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약간,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여름 축제 스이트바이킹→
/jp/board/exc_board_1/view/id/3130430?&sfl=membername&stx=nnemon2
오늘은, 토요일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일이었습니다.기본,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조금 전, 일을 끝내 지금부터, 그녀를,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차로 맞이하러 갑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어 오늘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습니다.
내일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낼 예정입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거운 w).
이하, 앞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많은 남자는 여성을 감동시키는 단지를 모르는 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0543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 안.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작년의 GW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작년의 GW기간중의 그녀와의 데이트의 이야기입니다.
(카사이 임해(kasairinkai)) 「공원의, 조용한 나무 그늘에, 깔개를 깔고, 2명이서 뒹굴면서, 한가롭게 1시간정도, 즐겁게 회화를 하면서 보냈습니다.기후·기온도, 세간 좋게, 어쩐지, 카루이자와(karuizwa)의 별장지의 별장의 뜰의 나무들아래에서, 깔개를 깔고, 한가롭게 보내고 있는 것 같다와 2명이서 이야기하고 있었던 w 덧붙여서, 나 나가노(nagano) 현의 고원 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만...)(은)는, 경치가 자주(잘)(창등으로부터의 경치가 자주(잘).특히, 2층의 침실(bedroom)의 창은, 넓게 열게 되어 있어 산들의 전망이 깨끗이 보입니다)), 거기서 보내고 있는 것만으로 쾌적합니다만(뭐, 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에 체제중은, 주변의 숲을 하이킹(hiking)·산책하거나 주변을 drive 하거나 무엇인가 응이다 말하고, 나가는 것이, 많습니다만...), 나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의 뜰은, 깔개를 깔고, 뜰의 나무들의 나무 그늘에서, 뒹굴면서, 한가롭게 보낸다고 한 느낌의 뜰이 아닙니다.」
바로 위의 「」 안의, 그녀와 공원의, 조용한 나무 그늘에, 깔개를 깔고, 2명이서 뒹굴면서, 한가롭게 1시간정도, 즐겁게 회화를 하면서 보내고 있었을 때에, 그녀에게, 매우 귀여운, 자필의, 약간의 편지를 받았습니다.그 편지안에는, 일전에, (그녀가 우리 집에 묵지 않는 날에), 내가,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의)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하고 있었을 때에, 령화의 화제 중(안)에서, 내가, 그녀에게, 「령화의 시대가 되어도, 앞으로도, 쭉, 오래도록, 잘 부탁합니다」라고 한 느낌의 말을 말한(삼가 이만 줄입니다 기다린, 경어의 말투인 것은, 나의 개그 w), 그 말이, 매우 기뻤다고 말한 일이 쓰여져 있었습니다.그, 그녀의 귀여운 편지는, 물론, 소중히, 우리 집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상, 앞에 간, 「많은 남자는 여성을 감동시키는 단지를 모르는 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바로 위의 그녀의 편지의 에피소드는, 이하의, 「연휴 중, 근처에서 나가＆음식」이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데이트(date)때의 물건입니다.
이하, 기본적으로(일부, 새로운 참고의 투고를 더하고 있습니다), 앞에 간(작년의 5월 전반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연휴 중, 근처에서 나가＆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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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의, 골든 위크(Golden Week)(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는, 세상은, 10 연휴였습니다만, 나는, 세상의 10 연휴 중, 기본적으로, 일의 날이 계속 되어, 1일만, 그녀와 근처에 놀러 갔다 왔을 뿐입니다.
골든 위크(Golden Week)：4월말부터 5 월초까지는, 일본에서는, 축일이 계속 되어, 기간이 긴 축일 연휴가 되는 일로부터, 골든 위크(Golden Week)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하, 금년의, 골든 위크(Golden Week) 중 중의 1일에(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그녀와 근처에, 놀러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일전에일은, 그녀가,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일전에일은, 밤부터 그녀와 합류로, 일전에일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있다 정도, 고급 레스토랑에서, 천천히 먹었습니다).
이 날은, 늦잠을 자(라고 하든가 오후 일어나 w),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바이킹에 대비해) 가볍게 먹은 후, (그녀의 희망으로) 그녀와 Hilton 도쿄 bay 호텔(도쿄 disney resort officialhotel의 하나)의, 적당한 가격의, 딸기 스이트(딸기의 디저트(dessert)) 바이킹(buffet)에 갔다 왔습니다.
우리 집은,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위치하는 시부야(shibuya) 구에 있어, 도쿄 disney resort는, 도쿄의 동쪽의 교외(도쿄도심부에 가까운 도쿄의 동쪽의 교외)에 있기 때문에(위해),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에서 보면, 도쿄 disney resort는, 도쿄도심부를 사이에 두고, 세간, 반대 측에 위치하는 것입니다만, 우리 집으로부터, 도쿄 disney resort까지, 1시간 정도입니다.
사진 이하 14매.이 날은, 늦잠을 자(라고 하든가 오후 일어나 w 상술한 대로,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바이킹에 대비해) 가볍게 먹은 후), 한가롭게, 우리 집을 나온 후, 우선, 카사이 임해(kasairinkai) 공원에 방문했습니다.카사이 임해(kasairinkai) 공원은,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동단의 해안에 있는, 광대한 공원에서, 도쿄 중심부(도쿄 23 구내)에서 최대급의 공원 중의 하나입니다.
카사이 임해(kasairinkai) 공원은, 도쿄 disneyresort(도쿄도심부에 가까운, 도쿄의 동쪽의 교외(도쿄 중심부(도쿄 23구) 동부로 인접하는 area)의 해안에 있다)의 주변에 있는 공원에서, 카사이 임해(kasairinkai) 공원의 근처역인 카사이 임해(kasairinkai) 공원역은, 도쿄 disney resort의 근처역인, 마이하마(maihama) 역으로부터, 전철(통근 전철)로, 1역, 도쿄 중심부(도쿄 23구) 가까이의 역에서, 카사이 임해(kasairinkai) 공원역으로부터, 도쿄 disney resort의 근처역인, 마이하마(maihama) 역까지는, 전철(통근 전철)로, 3분 정도입니다.
사진 이하 3매.공원내의, 큰 대로 가는, 과연, 골든 위크(Golden Week) 기간중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음이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로 보이는, 큰 관람차(2001년에 오픈)는, 일찌기, 세계 최대급의 관람차인, 매우 큰 관람차입니다.
사진 이하 7매.공원의, 조용한 나무 그늘에, 깔개를 깔고, 2명이서 뒹굴면서, 한가롭게 1시간정도, 즐겁게 회화를 하면서 보냈습니다.기후·기온도, 세간 좋게, 어쩐지, 카루이자와(karuizwa)의 별장지의 별장의 뜰의 나무들아래에서, 깔개를 깔고, 한가롭게 보내고 있는 것 같다와 2명이서 이야기하고 있었던 w
덧붙여서, 나 나가노(nagano) 현의 고원 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만...)(은)는, 경치가 자주(잘)(창등으로부터의 경치가 자주(잘).특히, 2층의 침실(bedroom)의 창은, 넓게 열게 되어 있어 산들의 전망이 깨끗이 보입니다)), 거기서 보내고 있는 것만으로 쾌적합니다만(뭐, 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에 체제중은, 주변의 숲을 하이킹(hiking)·산책하거나 주변을 drive 하거나 무엇인가 응이다 말하고, 나가는 것이, 많습니다만...), 나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의 뜰은, 깔개를 깔고, 뜰의 나무들의 나무 그늘에서, 뒹굴면서, 한가롭게 보낸다고 한 느낌의 뜰이 아닙니다.
나와 담배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애착 장해】사랑받지 않았던 사람이 다시 태어나기 위한 5개의 스텝외(이 투고의 레스란의 「투고문의 보충 1」을 참조해 주세요)→
/jp/board/exc_board_8/view/id/3127703?&sfl=membername&stx=nnemon2
쇼자와 항공 기념 공원외→
/jp/board/exc_board_1/view/id/3120322?&sfl=membername&stx=nnemon2
커틀릿 카레와 단 것(음식과 가족)→
/jp/board/exc_board_8/view/id/3024524/page/11?&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2는, 위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의 관련 투고·참고의 투고입니다.
유리아나·샤노(Juliana Schano) 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1251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page/11?&sfl=membername&stx=nnemon2
연애로【단】라는 말을 사용하는 이유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03416/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2매.네모피라의 꽃.
Hilton 도쿄 bay 호텔은, 도쿄 disney resort에 있는 호텔의 하나로, 준고급 class의 호텔입니다.
Hilton 도쿄 bay 호텔의, 스이트(디저트(dessert)) 바이킹(buffet)은, 그녀나 나도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만, 매우 적당한 가격으로, 맛도, 꽤, 맛있고 좋았습니다.그녀와 또 이용하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예약제로(아마.저희들은, 예약해 갔습니다),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와 오후 3시 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의 2부제로(저희들은, 오후 3시 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의 부에서, 예약을 넣어 이용했습니다.빨리 준비가 갖추어졌으므로, 조금 빨리 들어갈 수 있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원이 정해져 있으므로, 기다리지 말고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사진 이하 6매.이것으로, 모두가 아닙니다만, 내가, 이, 딸기 스이트(딸기의 디저트(dessert)) 바이킹(buffet)으로 먹은 것.
사진 이하.딸기 스이트(딸기의 디저트(dessert)) 바이킹(buffet)의 뒤는, Ikspiari(도쿄 disney resort내에 있는 shopping mall)로 쇼핑을 하고 나서(그녀에게 물건을 사 주거나 자신의 물건을 사거나 하는 등 하고 나서), 돌아갔습니다.덧붙여서, 이 날, 아마, 도쿄 disney land와 도쿄 disney sea는, 격포함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매우 혼잡했다고 생각합니다만), Ikspiari는, 사진 이하 2매와 같은, 광장은, 과연, 있다 정도, 사람이 많았습니다만, 각 점포의 점내는, 사람이 적고, 침착하고, 쇼핑·아이쇼핑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연휴 중, 근처에서 나가＆음식, 마지막...
어제는, 개인적으로 휴일로, 전날,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자동차로, 놀러 나와 걸고, 어제 밤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오늘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우리 집에서, 한가롭게 보내고 있고, 지금부터, 나와 그녀, 공통의 친한, 남녀의 친구들과의, 외식으로의, 식사회입니다.
이상, 작년의 5월 전반에 간, 「연휴 중, 근처에서 나가＆음식」이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하, 앞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작년의 8월의 초순에, 그녀와 근처(도쿄도심)에서 휴일을 보냈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 날은, 우선, COREDO 무로마치(muromachi)(니혼바시(nihonbashi) area에 있는 상업 빌딩의 하나.실질적으로는, 백화점과 같은 물건)으로, 이 때, 개최되고 있던(덧붙여서, 이번 시즌은, 9월 23일까지 개최 예정의 님입니다), 아트 아쿠아리움(art aquarium)이라고 하는 행사를 보았습니다.
사진 이하.COREDO 무로쵸(muromachi)(니혼바시(nihonbashi) area에 있는 상업 빌딩의 하나.실질적으로는, 백화점과 같은 물건)으로, 이 때, 개최되고 있던(덧붙여서, 이번 시즌은, 9월 23일까지 개최 예정의 님입니다), 아트 아쿠아리움(art aquarium)이라고 하는 행사를 보았습니다.아트 아쿠아리움(art aquarium)은, 한마디로 설명하면, 금붕어(goldfish)의 수족관(public aquarium)과 art(현대 art)가 융합한 님행사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도쿄도심 산책＆「날씨의 아이」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view/id/334413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後から、若干、内容を追加しました。
夏祭りスイーツバイキング→
/jp/board/exc_board_1/view/id/3130430?&sfl=membername&stx=nnemon2
今日は、土曜日ですが、個人的に、仕事でした。基本、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ました。先程、仕事を終え、今から、彼女を、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車で迎えに行きます。
今日の夕食は、彼女と我が家で食べ、今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す。
明日は、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す予定です（それは、それで、楽しいｗ）。
以下、前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多くの男は女性を感動させるツボをわかっていない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0543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内。下でリンクを付けた、「去年のGW他」とい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去年のGW期間中の彼女とのデートの話です。
（葛西臨海（kasairinkai））「公園の、静かな木陰に、敷物を敷いて、２人で寝転がりながら、のんびりと１時間程、楽しく会話をしながら過ごしました。気候・気温も、調度良く、なんか、軽井沢（karuizwa）の別荘地の別荘の庭の木々の下で、敷物を敷いて、のんびりと過ごしているみたいだねと、２人で話していましたw ちなみに、私の長野（nagano）県の高原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が。。。）は、眺めが良く（窓等からの景色が良く。特に、２階の寝室（bedroom）の窓は、広く開くようになっており、山々の眺望が綺麗に見えます））、そこで過ごしているだけで快適ですが（まあ、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に滞在中は、周辺の森をハイキング（hiking）・散歩したり、周辺をdriveしたり、何だかんだ言って、出掛ける事が、多いのですが。。。）、私の長野（nagano）県の別荘の庭は、敷物を敷いて、庭の木々の木陰で、寝転がりながら、のんびりと過ごすと言った感じの庭ではありません。」
すぐ上の「」内の、彼女と、公園の、静かな木陰に、敷物を敷いて、２人で寝転がりながら、のんびりと１時間程、楽しく会話をしながら過ごしていた時に、彼女に、とても可愛い、手書きの、ちょっとした手紙を貰いました。その手紙の中には、この前、（彼女が我が家に泊まらない日に）、私が、（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スカイプでお話していた時に、令和の話題の中で、私が、彼女に、「令和の時代になっても、これからも、ずっと、末永く、宜しくお願いします」と言った感じの言葉を言った（かしこまった、敬語の言い方なのは、私のギャグｗ）、その言葉が、とても嬉しかったと言った事が書かれていました。その、彼女の可愛い手紙は、もちろん、大切に、我が家に保管しています。
以上、前に行った、「多くの男は女性を感動させるツボをわかっていない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すぐ上の彼女の手紙のエピソードは、以下の、「連休中、近場でお出掛け＆食べ物」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デート（date）の時の物です。
以下、基本的に（一部、新しい参考の投稿を加えています）、前に行った（去年の５月前半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連休中、近場でお出掛け＆食べ物→
/jp/board/exc_board_24/view/id/2838766/page/3?&sfl=membername&stx=nnemon
今年の、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下の補足説明参照）は、世間は、１０連休だったのですが、私は、世間の１０連休中、基本的に、仕事の日が続き、１日だけ、彼女と近場に遊びに行って来ただけです。
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４月の末から５月の初めまでは、日本では、祝日が続き、期間が長い祝日連休となる事から、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と呼ばれています。
以下、今年の、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中の内の１日に（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彼女と近場に、遊び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
この前日は、彼女が、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この前日は、夜から彼女と合流で、この前日の夕食は、彼女と、ある程度、高級なレストランで、ゆっくりと食べました）。
この日は、朝寝坊をし（と言うか昼頃起きてｗ）、遅い朝食兼昼食を（バイキングに備えて）軽く食べた後、（彼女の希望で）彼女と、Hilton東京bayホテル（東京disney resort official hotelの一つ）の、手頃な値段の、苺スイーツ（苺のデザート（dessert））バイキング（buffet）に行って来ました。
我が家は、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西部に位置する渋谷（shibuya）区にあり、東京disney resortは、東京の東の郊外（東京都心部に近い東京の東の郊外）にある為、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見れば、東京disney resortは、東京都心部を挟んで、調度、反対側に位置する訳なのですが、我が家から、東京disney resortまで、１時間程度です。
写真以下１４枚。この日は、朝寝坊をし（と言うか昼頃起きてｗ 前述の通り、遅い朝食兼昼食を（バイキングに備えて）軽く食べた後）、のんびりと、我が家を出た後、まず、葛西臨海（kasairinkai）公園に訪れました。葛西臨海（kasairinkai）公園は、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東端の海沿いにある、広大な公園で、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内）で最大級の公園の内の一つです。
葛西臨海（kasairinkai）公園は、東京disney resort（東京都心部に近い、東京の東の郊外（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東部に隣接するarea）の海沿いにある）の周辺にある公園で、葛西臨海（kasairinkai）公園の最寄り駅である葛西臨海（kasairinkai）公園駅は、東京disney resortの最寄り駅である、舞浜（maihama）駅から、電車（通勤電車）で、１駅、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寄りの駅で、葛西臨海（kasairinkai）公園駅から、東京disney resortの最寄り駅である、舞浜（maihama）駅までは、電車（通勤電車）で、３分程です。
写真以下３枚。公園内の、大きな通り沿いは、さすが、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期間中という、人の多さでした。
写真以下２枚に見える、大きな観覧車（２００１年にオープン）は、かつて、世界最大級の観覧車であった、とても大きな観覧車です。
写真以下７枚。公園の、静かな木陰に、敷物を敷いて、２人で寝転がりながら、のんびりと１時間程、楽しく会話をしながら過ごしました。気候・気温も、調度良く、なんか、軽井沢（karuizwa）の別荘地の別荘の庭の木々の下で、敷物を敷いて、のんびりと過ごしているみたいだねと、２人で話していましたw
ちなみに、私の長野（nagano）県の高原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が。。。）は、眺めが良く（窓等からの景色が良く。特に、２階の寝室（bedroom）の窓は、広く開くようになっており、山々の眺望が綺麗に見えます））、そこで過ごしているだけで快適ですが（まあ、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に滞在中は、周辺の森をハイキング（hiking）・散歩したり、周辺をdriveしたり、何だかんだ言って、出掛ける事が、多いのですが。。。）、私の長野（nagano）県の別荘の庭は、敷物を敷いて、庭の木々の木陰で、寝転がりながら、のんびりと過ごすと言った感じの庭ではありません。
私とタバコ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愛着障害】愛されなかった人が生まれ変わるための5つのステップ他（この投稿のレス欄の「投稿文の補足１」を参照して下さい）→
/jp/board/exc_board_8/view/id/3127703?&sfl=membername&stx=nnemon2
所沢航空記念公園他→
/jp/board/exc_board_1/view/id/3120322?&sfl=membername&stx=nnemon2
カツカレーと甘い物（食べ物と家族）→
/jp/board/exc_board_8/view/id/3024524/page/11?&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２つは、上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の関連投稿・参考の投稿です。
ユリアーナ・シャノー（Juliana Schano）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1251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page/11?&sfl=membername&stx=nnemon2
恋愛で【甘い】という言葉を使う理由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03416/page/3?&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２枚。ネモフィラの花。
Hilton東京bayホテルは、東京disney resortにあるホテルの一つで、準高級classのホテルです。
Hilton東京bayホテルの、スイーツ（デザート（dessert））バイキング（buffet）は、彼女も私も初めて利用しましたが、とても手頃な値段で、味も、中々、美味しく良かったです。彼女と、また利用しようねと話しました。
予約制で（おそらく。私達は、予約して行きました）、午後１時から午後3時までと、午後３時半から午後5時半までの２部制で（私達は、午後３時半から午後5時半までの部で、予約を入れて利用しました。早目に準備が整ったので、少し早めに入れて貰えました）、定員が決まっているので、待たないで利用する事が出来ます。
写真以下６枚。これで、全てではありませんが、私が、この、苺スイーツ（苺のデザート（dessert））バイキング（buffet）で食べた物。
写真以下。苺スイーツ（苺のデザート（dessert））バイキング（buffet）の後は、Ikspiari（東京disney resort内にあるshopping mall）で買い物をしてから（彼女に物を買ってあげたり、自分の物を買ったりする等してから）、帰りました。ちなみに、この日、おそらく、東京disney landと東京disney seaは、激込みだったと思いますが（とても混んでいたと思いますが）、Ikspiariは、写真以下２枚の様な、広場は、さすがに、ある程度、人が多かったですが、各店舗の店内は、人が少なく、落ち着いて、買い物・ウインドーショッピングをする事が出来ました。
連休中、近場でお出掛け＆食べ物、終わり。。。
昨日は、個人的に休みで、前日、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自動車で、遊びに出掛けて、昨日の夜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今日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我が家で、のんびりと過ごしていて、今から、私と彼女、共通の親しい、男女の友人達との、外食での、食事会です。
以上、去年の５月前半に行った、「連休中、近場でお出掛け＆食べ物」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下、前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去年の８月の上旬に、彼女と、近場（東京都心）で休日を過ごした時の物です。
この日は、まず、COREDO室町（muromachi）（日本橋（nihonbashi）areaにある商業ビルの一つ。実質的には、デパートの様な物）で、この時、開催されていた（ちなみに、今季は、９月２３日まで開催予定の様です）、アートアクアリウム（art aquarium）と言う催しを見ました。
写真以下。COREDO室町（muromachi）（日本橋（nihonbashi）areaにある商業ビルの一つ。実質的には、デパートの様な物）で、この時、開催されていた（ちなみに、今季は、９月２３日まで開催予定の様です）、アートアクアリウム（art aquarium）と言う催しを見ました。アートアクアリウム（art aquarium）は、一言で説明すれば、金魚（goldfish）の水族館（public aquarium）と、art（現代art）が融合した様な催しです。
以下、参考の投稿。
東京都心散歩＆「天気の子」前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view/id/3344135/page/2?&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