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スレは『四国へ旅に出てみた。』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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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電改展示館を出た後は、宿毛の駅に立ち寄ってみた。列車で来る前に、車で来てしまったな。
( ´・д・)ほぉ、何年だったか前には、この壁面から異なものがムニュッと出てきたんだね(不謹慎)
よくもまぁ、あれだけの事故で死者が運転士一人で済んだもんだ。
ここでもレンタサイクル。格好良い自転車だねぇ。私にも乗れるかしら。
8時間2000円ですか。こんなところで借りて、どこへ乗っていくんだ?八十八箇所巡りにでも使うんだろうか。
土佐くろしお鉄道の求人ポスター。どこも人材不足なのかしら。
『募集人員:1名。業務内容:車掌・駅業務・総務企画(窪川~宿毛間車掌・駅窓口及び総務・企画営業事務等)』
(;´・д・)車掌に駅員に本社の総務か? たった一人に随分いろんなことをやらせるんだな。それだけ所帯が小さいのか?
年齢制限とか書いてないし、受けてみるか?・・・『すべらない砂』も地味に気になるな。
バスロケ。こんな田舎の路線バスでも(失礼)、こんなハイテクなシステムを導入しているんだねぇ。
更にドライブを続け、中村の町に出る。ここは四万十川の河口に近い町。四万十川と言えば、沈下橋だな(そうなのか?)。
というわけで、駅で無料のパンフレットを幾つか仕入れ、それを参考に四万十川を遡りながら沈下橋巡りをしていくことにしますよ。
まずは、一番下流の佐田沈下橋。
狭い。恐い。四万十川って、こんなに水量の多い川なのか? 四万十川というと、橋から川に飛び込んだり水遊びをする子供たちの図がイメージづけられてるんだけど、あれは上流だけの話なのか?
続いて、三里沈下橋。
やっぱり狭い。恐い。
この次は高瀬沈下橋・・・があったはずなんだけど、地図を見落としていてスルー。後から気がついた。orz
更に進んで、勝間沈下橋。
・・・やっぱり水量が多い気がするな。普段からこんななのか?
岩間沈下橋。動画は、その大分手前の道路から始めてるけど、この辺りの道は本当に狭いね。いつ対向車が来るかドキドキだよ。
( ´-д-)どうも対向車と出くわすと、大概の場合私が譲ることになってしまうのよね。人の良さが運転にも表れて嘗められてしまうのかしら。
ここは・・・平成29年11月11日に橋梁の一部が沈下し、以来通行止め。現在復旧工事中ですよ。
近くの展望スペースからは橋の全貌を眺めることができ、不通になった際に撤去された橋桁で作ったベンチに座ってくつろぐことができますよ。
「床版ベンチ」だそうで。
最初は途中で引き返すつもりだったけど、地図を見るとかなり奥まで来てしまったようだったので、もうこのまま更に上流へ進むことにしましたよ。
江川崎の集落に出たら、JRの予土線と並行して走る格好に。予土線で、江川崎の次の駅と言えば、
国道から階段を登った上にある駅。
ハゲ。半家と書いてハゲ。
( ´・ω・)・・・それだけ。
長生沈下橋。
どうして沈下橋って、みんな幅が狭いんだろうか。
( ´・3・)4車線くらいの沈下橋があっても良いだろうに。
中半家沈下橋。中ハゲ。中途半端なハゲ?
車で入れなかった。だからといって、この散らかり様は何だろう。つい最近、四万十さんがお暴れになったのかしら。
半家沈下橋。ハゲと言っても、他の沈下橋と比べて特段禿げているようには(もういい
トンネル開通により使われなくなった旧道に繋がっているようだったので、トンネル手前から旧道に入ってみたら、路面には無数の枯れ枝が。そのうち何やら引きずって走ってるような嫌な音がし出したりなんかして。落石も現れたりなんかしたところでようやく沈下橋に辿り着く。
沈下橋を往復渡った後、旧道の反対側へ進むと、こちらは路面が綺麗。付近の住民は、みんなこっち側だけ利用してるのか?
( ´-д-)木の枝が妙なところに絡まったりしないか、気が気でなかったな。(だったら途中で引き返せというツッコミは却下
途中、道の駅でランチ。
「四万十うどん」(980円)。
『四万十川の天然の青のりを練り込んだ麺を使っています。鮎やアメゴの甘露煮を1匹まるごとと、青さ海苔、しいたけの天ぷらなど、季節の四万十の幸をトッピング。』だそうで。
( ´-ω-)なかなか美味かったかな。川魚なんて、滅多に頂くことが無いから貴重な体験かも。
第一三島沈下橋と、第二三島沈下橋。
中州を中継して2本の沈下橋で両岸を結んでいたようだけど、奥の方は新しい橋が架けられて、沈下橋の方はすっかり廃れて(?)しまった感じ。
もうここまでくると、いい加減飽きてきたのと、なるべく明るいうちに高知の街まで辿り着いておきたかったのとで、次の橋を最後にする。
上岡沈下橋。
ここはこれまでの橋と違って、妙にデザイン性がある(高いとまでは言えない)感じ。
もう多分中流と言えるところまで来てると思うんだけど、まだ子供が水遊びをしているというイメージからは遠い荒々しい流れ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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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中気になったことを幾つか。
国道だろうがそこかしこに設置されている黄色点滅の押しボタン信号機。愛媛県にも高知県にも多かったようだけど、良いものなのかしらね。他の地域では見た記憶が無いな。
南国土佐にもそこかしこに設置された「凍結注意」の看板。ここもそんなにしばれるのか?1月末だというのに、旅の間中、気温はずっとプラスだったけど。
路面に描かれた謎の数字。
謎の数字。キロ程なのか?それにしては、1キロ毎に必ず書かれているという風でもないんだけど。何なんだろ。
車1台分の幅しかない狭い道に設置された電光掲示板。
対向車が来ると「対向車接近」と点滅するようだけど・・・それより、もっと走りやすい道を作ってくれないか。国道だろうが県道だろうが、こんな狭い道ばっかりでウンザリしますよ。
이 스레는 「시코쿠에 여행을 떠나 보았다.」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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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일본해국의 국지전투기 전시관을 나온 다음은, 슈쿠모우의 역에 들러 보았다.열차로 오기 전에, 차로 와 버렸군.
( ′·д·) , 몇 년이었는지 전에는, 이 벽면으로부터 이인 물건이 무는과 나왔군요(불근신)
잘도 아무튼, 그토록의 사고로 사망자가 운전기사 혼자서 끝난 것이다.
여기에서도 렌타사이크루.근사한 자전거구나.나에게도 탈 수 있는 것일까.
8시간 2000엔입니까.이런 곳에서 빌리고, 어디에 타고 가지?88 개소 순회라도 사용할 것인가.
토사 흑조 철도의 구인 포스터.어디도 인재 부족한가 해들.
「모집인원:1명.업무내용:차장·역 업무·총무 기획(쿠보카와~슈쿠모우간차장·역 창구 및 총무·기획 영업 사무등 )」
(;′·д·) 차장에게 역무원에 본사의 총무인가? 단 한 명에게 상당히 여러가지 일을 시키는구나.그 만큼 세대가 작은 것인지?
연령 제한이라든지 쓰여 있지 않고, 받아 볼까?「미끄러 지지 않는 모래」도 수수하게 신경이 쓰이지 말아라.
버스 로케.이런 시골의 노선버스로도(실례), 이런 하이테크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것이군.
더욱 드라이브를 계속해 나카무라의 마을에 나온다.여기는 시만토가와의 하구에 가까운 마을.시만토가와라고 말하면, 침하다리다(그런가?).
그래서, 역에서 무료의 팜플렛을 몇인가 구매해 그것을 참고에 시만토가와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침하다리 순회를 해 나가기로 해요.
우선은, 맨 밑류의 사다 침하다리.
<iframe src="//www.youtube.com/embed/NzLbtzA0dwU"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좁다.무섭다.시만토가와는, 이렇게 수량이 많은 강인가? 시만토가와라고 하면, 다리에서 강으로 뛰어들거나 물장난을 하는 아이들의 도화 이미지 지을 수 있고 있었지만, 저것은 상류만의 이야기인가?
계속 되고, 삼리 침하다리.
<iframe src="//www.youtube.com/embed/uVxfQFBfTQo"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역시 좁다.무섭다.
이 다음은 타카세 침하다리···하지만 있었을 것이지만, 지도를 간과하고 있어 스르.나중에 깨달았다.orz
더욱 진행되고, 카츠마 침하다리.
<iframe src="//www.youtube.com/embed/sAs-2xAmJ2w"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역시 수량이 많은 생각이 들지 말아라.평상시부터 이런인가?
바위 틈 침하다리.동영상은, 그 상당히 앞의 도로로부터 시작해 하지만, 이 근처의 길은 정말로 좁다.언제 맞은편 차가 올까 두근두근이야.
( ′-д-) 아무래도 맞은편 차와 우연히 만나면, 대개의 경우내가 양보하게 되어 버려.사람의 좋은 점이 운전에도 나타나 핥을 수 있어 버릴까.
<iframe src="//www.youtube.com/embed/JTlNsgN1Nd0"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여기는···헤세이 29년 11월 11일에 교량의 일부가 침하해, 이래 통행금지.현재 복구 공사중이에요.
가까이의 전망 스페이스에서는 다리의 전모를 바라볼 수 있어 불통이 되었을 때에 철거된 하시케타에서 만든 벤치에 앉아 느긋하게 쉴 수 있어요.
「상판 벤치」라고 하고.
처음은 도중에 되돌릴 생각이었지만, 지도를 보면 꽤 안쪽까지 와 버리는 것 같았다 것으로, 이제(벌써) 이대로 더욱 상류로 나아가기로 했어요.
에카와사키의 취락에 나오면, JR의 요도센과 병행해 달리는 모습에.요도센에서, 에카와사키의 다음의 역이라고 말하면,
국도에서 계단을 오른 위에 있는 역.
대머리.하게라고 써 대머리.
( ′·ω·)···그 만큼.
장생 침하다리.
<iframe src="//www.youtube.com/embed/p0JhJ8x-DQg"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어째서 침하다리는, 모두폭이 좁을까.
( ′·3·) 4 차선만한 침하다리가 있어도 좋을 텐데.
나카바가 침하다리.안대머리.어중간한 대머리?
<iframe src="//www.youtube.com/embed/GetJT0CkbH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차로 넣지 않았다.그렇다고 해서, 이 흩어져 님은 무엇일까.바로 최근, 시마10씨가 날뛰셨을까.
하게 침하다리.대머리라고 말해도, 다른 침하다리와 비교해서 특별 벗겨지고 있도록(듯이)는(이제 되었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57aNzzmH3s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터널 개통에 의해 사용되지 않게 된 옛 길에 연결되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에, 터널 앞에서 옛 길로 들어가 보면, 노면에는 무수한 시든 가지가.그 중 무엇인가 질질 끌어 달리고 있는 것 같은 싫은 소리가 나기 시작하거나 무엇을 해.낙석도 나타나거나 무엇을 했더니 간신히 침하다리에 겨우 도착한다.
침하다리를 왕복 건넌 후, 옛 길의 반대측에 진행되면, 이쪽은 노면이 기려.부근의 주민은, 모두 여기측만 이용하고 있는 거야?
( ′-д-) 나뭇가지가 이상한 곳에 얽히거나 하지 않는지, 제정신이 아니었다.(라면 도중에 되돌리라고 말하는 특코미는 각하
도중 , 길의 역에서 런치.
「시마10 우동」(980엔).
「시만토가와의 천연의 파랑 김을 가다듬은 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은어나 아메고의 조림을 1마리 통째로와 푸름 김, 표고버섯의 튀김 등, 계절의 시마10의 행을 토핑.」(이)라고 하고.
( ′-ω-) 꽤 맛있는가 높은.민물 고기는, 분별없게 받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귀중한 체험일지도.
제13섬침하다리와 제23섬침하다리.
<iframe src="//www.youtube.com/embed/UTL3aNqEUbM"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나카스를 중계해 2개의 침하다리에서 양안을 묶고 있던 것 같지만, 안쪽은 새로운 다리를 걸쳐 놓을 수 있고, 침하다리는 완전히 쓸모없게 되어(?) 끝낸 느낌.
이제(벌써) 여기까지 오면, 적당 질려 기타노와 가능한 한 어둡기 전에 코치의 거리까지 겨우 도착해 두고 싶었던 것으로, 다음의 다리를 마지막으로 한다.
카미오카 침하다리.
<iframe src="//www.youtube.com/embed/6kH5IEplqfg"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여기는 지금까지의 다리와 달리, 묘하게 디자인성이 있다(높다고 까지는 말할 수 없다) 느낌.
이제(벌써) 아마 중류라고 말할 수 있는 곳(중)까지 오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아이가 물장난을 하고 있다고 하는 이미지에서는 먼 몹시 거친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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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 신경이 쓰인 것을 몇인가.
국도겠지만 여기저기에 설치되어 있는 황색 점멸의 누르는 보턴 신호기.에히메현에도 코치현에도 많았던 것 같지만, 좋은 것인가 해들.다른 지역에서는 본 기억이 없는데.
남국 토사에도 여기저기에 설치된 「동결 주의」의 간판.여기도 그렇게 묶을 수 있는지?1월말이라고 하는데, 여행내내, 기온은 쭉 플러스였지만.
노면에 그려진 수수께끼의 숫자.
수수께끼의 숫자.킬로수인가?그에 비해서, 1킬로마다 반드시 쓰여져 있다고 하는 바람도 아니지만.무슨이겠지.
차 1대 분의폭 밖에 없는 좁은 길에 설치된 전광 게시판.
맞은편 차가 오면 「맞은편 차 접근」이라고 점멸하는 것 같지만···그것보다, 더 달리기 쉬운 길을 만들어 주지 않겠는가.국도겠지만 지방도로겠지만, 이런 좁은 길뿐으로 운자리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