인가?
~ 이상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天気予報では、今日の天気はイマイチだったはずなんだけど、実際のところ気温がなまら上昇していて、窓から外を見ても青い部分が見えたので、冷房の効いているお部屋を出て、お外に出ることに。
外に出た途端に軽く息苦しさを感じる。何だこの暑さは。
車に荷物を積み込んで、ドライブに出発。
外気温36℃って、体温じゃねえか。
北に向かってしばらく走り、着いた先はここ。
サロマ湖東岸のワッカ原生花園ですよ。サロマ湖とオホーツク海を隔てる砂州の付け根にネイチャーセンターがあり、そこから先は自動車進入禁止、自転車は可だなんていうんで、今回自転車を持ってやって来たわけですよ。
駐車場に車を止め、自転車を降ろして、いざ、
(・∀・)サイクリング♪サイクリング♪ヤホー♪ヤホー♪
ペダルを漕ぎ出すと、私の脚が微妙な勾配を検知し、いきなりペースダウン。
(;´・д・)これは、かなりの運動不足だな。
ヒィヒィ言いながら10分ほど漕ぎ続けると、目の前に橋が現れた。
・・・橋自体は随分遠くから見えてるんだけど、なかなか辿り着けなくて。
橋のたもとに自転車を止める。ここはサロマ湖をオホーツク海と隔てる砂州に、人工的に設けられた2つの湖口のうちの東側の第2湖口ですよ。
早速遊んで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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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ものかな。
「橋の区間は、安全のため自転車を押してわたりましょう」・・・言われずとも押していきますとも。船が航行出来るように高く作られた橋を、自転車を漕いで上る気なんてさらさらありませんとも。
湖口の内側に、点々とあるコンクリート製の構造物がアイスブーム。湖内に流氷がどんどん入り込んで暴れ回られると漁業被害が甚大だっていうんで、冬期はここに頑丈なワイヤ・フロート・ネットを張り、海から進入してくる流氷をここで阻んで、湖内の養殖ホタテなんかを護るんですと。よく考えたもんだねぇ。
橋の上から海側を見る。第2湖口は第1湖口よりも幅が狭いらしいけど、それでも結構広いね。
これでも毎年のように砂が堆積して湖口を塞ぐもんだから、その度に春節をしてるそうだけど。自然って凄いねぇ。
橋を渡って湖岸沿いの未舗装路を行くと、行き止まりに「花の聖水 ワッカの水」なる物が現れた。
(*・∀・)どうも『聖水』って聞くとドキドキしてしまう私は心が汚れてしまっているのかしら。
ここはオホーツク海(当然塩水)と汽水湖のサロマ湖(塩薄め?)に挟まれた砂州なのに、湧き出す水は真水だという不思議ポイントだそうで。
聖水を浴び・・・ずに、お口を潤しましたよ。湧き水だって言うんだから、エキノコックスの心配は無いよね。
ここに来る前は、下調べをせずに、第1湖口まで行ってみようか、なんて思っていたんだけれども、どうやら第1湖口までは道が繋がっていない様子。延々何kmも砂浜を歩くなんてことする気はさらさら無いので、ここで引き返すことにしますよ。
暑いんだけど、天気はイマイチなんだなぁ。
(・∀・)うぇーい♪
車に戻ってエンジンを掛けると、生き返るねぇ。
この後は、国道238号を東へ進むことにしますよ。
常呂の街を通過、能取湖は前に見たからいいや、ということで、網走湖近くの適当なところに車を停めて遊んで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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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風が強くなってるな。
ドライブ再開。
網走の街の入口で、有料の駐車場が無料のようだったので、ちょろっと車を停めさせて貰って寄り道。
( ´・ω・)どうしてこんなところに寄り道したんだろ。
網走の街をスルーし、国道244号を東へ。
次の寄り道はここ。JR釧網線の藻琴駅。
ここは、昔DMVの試験的営業運転(浜小清水~藻琴館)をしたときに、線路から降りるモードインターチェンジを設置してたところなんだけど、設備は完全に撤去されてしまっていて、そんな面影は全然残ってませんな。
駅舎に入ると、『流氷の上は危険だから乗るな』な簡体字と英語のポスター。
毛唐や支那畜の観光客だとおだって流氷の上に乗ったりするんだろうな。
( ´-∀-)このポスターだけで、頭の中に情景が浮かび上がってくるな。
ただ、外国語ポスターでありがちな、繁体字と愚民文字のポスターが無い。台湾人なら賢いからそんなはんかくさいことしないだろうってことなんだろうか。愚民は・・・勝手に流されてろってことだろうな。
この藻琴駅の駅舎内では、喫茶店(?)が営業中。そこで、遅めのランチを戴くことに。
「酪農ラーメン」(750円)。店内に貼ってあった新聞の切り抜きを見て注文してしまいましたよ。『牛乳で「地域らしさ」』だそうで。
食ってみた感じは・・・ちゃんとラーメンになってましたよ。( ´-д-)どこぞの青森の味噌カレー牛乳ラーメンみたいなゲテモノとは違いますな。
腹一杯になった後は、妙に疲れたので真っ直ぐお家に帰りましたとさ。
( ´-д-)明日は筋肉痛か?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