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

災いは、ナイフのよう。
私たちに使われることもあれば、
私たちを切ることもある。

それは、私たちが、
刃をつかむか、柄をつかむか次第。

(英語)
Mishaps are like knives
that either serve us or cut us
as we grasp them
by the blade or the handle.

(ジェームズ・ラッセル・ロウェル)

재난(화)이란 것은 칼과 같은 것.
우리들에게 사용되어지는게 있는가 하면..
우리들을 자르는 것도 있다.

그것은 우리들이,
칼날을 잡을것인가, 아니면, 칼손잡이를 잡을것인가에 달렸다.

재난,화란 것은 장소,시간, 사람을 가리진 않는다... 그렇지만, 음. 솔직히 주변에서 보면.. 왠지 없는 사람만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솔직한 생각으론 어느정도 동감을 한다. 그렇지만.. 나중에 분석을 해보면.. 화란 것은 원인이 있기에 생긴다고 생각되어지기도 한다. 생각의 차이라고 볼 수있다. ^^;; 그렇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가난한 사람에겐 피해자의 입장이므로 왠지 더 많이 가진다는 느낌은 피할 수 없다.. 


오늘의 좋은말

災いは、ナイフのよう。 私たちに使われることもあれば、 私たちを切ることもある。 それは、私たちが、 刃をつかむか、柄をつかむか次第。 (英語) Mishaps are like knives that either serve us or cut us as we grasp them by the blade or the handle. (ジェームズ・ラッセル・ロウェル) 재난(화)이란 것은 칼과 같은 것. 우리들에게 사용되어지는게 있는가 하면.. 우리들을 자르는 것도 있다. 그것은 우리들이, 칼날을 잡을것인가, 아니면, 칼손잡이를 잡을것인가에 달렸다. 재난,화란 것은 장소,시간, 사람을 가리진 않는다... 그렇지만, 음. 솔직히 주변에서 보면.. 왠지 없는 사람만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솔직한 생각으론 어느정도 동감을 한다. 그렇지만.. 나중에 분석을 해보면.. 화란 것은 원인이 있기에 생긴다고 생각되어지기도 한다. 생각의 차이라고 볼 수있다. ^^;; 그렇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가난한 사람에겐 피해자의 입장이므로 왠지 더 많이 가진다는 느낌은 피할 수 없다..



TOTAL: 442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027 析沙嬢 段桜 다이모노 2004-12-06 2181 0
4026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5 2182 0
4025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4 2309 0
4024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3 2138 0
4023 今日の良い文 다이모노 2004-12-02 2519 0
4022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1 2173 0
4021 MSNメッセンジャで話しませんか....... Hisashi 2004-11-30 2495 0
4020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9 2363 0
4019 今日のゾッウンマルだけですね. 임현빈 2004-11-28 2136 0
4018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8 1868 0
4017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7 2035 0
4016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4 1892 0
4015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3 2331 0
4014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2 2027 0
4013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21 1680 0
4012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9 1729 0
4011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8 1718 0
4010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6 1595 0
4009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4 1645 0
4008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1-13 15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