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익;??????) 들.umiboze예요.



 요전날, 오랫만에 드라이브에 나갔을 때의 이야기.



 아침 일찍에 집을 출발.

 날씨는 이마이치.


 쿠시로 다습 초원에 가까워지면, 도로겨드랑이의 목초지에 흰 물건이 보였다.

 탄 나비구나.소와 탄 나비.



 콧타로 다습 초원 전망대.

 시각은 아침의 8시 반.지금이라면 갈 수 있다.






 이 앞, 다습 초원을 횡단하는 도로는, 3월의 호우와 침수에 의한 도로 손괴를 위해 통행금지라고 하지만, 게이트가 열려 있다.갈 수 있는 곳(중)까지 가 볼까.


 통행금지가 되어 있는 곳(중)까지 진행되면, 거기에는 쿠시로 강가의 카누 발착장이 있었다.

 지금이라면 갈 수 있다.




 한번 더 날려 보면, 카탄카탄♪과 소리가 들려 왔다.센모선을 달리는 열차의 주행음이다.그래서, 열차를 쫓아 빵 해 본다.


 콘트롤러가 빽빽 말하는 것을 무시하고 있으면(자), 열차를 찍고 있는 한중간에 전지 잔량 부족에 의한  자동 귀환 모드에.유감.




 원래 도를 돌아와, 막다른 곳의 길의 반대 측에 돈다.전회 왔을 때는, 국도로부터 옆길에 들어가자마자의 게이트가 닫혀지고 있었지만, 이번은 이 쪽편도 게이트가 열리고 있고, 쿠시로강을 건너는 다리의 앞으로 나아갈 수가 있었어요.

 여기에서도 놀아 본다.





(·∀·) 만끽했는지.




 이 다음은, 쿠시로의 거리에 가, 어떤 가게에서 「아무리 사발」(1000엔)은의를 받는다.

 4 연휴의 특매인가,<□`∀′>「평상시 1700엔의 아무리 사발을, 이 기간만 1000엔으로 해버린다♪」는 광고지를 보고 일부러 왔다 그러나, 이런 물건인가.1700엔의 아무리 사발으로서는 이크라의 양이 적은 듯한 생각이 드는데.

( ′-ω-) 정가라면 주문하지 않는다.메뉴의 사진을 보면, 해 선 사발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여기는 쿠시로쵸의, 수산가공업자가 내고 있는 천지조라고 하는 가게에 들어가 있는 천식당.몇 번인가 간 것이 있는 쿠시로항의 천식당과 같은 회사인 것.점내에는 본업의(?) 해산물의 판매 스페이스도 있고, 대충 바라보았지만…싼 것인지.광고지에는, 왕게( 모습) 킬로 4000엔~, 하나사키 가니키로 3500엔~, 모해( 약 800g) 5900엔이라든지 써 있었지만, 게에는 흥미가 없기 때문에 시세를 알 수 없어.





 늦은 아침 식사를 받은 다음은, 박물관에.


 몇일전에 신문 기사로 보았다 높은.모토쿠니 테츠 직원이 찍은 철도 관계의 사진을 전시하는 기획전을 하고 있는 말하기 때문에 와 보았어요.

 

( ′·д·) 박물관이니까, 돈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

라고 생각해 와 보면, 이 사진전은 인트런스 홀(?) 부에서 전시되고 있고, 여기를 보는 것 뿐이면 공짜.유익하다.


 사진을 보면, 처음으로 보는 획이지만 그립게 느끼는 느낌.하야시다치 하는 가로대식 신호기.바로 최근 폐지된 쿠시로 임항 철도의 운탄 열차.

 안에는 주행중의 기관차로부터 몸을 나서 찍은 것 같은 사진도 있던 것 같지만, 지금의 시대에 그런 일 하면 컴플리언스적으로 대문제일 것이다.

( ′-ω-) 덕분으로 즐겁게 해 받았지만.


 NHK가 제작한 경편 철도의 프로그램도 흘러가 있거나 무엇을 해.

 선로의 멘테넌스를 하는데, 열차가 가까워지는 것도 상관없이 해머를 털고 있다고 것이, 또 지금의 세상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데.

( ′·д·) 그러나 상당히 레일이 비뚤어지고 있는.이런 그리고 자주(잘) 탈선하지 않았다.


 덧붙여서, 박물관 입구에 놓여져 있던 일러스트.

 박물관의 건물의 조형을 모티프로 한 것 같은 이미지 캐릭터(?). ···기색 나쁘다.



 이 후, 쿠시로의 거리를 지날 때 드문 물건이 보였으므로, 차를 멈추어 봐에 가 보았다.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무엇 하러 왔다.


 어선과 호위함.


 낚싯배와 호위함.


 정면에서.일장기가 아름답다.



 욱일기도 아름답다.


 조금 멀고 보았을 때에, 선체에 무슨으로 야 상자가 첨부응이겠지, 라고 생각하면, 헬기의 격납고였습니까.


 호위함 산의리.


 「코로나재난에 수반해,

  함정의 일반 공개는

  없습니다.

        호위함 산의리」

( ′;д;)





 이 다음은, 련문의 근처의 해안에 가서 놀아 본다.






 마지막에 한번 더 쿠시로의 거리에 들러, 도시락을 구입.


 돌아가는 길 도중의 길의 역에서 개장. ···뚜껑이 책임을 다하지 않아.


 「잔기 도시락(모모육)」(630엔). ···무엇인가가 잘못되어 있는 것 같다.고기가 너무 많다.밥이 너무 적다.용기가 너무 작다.

( ′-д-) 고기가 너무 많아서, 먹고 있는 도중에 질렸다.



~ 이상 ~

 


釧路をドライブ。


(◞≼◉ื≽◟;益;◞≼◉ื≽◟)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久しぶりにドライブに出掛けたときのお話。



 朝早くにお家を出発。

 天気はイマイチ。


 釧路湿原に近づくと、道路脇の牧草地に白いモノが見えた。

 タンチョウだねぇ。ウシとタンチョウ。



 コッタロ湿原展望台。

 時刻は朝の8時半。今なら行け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Bmyh_72WlUo"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この先、湿原を横断する道路は、3月の豪雨と冠水による道路損壊のため通行止めだそうだけど、ゲートが開いている。行けるところまで行ってみるか。


 通行止めになっているところまで進むと、そこには釧路川沿いのカヌー発着場があった。

 今なら行け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wTSKnQoCzBw"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もう一度飛ばしてみると、カタンカタン♪と音が聞こえてきた。釧網線を走る列車の走行音だな。というわけで、列車を追ってパンして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fl7CbwsRI_w"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コントローラーがピーピー言うのを無視してたら、列車を撮っている最中に電池残量不足による自動帰還モードに。残念。




 元来た道を戻り、行き止まりの道の反対側に回る。前回来たときは、国道から脇道に入ってすぐのゲートが閉じられていたけど、今回はこちら側もゲートが開かれていて、釧路川を渡る橋の手前まで進む事が出来ましたよ。

 ここでも遊んで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6QTaQtqhXB4"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堪能したかな。




 この後は、釧路の街へ行き、とあるお店で「いくら丼」(1000円)なんてのを頂く。

 4連休の特売なのか、<ヽ`∀´>「普段1700円のいくら丼を、この期間だけ1000円にしちゃうよ♪」なんてチラシを見てわざわざやって来たんだけれども、こんな物なのかな。1700円のいくら丼にしてはイクラの量が少ないような気がするんだけど。

( ´-ω-)定価なら注文しないな。メニューの写真を見ると、海鮮丼の方がよほど魅力的で。

 ここは釧路町の、水産加工業者が出している釧之助という店に入っている釧ちゃん食堂。何度か行ったことのある釧路港の釧ちゃん食堂と同じ会社なのね。店内には本業の(?)海産物の販売スペースもあって、一通り眺めてみたけど…安いのかね。チラシには、タラバガニ(姿)キロ4000円~、花咲ガニキロ3500円~、毛蟹(約800g)5900円とか書いてあったけど、蟹には興味が無いから相場が分からん。





 遅めの朝食を頂いた後は、博物館へ。


 数日前に新聞記事で見たんだったかな。元国鉄職員が撮った鉄道関係の写真を展示する企画展をやってるなんていうんで来てみましたよ。

( ´・д・)博物館だから、金払わなきゃならないんだろうな。

なんて思って来てみると、この写真展はエントランスホール(?)部で展示されていて、ここを見るだけならロハ。お得だね。


 写真を見ると、初めて見る画だけど懐かしく感じるような感じ。林立する腕木式信号機。つい最近廃止された釧路臨港鉄道の運炭列車。

 中には走行中の機関車から身を乗り出して撮ったような写真もあったようだけど、今のご時世にそんな事やったらコンプライアンス的に大問題だろうな。

( ´-ω-)お陰で楽しませて貰ったけど。


 NHKが制作した軽便鉄道の番組も流されていたりなんかして。

 線路のメンテナンスをするのに、列車が近づくのもお構いなしにハンマーを振るってるってのが、また今の世では考えられないな。

( ´・д・)しかし随分とレールが歪んでるな。こんなんでよく脱線しなかったな。


 ちなみに、博物館入り口に置かれていたイラスト。

 博物館の建物の造形をモチーフにしたらしいイメージキャラ(?)。・・・気色悪い。



 この後、釧路の街を通るときに珍しいモノが見えたので、車を停めて見に行ってみた。

 海上自衛隊の護衛艦。何しに来たんだろ。


 漁船と護衛艦。


 釣り船と護衛艦。


 正面から。日章旗が美しい。



 旭日旗も美しい。


 遠目で見たときに、船体に何のでっかい箱が付いてるんだろ、と思ったら、ヘリの格納庫でしたか。


 護衛艦やまぎり。


 「コロナ禍に伴い、

  艦艇の一般公開は

  ありません。

        護衛艦やまぎり」

( ´;д;)





 この後は、恋問の辺りの海岸に行って遊んで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Cg4XeLY-uS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最後にもう一度釧路の街に寄り、お弁当を購入。


 帰り道途中の道の駅でご開帳。・・・蓋が役目を果たしてないぞ。


 「ザンギ弁当(もも肉)」(630円)。・・・何かが間違っているような気がする。肉が多すぎる。飯が少なすぎる。容器が小さすぎる。

( ´-д-)肉が多すぎて、食ってる途中で飽きた。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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