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일본의 역사서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신화!
불교가 공인된 이후 어느 시점에서 신들의 부활이 시작되었다.
여기에서는 흥미를 끄는 韓神楽에 대해서 먼저 접근해 보고 다음으로 일본의 신사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한다.
日本の歴史書を派手に飾る神話
仏教が公認された以後どの時点で神々の復活が始まった.
ここでは興味をひく 韓神楽に対して先に近付いて見て次に日本の神社に対して調べるようにする.

 

天日槍王子が日本の先住民に進んだ稲作や鉄の技術と併せ、熊の神籬を通じて檀君天神信仰の文化を伝えたとし、熊の神籬は日本の神道の始まり
천일창왕자가 일본의 선주민에게 진행된 벼농사나 철의 기술과 합쳐 곰의 신리를 통해서 단군 천신신앙의 문화를 전했다고 해, 곰의 신리는 일본의 신도의 시작
http://japanese.yonhapnews.co.kr/society/2012/07/31/0800000000AJP20120731003300882.HTML

별로 이상할 것 없는 내용에 대해서 많은 일본인들이 다음과 같이 분노하고 있었다.
あまり変なことない内容に対して多くの日本人たちが次のように怒っていた.

「日本神話は韓国が起源」との珍説を最初に提唱したのは半島人・ホン教授とやらではありません。
大本教の出口王仁三郎(本名・上田喜三郎)の血を引く上田正昭・京大名誉教授(元・高麗美術館館長、部.落解放研究所所長、韓国・西北大学名誉教授)がその人であり、
上田はこの「功績」により韓国政府から文化勲章の最高位を授与されています。
どこの国にも売国奴はいます。単なる気違いは監視しつつ泳がせておけばよい。
しかし去る6月、神社本庁がこのような売国奴に、神職最高の栄誉である特級神職位を与え「日本神話韓国起源説」を支持したことは看過できません。
これは、日本神道の事実上の統率機関を自称して憚らない神社本庁が、我が日本国の国体の根源を自ら否定し、売国の宣伝機関に成り下がったことを高らかに宣言するものであり、決して許される事態ではありません。
サラリーマン神職本庁の亡国も、ついに「売国」にまで堕ち、看過・放置の域を超えました。
日本を愛する国民の良心に基づいた行動を期します。
「일본 신화는 한국이 기원」이라는 진설을 최초로 제창한 것은 반도인・홍교수가 아닙니다.
大本教의 出口王仁三郎(本名・上田喜三郎) 의 혈통을 이어받는 上田正昭・쿄토대 명예 교수(元・高麗美術館館長、部.落解放研究所所長、韓国・西北大学名誉教授)가 그 사람이며, 上田는 이 「공적」에 의해 한국 정부로부터 문화 훈장의 최고위가 수여되고 있습니다.
어떤 나라에도 매국노는 있습니다.단순한 미치광이는 감시하면서 자유롭게 행동하게 해 두면 좋다.
그러나 지난 6월, 신사본청이 이러한 매국노에게, 신관 최고의 영예인 특급 신관위를 주어 「일본 신화 한국 기원설」을 지지한 것은 간과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일본 신도의 사실상의 통솔 기관을 자칭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 신사본청이, 우리 일본의 국체의 근원을 스스로 부정해, 매국의 선전 기관에 되어 내린 것을 소리 높이 선언하는 것이어, 결코 용서되는 사태가 아닙니다.
샐러리맨 신관 본청의 망국도, 마침내 「매국」에까지 저속해져 간과・방치의 역을 넘었습니다.
일본을 사랑하는 국민의 양심에 근거한 행동을 기합니다.  

 


稲荷神(いなりのかみ、いなりしん)は、日本における神の1つ。稲荷大明神(いなりだいみょうじん)ともいい、お稲荷様・お稲荷さんとも呼ばれる。
稲荷神社の総本社は伏見稲荷大社とされている[1]。元々は京都一帯の豪族・秦氏の氏神で、現存する旧社家は大西家である。

江戸時代の京の三大祭の一つとして、稲荷祭(ほかに賀茂祭、祇園祭際)が数えられていた。稲荷祭は稲荷御霊会が発展したものという。平安朝(859-877)から続き、室町時代(1442)には、山鉾も登場し、祇園祭に匹敵する盛大な祭りだったという。応仁・文明の乱(1467-1477)後に中断、山鉾も消滅した。
 稲荷祭では、豪奢な神輿(1t)5基が、南区西九条のお旅所に渡御し、神輿は東寺東門に立ち寄り、僧による神せんの献供をうける。全国有数の優美華麗さと重さを誇る。
 火焚(ひたき)祭(11月8日)は、秋の収穫のあと、春に迎えた稲荷大神を再び山に送る神事。十数万本の火焚串を庭燎床で焚き上げ、神恩に奉謝すると共に家内安全・罪業消滅を祈願。秦氏に関わるという神楽「韓神(からかみ)」が奉納される。
稲荷神은, 일본에 있어서의 신의 하나.稲荷大明神이라고도 하고, 稲荷様라고도 불린다.
稲荷神社의 총본사는 伏見稲荷大社로 되어 있고,원래는 교토 일대의 호족・진씨의 씨족신으로, 현존 하는 旧社家는 大西家이다.

에 도시대의 경의 3 대제의 하나로서, 稲荷祭(그 밖에 賀茂祭、祇園祭際)를 들 수 있다.稲荷祭는 稲荷御霊会가 발전한 것이라고 한다.평안조(859-877)로부터 계속 되어, 무로마치 시대(1442)에는, 山鉾도 등장해, 祇園祭에 필적하는 성대한 축제였다고 한다.応仁・文明의 란(1467-1477) 후에 중단, 山鉾도 소멸했다.
 稲荷祭에서는, 호사스러운 신위 가마(1 t) 5기가, 南区西九条의 旅所에 渡御해, 신위 가마는 東寺東門에 들러, 승려에 의한 신찬의 헌공을 받는다.전국 유수의 優美華麗함과 무게를 자랑한다.
 火焚祭(11월 8일)는, 가을의 수확뒤, 봄에 맞이한 稲荷大神을 다시 산에 보내는 제사.수십만개의 화분곶을 庭燎床으로 피워 神恩에 봉사함과 동시에 家内安全・罪業消滅을 기원.진씨와 관련있다고 하는 神楽「韓神」이 봉납된다.


伏見稲荷神社では秋の御火焚祭の時に、「韓神楽」が舞われている。これは稲荷神社以外には、宮中と鎌倉の三宅八幡宮に伝えられる舞であるが、稲荷神社以外は公開をしていない。日本の芸能史の中では重要な舞いであるので是非一度見られる事を勧められていた。名前のとおり韓国から伝わったもので「渡来文化」の風情を色濃く残す物であるらしい。
伏見稲荷神社에서는 가을의 화분제때에, 「韓神楽」가 춤추어지고 있다.이것은 稲荷神社 이외에는, 궁중과 카마쿠라의 三宅八幡宮에게 전해진 무용이지만, 稲荷神社 이외는 공개를 하고 있지 않다.일본의 예능사 중에서는 중요한 춤이므로 꼭 한번 보도록 권유받고 있었다.이름대로 한국에서 전해진 것으로 「도래 문화」의 풍치를 현저하게 남기는 것인 것 같다.

韓神(からかみ)
無拍子の閑韓神(しづからかみ)と拍子を持つ早韓神(はやからかみ)があり、早韓神では人長が舞う
閑韓神
(本歌)
みしまゆふ がたにといかけ われからかみの からおぎせんや からおぎ、
「三島木綿(ゆう) 肩にかけ われ韓神の 韓招ぎせむや 韓招ぎせむや」
(末歌)
やひらでお てにとりもちて われからかみの からおぎせんや からおぎ
「八葉盤(やひろで)を手にとりもちて われ韓神の 韓招ぎせむや」
早韓神
(本歌)
かたにとりかけ われからかみの からおぎせんや からおぎ
(末歌)
ひにとりもちて われからかみの からおぎせんや からおぎ
からおぎせんや おけあぢめ おけ

上田正昭「韓神のまつり」同上書
  宮廷の神楽歌にはがあり、この「韓招ぎ」は通説によると、「韓神をおまねきしよう」という意味だとされている。けれども歌詞のいう「韓招ぎ」とは「韓風(からぶり)のお招きをしよう」と解釈するのがよいと思う。
  궁정의 神楽歌에는, 이 「한초기」는 통설에 의하면, 「한신을 초청하자 」라고 하는 의미라고 되어 있다.그러나 가사가 말하는 「한초」란 「한풍을 초대를 하자」라고 해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宮中の 新嘗祭では、神楽舎で 神楽歌を奏しますが、
 「阿知女作法」 於介 阿知女(おけ あじめ) というものが あります。
  本方 阿知女  :  於於於於 (お~お~お~お)
  末方       :  於介 (お~け)
とあり、祭壇の扉を開く際に神官が唱える声で、神を迎える儀式作法と考えらている。

여기에서 阿知女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살펴 봅시다.
ここで 阿知女に対する詳しい内容は次のリンクをよく見ましょう.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4/11/17/200411170500035/200411170500035_4.html


http://www.kookhak-ngo.org/datastore/?bbsid=28&cat=&mode=V&id=571&SN=0
「日本皇室の新嘗祭と韓神、人長舞」  安倍季昌
安倍季昌氏は京都方楽家初代安倍季政氏から二九代目当主

 『御神楽』について
神楽には里神楽と宮中の御神楽があります。御神楽は本来天皇の御所作であり人に見せ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一部分を国立劇場で公開しましたがあくまでも劇場用の御神楽と認識して下さい。神楽は古くは神座と呼ばれ、次に神楽となりました。簡単に言いますと神をお招きして採物をもち、歌舞を捧げ、神の心を愉快にしてお帰りになるのを送る神事です。
  特に内待所御神楽は天照大神をお祭りしており歴代の天皇の中には、天皇自ら楽器を奏される方もおりました。起源は天の岩戸の神話と言われています。
제사 축문 [어신악](御神楽)에 관하여
신 악(神楽)에는 고장 신악(里神楽)과 궁중의 어신악(御神楽)으로 나뉩니다. 어신악은 본래 천황의 ‘황거’ 안에서의 제사 행사로소 남에게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분은 국립극장에서 공개했습니다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극장용의 어신악으로 간주하여 주기 바랍니다. 신악제사를 예전에는 신좌(神座)로 부르다가 그 후 신악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신(神)을 모셔다가 물건잡기(採物, 활, 칼, 양날창 등등, 제상에 모신 신에게 받치는 물건잡기)를 하고 가무(歌舞)를 받쳐서 신의 마음을 즐겁게 해드려서 돌아가시게 하는 제사(神事)입니다.
 특히 내시소(천황궁 신전)의 어신악은 천조대신에게 제사드리고 있으며, 역대 천황들 중에는 천황 자신이 직접 제사음악의 악기를 연주한 분도 있습니다.

『韓神』
韓神は韓の神ですがこの曲には重要な人長舞もあり本役の最後に舞います。それは奈良から京都へ桓武天皇が移られる時に、帰化人の秦氏一族が土地と費田を提供してくれたので、この土地の韓神を祭の神楽歌として取り入れたことによります。本役の終わりに奏します。
한 신은 한국의 신입니다만 이 축문의 곡에는 중요한 인장무도 있고, 이 곡의 마지막으로는 춤도 춥니다. 그 발자취는 왕도였던 나라(奈良)로부터 교토(京都, 平安京)로 간무천황이 왕도를 천도했을 당시(794년)에 귀화인 하타 씨(신라인, 秦氏) 가문에서 토지와 왕실 농토를 제공하여 주었기 때문에 한국신 제사의 신악가를 왕실에서 받아드린데 기인합니다. 본제사 마지막으로 한신을 연주합니다.

阿知女の三文字は天・地・人を表しています。阿は口を開く声で天に属し、知は口を閉じる声で地に属し、女は舌音にて阿と知の中に属し、故に人を表しています。これは神祭により、天長く地久しく,その中に人安く居することを遙拝して笑う祈りです。
아 지매라는 세 글자는 천․지․인 셋을 포현하고 있습니다. 아지매의 아(阿)는 입을 벌리는 소리로 하늘에 속하고, 지(知)는 입을 다무는 목소리로서 땅에 속하며 매(女)는 혀소리(舌音)로서 아하고 지의 가운데로 속하므로써 사람(人)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신에 대한 제사(神祭)에 의하여 하늘은 길고 땅은 오래가며 그 가운데로 사람이 편히 살 것을 멀리서 고개숙여 절하면서 흐뭇한 기원입니다.

천일창왕자는 웅녀신(熊女神)의 곰신단 ‘구마노 히모로기(熊の神籬)’와 ‘삼신기(三神器)’인 거울과 옥과 청동검 등 모두 7가지 성품()을 신라에서 일본 왕실로 모셔왔다. 이 당시부터 한민족의 [천부경] 이념으로 왜나라에 단군신도가 등장한 것이다. 그 사실을 천황궁의 조선천신 한신(韓神)제사 담당 아베 스에마사(安倍季昌) 악장(樂長)이 지금 밝히고 있듯이, 한신(韓神) 축문에 나오는 신라어(경상도말)의 “아지매(阿知女)는 천․지․인(天․地․人)이다”
天日槍は熊女神の熊の神籬と三)’ である鏡と玉など皆 7種の神宝を新羅から日本王室に持って来た. この当時から韓民族の天符經 理念で倭に檀君信徒が登場したのだ. その事実を韓神祭祀担当安倍季昌 楽長が今明らかにしてように, 韓神 祝文に出る新羅語(慶尙道語)の “AZIME(아지매:阿知女)は天.地.人だ”





韓神
『古事記』や『延喜式』神名帳などにみえる神。「韓」は朝鮮の意。よって,神名は朝鮮国の神の意。朝鮮半島からの渡来人およびその系統の人々によって祭られた神。『古事記』には, 須佐之男の子である大年神と伊怒比売との間に生まれた第2子としてその名が挙げられており,新羅国の都である徐伐(現在のソウル)をそのまま名とした第3 子の曾富理神と共に,古代朝鮮との密接な関係を反映する。『延喜式』神名帳には,宮内省にいます神として園神社,韓神社の名が挙げられているが,韓神が宮内省に祭られるようになった由来は大江匡房の『江家次第』にみえる。それによれば,この神は延喜(901~923)以前から宮内省に鎮座していたが,遷都の際に他所へ遷そうとしたところ,自分はずっとここで帝王を護りたいというこの神の託宣があったので,宮内省に祭ることになったという。
「고사 기」나 「延喜式」신명부 등에 보이는 신.「한」은 조선의 뜻.따라서, 神名은 조선국의 신의 뜻.한반도로부터의 도래인 및 그 계통의 사람들에 의해서 제사 지내진 신.「고사기」에는, 須佐之男의 아들인 大年神과 伊怒比売와의 사이에 태어난 제2아들로서 그 이름을 들 수 있어 신라국의 수도인 서벌(현재의 서울)을 그대로 이름으로 한 제3자의 증부리신과 함께, 고대 조선과의 밀접한 관계를 반영한다.「延喜式」신명부에는, 궁내성에 있는 신으로서 원신사, 한신사의 이름이 거명되고 있지만, 한신이 궁내성에 제사 지내지게 되었다라는 유래는大江匡房의 「江家次第」에 보인다.거기에 따르면, 이 신은 延喜(901~923) 이전부터 궁내성에 자리잡고 있었지만, 천도 시에 타처에 옮기려고 했는데, 자신은 쭉 여기서 제왕을 지키고 싶다고 하는 이 신의 신탁이 있었으므로, 궁내성에 제사 지내게 되었다고 한다.

当社の創建について『群書類従』は大神氏家牒を引用し「養老年中。藤史亦園韓神社を建て奉斎」とあり、藤原氏が養老年中(七一七~七二四)に創建したと記述している。この記述からみて、藤原不比等は新羅(伽耶)と何らかの係わりがあったのであろうか。また、なぜこの地に建立したのであろうか。天皇家の祀る神であるが故に天皇家と同じ神を祀ったのであろうか。この神は先に見た如く、平安京以前から存在した地主神で、平城京内でも祭られた神である。宮中三六神中最古の神の一柱であろう。「往古の社殿は南北に二社あり、いずれも東向きで、正面一間、側面二間の春日造風であった」(『京都・山城寺院神社大辞典』ほか)という。園韓神祭も盛大に行なわれていたようである。『儀式』によれば、祭りは二月の春日祭の後の丑の日と十一月の新嘗祭の前の丑の日である。当日は早朝より神祇官人により準備が行なわれ、春は戌一刻、冬は酉三刻に至って内侍が着座して開始される。神部二人が庭中に賢木を立て、庭火をたき、大臣は召使をして歌人・神馬などを召す。御巫が微声で祝詞を述べ、笛琴を奏し、歌舞を行う。次に御神子が庭火を巡って、湯立舞を神部八人とともに舞った。この儀が北の園神、北の韓神の順に行われ、再び南で倭舞を行い、饗饌があって大臣以下退出の後、神祇官によって、両神殿前で神楽が行われた、という。宮廷神楽は、榊・桙・弓・剣をもって舞ったとされている。また、『百錬抄』によれば、大治二年(一一二七)二月十四日に大内裏南東部に火災が発生し、「園韓神社」などが焼亡した折に「園韓社」の御神体を取り出そうとした時のことを「神宝剣桙有」と記されている。剣と桙が御神体であったのであろう。剱や桙に霊力が宿ることは古くから知られており、その為に祀られたのであろうか、あるいは戦の神とみなされていたのであろうか。いずれにしても、大和の大王家に古くから伝わったものであろう。あるいは物部氏の宝物が大王家に集められたものであろうか……。神楽における韓神は内侍所御神楽の神楽歌の最後に歌われた。“三島木綿 肩にとりかけ われ韓神の 韓招ぎせむや 韓招ぎせむや 八葉盤を手にとりもちて われ韓神の 韓招ぎせむや 韓招ぎせむや”(『京都・山城寺院神社大辞典』『京都市の地名』『国史大辞典』)の歌をみると韓国(新羅)と結びつきが強いことがわかる。
당 사의 창건에 대해 「群書類従」는 大神氏家牒을 인용해 「養老年中。藤史亦園韓神社를 세워 봉재」라고 되어 있고, 藤原氏가 양로 연중(717~7이4)에 창건 했다고 기술하고 있다.이 기술에서 보면, 藤原不比等은 신라(가야)와 어떠한 관계가 있던 것일까.또, 왜 이 땅에 건립한 것일까.천황가가 모시는 신이기 때문에 천황가와 같은 신을 모신 것일까.이 신은 먼저 본 것 처럼, 平安京 이전부터 존재한 지주신으로, 平安京 내에서도 제사 지내진 신이다.궁중36신중 최고의 신의 일주일 것이다.「오랫 옛날의 신전은 남북으로 2사 있어, 모두 동쪽 방향으로, 정면 한간, 측면2간의 신사 건축 양식풍이었다」( 「京都・山城寺院神社大辞典」 등 )이라고 한다.園韓神祭도 성대하게 행해졌던 것 같다.「儀式」에 의하면, 축제는 2월의 春日祭의 뒤의 축일과 11월의 新嘗祭 전의 축일이다.당일은 이른 아침부터 신기관인(神祇官人)에 의해 준비가 행해져 봄은 술(戌)일각, 겨울은 유(酉)3각에 이르러 내시가 착석해 개시된다.神部 두 명이 정중(庭中)에 현목을 세워 庭火를 피우고, 대신은 하인을 해 歌人・神馬등을 불러 들여,御巫가 미성으로 축사를 말해 피리 거문고를 연주해,가무를 실시한다.다음에 御神子가 화톳불을 둘러싸고, 湯立舞를 神部 여덟 명과 함께 춤추었다.이 의식이 북쪽의 園神, 남쪽의 韓神의 순서로 행해져 다시 남쪽에서 倭舞를 춘다, 향찬이 있어 대신 이하 퇴출의 뒤, 신기관(神祇官)에 의해서, 양신전 앞에 神楽을 했다고 한다.궁정 神楽는, 신・모・궁・검을 가지고 춤추었다고 여겨지고 있다.또, 「백련초」에 의하면, 大治二年(1127) 2월 14일에 헤이안 시대의 대궐 구역 남동부에 화재가 발생해, 「園韓神社」등이 소실한 때에 「원한사」의 신체를 꺼내려고 했을 때의 일을 「神宝剣桙有」라고 기록되고 있다.검과 모가 신체인 것일 것이다.검이나 창에 신비스러운 힘이 머무는 것은 옛부터 알려져 있어 그 때문에 모셔진 것일까, 혹은 싸움의 신으로 간주해지고 있었던 것일까.어쨌든, 大和의 대왕가에 옛부터 전해진 것일 것이다.혹은 物部氏의 보물이 대왕가에 모아진 것일까…….神楽에 있어서의 한신은 内侍所 神楽의 神楽歌의 마지막에 불려졌다이즈(伊豆)의 미시마섬(三島)에서 짜낸 무명을 어깨에 걸치고 신을 모셔오자. 신에게 바치는 그릇인 팔엽반을 손에 쥐고 신을 모셔오자.””(『京都・山城寺院神社大辞典』『京都市의地名』『国史大辞典』)의 노래를 보면 한국(신라)과 관계가 강한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의 탄생 - 신들의 부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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