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中国庭園観光で外せない街が「蘇州」だろう。蘇州には古来より官僚地主たちが住み、彼らによって多くの庭園が造営されてきた。今でも蘇州は中国庭園の街として名を轟かせており、世界文化遺産に登録された庭園もたくさん存在している。

 自分はまずは「拙政園」を訪問した。拙政園は中国四大庭園の1つであり、蘇州の庭園で最大規模(5万ha)を誇る。


 この庭園は、1509年、官界に失望した王献臣が故郷に戻り、寺の跡地に庭園を造ったのが始まり。当初からこの場所には大きな池があったらしく、これを中心に庭園を造営した。5万haの庭園面積の60%を池が占めており、実に広大である。そのため、他の江南庭園ではあまり感じられない広々感を持っている。

 

蘇州・北寺塔を出て、自転車タクシーに乗る。

 

 

  最初は相場が分からない。相手は30元と言ってきたので、さすがにそれは高いだろうと思い、20元で交渉して、OKとのこと。しかし、後でこれでも高いことが判明したが・・・

 

 

 拙政園に到着。大賑わいだった。まあ、蘇州の庭園でここは外せないから当然か。拝観料は70元、非常に高い。

 

 

 拙政園は東園・中園・西園に分かれている。まずは東園。ここは近年に整備された現代の庭園である。市民の憩いの場として造られたという。

 

  創建当初の拙政園は、今の江南庭園とは随分異なる内容だったらしい。当初は築山は少なく平坦で、建物の数もずっと少なかったという。それを意識してか、東園は建造物が少なく、広々としていた。

 

 

東園は非常に広大だが、拙政園の主庭は中園。東園と中園は塀で仕切られている。

 

 

漏窓(透かし窓)から見る向こう側の景色。中国ではこれを「漏景」という。

 

 中国庭園は何何景という言葉が多くある。日本庭園では「借景」がよく使われるが、中国はそれにとどまらず、障景、抑景、隔景、点景、対景など、種類が多い。

 

 

中園東隅にある、4つの洞門を持つ「梧竹幽居」

 

 

 梧竹幽居の西側洞門から見る中園の景色。老人がなかなか退かない。まあ、老人もいい景色になるかな、で、1枚。

 因みに、洞門や空窓越しに見る景色を「きょう景」と言う。

 

 

 中園の景色。写真は中園東端から西側を望む。この遠くまで見通せる池の広々感が拙政園の特徴だ。やはりこの広大さは、池が当初から存在したものであり、新しく庭園のために穿ったものではないことから来ているのだろう。

 天気は生憎の雨。この時、北寺塔の借景のことを忘れていた。写真奥に見える橋から西側を望むと塔が見えるはずである。ただ、この天気で見えなかった可能性もあるが・・・

 

 

「遠香堂」、明時代の建造

 

 この建物が中園の中心建物、いや、拙政園全体の中心建物だと気付いたのは、後になってから。この時、雨が強く降リ出し、大勢の人がこの建物で休んでいたので、建物の中に入れなかった。

 本来、拙政園は、この建物の裏側が正規の入口だったという。

 

 

遠香堂の裏側には黄石の築山がある。

 

 拙政園は正規の入口から入った場合、岩山の洞窟に出くわす。それは、入口からメインの庭を見せないためである(これを「障景」という)。

 洞窟を潜り抜けると小さな池があり、その向こうに遠香堂が建つ。遠香堂に至ると、広大な中園の景色が視界一杯に広がる・・・そう、ここでも狭くて暗い空間を通過させることで、主庭の広さ感を際立たせるための工夫が凝らされているのだ。中国庭園のこういう手法は「抑景」と呼ばれる。

 

 

 主庭の周りには塀で仕切られた小さな小庭がいくつかある。その境は塀で仕切られ、洞門から出入りする。

 

 

 

小石や陶片、ガラス片などを組み合わせてデザインされた「舗地」。

 

 

中園と西園を区切る「水廊」。中華民国時代に造られたという。長くなり過ぎるので西園は省略。

 

 

 拙政園は本当に広い。そして、どこも絵になるように美しい。拙政園を見て、中国庭園の美しさに初めて感動した。70元の拝観料は決して無駄ではなかった。

 

 

園の外には多くの店が並んでいる。少々歩き疲れたが、次の訪問地を目指した。

 

終わり

 

 


중국의 정원 「졸정원」

 

 중국 정원 관광으로 제외할 수 없는 거리가 「소슈」일 것이다.소슈에는 고래보다 관료 지주들이 살아, 그들에 의해서 많은 정원이 축조 되어 왔다.지금도 소슈는 중국 정원의 거리로서 이름을 울릴 수 있고 있어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된 정원도 많이 존재하고 있다.

 자신은 우선은 「졸정원」을 방문했다.졸정원은 중국4 오오바원의 하나이며, 소슈의 정원에서 최대 규모(5만 ha)를 자랑한다.


 이 정원은, 1509년, 관계에 실망한 왕헌신이 고향으로 돌아와, 절의 철거지에 정원을 만든 것이 시작.당초부터 이 장소에는 큰 연못이 있던 것 같아서 , 이것을 중심으로 정원을 축조 했다.5만 ha의 정원 면적의 60%를 연못이 차지하고 있어 실로 광대하다.그 때문에, 다른 강남 정원에서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 광들감을 가지고 있다.

 

소슈·키타데라탑을 나오고, 자전거 택시를 탄다.

 

 

  처음은 시세를 모른다.상대는 30원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과연 그것은 높을 것이라고 생각해, 20원으로 교섭하고, OK라는 것.그러나, 다음에 이것이라도 높은 것이 판명되었지만···

 

 

 졸정원에 도착.대활기였다.뭐, 소슈의 정원에서 여기는 제외할 수 없기 때문에 당연한가.배관료는 70원, 매우 높다.

 

 

 졸정원은 히가시조노·나카소노·니시조노로 나누어져 있다.우선은 히가시조노.여기는 근년에 정비된 현대의 정원이다.시민의 휴식의 장소로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창건 당초의졸정원은, 지금의 강남 정원과는 상당히 다른 내용이었던 것 같다.당초는 석가산은 적고 평탄하고, 건물의 수도 훨씬 적었다고 한다.그것을 의식해인가, 히가시조노는 건조물이 적고, 매우 넓고 있었다.

 

 

히가시조노는 매우 광대하지만, 졸정원의 주뜰은 나카소노.히가시조노와 나카소노는 담으로 나누어지고 있다.

 

 

루창(틈새를 만들어 창)에서 보는 저쪽 편의 경치.중국에서는 이것을 「루경」이라고 한다.

 

 중국 정원은 무엇무엇경라는 말이 많이 있다.일본 정원에서는 「차경」이 잘 사용되지만, 중국은 거기에 머물지 않고, 장경, 억경, 격경, 점경, 대경 등, 종류가 많다.

 

 

나카조노동 구석에 있는, 4개의 동굴의 입구를 가지는 「오죽 유거」

 

 

 오죽 유거의 서쪽 동굴의 입구에서 보는 나카소노의 경치.노인이 좀처럼 물러나지 않는다.뭐, 노인도 좋은 경치가 될까, 그리고, 1매.

 덧붙여서, 동굴의 입구나 공창넘어로 보는 경치를 「오늘경」이라고 한다.

 

 

 나카소노의 경치.사진은 나카조노동단으로부터 서방을 바라본다.이 먼 곳까지 간파할 수 있는 연못의 광들감이 졸정원의 특징이다.역시 이 광대함은, 연못이 당초부터 존재한 것이어, 새롭게 정원을 위해서 뚫은 것은 아닌 것으로부터 와있을 것이다.

 날씨는 생증의 비.이 때, 키타데라탑의 차경을 잊고 있었다.사진안쪽으로 보이는 다리에서 서방을 바라보면 탑이 보일 것이다.단지, 이 날씨로 안보였던 가능성도 있지만···

 

 

「원향당」, 명시대의 건조

 

 이 건물이 나카소노의 중심 건물, 아니, 졸정원전체의 중심 건물이라고 깨달은 것은, 나중이 되고 나서.이 때, 비가 강하고 강리 내, 많은 사람이 이 건물에서 쉬고 있었으므로, 건물가운데에 넣지 않았다.

 본래, 졸정원은, 이 건물의 뒤편이 정규의 입구였다고 한다.

 

 

원향당의 뒤편에는 황스의 석가산이 있다.

 

 졸정원은 정규의 입구로부터 들어갔을 경우, 바위 산의 동굴을 당한다.그것은, 입구로부터 메인의 뜰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이것을 「장경」이라고 한다).

 동굴을 기어들어 빠지면 작은 연못이 있어, 저 너머에 원향당이 세운다.원향당에 이르면, 광대한 나카소노의 경치가 시야 가득하게 퍼진다···그래, 여기에서도 좁고 어두운 공간을 통과시키는 것으로, 주뜰의 넓이 감을 두드러지게 하기 위한 궁리가 집중시켜지고 있다.중국 정원의 이런 수법은 「억경」이라고 불린다.

 

 

 주뜰의 주위에는 담으로 나누어진 작은 소뜰이 몇개인가 있다.그 경계는 담으로 나누어져 동굴의 입구로부터 출입한다.

 

 

 

작은 돌이나 도편, 유리편등을 조합해서 디자인 된 「포지」.

 

 

나카소노와 니시조노를 단락짓는 「수랑」.중화 민국 시대에 만들어졌다고 한다.너무 길어 지므로 니시조노는 생략.

 

 

 졸정원은 정말로 넓다.그리고, 어디도 그림이 되도록(듯이) 아름답다.졸정원을 보고, 중국 정원의 아름다움에 처음으로 감동했다.70원의 배관료는 결코 쓸데 없지 않았다.

 

 

원의 밖에는 많은 가게가 줄지어 있다.조금 걸어 지쳤지만, 다음의 방문지를 목표로 했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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