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いよいよ、日本においては初夏の連休ゴールデンウィークも本日で終了。

忙しい赤ID諸氏もおられるとは思うが、遊び人の黒猫一家は今回も連休を利用して旅行を楽しんできました。
今回は車で5/3は奈良の平城京のイベントで一日遊び倒して、夜間に北陸まで移動。
5/4は富山から新潟南部で石拾いをして遊んだ後に長野に移動。わさび農場で楽しんだ後、この板で栄養市民さんお勧めの万治の石仏を含む諏訪大社を散策した後、これまた夜間に移動。
5/5に滋賀にある信楽で焼き物を楽しんで帰路に着くという、そこそこ強行軍の旅行となりましたが、まぁいつものことで。
というのも、旅行に行くときも基本ノープランなことが多く、今回も5/3の朝にどの方角に旅行に行く?という家族会議が行われ、ジャイケンによる公平な勝負の上で大阪から東北の方角に遊びに行こう!と決めるというとても計画性の無い旅行であったため、宿の予約など無く、車に寝袋や毛布と着替えだけ積み込んでの車中泊だったのです。
とはいえ宿を決めずの車中泊旅行というのは案外メリットもあって、長距離移動は深夜に行う事ができるために、GW中の車による旅行にも関わらず渋滞らしい渋滞に巻き込まれませんでした。

平城京のイベントは伝統板の面々には余り面白いことも無いであろうので5/4に訪れた富山県から新潟南部の石拾いの事でも。

とりあえず訪れたのは富山県東部のヒスイ海岸。

名前にあるように翡翠輝石(ヒスイきせき jadeite)が打ち上げられることで有名な海岸です。
これらは硬玉とも呼ばれますが、軟玉、即ちネフライト(nephrite 透閃石-緑閃石系角閃石の緻密な集合)とは全くの別物の鉱石となります。
ただし硬玉も軟玉も、見た目にはよく似ており、どちらもヒスイと称されることが多いようです。

アジア圏では硬玉の産出地は限られており、日本以外ではミャンマーぐらい?
中国も翡翠は珍重されていますが、実は中国では軟玉しか産出されていません。
古い朝鮮半島で使用されている翡翠(硬玉)は実はすべて日本産のものであったりします。
勾玉の素材としても知られていますね。

そういう宝石を、あわよくば拾おうと目論んでの事なのですね^^


ヒスイ海岸のほか行ったのが天険 親不知(Oyashirazu)。
近代までは越後国と越中国の間を往来する旅人は、この絶壁の下を海岸線にそって移動しなければならず、古くから北陸道最大の難所として知られてきた場所です。
ちなみにこんな場所。



海岸線にはこんな崖を降りていく必要がありますw
この崖の下がかつての道なのですなぁ・・・

ちなみに今ある海岸線も雀の涙ほどの面積ですので、必然、こういう感じにかつては崖にへばりつくように移動していたものだと思われ;;


そして青海海岸。


ヒスイ海岸と青海海岸では石拾いをされている方はそれなりにいらっしゃいましたね。
青梅海岸には拾った石の鑑定をしていただける人までいらっしゃいました。
鑑定していただきながら、いろいろ鉱石について教えていただけましたよ。

そして今回の戦果。


残念ながら翡翠を拾う事は適わず。
翡翠かと思って拾った石も鑑定していただいたところキツネ石と呼ばれるものでした;;
キツネ石とは、翡翠とよく似た石の俗称で、特定の鉱物や岩石を指した名称ではありません。新潟県内の産地で、本ヒスイを採取されている方々の間で使用されています。
日本では、古くから、キツネは化けて人間をだます動物であると信じられていました。本ヒスイを捜している人々を惑わせることが名前の由来です。

そこそこ珍しいものでは、ジャスパー(碧玉 Jasper)やメノウ(瑪瑙 agate)が数個ぐらい。
他にもさまざまな種類の鉱石が採れまていますよ。

最近、伝統板でも勾玉論争は見かけなくなりましたが、論争の華やかな時期に大きな論点の一つに産地についての話がありました。
そんな翡翠(硬玉)産地のお話でした。

最後に青海海岸で展示されていた展示物としては世界最大の翡翠原石。

重量102トン也w
宝石もこれだけ巨大だと有り難味が無くなりますのw

他の訪問先についても伝統板にさわる話か否か微妙なところなれど、時間ができたらupしようと思う。


비취 산지에 다녀 온

드디어, 일본에 있어 초여름의 연휴 골든 위크도 오늘에 종료.

바쁜 빨강 ID여러분도 계신다고는 생각하지만, 건달의 검은 고양이 일가는 이번도 연휴를 이용하고 여행을 즐겨 왔습니다.
이번은 차로5/3는 나라의 헤이조쿄의 이벤트로 하루 놀아 넘어뜨리고, 야간에 호쿠리쿠까지 이동.
5/4(은)는 토야마에서 니가타 남부에서 돌줍기를 해 논 후에 나가노에 이동.와사비 농장에서 즐긴 후, 이 판으로 영양 시민씨추천의 만치의 돌부처를 포함한 스와 대사를 산책한 후, 이것 또 야간에 이동.
5/5에 시가에 있는 시가라키로 구이를 즐기고 귀로에 도착한다고 하는, 적당히 강행군의 여행이 되었습니다만, 아무튼 평소의 일로.
그렇다고 하는 것도, 여행하러 갈 때도 기본 노우 플랜인 일이 많아, 이번도5/3의 아침에 어느 방위에 여행하러 간다?그렇다고 하는 가족 회의를 해 쟈이켄에 의한 공평한 승부 후에 오사카로부터 동북쪽각에 놀러 가자!(으)로 결정한다고 하는 도저히 계획성이 없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숙소의 예약 등 없고, 차에 침낭이나 모포와 갈아 입기만 실은 차안박이었습니다.
(이)라고 해도숙소를 결정하지 않고의 차안박여행이라고 하는 것은 의외로 메리트도 있고, 장거리 이동은 심야에 실시할 수가 있기 위해서, GW중의 차에 의한 여행에도 불구하고 융`a체인것 같은 정체에 말려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헤이조쿄의 이벤트는 전통판의 면면에게는 남아 재미있는 일도 없을 것이다 것으로5/4에 방문한 토야마현에서 니가타 남부의 돌줍기의 일에서도.

우선 방문한 것은 토야마현 동부의 비취 해안.

이름에 있도록(듯이) 비취 휘석(비취 궤적 jadeite)가 발사 되는 것으로 유명한 해안입니다.
이것들은 경옥이라고도 불립니다만, 연옥, 즉 네흐 라이트(nephrite 투섬석-녹섬암계 각섬석의 치밀한 집합)과는 완전한 별개의 광석이 됩니다.
다만 경옥도 연옥도, 외형에는 잘 닮아 있어 어느쪽이나 비취라고 칭해지는 것이 많은 듯 합니다.

아시아권에서는 경옥의 산출지는 한정되어 있어 일본 이외에서는 미얀마 정도?
중국도 비취는 진귀 되고 있습니다만, 실은 중국에서는 연옥 밖에 낳아지고 있지 않습니다.
낡은 한반도에서 사용되고 있는 비취(경옥)는 실은 모두 일본산의 것이거나 합니다.
곡옥의 소재로서도 알려져 있네요.

그러한 보석을, 잘 되면 주우려고 목론 그리고의 일이군요^^


비취 해안외 갔던 것이 천험 오야시라즈(Oyashirazu).
근대까지는 에치고국과 월중국의 사이를 왕래하는 여행자는, 이 절벽아래를 해안선에 따라 이동하지 않으면 안되어, 옛부터 호쿠리쿠 최대의 험한 곳으로서 알려져 온 장소입니다.
덧붙여서 이런 장소.



해안선에는 이런 벼랑을 내려 갈 필요가 있는 w
이 벼랑아래가 한 때의 길입니다・・・

덧붙여서 지금 있는 해안선도 새발의 피 정도의 면적이므로, 필연, 이런 느낌에 이전에는 벼랑에 달라 붙도록(듯이) 이동하고 있던 것이라고 생각되어;;


그리고 아오미 해안.


비취 해안과 아오미 해안에서는 돌줍기 를 하고 있는 분은 그 나름대로 계(오)셨어요.
오메 해안에는 주운 돌의 감정을 해 주실 수 있는 사람까지 계(오)셨습니다.
감정해 주시면서, 여러 가지 광석에 대해 가르쳐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번 전과.


유감스럽지만 비취를 줍는 일은 필적하지 않고.
비취일까하고 생각해 주운 돌도 감정해 주셨는데 여우석으로 불리는 것이었습니다;;
여우석이란, 비취와 잘 닮은 돌의 속칭으로, 특정의 광물이나 암석을 가리킨 명칭이 아닙니다.니가타현내의 산지에서, 본비취가 채취되고 있는 분들의 사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옛부터, 여우는 변하고 인간을 속이는 동물이다고 믿을 수 있고 있었습니다.본비취를 찾고 있는 사람들을 유혹할 수 있는 것이 이름의 유래입니다.

적당히 희귀한 것에서는, 쟈스파(벽옥 Jasper)나 메노우(마노 agate)가 몇 개 정도.
그 밖에도 다양한 종류의 광석이 얻어 기다릴 수 있는 있어요.

최근, 전통판에서도 곡옥 논쟁은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논쟁의 화려한 시기에 큰 논점의 하나에 산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런 비취(경옥) 산지의 이야기였습니다.

마지막에 아오미 해안에서 전시되고 있던 전시물로서는 세계 최대의 비취 원석.

중량 102톤야w
보석도 이만큼 거대하다고 있어 난미가 없어져요 w

다른 방문지에 대해서도 전통판에 손대는 이야기인가 아닌가 미묘한 점 , 시간이 생기면 up 하려고 한다.



TOTAL: 8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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