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일전에 도토의 드라이브로부터 돌아오고, 다음날 또 도호쿠에 드라이브에 다녀 왔어요.
우선은 고속으로 타고, 도중의 PA로 점심 식사.
「록육(가파오) 풍고명밥」(870엔).기간 한정의 메뉴인가.라이스의 겨드랑이에 더해진 소세지가 에조 사슴육이라고 하고.
그러나, 록육이라고 쓰고 가파오와 읽게 하는 것은 너무 무리지 않는가.
( ′-ω-) 아무튼 아무튼 맛있는가 높은.
배를 채우면 드라이브를 재개.
군데군데로 제설이라고 할까 배설 작업.이것은 제설 트럭 IG는 녀석일까.S는 부외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인가.
맞은편 차선으로, 벼랑의 가장자리의 눈을 로밖에 날리는 로터리.
여기에도인가.
「동물 주의」의 표지.
붉은 여우와 초록의 너구리···이것이라면 공복 주의라든지 별도인 의미가 될 것 같은···.
당분간 걸음이 느린 사람의 짐니에 채찍 쳐 온 것은 여기.
구육군 제7 사단.
여기는, 홋카이도의 지켜, 둔전병이나 구육군 제7 사단에 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북진기념관이에요.입관료는 공짜.주된 전시품은 2층에.
홋카이도 개척에 들어간 둔전병의 일용품으로부터 전시.
제7 사단 탄생.
러일 전쟁 개전 에 해당하는, 제국육지 해군에의 조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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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동양의 평화로 짐이 충심의 흔행으로 하는 곳 되기 때문에 청한의 양국에 관한 시국의 문제에 부짐이 정부를 해 작년이래 노국과 교섭키 습기차 어떤에 노국 정부는 동양의 평화를 고 생각 하는 것 성의없는 것을 확인가 그치는을 이득 바구니에 이르거나 개(다) 해 청한양국 영토의 보전은 나일본의 독립 자위와 밀접의 관계를 유자(여기)에 어라고 짐은 짐이 정부에 명심해 노국과 교섭을 끊어 나독립 자위 (위해)때문에 째에 자유의 행동을 집일로 결정 경배 짐은 경등의 충성 용맹에 신뢰해기목적을 달성해 이라고 제국의 영광을 완전히 일을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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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언제나 고생하고 있지.너의 힘으로 자주 독립도 할 수 없는 불 보람없는 무리나, 호시탐들과 일본 침략을 기도하는 만족에 둘러싸여.일본의 전쟁은, 항상 자주 독립을 유지하기 위해서 외적을 배제하는 자위의 전쟁이었다는 것이 잘 압니다.
일본의 자주 독립을 위해라고 해도, 조선을 독립홍`조니 할 필요로부터 조선 대신에 청과 싸워, 청이나 조선의 영토를 보전하기 위해(때문에) 청이나 조선 대신에 러시아와 싸운다.최후는 구미 열강에 식민지 지배된 아시아를 해방하기 위해서 미국과 싸워 힘이 다한다.어떤 호인이야.
2○삼고지의 전투에 대한 해설.제7 사단이 활약한 거지.
1층에 내리면, 자위대의 해외 파견시의 자료가.
르완다, 사마와···그렇게가 있던.
선물 코너.북진카레? 카레를 매도로 하고 있는 것은 해군·해상자위대만이 아닌 것인가.
폐관 시각이 되었으므로 밖에.자취 아깝다.
드라이브를 재개.종종걸음으로 돌아가는 길 하면서, 21시 지나 간신히 목적지에 도착.
(v ·?ω·?) v 게.
이런 시간이니까인가, 거리에서는 충분히 음식점이 열려 있지 않다.거리의 반대측까지 빠져 간신히 나타난 라면집에서 디너를 받는다.
「양파 라면」(760엔).키타미산 양파 사용이라면.
이 흩어지고, 홋카이도안어디에라도 가게를 내고 있는 좋은.
밥을 먹은 다음은, 짐니의 배도 채워 준다.이미 연료는 반이상 줄어 들어 버리고 있는 것 같고.
셀프의 스탠드에 들르면, 일손부족이기 때문에 휴대캔에의 급유 판매 거절의 부전.「쿄토부 후시미구의 중대한 피해를 수반하는 폭파 화재」는, 아레야.이런 일본의 가장자리에까지 영향을 급해나가는.
덧붙여서, 우하의 가격표로 「레귤러:현금·크레디트:131.6엔」이 되고 있는 것은, 소비세별의 표시이며, 실제는 144.76엔/L예요.이런 가격의 표시의 방법도 있는 것이군.
( ′-д-)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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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에 차안박은 어렵기 때문에, 숙소에서 일박해 아침을 맞이한다.깨어나면 이미 날이 오르고 있다.차의 여행이라면 정말로 일찍 일어나기 할 수 없는데.
숙소의 옥상에서 바다를 보면···, 좋은 느낌이다.기대 할 수 있을 것 같다.
전날에 전화로 예약하고 있던 변에 맞추고, 승강장으로 향한다.
( ′·д·).
그래서, 몬베츠의 가린코호로 유빙 관광은 멋부려 봐요.
배가 묶을 수 있는 분이 굉장한데.로프를 감아올리는 기계도 단단히 얼어붙어···움직이지 않지 않는 것인지?
항내의 수면이 얼음으로 가득 차고 있지만, 이것은 유빙이겠지인가.강이 흘러들고 있는 바람이 아니기 때문에, 역시 유빙이겠지.
정각 대로 출항.그러자(면), 10분도 되지 않을 때 유빙대에 도달.
그렇구나.
도중 , 선내 아나운스가 들린다.단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마이치 확실치 않다.
천연기념물의 와시가 보인다고 하는 님이지만···,
소지의 카메라는 모이지 못할 것으로, 트리밍 해 보았다.이것은, 오지로와시인가?
여기에도 무엇인가가 있지 말아라.
이것은···바다표범인가? 몰라.
또 선내 아나운스.
트리밍 해 보았다.이번은 오오와시인가?
고정해 찍어 본 전면 전망.가린코호유일 최대의 특징인 드릴···토대, 알 살결 디 안 추진기가 사각에 들어가 버린 것이 유감.
소지로 찍어 본 영상.저쪽 향하거나 여기 향하거나 하늘하늘 흔들려 보거나 보고 있다고(면) 취할지도.
정각 대로, 1시간 정도로 항구로 돌아온다.
( ′·∀·) ♪ ♪ , ,~♪
승강장의 근처에서는, 「개유빙 축제」라고 하는 이벤트가 개최중.메인의 대빙상은, 작년 성대하게 모두 불탄 오키나와의 슈리성 정전이에요.아무래도, 도처에로 슈리성을 재료에 설상이든지 빙상을 만들고 있는 모양.응원하고 있다는 메세지가 되는지?
( ′·∀·) 진짜도, 눈이나 얼음으로 만들고 있으면 불타지 않았는데 ♪
얼음의 미끄럼틀.보고 있어···무서웠다.매다는 매다는 것 얼음의 미끄럼틀이 끝나면, 갑자기 눈의 벽에서 강제적으로 정지.보통이라면 여운을 즐기도록(듯이) 활주 시키고, 그 사이에 기세를 죽이거나 하겠지.그런 것 없이 , 트룩, 즈돈! 지독해요.좋은 나이 새긴 어른만이 미끄러지고 있어, 모두 즐거운 듯 하기는 했지만.
이것저것 하고 있을 때에, 가린코호의 다음의 변이 출항하는 시각이 가까워져 온다.우선 전송해 볼까.
( ′·д·) 노시 다시 봅시다~♪
시각은 11 시 넘어.이제 늦은 아침 식사···아니, 점심을 받는 것에.「몬베츠 어부 식당」은 간판을 눈에 띄어 이름에 매료되어 무심코 들어가 버린다.
「두원겉껍데기에 사발」(1100엔).게입니다.
( ′·ω·) 아무튼, 맛있는가 높은.
그런데, 이 여행의 최대의 이벤트, 가린코호를 다 타 버렸다 그러나, 이 후 어떻게 하지.아무것도 생각하고 있지 않았어요.
( ′·д·) 남쪽으로 물러나는 것도, 무심코 2, 3일전에 아바시리에 갔던 바로 직후이고.그러면, 북쪽으로 오를까?
그래서, 국도를 북쪽으로 나아&다.그러자(면) 정도 없고, 국도는 해안의 곧 근처를 달리게 된다.거기서, 차를 멈추어 간단하게 해안에 나올 수 있을 것 같은 곳이 있었으므로, 모여 보기로 했다.
지도를 보면, 여기는 옴 사로원생화원이라고 하는 곳(중) 같지만도, 주위의 지면은 진흰색.작아진 사구와 같은 언덕을 빠지면, 저 너머에 퍼지는 바다는 물가까지 유빙에 가득 차 진퇴색해.
이것은 꽤 굉장한데.
유빙의 바다에 액션 캠을 돌진하거나 해 놀아 보았다.
동영상의 01:52 근처에서 화면의 오른쪽에서 크리오네가 횡단하고 있는 것 같게 보이는데···핀트가 맞지 않은 것이 유감.
크리오네···(이)야.
덧붙여서, 모두는 해안에 밀려 드는 유빙을 봐도, 유빙을 타 까불며 떠들다니는 인가 냄새가 난 일을 하면 안 된다♪
(·?ω·?) =b
유빙은, 바다에 떠올라 있을 만한 얼음의 덩어리.언제 움직이기 시작하고 어디에 흘러서 가는지 모른다.
아바시리의 초등학교에서는, 겨울 방학에 들어가기 전에 주의 사항이 쓰여진 프린트가 배부되었지만, 그 중에 「유빙 위에서 놀지 않는다」라고 하는 항목이 있던 것.유빙 위에 텐트를 쳐 하룻밤 지나면 바다에 흘러가 조난한 관광객이 있던, 뭐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 협박 당하거나 했는 걸.
최근에는 유빙 워크라고 말하고, 드라이 슈트를 입어 유빙 위를 걷거나 유빙과 함께 바다에 잠겨 감돌거나 하는 기획도 있는 것 같지만, 그러한 전문의 가이드나 장비없이 유빙의 바다에 떨어지면, 눈 깜짝할 순간에 죽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또 1시간 정도 시간을 소비해 버렸다.시각은 13시.
( ′·д·) , 지금부터 어떻게 하지.아니, 어떻게 되겠지.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この前道東のドライブから帰ってきて、翌日また道北へドライブに行ってきましたよ。
まずは高速に乗って、途中のPAで昼食。
「鹿肉(ガパオ)風あんかけ飯」(870円)。期間限定のメニューなのかな。ライスの脇に添えられたソーセージがエゾシカ肉だそうで。
しかし、鹿肉と書いてガパオと読ませるのは無理矢理過ぎないかね。
( ´-ω-)まぁまぁ美味かったかな。
腹を満たしたらドライブを再開。
ところどころで除雪というか排雪作業。これは除雪トラックIGってやつかな。Sは付け外しできるんだろうか。
対向車線で、路肩の雪を路外に飛ばすロータリー。
こっちにもか。
「動物注意」の標識。
赤いきつねと緑のたぬき・・・これなら空腹注意とか別な意味になりそうな・・・。
しばらく鈍足のジムニーに鞭打ってやって来たのはここ。
旧陸軍第七師団。
ここは、北海道の護り、屯田兵や旧陸軍第七師団についての資料を展示している北鎮記念館ですよ。入館料はロハ。主な展示品は二階に。
北海道開拓に入った屯田兵の日用品から展示。
第七師団誕生。
日露戦争開戦に当たっての、帝国陸海軍への詔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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朕は東洋の平和を以て朕が衷心の欣幸とする所なるが故に清韓の両国に関する時局の問題に付朕が政府をして昨年来露国と交渉せしめり 然るに露国政府は東洋の平和を顧念するの誠意なきことを確認せしむるの止むを得ざるに達したり 盖(けだ)し清韓両国領土の保全は我日本の独立自衛と密接の関係を有す 茲(ここ)に於て朕は朕が政府に銘じて露国と交渉を断ち我独立自衛の為めに自由の行動を執らしむることに決定せり 朕は卿等の忠誠勇武に信頼し其目的を達し以て帝国の光栄を全くせむことを期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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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いつも苦労してるよね。てめえの力で自主独立も出来ない不甲斐ない連中や、虎視眈々と日本侵略を企む蛮族に囲まれて。日本の戦争は、常に自主独立を維持するために外敵を排除する自衛の戦争だったということがよく分かりますな。
日本の自主独立のためとはいえ、朝鮮を独立国とする必要から朝鮮の代わりに清と戦い、清や朝鮮の領土を保全するため清や朝鮮の代わりにロシアと戦う。最後は欧米列強に植民地支配されたアジアを解放するためにアメリカと戦い力尽きる。どんなお人好しなのよ。
二○三高地の戦闘についての解説。第七師団が活躍したんだっけ。
一階に降りると、自衛隊の海外派遣時の資料が。
ルワンダ、サマワ・・・そんなのあったねぇ。
お土産コーナー。北鎮カレー? カレーを売りにしてるのは海軍・海自だけじゃないのか。
閉館時刻になったので外へ。名残惜しい。
ドライブを再開。ちょこちょこ寄り道しながら、21時過ぎにようやく目的地に到着。
(v ・ิω・ิ)v カニ。
こんな時間だからなのか、街ではろくに店屋が開いていない。街の反対側まで抜けてようやく現れたラーメン屋でディナーを頂く。
「オニオンラーメン」(760円)。北見産玉葱使用ですと。
このさんぱちって、北海道中どこにでも店を出してるよな。
飯を食った後は、ジムニーの腹も満たしてやる。既に燃料は半分以上減ってしまっているようで。
セルフのスタンドに寄ると、人手不足のため携行缶への給油販売お断りの貼り紙。「京都府伏見区の重大な被害を伴う爆破火災」って、アレだよな。こんな日本の端っこにまで影響を及ぼしやがって。
ちなみに、右下の価格表で「レギュラー:現金・クレジット:131.6円」となっているのは、消費税別の表示であって、実際は144.76円/Lですよ。こんな価格の表示の仕方もあるんだね。
( ´-д-)ややこ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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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季節に車中泊は厳しいので、宿で一泊し朝を迎える。目が覚めると既に日が昇っている。車の旅だと本当に早起き出来ないな。
宿の屋上から海を見ると・・・おぉ、良い感じだな。期待出来そうだ。
前日に電話で予約していた便に合わせて、乗り場へ向かう。
( ´・д・)ほぉほぉ。
というわけで、紋別のガリンコ号で流氷観光なんて洒落込んでみますよ。
船のしばれ方が凄いな。ロープを巻き上げる機械もガッチリ凍り付いて・・・動かないんじゃないのか?
港内の水面が氷で埋め尽くされてるけど、これは流氷なんだろうか。川が流れ込んでる風じゃないから、やっぱり流氷なんだろうな。
定刻通り出航。すると、10分もしないうちに流氷帯に到達。
なるほど。
途中、船内アナウンスが聞こえる。ただ、何を言っているのかイマイチはっきりしない。
天然記念物のワシが見えるって言っている様だけど・・・、
手持ちのカメラじゃ寄り切れないので、トリミングしてみた。これは、オジロワシか?
こっちにも何かがいるな。
これは・・・アザラシか? 分からん。
また船内アナウンス。
トリミングしてみた。今度はオオワシ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_9UzqWXwKX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固定して撮ってみた前面展望。ガリンコ号唯一最大の特徴なドリル・・・もとい、アルキメディアンスクリューが死角に入ってしまったのが残念。
<iframe src="//www.youtube.com/embed/57CipnZAq6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手持ちで撮ってみた映像。あっち向いたりこっち向いたり、ゆらゆら揺れてみたり、見てると酔うかも。
定刻通り、1時間ほどで港に戻る。
( ´・∀・)どっりるぅ♪ どっりるぅ♪ どっ、りっ、るぅ~♪
乗り場の近くでは、「もんべつ流氷まつり」なんていうイベントが開催中。メインの大氷像は、去年盛大に燃え尽きた沖縄の首里城正殿ですよ。どうも、いたるところで首里城をネタに雪像やら氷像を作ってるらしいね。応援してるってメッセージになるのか?
( ´・∀・)本物も、雪や氷で作ってれば燃えなかったのにね♪
氷のすべり台。見ていて・・・恐かった。つるっつるの氷のすべり台が終わったら、いきなり雪の壁で強制的に停止。普通なら余韻を楽しむように滑走させて、その間に勢いを殺したりするだろ。そんなのなしに、ツルッ、ズドン! えげつないわぁ。いい歳こいた大人ばっかりが滑ってて、みんな楽しそうではあったけどもさ。
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ガリンコ号の次の便が出航する時刻が近づいてくる。とりあえず見送ってみる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HPjUzEfjjnE"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 ´・д・)ノシ さいならぁ~♪
時刻は11時過ぎ。そろそろ遅めの朝食・・・いや、昼飯を頂くことに。「紋別漁師食堂」なんて看板を見掛け、名前に惹かれてつい入ってしまう。
「ずわいがに丼」(1100円)。蟹ですな。
( ´・ω・)まぁ、美味かったかな。
さて、この旅の最大のイベント、ガリンコ号に乗り終わってしまったんだけれども、この後どうしよう。何も考えていませんでしたよ。
( ´・д・)南に下りるのも、つい2,3日前に網走に行ったばかりだしなぁ。じゃぁ、北に上がるか?
というわけで、国道を北へ進む。すると程なく、国道は海岸のすぐ近くを走るようになる。そこで、車を停めて簡単に海岸に出られそうなところがあったので、寄ってみることにした。
地図を見ると、ここはオムサロ原生花園というところらしいんだけれども、周りの地面は真っ白。小高くなった砂丘のような丘を抜けると、その向こうに広がる海は波打ち際まで流氷に埋め尽くされて真っ白け。
これはなかなか凄いな。
流氷の海にアクションカムを突っ込んだりして遊んでみた。
<iframe src="//www.youtube.com/embed/vXXOiFiu6Ug"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動画の 01:52 辺りで画面の右からクリオネが横切ってるように見えるんだけど・・・ピントが合ってないのが残念。
クリオネ・・・だよな。
ちなみに、みんなは海岸に押し寄せる流氷を見ても、流氷に乗ってはしゃぐなんてはんかくさいことをしちゃいけないよ♪
( ・ิω・ิ)=b
流氷なんて、海に浮かんでいるだけの氷の塊。いつ動き出してどこへ流れて行くか分からない。
網走の小学校では、冬休みに入る前に注意事項の書かれたプリントが配られたけど、その中に「流氷の上で遊ばない」という項目があったもの。流氷の上にテントを張って一夜明けたら沖に流されて遭難した観光客がいた、なんて話を聞かされて脅されたりしたんだもの。
最近では流氷ウォークなんて言って、ドライスーツを着て流氷の上を歩いたり、流氷と一緒に海に浸かって漂ったりする企画もあるようだけど、そういう専門のガイドや装備なしに流氷の海に落ちたら、あっという間に死ねるだろうねぇ。
ここでまた一時間くらい時間を食ってしまった。時刻は13時。
( ´・д・)さぁ、これからどうしよう。いや、どうなるんだろう。
~ 続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