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에노시마(enoshima) 아일랜드(island) 온천(spa) 외→
/jp/board/exc_board_1/view/id/3010941?&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기본적으로, 앞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등 전편→
/jp/board/exc_board_16/view/id/2843884/page/2?&sfl=membername&stx=nnemon
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등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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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의 11월의 초순에, 그녀( 나의 지금의 그녀.이하, 그녀와 씁니다)와 쇼난(syonan) area의, 에노시마(enoshima)를 산책했을 때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투고문은, 당시의 정보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도쿄 근교의, 치가사키(chigasaki), 에노시마(enoshima)(후지사와(fujisawa)), (이하는, 미우라(miura)(반도) area로서 쇼난(syonan)에게는, 포함하지 않는 생각도 있지만, 나는, 쇼난(syonan)에 포함하고 생각하고 있다.이 거치지 않아는, 현지의 사람도, 상당히 대략적이다고 생각한다), 카마쿠라(kamakura), 즈시 (zushi), 하야마(hayama), 요코스카(yokosuka)(니시카이간의 일부) 등으로부터 완성되는, 쇼난(syonan)(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카나가와 (kanagawa) 현의 남부에 위치한다)는, 도쿄도심부 방면에서 보고, 요코하마(도쿄 area의 바다의 현관문(gateway)인, 큰 항구도시) 너머측(반대측)에 인접하는 area이며, 도쿄 area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친밀한, 도쿄 근교의 비치 리조트(beachresort) 땅이 되고 있습니다.쇼난(syonan)은, 해안선에서 보면 30 km위 있다 님생각이 듭니다만, 오이소(ooiso), 니노미야(ninomiya) 근처까지 포함하면, (해안선에서 보면) 50 km 가까운 시일내에 있는 님생각이 듭니다.나는, 쇼난(syonan)을 좋아하고, 주로, (젊은이들로, 떠들썩해진다) 여름의 해수욕 시기 이외에, 자주(잘) drive 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기본적으로, 에노시마(enoshima) area만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므로, 자동차가 아니고, 전철로 나갔습니다.덧붙여서, 이 날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고 나서, 우리 집을 나왔습니다(아침 식사의 내용은, 평상시, 일하고 있어 날에 먹고 있는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기본적으로, 같았습니다).
이 날은, 쇼난(syonan) area에서는, 우선, 쿠게누마 (kugenuma) 해안 area(넓은 의미로의, 에노시마(enoshima) area에, 포함된다고 한 느낌일까...)의, 전부터,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던( 꽤 전의 일이 됩니다만, 우리 집의, 근처역의 노선을 운영하는 사영 철도 회사가 발행하고 있는, 동철도 회사의 노선의 연선의 주민을 위한, 무료의 정보지의 기사를 보고, 그 존재가 신경이 쓰이고 나서, 신경이 쓰이고 있던), 감 얼음(kakigori·shaved ice) 가게에서, 감 얼음(kakigori·shaved ice)를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때, 이, 감 얼음(kakigori·shaved
ice) 가게에서 먹은, 감 얼음(kakigori·shaved
ice).둘 모두,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이 가게의, 감 얼음(kakigori·shaved
ice)의, 얼음은, 질 높은, 천연얼음(자연의 얼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이 날은, 11월의 초순이었지만, 매우 따뜻한 날로, 감 얼음(kakigori·shaved
ice)를 먹는데, 세간, 좋은 날이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밀크(단, condensed milk), 가루차(green tea), 긴토키(단, 팥의 팥소), 감 얼음(kakigori·shaved ice).
사진 이하 2매.밀크(단, condensed milk), 가루차(green tea), 긴토키(단, 팥의 팥소), 감 얼음(kakigori·shaved ice)을 먹은 후에, 부탁한(주문한), 망고(mango), 파인애플(pineapple), 코코넛(coconut), 연유(단, condensed milk), 감 얼음(kakigori·shaved ice).
감빙(kakigori·shaved ice) 점에서, 감 얼음(kakigori·shaved ice)을 먹은 다음은, 전철로, 에노시마(enoshima)로 이동했습니다.
에노시마(enoshima)의 풍경.덧붙여서, (에노시마(enoshima)를 포함한다) 쇼난(syonan)은, 20대 반 무렵까지는, 여름에, 해수욕에 가거나
했습니다만, 현재는, 쇼난(syonan)은, 자주(잘) 드라이브(drive) 합니다만, 여름의 해수욕 시기에 가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사진 이하 5매.에노시마(enoshima)의 바다.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기분 전환이 됩니다.도쿄도심부(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 끝낸다)의 우리 집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통근 전철로, 1시간정도로 갈 수 있는, 기분 전환 장소입니다.
사진 이하 2매.저 편으로, 후지산(표고 3,776m.동경권에 가까운 장소에 있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에서, 그 형태의 아름다움으로부터,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산)이, 보입니다.실제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도, 분명히(선명히), 깨끗이 보입니다.
해수욕 시기가 아닙니다만(이 때는, 11월의 초순이었지만), 아이들이, 해변에서 놀고 있습니다.이 날은, 11월으로서는,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협의의 에노시마(enoshima).협의의 에노시마(enoshima)는, 광의의 에노시마(enoshima)(에노시마(enoshima) area.협의의 에노시마(enoshima)를 포함한, 협의의 에노시마(enoshima) 주변의 area)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덧붙여서, 이 투고에서도 그렇습니다만, 나의 투고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단지 에노시마(enoshima)라고 하는 경우, 광의의 에노시마(enoshima)(에노시마(enoshima) area)의 일을 의미합니다).협의의 에노시마(enoshima)는(협의의 에노시마(enoshima)는, 쇼난(syonan)을 상징하는 풍경의 하나나 되고 있습니다), 에지마(enoshima) 신사(shrine)(552년 창건이라고 말해진다 , 매우 역사의 낡은, 신도의 신사(shrine).다만, 건물은, 시대에 맞추고, 개축라고 있습니다)를 중심으로 한 섬에서(협의의 에노시마(enoshima)에는, 요트전용 항구(marina)(1964년 완성)나, 많은 식당등이 있어요가, 섬전체가, 에지마(enoshima) 신사(shrine)의 부지라고 한 느낌입니다), 옛부터, 많은 사람들의 신앙을 모아 왔습니다.협의의 에노시마(enoshima)는, 중세의 무렵(12세말 무렵)부터의 행락지에서, 특히, 17 세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민의 행락지로서 번창해 왔습니다.협의``의 에노시마(enoshima)와 육지(섬의 주변의 거리·비치(beach))는, 다리에서 연결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16매.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은, 1954년에 개관한(1957년에는, 돌고래(dolphin)·고래의 사육용이기 때문에, 당시 , 아시아 최대의 풀(pool)을 설치), 역사의 낡은 수족관입니다만, 한 번, 건물·시설의 노후화이기 때문에, 건물·시설을 모두 개축하는, 대규모 개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대규모 개축전의, 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이라고 말하면, 어릴 적, 부모 에 이끌리고, 이따금, 방문하고 있었습니다).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은, 현재의 건물·시설이 되고 나서, 세계 최초의, 사육·전시, 세계 최초의 전시 방법의 시도도, 많아, 갔다 오고 있습니다.
거미게(Japanese spider crab).일본 근해의 심해(deep sea)에 사는, 세계 최대의 게입니다.
이것은, 쇼난(syonan)의, 즈시(zushi) 바다의, 산호가 있는 바다를 재현한 수조입니다.
사진 이하 8매.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의, 해파리(jellyfish)의 전시실의 전시예.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은, 해파리(jellyfish)의 전시에 힘을 쓰고 있고, 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의, 해파리(jellyfish)의 전시는, 수족관(public aquarium) 대국의, 일본안에서도, 유수한 것이며, 물론, 세계에서도 유수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해파리(jellyfish)를, 상설 전시한 수족관(public aquarium)임과 동시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해파리(jellyfish) 전용의 전시실을 설치한, 수족관(public
aquarium)입니다.따라서, 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은, 긴 세월에 걸치는, 해파리(jellyfish)의 사육·전시의, 연구·경험으로부터, 세계 최첨단의, 해파리(jellyfish)의 사육·전시의 기술·노하우(know-how)를 가지고 있습니다.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의, 해파리(jellyfish)의 전시실은, 매력적이다고 생각합니다.
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을 본 다음은, 황혼의 바다의 경치를 보면서, 한가롭게 했습니다.
사진 이하 6매.황혼의, 에노시마(enoshima)의 바다.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기분 전환이 됩니다.도쿄도심부(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우리 집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통근 전철로, 1시간정도로 갈 수 있는, 기분 전환 장소입니다.
사진 이하 3매.저 편으로, 후지산(표고 3,776 m)가 보입니다.실제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도, 분명히(선명히), 깨끗이 보입니다.
사진 이하 2매.저 편으로, 후지산(표고 3,776 m)가 보입니다.실제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도, 분명히(선명히), 깨끗이 보입니다.
사진 이하 5매.황혼의 바다의 경치를 보면서, 한가롭게 한 다음은, 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에, 재입관해, 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의 밤의 전시를 보았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날의 저녁 식사는, 에노시마(enoshima) area의 해안에 있는, 마음에 드는,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젊은이, 및, 비교적, 젊은 층에, 인기의,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입니다).덧붙여서, 이 날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고 나서, 우리 집을 나왔습니다만, (저녁 식사는, 밤의 8 시 넘어로부터와 지목이었으므로), 도중 , 간식으로서 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에서, 핫도그( 나는, cheese dog, 그녀는, chili dog)를 먹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덧붙여서, 이 때, 음료는, 나는, 주로, 와인(wine)을 마셨던(와인(wine) 외는,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은, Chi
Chi(cocktail)를 마셨습니다).그녀는, 이 때, 음료는, virgin
mojito(알코올(alcohol)이 들어가 있지 않은, 모히트(mojito)) 등을 마셨습니다.덧붙여서, 그녀는, 알코올(alcohol)은, 체질적으로 서투릅니다.
오늘의(today s), 물고기(사)의, 카파치오(carpaccio).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피쉬&팁스(fish and chips).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만, 내가, 많이 먹었습니다.이 레스토랑은, 기본적으로,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입니다만, 메뉴(메뉴)는, 유연합니다.
멸치새끼(정어리의 아이)의, 피자(pizza).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멸치새끼(정어리의 아이)는, 쇼난(syounan)의 명물(잘 잡히는 산물)이 되고 있고, 쇼난(syounan) area의, 이탈리아 요리계의 레스토랑이 많게, 멸치새끼(정어리의 아이)의 피자(pizza)가 메뉴(menu)에
.
사가리(소의 횡격막의 늑골측의 부분)의 스테이크(bavette steak).한 명, 일명씩 먹었습니다(사진은, 일인분).
(이탈리아산의) 포르치니버섯(porcini mushroom)의 리좃트(risotto).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상,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하, 기본적으로, 재작년의 10 월초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그저께, 우리 집에서, 그녀와 둘이서 먹은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그 전날(3일전에), 우리 집에 닿은, 선물의, 국산(일본산)의, 송이버섯(matsutake)의 일부를 들어갈 수 있고, 스키야키(sukiyaki)로 했습니다.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스키야키(sukiyaki)의 도구의, 쇠고기.홋카이도(hokkaido)(일본의 최북단의 지방)(일본의 양질인 식재의, 일대(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다) 산의, 쇠고기의, 어깨등심(어깨 loin)(맛있었습니다).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스키야키(sukiyaki)의 도구의, 쇠고기의 양은, 조심스럽게 했습니다.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스키야키(sukiyaki)의 도구의, 송이버섯(matsutake).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스키야키(sukiyaki)의 도구는, 쇠고기, 송이버섯(matsutake) 외, 야채, 두부, 에노키(버섯의 일종), 나무(shirataki)(사상의, 곤약), 떡으로 했습니다.스키야키(sukiyaki)의 도구에, 떡도, 맛있지요.덧붙여서, 그저께의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나는, 주로, 일본술을 마셨습니다.
먹고 있는 도중.송이버섯(matsutake)은, 이 후, 투입했습니다.
어제는,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에서, 아침 식사를 가볍게 먹은 후, 그녀와 자동차로, 에노시마(enoshima)(광의의 에노시마(enoshima))에 있는, 수족관(public aquarium), 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에, 놀러 갔습니다.
사진 이하 10매.어제, 에노시마(enoshima) 수족관을 방문한 다음은, 「Red Lobster」의, 에노시마(enoshima) 점(광의의 에노시마(enoshima)의 점포)에서, 오후 3 시경부터 2시간정도 걸치고, 그녀와 회화를 즐기면서, 천천히, 늦은 점심 식사를 먹고 나서,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
사진 이하 12매.「Red Lobster」의, 에노시마(enoshima) 점(광의의 에노시마(enoshima)의 점포)에서 먹은, 어제의, 늦은 점심 식사.모두,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이 외(사진의 물건의 외), 작은 새우 칵테일(shrimp cocktail)(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와 사이드 디쉬(side dish)의, 스프(soup)와 사라다(salad)를, 일인일명씩 먹었습니다.
계절 한정 메뉴(menu)의, 이크라(연어의 계란)와 포르치니버섯(porcini mushroom)의, 카르보나라(carbonara) 파스타(pasta).맛있었습니다.
계절 한정 메뉴(menu)의, 새우와 골곤 조라(Gorgonzola)의, 펌프킨(pumpkin) 파이(pie) 피자(pizza).기호로(좋아하는 양), 벌꿀(honey)을 걸쳐 먹습니다.맛있었습니다.
이 때, 나나 그녀도, 로브스타(lobster)의, 황금 구이도 먹고 싶은 기분이었으므로, 로브스타(lobster)의, 황금 구이도, 일명(반신을), 부탁하고,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로브스타(lobster)의, 황금 구이도, 맛있지요.이것도 맛있고, 두 사람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뭐, 마요네즈(mayonnaise)의 맛이 진하고, 외식의 맛이라고 한 느낌으로, 그녀는, 내가 만드는, 로브스타(lobster)의, 황금 구이가, 자연스러운 맛으로, 맛있다고 해 주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산 상태로부터 조리되는 로브스타(lobster)의, 구이.
디저트(dessert).계절 한정 메뉴(menu)의, 몽블랑(Mont Blanc)과 아이스크림(ice cream)과 애플 파이(applepie) 의 편성의 디저트(dessert).하나(일명) 부탁하고,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에 돌아온 후, 우리 집에서, 그녀와 둘이서 먹은, 어제의 저녁 식사는, 주로, 그녀에게 만들어 받은, 꽁치(꽁치)의 구이, (3일전에, 우리 집에 닿은, 선물의, 국산(일본산)의, 송이버섯(matsutake)을 사용한), 송이버섯(matsutake) 밥과 송이버섯(matsutake)의 국, 송이버섯(matsutake)의 구이를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
이하,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3일전에, 우리 집에 닿은, 선물의, 송이버섯(matsutake)에 대해입니다.이하로, 「오늘, 우리 집에 닿은, 국산(일본산)의 송이버섯(matsutake)(선물)라고 쓰고 있는, 송이버섯(matsutake)입니다.
이하, 당분간, 참고에, 2018년 9월 20일에 간, 「가을의 미각(송이버섯)」이라고 하는 투고중에서, 발췌해 온 것입니다.
그녀와 일박 이틀로, 닛코(nikko)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닛코(nikko)(토치기(tochigi) 현(동경권의 북단에 위치하는 현)에 위치한다)은, 하코네(hakone)(동경권(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현에서 , 카나가와(kanagawa) 현)의, 남서 단부에 위치한다)와 대등한, 도쿄 근교를 대표하는 리조트(resort) 지·보양지·관광지·피서지입니다.
그저께는, 우리 집에 돌아오고, 그녀가, 우리 집에서, 한숨 돌리고, 그녀가, 샤워를 한 후, 그녀를, 차로, 근처의 구의 그녀의 맨션에 보냈습니다.
그저께, 우리 집에 돌아오고, 그녀가, 한숨 돌리고 있는 동안, 닛코(nikko)에서, 적당하게 눈에 띄고, 산, 두부껍질(yuba)(두유로부터 할 수 있는 식재.닛코(nikko)의 명물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를, 휙(단시간으로),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의 부모님에게 보내 왔습니다만(덧붙여서, 두부껍질(yuba)은, 우리 집용으로도 샀습니다), 그 때에, 친가의, 선물의(부모가 받은), 국산(일본산)의 송이버섯(matsutake)(향기의 좋은, 고급버섯) 중의 한 개(사진의 물건.덧붙여서, 친가는, 사진의 물건과 동사이즈의 국산(일본산)의 송이버섯(matsutake)을, 사진의 물건(내가 부모로부터, 선물의 또 얻음을 한 것)을 포함하고, 전부 3개, 받은 것 같습니다)을, 부모에게 받았습니다(부모의 선물의, 또 얻음을 했습니다).
나 자신도, 극히 가끔입니다만, 송이버섯(matsutake)을 받는 것이 있어요가, 무슨 일까, 짚대 연장자가 된 기분으로, 득을 본 기분입니다 w
어제, 우리 집에서, 그녀와 둘이서 먹은 저녁 식사의, 주된 메뉴는, 꽁치(꽁치)의 구이, 생선회(마트의 물건), 사진의 송이버섯(matsutake)을 사용한, 송이버섯(matsutake) 밥과 송이버섯(matsutake)의 국, 송이버섯(matsutake)의 구이입니다.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상술한 대로, 나는 이야기해(회화)가, 결코 능숙한 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나는, 옛부터 실제로 이야기가 재미있는지 어떤지는 놓아두고, 실생활에 대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사람을 웃기는 것을 좋아하고, (이것은, 상대가 남녀를 불문한 것입니다만), 나는, 웃음의 파장이 맞는 상대라고, 상대를 웃기는 것이 즐겁기 때문에 요설이 됩니다 w
상술한 대로, 지금의 그녀와는 이야기와 웃음의 파장이 매우 맞고 이야기하고 있어 즐겁기 때문에, 그녀가 집에 묵지 않는 날은, 전화로, 시시한 화제나 일상적인 이야기만으로 1시간정도 이야기하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만, 나는, 그러한 그녀와의 전화나 드라이브 데이 트중의 차내에서의 그녀와의 회화의 대부분을, 그녀를 웃기는 일로 할애하고 있고, 나나 그녀도, 잘 웃고, 즐기고 있습니다 w
적당히 귀여워서 남성들에게 친밀한 존재로서 부담없이 치야호야 되어 온·치야호야 되고 있는 여성·여자 아이보다, 미인으로 스타일이 좋은 미인형의 여성·여자 아이가, 상대적으로, 성실하고 순수해서 성격이 좋다니 일도 있습니다만, 나의 지금의 그녀의 경우, 후자입니다.
나의 지금의 그녀는, 일반적으로 보고, 소위, 그림의떡적인 여성에 해당합니다만, 이야기하면 온화하고, 또, 나와 같고, 천연으로, 세세한 일은 신경쓰지 않는, 대략적인 면이 있어요 w
나의 지금의 그녀는, 성격은, 기본적으로는, 얌전하고 품위있습니다만, 나의 앞만으로는, 하 재료&에이치를 좋아하는 면이 있어요 w(하 재료에 관해서는, 내가 교육해 버린 느낌이지만 w).
나는, 적어도, 나와 둘이서로 보내고 있을 때는, 여성이, 스스로 에이치 관련하 재료를 말하고, 나와 둘이서 받고 즐기는 것은 많이 환영이고, 오히려 그 쪽이 즐겁고 좋습니다.다만, 그 한편에 있고, 나는, 여성이, 아무리 친해졌다고, 자신의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트림을 하거나 방귀를 하거나 하는 것은, 매우 싫어하는 타 이프입니다. 물론, 나의 지금의 그녀도, (바캅르적인 행동을 취하는 일도 있습니다만(그것은 나도 마찬가지 w)), 아무리 익숙해져 있다고, 비록, 집안에서 있어도, 나와 식사를 하고 있을 때에 아무렇지도 않게 트림을 하거나 나와 거실에서 보내고 있을 때에 아무렇지도 않게 방귀를 하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상술한 대로, 나의, 지금의 그녀(이하, 그녀와 씁니다.덧붙여서, 나의 지금의 그녀는, 나보다, 쭉(아득하게), 연하입니다)은 동성이나 이성의 친구의 앞에서는 하 재료라든지 별로 말하는 타입은 아닙니다만, 그녀와 둘이서 드라이브 하고 있을 때는, 내가 재촉해 버리고 있는 면이 있다의입니다만 w, 자주(잘) 차내에서 둘이서 하 재료라든가 서로 말해 대 받아 하거나 하고 있는 w(뭐, 그녀는, 나와 달리 근본적으로는 머리가 좋습니다만...).그런 그녀도, 나의, 너무나 천함 에 임해서 갈 수 없게 될 때도 있어, 그러한 때는, 나는, 하 재료 정도를, 억제하거나·조심스럽게 합니다.한편, 상술한 대로, 그녀는, 기본적으로, 나와 둘이서의 때 밖에, 하 재료를 말하지 않습니다만, 그녀는, 나와 둘이서의 때, 생각치도 못한 때에, 생각치도 못한 하 재료를 말해, 내가, 놀라는 일도 있습니다 w
그녀 의 하 재료는, 에이치의 전희의 한중간에, 나의 끝(쪽)의 일을 「다스베이다군」이라고 부르거나 명백하고, 어이없이 한 것입니다 w」
나의 지금의 그녀는, 나의 일을, 00훈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00은, 나아래의 이름의 최초의 2 문자입니다.나의 지금의 그녀는, 나보다 쭉(아득하게), 연하입니다만, 교제 처음의 무렵, 어떻게 부르는 것이 좋아?(이)라고 (듣)묻고, 내가00훈이라고 말하면, 그리고, 그녀는, 쭉, 나의 일을 자연스럽게00훈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w
그저께의 밤, 위의 사진의, 송이버섯(matsutake)을 본, 그녀의 한마디.「무엇인가, 00훈( 나의 일)의, 아소코 보고 싶다」.이봐 이봐 w
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시, 그 전의 밤(그저께의 밤), 그녀가 그녀의 집(근처의 구의 그녀의 맨션)에서 자고 있을 때에, 본 꿈의 화제가 되었습니다만, (그녀는, 부끄러워하면서 이야기했습니다만), 그저께의 밤, 그녀가 그녀의 집(근처의 구의 그녀의 맨션)에서 자고 있을 때에, 나의, 아소코를 페0 티오 하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그녀는, 나와 섹스하는 꿈은 보는 것이 있어요가, 그녀는, 명백하게, 나의, 아소코를 페0 티오 하는 꿈을 꾼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합니다.그것이 , 송이버섯(matsutake)의 영향이었는지는, 잘 모릅니다 w
이상, 2018년 9월 20일에 간, 「가을의 미각(송이버섯)」이라고 하는 투고중에서,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2018년 9월 20일의 투고를 전제로 한 문장이었습니다).
상술한 대로, 나 자신도, 극히 가끔입니다만, 송이버섯(matsutake)을 받는 것이 있어요가, 사진 이하 2매는, 오늘, 우리 집에 닿은, 국산(일본산)의 송이버섯(matsutake)(선물).위의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의 선물의 또 얻음을 한 송이버섯(matsutake)은, 1개로, 400 g였지만, 이쪽은(오늘 닿은, 나의 선물의, 송이버섯(matsutake))은, 정리해 400 g입니다.
위에서, 「그저께의 밤, 위의 사진의, 송이버섯(matsutake)을 본, 그녀의 한마디.「무엇인가, 00훈( 나의 일)의, 아소코 보고 싶다」.이봐 이봐 w」라고 있어요가, 나는, 선천적으로,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이, 많은 남자라고 생각합니다.그 일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라벤더의 향기외→
/jp/board/exc_board_26/view/id/3005724?&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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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ノ島(enoshima)アイランド(island)スパ(spa)他→
/jp/board/exc_board_1/view/id/3010941?&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基本的に、前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江ノ島(enoshima)水族館等前編→
/jp/board/exc_board_16/view/id/2843884/page/2?&sfl=membername&stx=nnemon
江ノ島(enoshima)水族館等後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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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の11月の上旬に、彼女(私の今の彼女。以下、彼女と書きます)と、湘南(syonan)areaの、江ノ島(enoshima)を散歩した時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投稿文は、当時の情報を前提としています。
東京近郊の、茅ヶ崎(chigasaki)、江ノ島(enoshima)(藤沢(fujisawa))、(以下は、三浦(miura)(半島)areaとして、湘南(syonan)には、含めない考え方もあるが、私は、湘南(syonan)に含めて考えている。このへんは、地元の人も、結構大雑把だと思う)、鎌倉(kamakura)、逗子 (zushi)、葉山(hayama)、横須賀(yokosuka)(西海岸の一部)等から成る、湘南(syonan)(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神奈川 (kanagawa)県の南部に位置する)は、東京都心部方面から見て、横浜(東京areaの海の玄関口(gateway)である、大きな港町)の向こう側(反対側)に隣接するareaであり、東京areaに暮らす人々にとって、最も身近な、東京近郊のビーチリゾート(beach resort)地となっています。湘南(syonan)は、海岸線で見ると30km位ある様な気がしますが、大磯(ooiso)、二宮(ninomiya)辺りまで含めると、(海岸線で見ると)50km近く有る様な気がします。私は、湘南(syonan)が好きで、主に、(若者達で、 騒々しくなる)夏の海水浴時期以外に、よくdriveしています。
この日は、基本的に、江ノ島(enoshima)areaだけを訪れる予定であったので、自動車ではなく、電車で出かけました。ちなみに、この日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てから、我が家を出ました(朝食の内容は、普段、働いてい日に食べている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基本的に、同じでした)。
この日は、湘南(syonan)areaでは、まず、鵠沼 (kugenuma)海岸area(広い意味での、江ノ島(enoshima)areaに、含まれると言った感じかな。。。)の、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かなり前の事になりますが、我が家の、最寄り駅の路線を運営する私営鉄道会社が発行している、同鉄道会社の路線の沿線の住民の為の、無料の情報誌の記事を見て、その存在が気になってから、気になっていた)、かき氷(kakigori・shaved ice)店で、かき氷(kakigori・shaved ice)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4枚。この時、この、かき氷(kakigori・shaved
ice)店で食べた、かき氷(kakigori・shaved
ice)。二つ共、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この店の、かき氷(kakigori・shaved
ice)の、氷は、質の高い、天然氷(自然の氷)を使っています。この日は、11月の上旬でしたが、とても暖かい日で、かき氷(kakigori・shaved
ice)を食べるのに、調度、良い日でした。
写真以下2枚。ミルク(甘い、condensed milk)、抹茶(green tea)、金時(甘い、小豆の餡)、かき氷(kakigori・shaved ice)。
写真以下2枚。ミルク(甘い、condensed milk)、抹茶(green tea)、金時(甘い、小豆の餡)、かき氷(kakigori・shaved ice)を食べた後に、頼んだ(注文した)、マンゴー(mango)、パイナップル(pineapple)、ココナッツ(coconut)、練乳(甘い、condensed milk)、かき氷(kakigori・shaved ice)。
かき氷(kakigori・shaved ice)店で、かき氷(kakigori・shaved ice)を食べた後は、電車で、江ノ島(enoshima)に移動しました。
江ノ島(enoshima)の風景。ちなみに、(江ノ島(enoshima)を含む)湘南(syonan)は、20代半ば頃までは、夏に、海水浴に行ったり
したのですが、現在は、湘南(syonan)は、よくドライブ(drive)しますが、夏の海水浴時期に行く事は、あまり有りません。
写真以下5枚。江ノ島(enoshima)の海。海を眺めているだけで、気分転換になります。東京都心部(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すます)の我が家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から、通勤電車で、1時間程で行ける、気分転換場所です。
写真以下2枚。向こうに、富士山(標高 3,776m。東京圏に近い場所にある、日本で最も高い山で、その形の美しさから、世界的に名が知られている山)が、見えます。実際は、写真で見るよりも、はっきりと(鮮明に)、綺麗に見えます。
海水浴時期ではありませんが(この時は、11月の上旬でしたが)、子供達が、海辺で遊んでいます。この日は、11月にしては、暖かい日でした。
狭義の江ノ島(enoshima)。狭義の江ノ島(enoshima)は、広義の江ノ島(enoshima)(江ノ島(enoshima)area。狭義の江ノ島(enoshima)を含む、狭義の江ノ島(enoshima)周辺のarea)にある、小さな島です(ちなみに、この投稿でもそうですが、私の投稿においては、基本的に、単に江ノ島(enoshima)と言う場合、広義の江ノ島(enoshima)(江ノ島(enoshima)area)の事を意味します)。狭義の江ノ島(enoshima)は(狭義の江ノ島(enoshima)は、湘南(syonan)を象徴する風景の一つともなっています)、江島(enoshima)神社(shrine)(552年創建と言われている、非常に歴史の古い、神道の神社(shrine)。ただし、建物は、時代に合わせて、建替えられています)を中心とした島で(狭義の江ノ島(enoshima)には、ヨットハーバー(marina)(1964年完成)や、多くの食堂等がありますが、島全体が、江島(enoshima)神社(shrine)の敷地と言った感じです)、古くから、多くの人々の信仰を集めて来ました。狭義の江ノ島(enoshima)は、中世の頃(12世末頃)からの行楽地で、特に、17世紀から現在に至るまで、庶民の行楽地として栄えて来ました。狭義の江ノ島(enoshima)と陸(島の周辺の街・ビーチ(beach))は、橋で結ばれています。
写真以下16枚。江ノ島(enoshima)水族館。江ノ島(enoshima)水族館は、1954年に開館した(1957年には、イルカ(dolphin)・鯨の飼育用の為、当時、アジア最大のプール(pool)を設置)、歴史の古い水族館ですが、一度、建物・施設の老朽化の為、建物・施設を全て建て替える、大規模な改築を行っています(大規模な改築前の、江ノ島(enoshima)水族館と言えば、子供の頃、親に連れられて、たまに、訪れていました)。江ノ島(enoshima)水族館は、現在の建物・施設になってから、世界初の、飼育・展示、世界初の展示方法の試みも、多く、行って来ています。
高足蟹(Japanese spider crab)。日本近海の深海(deep sea)に住む、世界最大の蟹です。
これは、湘南(syonan)の、逗子(zushi)沖の、珊瑚のある海を再現した水槽です。
写真以下8枚。江ノ島(enoshima)水族館の、クラゲ(jellyfish)の展示室の展示例。江ノ島(enoshima)水族館は、クラゲ(jellyfish)の展示に力を入れていて、江ノ島(enoshima)水族館の、クラゲ(jellyfish)の展示は、水族館(public aquarium)大国の、日本の中でも、有数な物であり、もちろん、世界でも有数な物となっています。ちなみに、江ノ島(enoshima)水族館は、世界で初めて、クラゲ(jellyfish)を、常設展示した水族館(public aquarium)であると共に、世界で初めて、クラゲ(jellyfish)専用の展示室を設置した、水族館(public
aquarium)です。したがって、江ノ島(enoshima)水族館は、長い年月に渡る、クラゲ(jellyfish)の飼育・展示の、研究・経験から、世界最先端の、クラゲ(jellyfish)の飼育・展示の技術・ノウハウ(know-how)を有しています。江ノ島(enoshima)水族館の、クラゲ(jellyfish)の展示室は、魅力的であると思います。
江ノ島(enoshima)水族館を見た後は、夕暮れの海の景色を見ながら、のんびりとしました。
写真以下6枚。夕暮れの、江ノ島(enoshima)の海。海を眺めているだけで、気分転換になります。東京都心部(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我が家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から、通勤電車で、1時間程で行ける、気分転換場所です。
写真以下3枚。向こうに、富士山(標高 3,776m)が見えます。実際は、写真で見るよりも、はっきりと(鮮明に)、綺麗に見えます。
写真以下2枚。向こうに、富士山(標高 3,776m)が見えます。実際は、写真で見るよりも、はっきりと(鮮明に)、綺麗に見えます。
写真以下5枚。夕暮れの海の景色を見ながら、のんびりとした後は、江ノ島(enoshima)水族館に、再入館し、江ノ島(enoshima)水族館の夜の展示を見ました。
写真以下5枚。。この日の夕食は、江ノ島(enoshima)areaの海沿いにある、お気に入りの、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若者、及び、比較的、若い層に、人気の、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です)。ちなみに、この日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てから、我が家を出たのですが、(夕食は、夜の8時過ぎからと、遅目であったので)、途中、間食として、江ノ島(enoshima)水族館で、ホットドッグ(私は、cheese dog、彼女は、chili dog)を食べています。
写真以下5枚。この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ちなみに、この時、飲み物は、私は、主に、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ワイン(wine)の他は、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は、Chi
Chi(cocktail)を飲みました)。彼女は、この時、飲み物は、virgin
mojito(アルコール(alcohol)が入っていない、モヒート(mojito))等を飲みました。ちなみに、彼女は、アルコール(alcohol)は、体質的に苦手です。
本日の(today’s)、魚(鰤)の、カルパッチョ(carpaccio)。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フィッシュ&チップス(fish and chips)。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が、私が、多く食べました。このレストランは、基本的に、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ですが、メニュー(献立)は、柔軟です。
シラス(鰯の子供)の、ピザ(pizza)。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シラス(鰯の子供)は、湘南(syounan)の名物(よく獲れる産物)となっていて、湘南(syounan)areaの、イタリア料理系のレストランの多くに、シラス(鰯の子供)のピザ(pizza)がメニュー(menu)にありま
す。
サガリ(牛の横隔膜の肋骨側の部分)のステーキ(bavette steak)。一人、一皿ずつ食べました(写真は、一人分)。
(イタリア産の)ポルチーニ茸(porcini mushroom)のリゾット(risotto)。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以上、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下、基本的に、一昨年の10月の初め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一昨日、我が家で、彼女と二人で食べた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その前日(3日前に)、我が家に届いた、頂き物の、国産(日本産)の、松茸(matsutake)の一部を入れて、すき焼き(sukiyaki)にしました。
一昨日の、夕食の、すき焼き(sukiyaki)の具の、牛肉。北海道(hokkaido)(日本の最北端の地方)(日本の良質な食材の、一大(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る)産の、牛肉の、肩ロース(肩loin)(美味しかったです)。一昨日の、夕食の、すき焼き(sukiyaki)の具の、牛肉の量は、控え目にしました。
一昨日の、夕食の、すき焼き(sukiyaki)の具の、松茸(matsutake)。
一昨日の、夕食の、すき焼き(sukiyaki)の具は、牛肉、松茸(matsutake)の他、野菜、豆腐、エノキ(茸の一種)、しらたき(shirataki)(糸状の、蒟蒻)、餅にしました。すき焼き(sukiyaki)の具に、餅も、美味しいですよね。ちなみに、一昨日の夕食時は、飲み物は、私は、主に、日本酒を飲みました。
食べている途中。松茸(matsutake)は、この後、投入しました。
昨日は、(東京都心部の)我が家で、朝食を軽く食べた後、彼女と、自動車で、江ノ島(enoshima)(広義の江ノ島(enoshima))にある、水族館(public aquarium)、江ノ島(enoshima)水族館に、遊びに行きました。
写真以下10枚。昨日、江ノ島(enoshima)水族館を訪れた後は、「Red Lobster」の、江ノ島(enoshima)店(広義の江ノ島(enoshima)の店舗)で、午後3時頃から2時間程かけて、彼女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ゆっくりと、遅い昼食を食べてから、(東京都心部の)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
写真以下12枚。「Red Lobster」の、江ノ島(enoshima)店(広義の江ノ島(enoshima)の店舗)で食べた、昨日の、遅い昼食。全て、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この他(写真の物の他)、シュリンプカクテル(shrimp cocktail)(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と、サイドディッシュ(side dish)の、スープ(soup)とサラダ(salad)を、一人一皿ずつ食べました。
季節限定メニュー(menu)の、イクラ(鮭の玉子)とポルチーニ茸(porcini mushroom)の、カルボナーラ(carbonara)パスタ(pasta)。美味しかったです。
季節限定メニュー(menu)の、海老とゴルゴンゾーラ(Gorgonzola)の、パンプキン(pumpkin)パイ(pie)ピザ(pizza)。お好みで(好きな量)、蜂蜜(honey)をかけて食べます。美味しかったです。
この時、私も彼女も、ロブスター(lobster)の、黄金焼きも食べたい気分であったので、ロブスター(lobster)の、黄金焼きも、一皿(半身を)、頼んで、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ロブスター(lobster)の、黄金焼きも、美味しいですよね。これも美味しく、二人とも、美味しく食べたのですが、まあ、マヨネーズ(mayonnaise)の味が濃く、外食の味と言った感じで、彼女は、私が作る、ロブスター(lobster)の、黄金焼きの方が、自然な味で、美味しいと言ってくれました。
写真以下3枚。生きた状態から調理されるロブスター(lobster)の、焼き物。
(東京都心部の)我が家に帰って来た後、我が家で、彼女と二人で食べた、昨日の夕食は、主に、彼女に作って貰った、秋刀魚(サンマ)の焼き物、(3日前に、我が家に届いた、頂き物の、国産(日本産)の、松茸(matsutake)を使った)、松茸(matsutake)ご飯と、松茸(matsutake)のお吸い物、松茸(matsutake)の焼き物を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
以下、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3日前に、我が家に届いた、頂き物の、松茸(matsutake)についてです。以下で、「今日、我が家に届いた、国産(日本産)の松茸(matsutake)(頂き物)と書いている、松茸(matsutake)です。
以下、しばらく、参考に、2018年9月20日に行った、「秋の味覚(松茸)」という投稿の中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彼女と、一泊二日で、日光(nikko)に、遊びに行って来ました。日光(nikko)(栃木(tochigi)県(東京圏の北端に位置する県)に位置する)は、箱根(hakone)(東京圏(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県である、神奈川(kanagawa)県)の、南西端部に位置する)と並ぶ、東京近郊を代表するリゾート(resort)地・保養地・観光地・避暑地です。
一昨日は、我が家に帰って来て、彼女が、我が家で、一息ついて、彼女が、シャワーを浴びた後、彼女を、車で、隣の区の彼女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した。
一昨日、我が家に帰って来て、彼女が、一息ついている間、日光(nikko)で、適当に目に付いて、買った、湯葉(yuba)(豆乳から出来る食材。日光(nikko)の名物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を、さっと(短時間で)、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の両親に届けて来たのですが(ちなみに、湯葉(yuba)は、我が家用にも買いました)、その際に、実家の、頂き物の(親が貰った)、国産(日本産)の松茸(matsutake)(香りの良い、高級な茸)の内の一本(写真の物。ちなみに、実家は、写真の物と同サイズの国産(日本産)の松茸(matsutake)を、写真の物(私が親から、頂き物のまた貰いをした物)を含めて、全部で3本、頂いたようです)を、親に貰いました(親の頂き物の、また貰いをしました)。
私自身も、極たまにですが、松茸(matsutake)を頂く事がありますが、何だか、わらしべ長者になった気分で、得した気分ですw
昨日、我が家で、彼女と二人で食べた夕食の、主なメニューは、秋刀魚(サンマ)の焼き物、刺身(マートの物)、写真の松茸(matsutake)を使った、松茸(matsutake)ご飯と、松茸(matsutake)のお吸い物、松茸(matsutake)の焼き物です。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前述の通り、私は話し(会話)が、決して上手な方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私は、昔から実際に話が面白いかどうかは置いておいて、実生活において、面白い話をして、人を笑わせるのが好きで、(これは、相手が男女関係ない事ですが)、私は、笑いの波長の合う相手だと、相手を笑わすのが楽しいので饒舌になりますw
前述の通り、今の彼女とは話と笑いの波長がとても合うし話していて楽しいので、彼女がうちに泊まらない日は、電話で、くだらない話題や日常的な話だけで1時間位話す事も少なくないのですが、私は、そのような彼女との電話やドライブデート中の車内での彼女との会話の多くを、彼女を笑わせる事に割いていて、私も彼女も、よく笑って、楽しんでいますw
適度に可愛くて男性達に身近な存在として気軽にチヤホヤされて来た・チヤホヤされている女性・女の子よりも、美人でスタイルが良い美人型の女性・女の子の方が、相対的に、真面目で純粋で性格が良いなんて事もありますが、私の今の彼女の場合、後者です。
私の今の彼女は、一般的に見て、所謂、高嶺の花的な女性に該当しますが、話すと穏やかで、又、私と同じで、天然で、細かい事は気にしない、大雑把な面がありますw
私の今の彼女は、性格は、基本的には、大人しく上品なのですが、私の前だけでは、下ネタ&エッチ好きな面がありますw(下ネタに関しては、私が教育してしまった感じだけどw)。
私は、少なくとも、私と二人きりで過ごしている時は、女性が、自らエッチ関連の下ネタを言って、私と二人でうけて楽しむのは大いに歓迎ですし、むしろその方が楽しくて良いです。ただし、その一方において、私は、女性が、いくら親しくなったからと言って、自分の前で、平気で、ゲップをしたりオナラをしたりするのは、とても嫌がるタイプです。 もちろん、私の今の彼女も、(バカップル的な行動を取る事もありますが(それは私も同様w))、いくら慣れているからと言って、たとえ、家の中であっても、私と食事をしている時に平気でゲップをしたり、私と居間で過ごしている時に平気でオナラをしたりするような事は、全くありません。
前述の通り、私の、今の彼女(以下、彼女と書きます。ちなみに、私の今の彼女は、私よりも、ずっと(はるかに)、年下です)は同性や異性の友人の前では下ネタとかあまり言うタイプではないのですが、彼女と二人でドライブしている時なんかは、私が促してしまっている面があるのですがw、よく車内で二人で下ネタとか言いあって大うけしたりしていますw(まあ、彼女は、私と違って根本的には頭が良いのですが。。。)。そんな彼女も、私の、あまりの下品さについて行けなくなる時もあり、そうした時は、私は、下ネタ度合を、抑えたり・控え目にします。一方で、前述の通り、彼女は、基本的に、私と、二人きりの時にしか、下ネタを言わないのですが、彼女は、私と、二人きりの時、思いもよらぬ時に、思いもよらぬ下ネタを言い、私が、驚く事もありますw
彼女の下ネタは、エッチの前戯の最中に、私の先っぽの事を「ダースベーダー君」と呼んだり、あからさまで、あっけらかんとしたものですw」
私の今の彼女は、私の事を、○○くんと呼んでいます。○○は、私の下の名前の最初の二文字です。私の今の彼女は、私よりもずっと(はるかに)、年下なのですが、付き合い初めの頃、どう呼ぶのがいい?と聞かれて、私が○○くんと言ったら、それから、彼女は、ずっと、私の事を自然に○○くんと呼んでいますw
一昨日の夜、上の写真の、松茸(matsutake)を見た、彼女の一言。「何だか、○○くん(私の事)の、アソコみたい」。おいおいw
ちなみに、昨日の夕食時、その前の晩(一昨日の夜)、彼女が彼女のうち(隣の区の彼女のマンション)で寝ている時に、見た夢の話題となったのですが、(彼女は、恥ずかしがりながら話したのですが)、一昨日の夜、彼女が彼女のうち(隣の区の彼女のマンション)で寝ている時に、私の、アソコをフェ〇チオする夢を見たそうです。彼女は、私とエッチする夢は見る事がありますが、彼女は、あからさまに、私の、アソコをフェ〇チオする夢を見たのは今回が初めてだったそうです。それが、松茸(matsutake)の影響であったのかは、よく分かりませんw
以上、2018年9月20日に行った、「秋の味覚(松茸)」という投稿の中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2018年9月20日の投稿を前提にした文でした)。
前述の通り、私自身も、極たまにですが、松茸(matsutake)を頂く事がありますが、写真以下2枚は、今日、我が家に届いた、国産(日本産)の松茸(matsutake)(頂き物)。上の我が家の近所の実家の頂き物のまた貰いをした松茸(matsutake)は、1本で、400gでしたが、こちらは(今日届いた、私の頂き物の、松茸(matsutake))は、まとめて400gです。
上で、「一昨日の夜、上の写真の、松茸(matsutake)を見た、彼女の一言。「何だか、○○くん(私の事)の、アソコみたい」。おいおいw」とありますが、私は、生まれつき、テストステロン(男性ホルモン)が、多い男だと思います。その事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ラベンダーの香り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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