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

ふたりの距離がすごく
縮まった 気持ちがした
自然に腕が組めて
冷えた空 見あげた時に

もっと 好きなヒト強く
抱きしめなさいと
雪は降るの

(メリクリ、BoA)

둘만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졌다는 기분이 들고,
자연히 팔짱을 끼면서,
차가워진 하늘을 올려다 볼때에...

좀더 좋아하는 사람을 뜨겁게,
포옹하세요...
라고 눈이 내린답니다.. ^^;;

약간 의역을 했어요..ㅋㅋ 음. 보아의 노랫말중에 있다네요..ㅋㅋ 음. 요즘 한류열풍으로 욘사마를 비롯해서 한국인들 인기가 장난아닌데요.. 음. 오늘 얘기와는 벗어난 야기라구요..ㅋㅋ ^^;;

음. 이제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12월이니까.. 아직 완전한 겨울은 아니쥐만, 음. 겨울은 나름대로 좋은 계절이기도 하고, 솔로인 사람들에겐 추운 계절일 수도 있겠죠..ㅜㅜ 음.. 아직 솔로인 저를 두고 하는 이야기 인것 같기도 하궁...^^;; 그렇지만, 정말로 눈은 말이죠. 서로 따뜻하게 지내라고, 그리고 좀더 포근하게 지내라고 내리는 것 같아요.. ^6 올겨울도 행복한 겨울되세요..


오늘의 좋은말

ふたりの距離がすごく 縮まった 気持ちがした 自然に腕が組めて 冷えた空 見あげた時に … もっと 好きなヒト強く 抱きしめなさいと 雪は降るの (メリクリ、BoA) 둘만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졌다는 기분이 들고, 자연히 팔짱을 끼면서, 차가워진 하늘을 올려다 볼때에... 좀더 좋아하는 사람을 뜨겁게, 포옹하세요... 라고 눈이 내린답니다.. ^^;; 약간 의역을 했어요..ㅋㅋ 음. 보아의 노랫말중에 있다네요..ㅋㅋ 음. 요즘 한류열풍으로 욘사마를 비롯해서 한국인들 인기가 장난아닌데요.. 음. 오늘 얘기와는 벗어난 야기라구요..ㅋㅋ ^^;; 음. 이제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12월이니까.. 아직 완전한 겨울은 아니쥐만, 음. 겨울은 나름대로 좋은 계절이기도 하고, 솔로인 사람들에겐 추운 계절일 수도 있겠죠..ㅜㅜ 음.. 아직 솔로인 저를 두고 하는 이야기 인것 같기도 하궁...^^;; 그렇지만, 정말로 눈은 말이죠. 서로 따뜻하게 지내라고, 그리고 좀더 포근하게 지내라고 내리는 것 같아요.. ^6 올겨울도 행복한 겨울되세요..



TOTAL: 442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027 析沙嬢 段桜 다이모노 2004-12-06 2181 0
4026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5 2182 0
4025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4 2310 0
4024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3 2138 0
4023 今日の良い文 다이모노 2004-12-02 2520 0
4022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1 2173 0
4021 MSNメッセンジャで話しませんか....... Hisashi 2004-11-30 2495 0
4020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9 2364 0
4019 今日のゾッウンマルだけですね. 임현빈 2004-11-28 2136 0
4018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8 1868 0
4017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7 2036 0
4016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4 1893 0
4015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3 2332 0
4014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2 2027 0
4013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1 1680 0
4012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9 1729 0
4011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8 1718 0
4010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6 1595 0
4009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4 1646 0
4008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3 15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