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남항 국제페리터미널...최소한의 시설만 있는 작은 터미널이다.
자전거 조립 완료...터미널은 여기저기 공사중이었다. 도쿄驛 등 다른 일본의 주요驛들도 공사중인 곳이 많았다.
버스를 타고 떠나는 단체관광객...내가 자전거를 타고 떠나자 대기하고 있던 다른 관광객들이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보았다(착각일 수도...) w
터미널 바로 옆의 공원...한적하고 경치 좋다...
자전거나 도보로 오사카 남항을 벗어나서 오사카 시내로 가려면 남쪽으로 내려가서 다리를 건너야한다. 구글지도를 연구하고 간 것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 다리로 올라가는 통로...
저 멀리 보이는 고층빌딩들이 있는 곳까지 가야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게 멀지 않다)
창고와 공장이 밀집한 인적 없는 지역을 지나...
점점 길이 좋아지고 사람도 보이기 시작한다...
중요한 분기점인 다마데역(玉出驛)에 도착...여기서 좌회전해서 계속 직진하면 오사카 중심부가 나온다. (그런데 다마데슈퍼는 이 지역에서 시작되어서 다마데인가?)
3시간을 천천히 사진 찍으며 달린 끝에 드디어 남바 도착! 전에 여러번 온 곳이지만 자전거를 타고 오니 느낌이 이상했다...
늦은 점심을 먹으러 도톰보리로 직행...일본도 불경기의 영향인지 도톰보리는 생각과는 달리 썰렁했다...여기까지 오는 도중에 폐업한 가게나 음식점도 종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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