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土交通省
初のトップセールス終えた前原国交相「訪越、成果あった！」
大型連休中に米国とベトナムでインフラの売り込みを行った前原誠司国土交通相は４日、ベトナムの首都ハノイで記者会見し、「（ベトナム側と）円借款や官民協力など、さまざまな分野で協力をしていくことを確認した。今回の訪越は成果があった」と語った。初めてのトップセールスで一定の成果が得られたとの認識を示した。
一方、インフラ受注をめぐる熾烈な国際競争にふれ「ベトナム側からすると、言葉だけの日越友好関係は意味がない。インフラ整備で協力してくれる国に対してより外交的な重きを置く」と、トップセールスの難しさを語った。
前原国交相は４月２９日に渡米し、ラフード運輸長官らと会談。高速鉄道に関する専門家チームをつくり、協議を継続することで合意した。
今月２日に入ったベトナムでは、ハノイ-ホーチミンの南北高速鉄道計画（約１６００キロ）などについて、ホアン・チュン・ハイ副首相らと会談。ベトナム政府が２０２０年一部開業を目指す２区間について、段階的な整備を求め、円借款による協力について政府内で具体的に検討していくことを表明した。
同国では仙石由人国家戦略担当相と合流。十数社に上る民間企業幹部を引き連れ、官民一体での売り込みをアピールした。
■News Source
http://www.iza.ne.jp/news/newsarticle/politics/politicsit/387233/
국토 교통성
첫 톱 세일즈 끝낸 마에바라 국교상 「방월, 성과 있었다！」
대형 연휴 중에 미국과 베트남에서 인프라의 판매를 실시한 마에하라 세이지 국토 교통상은 4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기자 회견해, 「(베트남측과) 엔차관이나 관민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해 나가는 것을 확인했다.이번 방월은 성과가 있었다」라고 말했다.첫 톱 세일즈로 일정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한편, 인프라 수주를 둘러싼 치열한 국제 경쟁에 접해 「베트남측에서 하면, 말만의 히고시 우호 관계는 의미가 없다.인프라 정비로 협력해 주는 나라에 대해서 보다 외교적인 중점을 둔다」라고, 톱 세일즈의 어려움을 말했다.
마에바라 국교상은 4월 29일에 도미해, 라후드 운수 장관등과 회담.고속 철도에 관한 전문가 팀을 만들어, 협의를 계속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번 달 2일에 들어간 베트남에서는, 하노이-호치민의 남북 고속 철도 계획( 약 1600킬로)등에 대해서, 호안·틀·하이 부수상등과 회담.베트남 정부가 2020년 일부 개업을 목표로 하는 2구 사이에 도착하고, 단계적인 정비를 요구해 엔차관에 의한 협력에 대해 정부내에서 구체적으로 검토해 가는 것을 겉(표) 명 했다.
동국에서는 센고쿠 요시토 국가 전략 담당상과 합류.수십사에 달하는 민간기업 간부를 거느려 관민 일체로의 판매를 어필 했다.
■News Source
http://www.iza.ne.jp/news/newsarticle/politics/politicsit/387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