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

打たれてきずついた身が、
健康人と同じことが
できるはずがない。

傷ついた男には、
傷ついた身にふさわしい生き方、
生きて行く工夫がある。

健康人をまねて、
むやみにあがき嘆くのではなく、
頭を切りかえ、
いまの身でできる最良の
生き方を考えることである。

(人生の流儀、城山三郎)

맞아서 상처입은 몸이,
건강한 사람과 같을 수는 없다.

상처입은 남자는,
상처입은 몸에 어울리는 삶,살아가는 방법이 있다.

건강한 사람을 따라해,
무작정 발을 동동구르며, 울지 말고,
사고방식을 바꾸어서,
지금 자신의 몸으로 가능한 최선의 삶을 생각할 것이다.

사람마다, 자신의 능력이 있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길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

지만,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길을 잘 알지 못합니다. 물론 이렇게 이야기하는 저 자신도 진정한

저의 길이 무언지는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확신하는 것은 말이죠..아주 조금씩이라도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이 나은 삶이 되기 위해선 다른 사람

이 아닌, 자신의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하루빨리 진정한 나를 찾는 길이죠..

그래서 진정으로 내가 나아가야 할길을 찾는다면, 나중에 죽기전에.. 한마디 하고 죽을껍니

다. “아무개야.. 고생했다. 편하게 가거라...”라고 말이죠... ^^;;


오늘의 좋은말

打たれてきずついた身が、 健康人と同じことが できるはずがない。 傷ついた男には、 傷ついた身にふさわしい生き方、 生きて行く工夫がある。 健康人をまねて、 むやみにあがき嘆くのではなく、 頭を切りかえ、 いまの身でできる最良の 生き方を考えることである。 (人生の流儀、城山三郎) 맞아서 상처입은 몸이, 건강한 사람과 같을 수는 없다. 상처입은 남자는, 상처입은 몸에 어울리는 삶,살아가는 방법이 있다. 건강한 사람을 따라해, 무작정 발을 동동구르며, 울지 말고, 사고방식을 바꾸어서, 지금 자신의 몸으로 가능한 최선의 삶을 생각할 것이다. 사람마다, 자신의 능력이 있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길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 지만,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길을 잘 알지 못합니다. 물론 이렇게 이야기하는 저 자신도 진정한 저의 길이 무언지는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확신하는 것은 말이죠..아주 조금씩이라도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이 나은 삶이 되기 위해선 다른 사람 이 아닌, 자신의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하루빨리 진정한 나를 찾는 길이죠.. 그래서 진정으로 내가 나아가야 할길을 찾는다면, 나중에 죽기전에.. 한마디 하고 죽을껍니 다. "아무개야.. 고생했다. 편하게 가거라..."라고 말이죠... ^^;;



TOTAL: 442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027 析沙嬢 段桜 다이모노 2004-12-06 2177 0
4026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5 2178 0
4025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4 2304 0
4024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3 2134 0
4023 今日の良い文 다이모노 2004-12-02 2513 0
4022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1 2168 0
4021 MSNメッセンジャで話しませんか....... Hisashi 2004-11-30 2492 0
4020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9 2359 0
4019 今日のゾッウンマルだけですね. 임현빈 2004-11-28 2131 0
4018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8 1862 0
4017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7 2030 0
4016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4 1889 0
4015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3 2325 0
4014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2 2023 0
4013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1 1675 0
4012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9 1725 0
4011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8 1712 0
4010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6 1590 0
4009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4 1639 0
4008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3 15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