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번역기...-_- ;;
여행기를 간략하게라도 써보려고 했더니,
여행기간도 길고 사진도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마구마구 줄여버리면 간단하겠지만 ^^; 전달되는 느낌을 생각하며 제대로 여행기를 쓰는 것은 꽤 어렵네요.
암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기분 내키는 대로 한번 써보겠습니다 ^^
旅行記をガンリャックハゲでも使って見ようと思ったら,
旅行期間も長くて写真もあまりにも多くて選びやすくないですね...
馬具馬具減らしてしまえば簡単だが ^^; 伝達する感じを思ってまともに旅行記を書くことはかなり難しいですね.
とにかく形式にかかわらず気持ち気が向き次第に一度使って見ます ^^
출발하기 전에 준비한 비상식량의 종류 w 엔고이므로 자전거로 가면서 먹을 간식을 한국에서 샀는데 여행초반에 모두 먹어치웠다 -_- ;; 조금이라도 배낭의 무게를 줄여야하는데 바보같은 짓이었음...
出発する前に準備した非常食糧の種類 w 円高なので自転車に行きながら食べるおやつを韓国で買ったが旅行初盤に皆全部食べた -_- ;; 少しでもリュックサックの重さを減ら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あほらしい仕業なら...
부산 국제페리터미널...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간 다음에 부산 지하철을 타고 40분을 가야한다...
釜山国際ペリーターミナル...ソウルで高速バスに乗って間次に釜山地下鉄に乗って 40分を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
서울에는 아침에 비가 왔는데 부산은 맑았음. 산 위의 구름이 멋있다...
ソウルには朝に雨が降ったが釜山は清かったら. 山の上の雲が格好よい...
오사카행 팬스타의 上갑판...출항할 때는 들떠있는 분위기지만 돌아올 때는 모두 취침 www
大阪行ファンスターの上甲板...出航する時は浮き立っている雰囲気だが帰って来る時は皆就寝 www
승객이 상당히 적어서 4인실을 나혼자 썼다...시간이 지나면 조금 이상한 기분 w
乗客がよほど少なくて 4人室を私一人使った...時間が経てば少し変な気持ち w
저녁식사후 식당에서 펼쳐지는 공연, 노래자랑 등 여흥의 시간...
夕食の後食堂で開かれる公演, のど自慢など余興の時間...
저녁 9시쯤 시모노세키와 칸몬대교 근처에 도착...시모노세키에 있는 전망대였던가...
夕方 9時頃下関とカンモンデギョ近くに到着...下関にある見晴らし台だったのか...
칸몬대교(関門大橋)의 야경...제대로 찍으려면 삼각대와 사진기술이 꽤 필요하다...
カンモンデギョ(門大橋)の夜景...まともに取ろうとすれば三角台と写真技術がかなり必要だ...
다음날 아침 9시경 아카시대교(明石大橋) 통과...안개가 심한 아침이었다. 칸몬대교와 아카시대교 사이에 다른 대교가 2번 더 나오는데 자느라 통과...
翌朝 9時頃Akashi大橋(明石大橋) 通と...霧がひどい朝だった. カンモンデギョとAkashi大橋の間に他の大橋が 2番(回)もっと出るのに寝るために通過...
정말 작게 보이는 고속버스...
本当に小さく見える高速バス...
아침 10시경 드디어 오사카항이 보인다...
朝 10時頃いよいよ大阪港が見える...
WTC빌딩과 ATC쇼핑센터 였던가...
WTCビルと ATC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であったのか...
망할 번역기...-_- ;;
여행기를 간략하게라도 써보려고 했더니,
여행기간도 길고 사진도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마구마구 줄여버리면 간단하겠지만 ^^; 전달되는 느낌을 생각하며 제대로 여행기를 쓰는 것은 꽤 어렵네요.
암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기분 내키는 대로 한번 써보겠습니다 ^^
旅行記をガンリャックハゲでも使って見ようと思ったら,
旅行期間も長くて写真もあまりにも多くて選びやすくないですね...
馬具馬具減らしてしまえば簡単だが ^^; 伝達する感じを思ってまともに旅行記を書くことはかなり難しいですね.
とにかく形式にかかわらず気持ち気が向き次第に一度使って見ます ^^
출발하기 전에 준비한 비상식량의 종류 w 엔고이므로 자전거로 가면서 먹을 간식을 한국에서 샀는데 여행초반에 모두 먹어치웠다 -_- ;; 조금이라도 배낭의 무게를 줄여야하는데 바보같은 짓이었음...
出発する前に準備した非常食糧の種類 w 円高なので自転車に行きながら食べるおやつを韓国で買ったが旅行初盤に皆全部食べた -_- ;; 少しでもリュックサックの重さを減ら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あほらしい仕業なら...
부산 국제페리터미널...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간 다음에 부산 지하철을 타고 40분을 가야한다...
釜山国際ペリーターミナル...ソウルで高速バスに乗って間次に釜山地下鉄に乗って 40分を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
서울에는 아침에 비가 왔는데 부산은 맑았음. 산 위의 구름이 멋있다...
ソウルには朝に雨が降ったが釜山は清かったら. 山の上の雲が格好よい...
오사카행 팬스타의 上갑판...출항할 때는 들떠있는 분위기지만 돌아올 때는 모두 취침 www
大阪行ファンスターの上甲板...出航する時は浮き立っている雰囲気だが帰って来る時は皆就寝 www
승객이 상당히 적어서 4인실을 나혼자 썼다...시간이 지나면 조금 이상한 기분 w
乗客がよほど少なくて 4人室を私一人使った...時間が経てば少し変な気持ち w
저녁식사후 식당에서 펼쳐지는 공연, 노래자랑 등 여흥의 시간...
夕食の後食堂で開かれる公演, のど自慢など余興の時間...
저녁 9시쯤 시모노세키와 칸몬대교 근처에 도착...시모노세키에 있는 전망대였던가...
夕方 9時頃下関とカンモンデギョ近くに到着...下関にある見晴らし台だったのか...
칸몬대교(関門大橋)의 야경...제대로 찍으려면 삼각대와 사진기술이 꽤 필요하다...
カンモンデギョ(門大橋)の夜景...まともに取ろうとすれば三角台と写真技術がかなり必要だ...
다음날 아침 9시경 아카시대교(明石大橋) 통과...안개가 심한 아침이었다. 칸몬대교와 아카시대교 사이에 다른 대교가 2번 더 나오는데 자느라 통과...
翌朝 9時頃Akashi大橋(明石大橋) 通と...霧がひどい朝だった. カンモンデギョとAkashi大橋の間に他の大橋が 2番(回)もっと出るのに寝るために通過...
정말 작게 보이는 고속버스...
本当に小さく見える高速バス...
아침 10시경 드디어 오사카항이 보인다...
朝 10時頃いよいよ大阪港が見える...
WTC빌딩과 ATC쇼핑센터 였던가...
WTCビルと ATC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であった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