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春１８きっぷを使って、熊野三山に１泊２日に行った時の事。
大阪から普通電車に乗り継いで、和歌山経由で紀伊勝浦に行く途中、
御坊という駅で電車の１時間の待ち合わせをしている間、紀州鉄道という
日本では２番目に短い路線があり、１時間あれば、乗って帰ってくる
ことができるのが分かった。
紀州鉄道は、JR御坊駅の構内にあり、改札を出なくても乗ることができる。
外観はそのままバスだｗ
内部もバスだ。運転席が左にあり、韓国のバスは、こんなだろうかと想像する。
乗り合わせた家族連れの子どもが、「バスみたい」と言っていた。
途中の駅で、もう動かなくなったであろう古い車両と予備の車両が置いてある。
いつもは、１両の車両を使って１時間に２往復しているのだろう。
終着駅は、御坊駅から２ｋｍぐらい行ったところだったけど、先に伸びる線路発見
終着駅のすぐ側の橋桁が落ちているが、その先にも線路が。
帰りの電車まで２５分程度の余裕があったので、どこまでつづいているか探検ｗ
踏切の残骸まで残っている
川の堤防が見えるこのあたりが昔の終着駅のようだった。
線路を撤去する資金もなかったのだろうか？現在運行されている路線も草が生え、左右に揺さぶられる乗り心地。保線もままならない感じだった。
いつまで運行できるのか、あえて鉄道である必要性も感じないまま、目的地に向かうのだった^^
청춘 18 표를 사용하고, 쿠마노 미야마에 1박 2일에 갔을 때의 일.
오사카로부터 보통 전철에 갈아타고, 와카야마 경유로 키이 카츠우라에 가는 도중 ,
고보라고 하는 역에서 전철의 1시간의 약속을 하고 있는 동안, 기슈철도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2번째로 짧은 노선이 있어, 1시간 있으면, 타 돌아온다
일이 생기는 것을 알았다.
기슈철도는, JR고보역의 구내에 있어, 개찰을 나오지 않아도 탈 수 있다.
외관은 그대로 버스다 w
내부도 버스다.운전석이 왼쪽에 있어, 한국의 버스는, 이런일까와 상상한다.
함께 탄 가족 동반의 아이가, 「버스 보고 싶은」라고 말했다.
도중의 역에서, 벌써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을 것이다 낡은 차량과 예비의 차량이 놓여져 있다.
언제나 , 1량의 차량을 사용해 1시간에 2 왕복하고 있는 것일까.
종착역은, 고보역으로부터 2 km정도 갔는데였지만, 먼저 성장하는 선로 발견
종착역의 바로 옆의 하시케타가 떨어지고 있지만, 그 전에도 선로가.
귀가의 전철까지 25분 정도의 여유가 있었으므로, 어디까지 계속되고 있을까 탐험 w
건널목의 잔해까지 남아 있다
강의 제방이 보이는 이 근처가 옛 종착역같았다.
선로를 철거하는 자금도 없었던 것일까？현재 운행되고 있는 노선도 풀이 나고 좌우에 흔들어지는 승차감.보선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느낌이었다.
언제까지 운행할 수 있는지, 굳이 철도인 필요성도 느끼지 않은 채, 목적지로 향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