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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노테선의 신역으로서 3월에 개업한 「타카나와 게이트웨이역」을 봐 왔습니다.
일 무늬, 게이트웨이라고 말하면 「Gateway」를 떠올립니다만 무관계하다고 합니다(당연 nida)
오오테마치역에서 도쿄역까지 지하도를 걸어, 야마노테선에 타 몇분···
「타카나와 게이트웨이역」이라고 하는 보카로이드의 사내 아나운스와 액정화면의 문자.21 세기가 되고 나서 20년 지난 도쿄입니다.
신역은 「사이타마 신도심역」도 느끼게 하는 디자인이었습니다
개찰은 2층같고 홈에서 계단을 오릅니다.
선두 차량을 타고 있었으므로 복도로 나아가고 갑니다.
깨끗이 비치지 않습니다만 LED의 디스플레이에 에도의 마을의 애니메이션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자(면) 향할 수 있는으로부터 자동 청소 로봇이 왔습니다.
혹시 특급 열차의 도장이 되고 있는 거야?
찍을 때는 감시역의 아저씨가 물러나 주었습니다만, 시중드는 사람 첨부로 청소하고 있습니다.인건비 삭감이 되어 있지 않아요 www
개찰을 나오고, 역을 촬영.
앞이 시나가와역입니다.
반대측((하마마쓰초·도쿄역 방면)
무엇인가 재개발이 계속중이군요.
역의 맞은편에서는 여름의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흥미 없기 때문에 무엇인가는 (듣)묻지 않았어요.
(역의 상층층에는 유리벽의 전망실적인 스타벅스가 있다 팔짱 했다)
개찰을 들어갑니다.
역의 반대측의 풍경(시나가와역 코난구측의 빌딩군).
아, 옛 직장의 빌딩이···( ˚Д˚)
전철을 탑니다.
도쿄역으로 돌아와 이번 주 리뉴얼한 역중의 쇼핑거리 「그란스타 도쿄」에
한층 하고 돌아갔습니다.
아오모리현의 「네부타」의 미니츄어가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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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手線の新駅として3月に開業した「高輪ゲートウェイ駅」を見てきました。
仕事柄、ゲートウェイと言えば「Gateway」を思い浮かべるのですが無関係だそうです(当たり前nida)
大手町駅から東京駅まで地下道を歩き、山手線へ乗り数分・・・
「高輪ゲートウェイ駅」と言うボーカロイドの社内アナウンスと液晶画面の文字。21世紀になってから20年たった東京ですな。
新駅は「さいたま新都心駅」も感じさせるデザインでした
改札は2階のようでホームから階段を上ります。
先頭車両に乗っていたので廊下を進んでゆきます。
綺麗に映りませんがLEDのディスプレーに江戸の町のアニメが流れています。
すると向かえから自動掃除ロボットがやってきました。
もしかして特急列車の塗装がされているの?
写すときには監視役のおじさんがどいてくれましたが、付き添い付きで掃除しています。人件費削減になっていませんねwww
改札を出て、駅を撮影。
先が品川駅です。
反対側((浜松町・東京駅方面)
何か再開発が継続中ですね。
駅の向い側では夏のイベントが行われていましたが興味無いので何なのかは聞きませんでしたよ。
(駅の上層階にはガラス張りの展望室的なスターバックスがあるようでした)
改札を入ります。
駅の反対側の風景(品川駅港南口側のビル群)。
あ、昔の職場のビルが・・・( ゚Д゚)
電車に乗ります。
東京駅に戻って今週リニューアルした駅中のショッピング街「グランスタ東京」へ
一回りして帰りました。
青森県の「ねぶた」のミニチュア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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