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시코쿠에 여행을 떠나 보았다.」 「침하다리 순회.」 「코치의 미각.」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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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치시내에서 아침을 맞이해 드라이브를 재개.
(와)과 로 의 노선에 따라서 달려 본다.병용 궤도···달리기 힘든데.
도로와 병주 하는 전용 궤도 구간도 있는 것인가.책과 같은 구분은 없고, 무심코 들어가 버리고 싶어질 것 같다.
국도 32호에 들어가, 북쪽을 향한다.시코쿠에서도 평지가 새롭게 정비된 우회도로는 달리기 쉽다.
「이것보다 7 km커브다 해」···조금 산에 들어가면 99 때.구일급 국도는 아직 착실한 도 폭이 있어 달릴 수 있지만, 최근 국도로 지정된 것 같은 세 자리수 국도는, 1 차선이 표준같은 것인걸.
당분간 국도 32호를 달리고 있으면, 두상을 횡단하는 철교가 나타났다.이것은, 저것일까.
되돌려 본다.
강을 건너고 철교에 가까워진다.교대로부터 계속 되는 콘크리트 옹벽에는 「1983-8」의 표기.
상당히 바뀐 형태의 통로다.
여기는 JR시코쿠의 토사 키타고역.다리 위에 있는 역으로서 어떤 스지에 유명한 역···일까.
다리아래에 제대로 대합실도 준비되어 있는구나.
다리를 건너 본다.철교에는 「일본 국유철도 1984」의 명판.그렇구나.
다리를 건넌 처에서 물러나 보면, 교각진하고 「토사 키타고역」의 플레이트.모르는 사람이라면 깨닫지 못할 것이다인.
다리의 겨드랑이의 민가에는···,
( ′·д·) 맛응.여기에 흥미가 있다 의 것인지, 한가한가.
역의 홈에 오른다.
취해 붙인 것 같은 역 넘버.변경한 자취겠지인가.
드라이브를 재개.오보케의 길의 역에 들른다.
굉장한 형태의 바위다.중앙 구조선은, 이런 바위뿐 무엇이던가.
이 길의 역에는 「요괴 저택」은 시설이 들어가 있는 님 아이.
왜 이런 곳에서 요괴겠지.
더욱 진행되면, 고보케의 근처에 조교가 있었으므로 모여 보았다.
대안의 길은 낙석이 데굴데굴.바위가 약한 것인가.
자꾸자꾸 진행된다.
지도를 의지하여, 옆길에 들어간다.그리고 그 전에, 작은···전망대?
「락.전망대(비경의 역과 폭포가 보이는 전망대)
전망대 이외로의 촬영은 위험하므로하지 마세요
좋은 사진을 찍어 사고 없고 돌아가 주세요
락자치회」
(;′·д·) 여기의 자치회가 일부러 이런 전망대를 만들었는지?
여기로부터의 경치는···,
( ′·д·).
그렇구나.이런 식으로 보이는 것인가.
※2018.6.18 촬영
이 역은 비경역으로서 유명한 평고역.굿 한패 맵을 보고 있고, 「평고역 전망대(락전망대)」는 스포트를 찾아내고, 방문해 보고 싶었습니다.도로겨드랑이에는 특히 전망대 운운의 안내가 없었기 때문에, 가볍게 헤매어 버렸어요.
열차가 통과하는 곳(중)을 보고 싶었지만, 다이어를 보는으로 해 장미구열차가 오는 님 아이가 없었기 때문에, 서서히 떠나기로 한다.
국도에는, 평고역에의 안내판은 있었지만, 이런 곳부터 평고역에 가려고 하는 이용자가 있을 것인가.호기심 이외에.
국도에 만들어진 터널.큼직큼직하게 「●●수도」 「●●터널」의 이름이.
( ′·д·) 이것은 홋카이도와 같다.
단지, 이 앞에서는, 낯선 이름의 간판이 있었어요.
「●●동굴의 입구」···동굴의 입구는 이름, 이런 곳에서는 처음으로 보지 말아라.홋카이도라면 「복도」라고 부르는 곳(중)이지만.
( ′·ω·) 「이끼의 동굴의 입구」 밖에 (들)물은 것 없어.
산을 넘고 마을에 나와 취락안을 달린다.길의 겨드랑이에 수로가.
폴을 세우거나 가드 레일을 세우거나 보통은 이렇게 하지요.최저한, 라인을 그어.
( ′·д·) 오카야마에서는 수로의 주위에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고, 밤이 되거나 가볍게 침수하면 눈 깜짝할 순간에 무차별하게 사람을 삼키는 트랩이 된다고 하는군.
계속 되어 방문한 것은, 가는 산길을 불안한 생각을 하면서 올라, 정상 가까이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나서 급구배인 비탈을 히히 말하면서 걸어 오른 먼저 있다 신사.
( ′-ω-) 좋은 경치구나.
여기는 타카야 신사 모토미야.산정 가까이의 토리를 들어갈 수 있던 경치로부터 「천공의 신사앞 기둥문」으로서 유명한 곳.
좋은 날씨다.
당초는 여기를 열차여행으로 방문할 생각이었던 거야.이번은 차로 꼭대기까지 올라 왔지만, 만약 열차의 여행이라면, 이 돌층계를 걸어 오르게 되고 있었는지?
가크가크((((((;˚Д˚)))))) 부들부들
(;′·д·) 급구배로 길어서···돌도 덜컹덜컹이다.걷기 힘든 것 같다.이런 곳에서 계단 빠짐은 하면···.
그러나, 어느 각도로부터 찍어도 가로등이 방해구나.
( ′-д-) 방해다.
산기슭에 물러나 다음의 목적지에서 차를 멈추어(;′·д·) 히히 말하면서 계단을 오른다.
꼭대기로부터의 경치.
.
그렇구나.이것이 「제니가타사회」인가.
제니가타의 겨드랑이의 공중 전화에는 제니가타인 모양이.
다리의 난간도 무엇인가 엉기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시각은 13 시경.다음의 행정을 생각하면, 16시 대에 렌트카를 원래의 점포에 돌려주지 않으면.
굿 한패 맵으로 목적지까지의 소요 시간을 보면, 쭉 아랫길을 달려 가면···빠듯이다.아랫길에서 갈까.
그래서, 단지 열심히 탄들과 국도 11호를 서쪽을 향해 달린다.
마츠야마시내에서 급유해, 공항 주변의 도로의 혼잡에 야키모키 하면서도, 어떻게든 16시 반 넘어서 차를 반환.17시 지나 기상의 사람에게.
1시간 미만으로 착륙.
온 것은 칸사이 공항.여기에서는 남해에서 나니와에.
홈에 물러난다.홈단에는 수수께끼의 슬로프.미끄럼틀?무엇에 사용하는 설비야?
화려한 랩핑의 라피트 편성.
무엇이야?이건.
나니와 주변을 산책.
유명 스포트에 들르는 것도, 공연 끝나고 있고.
숙소에 체크인 하고 나서, 주변을 산책.
( ′·д·).유명한 건물이지만, 한국인에서도 알고 있을까?
「쓰레기 버리지 않아 물어라고!
타이코씨로키!」
( ′-ω-) 오사카구나.
~ 계속 된다 ~
このスレは『四国へ旅に出てみた。』『沈下橋巡り。』『高知の味覚。』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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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知市内で朝を迎え、ドライブを再開。
とさでんの路線に沿って走ってみる。併用軌道・・・走りづらいな。
道路と併走する専用軌道区間もあるのか。柵のような仕切りは無く、思わず入ってしまいたくなりそうだな。
国道32号に入り、北へ向かう。四国でも平地の新しく整備されたバイパスは走り易い。
「これより7kmカーブ多し」・・・ちょっと山に入ったら九十九折り。旧一級国道はまだまともな道幅があって走れるけど、最近国道に指定されたような三桁国道は、一車線が標準みたいなもんだものな。
しばらく国道32号を走っていると、頭上を横切る鉄橋が現れた。これは、あれかな。
引き返してみる。
川を渡って鉄橋に近づく。橋台から続くコンクリート擁壁には「1983-8」の表記。
随分変わった形の通路だな。
ここはJR四国の土佐北川駅。橋の上にある駅として、とあるスジに有名な駅・・・かな。
橋の下にちゃんと待合室も用意してあるんだな。
橋を渡ってみる。鉄橋には「日本国有鉄道 1984」の銘板。なるほど。
橋を渡った先で下りてみると、橋脚にちんちゃこく「土佐北川駅」のプレート。知らない人なら気がつかないだろうな。
橋の脇の民家には・・・、
( ´・д・)おうまさん。こっちに興味があるのか、暇なのか。
駅のホームに上がる。
取って付けたような駅ナンバー。変更した跡なん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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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ライブを再開。大歩危の道の駅に立ち寄る。
凄い形の岩だな。中央構造線って、こんな岩ばっかりなんだっけ。
この道の駅には「妖怪屋敷」なんて施設が入っている様子。
何故こんなところで妖怪なんだろう。
更に進むと、小歩危の辺りに吊り橋があったので寄ってみた。
対岸の道は落石がゴロゴロ。岩がもろいのか。
どんどん進む。
地図を頼りに、脇道に入る。そしてその先に、小さな・・・展望台?
「落.展望台(秘境の駅と滝が見える展望台)
展望台以外での撮影は危険ですのでしないで下さい
よい写真を取って事故なくお帰り下さい
落自治会」
(;´・д・)ここの自治会がわざわざこんな展望台を作ったのか?
ここからの眺めは・・・、
( ´・д・)ほぉほぉ。
なるほど。こんな風に見えるのか。
※2018.6.18撮影
この駅は秘境駅として有名な坪尻駅。グーグルマップを見ていて、「坪尻駅展望台(落展望台)」なんてスポットを見つけて、訪れてみたいと思っていたのですよ。道路脇には特に展望台云々の案内が無かったので、軽く迷ってしまいましたよ。
列車が通るところを見たかったけど、ダイヤを見るにしばらく列車がやって来る様子が無かったので、早々に立ち去ることにする。
国道には、坪尻駅への案内板はあったけど、こんなところから坪尻駅へ行こうとする利用者がいるんだろうか。物好き以外に。
国道に作られたトンネル。デカデカと「●●隧道」「●●トンネル」の名前が。
( ´・д・)これは北海道と同じだね。
ただ、この手前では、見慣れない名前の看板があったのよね。
「●●洞門」・・・洞門なんて名前、こんなところでは初めて見るな。北海道なら「覆道」と呼ぶところだけど。
( ´・ω・)「苔の洞門」しか聞いたこと無いぞ。
山を越えて里に下り、集落の中を走る。道の脇に水路が。
ポールを立てたり、ガードレールを立てたり、普通はこうするよねぇ。最低限、ラインを引いて。
( ´・д・)岡山では水路の周りに何も設置せず、夜になったり軽く冠水するとあっという間に無差別に人を飲み込むトラップになるそうだね。
続いて訪れたのは、細い山道を心細い思いをしながら上り、頂上近くの駐車場に車を止めてから急勾配な坂をヒィヒィ言いながら歩いて登った先にある神社。
( ´-ω-)良い眺めだねぇ。
ここは高屋神社本宮。山頂近くの鳥居を入れた眺めから「天空の鳥居」として有名なところ。
良い天気だ。
当初はここを列車旅で訪れるつもりだったんだよな。今回は車でてっぺんまで登って来たけど、もし列車の旅なら、この石段を歩いて登ることになってたのか?
ガクガク((((((;゚Д゚))))))ブルブル
(;´・д・)急勾配で長くて・・・石もガタガタだな。歩きづらそうだ。こんなところで階段落ちなんてしたら・・・。
しかし、どの角度から撮っても街灯が邪魔だなぁ。
( ´-д-)邪魔だ。
麓に下りて次の目的地で車を停め、(;´・д・)ヒィヒィ言いながら階段を上る。
てっぺんからの眺め。
ほぉ。
なるほど。これが「銭形砂絵」か。
銭形の脇の公衆電話には銭形な模様が。
橋の欄干も何か凝ってる。
さて、ここで時刻は13時頃。次の行程を考えると、16時台にレンタカーを元の店舗に返さなければ。
グーグルマップで目的地までの所要時間を見ると、ずっと下道を走っていくと・・・ギリギリだな。下道で行くか。
というわけで、ただひたすら坦々と国道11号を西へ向かって走る。
松山市内で給油し、空港周辺の道路の混雑にヤキモキしながらも、なんとか16時半過ぎに車を返却。17時過ぎに機上の人に。
1時間足らずで着陸。
やって来たのは関西空港。ここからは南海で難波へ。
ホームへ下りる。ホーム端には謎のスロープ。すべり台?何に使う設備だ?
派手なラッピングのラピート編成。
何だ?こりゃ。
難波周辺を散歩。
有名スポットに立ち寄るも、公演終わってるし。
宿にチェックインしてから、周辺を散歩。
( ´・д・)ほぉ。有名な建物だけど、朝鮮 人でも知ってるかな?
「ごみ捨てんといて!!
太閤さんに怒られまっせ!」
( ´-ω-)大阪だねぇ。
~ 続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