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들.umiboze예요.
오늘은 모처럼의 휴일이었으므로, 와 드라이브에 나가 왔어요.
바다로 향하고 차를 달리게 해 아침의 9 시경에 해안에 도착.주차장에 차를 세워 당분간 모래 사장을 걷는다.과연 인기가 없는데.
조속히 놀아 본다.
날씨가 이마이치다.바람이 있고 안개가 걸리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획이 찍히지 않는다.
한번 더 날려 본다.
역시 이마이치다.
조금 장소를 바꾼다.
?′·ω·`?···다른 날 다시 다시 할까.
드라이브 재개.
국도를 달리고 있으면, SL가 보였으므로 모여 보았다.
여기는 국철 유모선 케로치역 자취. ···이 역명, 일발에서는 우선 읽을 수 없을 것이다.
?′·ω·`?차량은 깨끗이 손질 되고 있는 님 아이.
역사는 폐지 당시인 채 남아 있는 것 같고, 신호 지렛대도 남아 있어요.
여기는 SL에 병결 하고 있는 객차에 숙박 할 수 있는 시설같습니다만, 아무래도 신형 코로나의 영향으로 현재는 숙박의 영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와.
이 근처는 산호풀의 군생지인것 같지만, 볼 만한 시기는 8월말무렵부터인것 같기 때문에 패스.
드라이브를 계속.
사로마 호안을 떨어지고 나서 옆길에 들어가면, 밭은 수확으로 한창.
큰 기계다.
설마, 이 근처는 일가에 1대가지기도 할 것인가.
밭의 겨드랑이가 흰 산.
가리비의 패각입니다.사로마호수라고 하면 가리비인가.
?′·ω·`?패각을 하타에게 따돌리면 영양이 되는 건가?그렇지만, 이대로 뿌리는지?
12시 조금 전에, 사로마 코토기슭의 취락에 도착.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목적의 가게로 일개 걸어 간다.
「점심 식사 레스토랑
잘 자요 시켜
받고 있습니다」
( ′;д;) 어?배 비게 해 왔는데···.
상심을 자연의 풀꽃에 위안이라고 받으려고, 가까이의 원생화원에.
어느새인가 기후가 회복하고 있는.
창고에, 대여 자전거와 마차.
?′·ω·`? 창고에 말은 끝나지 않은 것인가(
여기는 사로마호수를 오호츠크해와 격절 하는 사주의 남쪽의 밑.여기로부터 제일호구로 향해서 길은 있다하지만, 환경보호이기 때문에인지로 자동차 진입 금지.도보나 자전거가 아니면 안됩니다와.관광 마차도 있는 곳.
?′·ω·`? 이번에 자전거를 가져 올까.
모처럼 날씨가 좋아져 왔다고, 조금 걸어 본다.
?′·ω·`? 무엇이 무슨꽃인 것이든지 전혀 몰라.아는 것은 하마나스 정도인가.
야생의 풀꽃을 사랑 나온 다음은, 토코로의 거리에서 런치.
이 가게는, 토코로의 가리비를 사용한 요리를 매도로 하고 있는 것일까.메뉴를 보면 「가리비 」(이)라고 해로 있어라 있다하지만, 가격을 보면 기죽음해 버려요.
당분간 고민해 주문한 것은 진한 개.
「생범립 사발」(1200엔).
?′·ω·`? 꽤 좋았지.
식후는 모세이코 마트에서 디저트를 구입.
「홋카이도 키타미시산 박하 사용」의 초콜렛 민트 소프트(185엔 세금 별도).
?′·ω·`? 박하?
그리고는···특별 보고 싶은 것도 생각해내지 못했기 때문에 진곧 집으로 돌아갔던과.
~ 이상 ~
⎛´・ω・`⎞ ども。umibozeですよ。
今日は折角の休みだったので、ちょろっとドライブに出掛けてきましたよ。
海に向かって車を走らせ、朝の9時頃に海岸に到着。駐車場に車を止めてしばらく砂浜を歩く。さすがに人気が無いな。
早速遊んで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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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気がイマイチだな。風があって霧がかかってるもんで、思うような画が撮れない。
もう一度飛ばして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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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ぱりイマイチだな。
少し場所を変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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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日を改めて出直すか。
ドライブ再開。
国道を走っていると、SLが見えたので寄ってみた。
ここは国鉄湧網線計呂地駅跡。・・・この駅名、一発ではまず読めないだろうな。
⎛´・ω・`⎞車両は綺麗に手入れされている様子。
駅舎は廃止当時のまま残されているようで、信号テコも残っていますよ。
ここはSLに併結している客車に宿泊出来る施設のようですが、どうも新型コロナの影響で現在は宿泊の営業をしていないんですと。
この辺りはサンゴ草の群生地らしいけど、見頃は8月末頃かららしいのでパス。
ドライブを継続。
サロマ湖岸を離れてから脇道に入ると、畑は収穫の真っ最中。
でかい機械だな。
まさか、この辺りじゃ一家に一台持ってたりするんだろうか。
畑の脇の白い山。
ホタテの貝殻ですな。サロマ湖と言えばホタテか。
⎛´・ω・`⎞貝殻を畑に撒くと栄養になるんだっけ?でも、このまま撒くのか?
12時少し前に、サロマ湖東岸の集落に到着。駐車場に車を止めて、お目当ての店へとことこ歩いて行く。
「昼食レストラン
お休みさせて
頂いております」
( ´;д;)えっ?腹空かせてきたのに・・・。
傷心を自然の草花にいやして貰おうと、近くの原生花園へ。
いつの間にか天候が回復してるな。
倉庫に、貸し自転車と馬車。
⎛´・ω・`⎞ 倉庫に馬は仕舞ってないのか(ぉぃ
ここはサロマ湖をオホーツク海と隔絶する砂州の南側の付け根。ここから第一湖口に向けて道はあるけど、環境保護のためとやらで自動車進入禁止。徒歩か自転車でないと駄目なんですと。観光馬車もありか。
⎛´・ω・`⎞ 今度自転車を持って来ようかな。
折角天気が良くなってきたからと、少し歩いてみる。
⎛´・ω・`⎞ 何が何の花なのやらさっぱり分からん。分かるのはハマナスくらいか。
野生の草花を愛でた後は、常呂の街でランチ。
この店は、常呂のホタテを使った料理を売りにしているのかな。メニューを見ると「ホタテづくし」とかいろいろあるけど、値段を見ると気後れしてしまいますよ。
しばらく悩んで注文したのはこいつ。
「生帆立丼」(1200円)。
⎛´・ω・`⎞ なかなか良かったかな。
食後は某セイコーマートでデザートを購入。
「北海道北見市産ハッカ使用」のチョコミントソフト(185円税別)。
⎛´・ω・`⎞ ハッカ♡
あとは・・・特段見たいものも思いつかなかったので真っ直ぐお家へ帰りましたとさ。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