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動画の保存で、いよいよ余裕が無くなってきたHDD。

画像の削除なんて微々たるものですが、少しずつ整理。

 

いつか、ブログかFBかそれか何かに書こうと思っていた旅行記用画像。

KJ用の縮小画像etc・・・。

参考資料として撮り溜めたもの・・・。

 

情報鮮度が落ちると、ただのゴミ。

最早、今更何の用も成さないものは捨てれば良い。

けど・・・外付けHDDにせっせと移動と言う、情けない事をしてます。

 

日々のなんでもない画像を、1日1~2枚ずつ選んでみました。

以下はそんな画像です。

ヘンな人のデジカメの中身・・・そう思ってご覧下さい。

 

 

 

 

 

 

ある日の夕食。

今時、PCのキーをバシバシ叩くオッサンが居て仕事出来ず。 プンスカ。

 

 

 

綺麗な茶葉。

100g3000円。 茶師10段、自慢の逸品ですから。

 

でも、美味しく淹れられない。 

最早、人間性以外の要因が考えられません。

「人に淹れて貰う」これが、美味しさの8割を占める気もします。

 

心込めて淹れる。 想いと共に、その人の個性が表現されたお茶は美味しい。

淹れ手が好きだと尚更。

 

「この茶葉ならどんなふうに淹れても美味しく淹れられますよ~。」というのは

お茶屋で良く聞く言葉。

美味しく入るけど、美味しいお茶はもっと伸びる「伸びしろ」があるんだと思う。

だから、僕が淹れてはお茶に申し訳ない。

 

 

 

 

 

百貨店の地下で購入。

木の容器に入った、関東風の黒くて味の濃い弁当。

木の香りが移り、水分を吸って、若干シナッとした木の蓋についたご飯粒。

そんな大増のお弁当が食べた買ったはず。

 

だけど、アレルギーの問題でコレを購入したんだと思います。

 

それか・・・夕方の値引きで、いつもなら買わない価格帯のお弁当がお手頃になっていたから

購入したのかもね。

 

 

 

 

 

 

いつものモーニング。

ビュッフェのサラダは、私の貴重な野菜の供給源。

 

はかりの上にポットをドンと置く。

葉っぱポイ。 お湯ドボドボ。 ピッピッとタイマー。

 

それで僕より美味しく出るんだから嫌になる。

 

 

 

都内某所の公園。

綺麗だな・・・と思い、久し振りに撮った画像。

 

 

 

forest8流にも逃げるという道は無い!

 

撤退も転進もありません。

いざとなれば、「着剣!突撃!!」するのみです。

 

夜中の甘いものは美味しい・・・というより、砂糖の中毒性と、ショリショリという心地よい歯ざわりと

音に取り込まれています。リス状態。

食べ物には申し訳ない。

 

 

美人さんに教えてもらったお店。

 

指にはリングが光っていました。

文明人って嫌ですね。 そういうのを見ただけで怯むんですから。

手折られて綺麗にブーケにされた花でも、そのリボンを解きたくなる時もあります。

堅結びの紐を解くような根気がない、ダメなヤツでも。

 

ではでは。

 

 

 


먹어 온 것 여러 가지.

동영상의 보존으로, 드디어 여유가 없어져 온 HDD.

화상의 삭제는 미미한 것입니다만, 조금씩 정리.

 

언젠가, 브로그인가 FB인가 그것이나 무언가로 쓰려고 생각한 여행기용 화상.

KJ용의 축소 화상 etc···.

참고 자료로서 찍어 모은 것···.

 

정보 선도가 떨어지면, 단순한 쓰레기.

최조, 이제 와서 어떤용무도 이루지 않는 것은 버리면 좋다.

(이)지만···외부부착 HDD에 빨리 이동이라고 말하는, 한심한 것을 하고 있습니다.

 

나날의 아무것도 아닌 화상을, 1일 1~2매씩 선택해 보았습니다.

이하는 그런 화상입니다.

이상한 사람의 디지탈 카메라의 내용···그렇게 생각해 봐 주세요.

 

 

 

 

 

 

어느 날의 저녁 식사.

요즈음, PC의 키를 탁탁 두드리는 옷산이 있어 일 하지 못하고. 푼스카.

 

 

 

깨끗한 차잎.

100 g3000엔. 다사 10단, 자랑의 일품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맛있고 엄없다. 

최조, 인간성 이외의 요인이 생각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엄라고 받는다」이것이, 맛있음의 8할을 차지할 생각도 듭니다.

 

마음 담아 엄. 구상과 함께, 그 사람의 개성이 표현된 차는 맛있다.

엄손을 좋아한다면 더욱 더.

 

「이 차잎이라면 어떤 식으로 엄라고도 맛있고 엄야~.」라고 하는 것은

찻집에서 잘 (듣)묻는 말.

맛있게 들어가지만, 맛있는 차는 더 성장하는 「성장해라」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내가 엄라고는 차에 미안하다.

 

 

 

 

 

백화점의 지하에서 구입.

나무의 용기에 들어간, 관동풍의 검어서 맛의 진한 도시락.

나무 향기가 옮겨, 수분을 들이마시고, 약간 시낙으로 한 나무의 뚜껑에 붙은 밥 알갱이.

그런 오마스의 도시락을 먹은 샀을 것.

 

그렇지만, 알레르기의 문제로 코레를 구입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인가···저녁의 가격인하로, 평상시라면 사지 않는 가격대의 도시락이 적당하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구입했을지도.

 

 

 

 

 

 

평소의 모닝.

뷔페의 사라다는, 나의 귀중한 야채의 공급원.

 

(은)는 빌려의 위에 포트를 돈과 둔다.

잎포이. 더운 물 도보 도보. 핍픽과 타이머.

 

그래서 나보다 맛있게 나오기 때문에 싫어진다.

 

 

 

도내 모처의 공원.

깨끗하다···(이)라고 생각해, 오래간만에 찍은 화상.

 

 

 

forest8류에도 도망친다고 하는 길은 없다!

 

철퇴도 전진도 없습니다.

정작, 「착검!돌격!!」할 뿐입니다.

 

한밤중의 단 것은 맛있다···그렇다고 하는 것보다, 설탕의 중독성과 쇼리쇼리라고 하는 기분 좋은 이빨자리 비교적

소리에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리스 상태.

음식에는 미안하다.

 

 

미인씨가 가르쳐 준 가게.

 

손가락에는 링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문명인은 싫네요. 그러한 것을 본 것만으로 기가 죽으니까.

꺾어져 깨끗이 부케로 된 꽃에서도, 그 리본을 풀고 싶어질 때도 있습니다.

견매듭의 끈을 푸는 끈기가 없는, 안된 녀석이라도.

 

그럼에서는.

 

 

 

 



TOTAL: 17705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8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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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Weekに、韓国でKEBAPを食べ....... gussanp2 2014-04-27 19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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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ルメTENTEN@仕事中参上 bono1 2014-04-27 2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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適当に食べ物。 jlemon 2014-04-25 33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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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名なんですね。 aooyaji 2014-04-23 4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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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まめの味噌漬け めっこまま 2014-04-18 23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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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昼食は、旨かった! evedata01 2014-04-27 27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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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見 但し桃の花 dengorou 2014-04-15 29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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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一のカレー店は日本のCoCo壱番屋 JAPAV 2014-04-15 21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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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北白川元祖背脂醤油ラーメン、....... evedata01 2014-04-13 26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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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近郊散歩&食べ物後編。 jlemon 2014-04-11 20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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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RUJPVCUptb 2014-04-10 17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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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近郊散歩&食べ物前編。 jlemon 2014-04-10 33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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栃木(tochigi)県、小旅行&食べ物3....... jlemon 2014-04-06 25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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栃木(tochigi)県、小旅行&食べ物2....... jlemon 2014-04-06 24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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適当に、食べ物等。 jlemon 2014-04-02 47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