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

「もう落ちるところまで
 落ちたよ。」

「いえ、苦労ってものは、
 そう思ってからが
 長いんです。経験上」

(天国までの百マイル、浅田次郎)

“떨어질 때까지 완전히 떨어졌다.”(더이상 떨어질 곳이 없다.)

“아니, 고생이란 것은 말야...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긴 것이쥐..경험상 비춰보면 말야..”

난 이제 더이상 떨어질 곳이 없다. 볼 것 안 볼것 다 보았기 때문이쥐.. 라고 말하곤 하죠. 음.

^^;; 구래도 정대는 아직까지 그렇게 말해본 적은 없습니다. 물론 많은 시련을 아직 겪어보질 못

했기 때문이겠죠.. ㅋㅋ 그렇지만 말이죠.. 이런 말은 함부로 해서는, 아니.. 굳이 이런 말을 할 필

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회란 것은 항상 주어지는 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그렇지만, 말이

죠. 자신을 좀더 냉정하게 바라보면서 도전해간다면............ 이 세상은 불행하고 처절한 고통보

다는 행복한 미래가 좀더 많지 않을까요?.................라는 정대의 생각입니다. 


오늘의 좋은말

「もう落ちるところまで  落ちたよ。」 「いえ、苦労ってものは、  そう思ってからが  長いんです。経験上」 (天国までの百マイル、浅田次郎) "떨어질 때까지 완전히 떨어졌다."(더이상 떨어질 곳이 없다.) "아니, 고생이란 것은 말야...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긴 것이쥐..경험상 비춰보면 말야.." 난 이제 더이상 떨어질 곳이 없다. 볼 것 안 볼것 다 보았기 때문이쥐.. 라고 말하곤 하죠. 음. ^^;; 구래도 정대는 아직까지 그렇게 말해본 적은 없습니다. 물론 많은 시련을 아직 겪어보질 못 했기 때문이겠죠.. ㅋㅋ 그렇지만 말이죠.. 이런 말은 함부로 해서는, 아니.. 굳이 이런 말을 할 필 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회란 것은 항상 주어지는 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그렇지만, 말이 죠. 자신을 좀더 냉정하게 바라보면서 도전해간다면............ 이 세상은 불행하고 처절한 고통보 다는 행복한 미래가 좀더 많지 않을까요?.................라는 정대의 생각입니다.



TOTAL: 442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027 析沙嬢 段桜 다이모노 2004-12-06 2181 0
4026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5 2182 0
4025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4 2309 0
4024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3 2138 0
4023 今日の良い文 다이모노 2004-12-02 2519 0
4022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1 2172 0
4021 MSNメッセンジャで話しませんか....... Hisashi 2004-11-30 2494 0
4020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9 2363 0
4019 今日のゾッウンマルだけですね. 임현빈 2004-11-28 2136 0
4018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8 1868 0
4017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7 2035 0
4016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4 1892 0
4015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3 2331 0
4014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2 2026 0
4013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1 1680 0
4012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9 1729 0
4011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8 1718 0
4010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6 1594 0
4009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4 1645 0
4008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3 15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