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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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ンクに付いて行って見れば作られた 韓国史 本を 筆を執って 韓国歴史 すべてを否定する売国親日派 イ・ムンヨン(みどりドル)と言う(のは)人が 韓国歴史書増えた 奪われなかったと嘘ついている.

日本教授日本流出韓国古書 5万余圏リスト集大成
韓国学道しるべ評価...陶冶麻袋富士モットー教授
唯一本多数発掘, ‘文化財返還’ 要求根拠

 

▲ 日本朝鮮書誌学研究の最高権威者であるFujimotoユキオ(65) 富山国立大教授が ‘日本現存朝鮮本研究‘ の中で初冊である ‘家部‘(個人文集)を先月末発刊したと 10日明らかにした. (東京=連合ニュース)

 

 

日本に流出された韓国古書 5万余圏のリストこのある日本人学者の一生にかけた作業あげく集大成された.

日本朝鮮書誌学研究の最高権威者であるFujimotoユキオ(藤本幸夫.65) 富山 (富山)国立大教授はその結実で ¥”日本現存朝鮮本研究¥” 中初冊である ¥”家部¥”(集部.個人文集)を先月末発刊したと 10日明らかにした.

高麗末から朝鮮時代全体にかけて韓半島で日本に渡すは膨大な量の古書を確認, 一目瞭然するように分類されたことは今度が初めて韓国学研究士の画期的道しるべで学界は評価している.

特にこれら古文書には朝鮮通信使の伝授など韓半島の先進文明伝来次元で渡ったこと以外に壬辰の乱など戦乱と日帝時代を経って事実上掠奪されたものなども少なくないことと知られて今後の我が政府の ¥”文化財返還¥” 要求の根拠でも活用されることができる見込みだ.

リストには古書の著者と板本・版本, 角数(刻手.版木を刻んだ人), 蔵書印, 紙質, 活字, 刊行年度など書誌学籍な情報が網羅されて本の性格と内容をひと目に見当をつけるようにした.

Fujimoto教授は韓国留学を終えて帰国した 1970年から宮内庁図書館と東洋文庫, 国会図書館, 東京大学, 京都台, 慶応大図書館など日本内大型図書館はもちろん地方の球.私立図書館と個人書で, イギリス大英博物館, 台湾古宮博物館など 100余りの所の図書館を隅隅まで扱いて肉眼で本を確認してリストを書き写す方式で作業を終えた.

今度京都台出版部から出た初冊である ¥”家部¥”(1千350ページ)には 3千余種 1万巻以上の個人文集リストが収録された.

特に朝鮮前期性理学者であるキムチョンジック(金宗直)の文集である ¥”イジャンギル集¥”(李長吉集) 1冊 1本, 安平大軍の文集である ¥”ビヘダングソンバンサンゾングファ¥”(匪懈堂選半山精華) 6冊2本, 朝鮮前期入れ墨姜希孟(姜希孟)の文集である私塾嶺集(私淑齎集) 17冊4本, 朝鮮中期入れ墨金咽喉(金麟厚)の文集である ¥”下書先生集(河西先生集) 13冊13本など韓国にはない日本唯一本と最高本, 善本(善本) など貴重な文集が多数発掘されてリストに含まれた.

Fujimoto教授は中国の古書分類法によって頃(経.経典).社(史.歴史), 定木(子.自転), 家(集.文集)あまり日本内韓国古書のリストを作ったし頃.買いなさい.者を集大成した成果は来年以後順に発刊する計画だ. また索引集と図緑, 増補版なども出刊する事にした.

Fujimoto教授は 1967年から 3年間ソウル大に留学しながら言語学と国語国文学を勉強した. 漢文科文献に関心が高かった彼は当時ソウル大キュジャンカクなどで古書を接する機会が多かったし帰国後日本の朝鮮語学関係古書を掘り出し始めながら対象をかいて全般で拡大, 一生が必要となった大長征に足を踏んだ.

連合ニュースとの電話通話でFujimoto教授は日本全国を歩き回って本一冊を確認するのに二日, 三日ずつかかったりして時間が不足なのが一番大変だったと下だが全体流出本の 95% ほどを捜し出してリスト化しただけこの作業が朝鮮学を勉強する世界多くの国学者たちに役に立つことができるように願うと言った.

掻キョンヒ(京都台文学部博士課程)さんはFujimoto先生は去る 35年間日本各地を直接通って古書を一冊一冊直接閲覧した後リストを整理したと日本に所長された韓国古書と係わった基礎的な資料は皆整理され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と評した.

シン・ジホン特派員 shin@yna.co.kr target=_blank>shin@yna.co.kr (東京=連合ニュース)

 

 

 

日流出韓国高で 5万巻リスト作ったFujimoto教授



日本に流出された韓国古書 5万巻のリストを整理したFujimotoユキオ陶冶麻袋教授. 富山=天光癌特派員

11〜19世紀日本に流出された高麗と朝鮮の古書 5万圏のリストを 60対日本学者が 35年にわたった追跡と調査あげく集大成した.

 

朝鮮書誌学(書誌学)の権威者であるFujimotoユキオ(藤本幸夫・65・写真) 富山(富山)台教授はその成果物である ‘日本現存朝鮮本研究’ 1冊を先月末発刊した.

編纂作業にだけ 8年がかかった 1冊 ‘家部(集部)’は朝鮮と高麗時代の個人文集 1万巻(3000余種類)の情報だけまず選び出して整理したのだ. 残り 4万巻に対する資料はこれから 7, 8年をもっと入るよ 3, 4冊の本で発刊する予定だ.

彼が集大成した資料には現在韓国にないとか一部内容が消失した古書数百冊の素材と保管状態も詳しく記録されていて朝鮮文化研究の貴重な基礎資料になることで専門家たちは評価している.

安平大軍が宋の国ワングアンソックの文を集めて発行した ‘ビヘダングソンバンサンゾングファ(匪懈堂選半山精華)’ 6冊 2本, 朝鮮前期入れ墨姜希孟(姜希孟)の ‘私塾嶺集(私淑斎集)’ 17冊 4本, 朝鮮中期入れ墨金咽喉(金麟厚)の ‘下書先生集(河西先生集)’ 円覚本(原刻本) 13冊 13本などが代表的な事例.

 

Fujimoto教授が整理した資料には壬辰の乱と日帝強制占領期間を経って事実上掠奪された諸本に対する情報もあって我が政府が返還を推進するようになったら根拠資料でも活用され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見える.

Fujimoto教授は日本の国会図書館と主要大学図書館を漏れ無く立ち後れたし高麗と朝鮮の古書があるという消息が聞こえれば地方の小さな図書館や個人書庫まで厭わなずに捜し回った.

日本の開花期に古書の中で一部が流れたイギリス大英博物館と台湾古宮博物館も捜した.

歳月がたくさん経ったとか内容の複雑な本はただ一冊の書誌情報をメモすることに 2, 3日がかかった. 35年という長い歳月を入れてからも 5〜10%はまだ資料整理ができない理由だ.

図書館のリストに朝鮮の古書が中国の古書で分類されている事例が少なくなかった粘度忙しい足をつかまえた. Fujimoto教授はこれによる資料抜け落ちを阻むために直接書庫に入って古書を一勧めた圏確認した.

終りが見えない退屈な作業だから中途にあきらめたかった時もあった.

 

しかしそうする度に “私ではなければ誰もしない事”と言いながら自分をむち打った. 1967年から 3年間ソウル大などで留学する時多くのお手助けになった韓国の知人たちに良い贈り物になるはずだという考えも彼に力になった.

Fujimoto教授は “今度本が日本の精神文化を研究するにも寄与するように願う”と “日本は三国時代であると言う韓半島で多くの文物を伝授受けてその精神文化を理解しなくては日本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った.

富山=天光癌特派員 iam@donga.com target=_blank>iam@donga.com

 

35年長い歳月を入れてからも 10%が整理だめな日本に奪われた四書

 

 

そして世界歴史来由古書が抹殺された事例

 

 

朝鮮侵略科明成皇后殺害再現(高宗皇帝は日本に買受された 親日派売国奴に受けた 毒が持っている甘酒を食べて毒蛇ができ)

 

現在日本に保管中の明成皇后殺害をした ヒゼンも剣

で作った切れ目には ¥”老けた狐を一刀のもとに突いた(一瞬電光刺老狐)¥”と刻まれている.

http://www.blog.netster.co.kr/detail.php?number=22789&thread=08

 

 

韓国歴史を否定して捏造する親日派売国奴実体(徹底的に自分個人の利得のために動き)

 

そして,

 

関東大震災大虐殺

 

 

 

 

 

 

 


일본 교수 유실된 한국 역사서 20만권 중에서 5만권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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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따라가 보면 "만들어진 한국사" 책을 집필 하고 한국 역사 모든것을 부정하는 매국 친일파 이문영(초록불)이란 사람이 한국 역사서 는 빼앗기지 않았다고 거짓말 하고 있다.

일본 교수 일본 유출 한국 고서 5만여권 목록 집대성
한국학 이정표 평가...도야마대 후지모토교수
유일본 다수 발굴, ‘문화재 반환’ 요구 근거

▲ 일본 조선서지학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후지모토 유키오(65) 도야마 국립대 교수가 ‘일본 현존 조선본 연구‘ 중 첫 권인 ‘집부‘(개인문집)를 지난달말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도쿄=연합뉴스)

 

 

일본으로 유출된 한국 고서 5만여권의 목록 이 한 일본인 학자의 일생에 걸친 작업 끝에 집대성됐다.

일본 조선서지학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후지모토 유키오(藤本幸夫.65) 도야마 (富山)국립대 교수는 그 결실로 "일본 현존 조선본 연구" 중 첫 권인 "집부"(集部.개인문집)를 지난달말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고려말부터 조선시대 전체에 걸쳐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네진 방대한 양의 고서를 확인, 일목요연하게 분류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학 연구사의 획기적 이정표로 학계는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이들 고문서에는 조선통신사의 전수 등 한반도의 선진문물 전래 차원에서 건네진 것 외에 임진왜란 등 전란과 일제시대를 거치며 사실상 약탈된 것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향후 우리 정부의 "문화재 반환" 요구의 근거로도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목록에는 고서의 저자와 판본, 각수(刻手.판목을 새긴 사람), 장서인, 종이질, 활자, 간행연도 등 서지학적인 정보가 망라돼 책의 성격과 내용을 한눈에 짐작할 수 있도록 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한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1970년부터 궁내청 도서관과 동양문고, 국회도서관, 도쿄대, 교토대, 게이오대 도서관 등 일본 내 대형도서관은 물론 지방의 공.사립도서관과 개인서고, 영국 대영박물관, 대만 고궁박물관 등 100여곳의 도서관을 샅샅이 훑어 육안으로 책을 확인하고 목록을 옮겨적는 방식으로 작업을 마쳤다.

이번에 교토대 출판부에서 나온 첫 권인 "집부"(1천350쪽)에는 3천여종 1만권 이상의 개인문집 목록이 수록됐다.

특히 조선전기 성리학자인 김종직(金宗直)의 문집인 "이장길집"(李長吉集) 1권 1책, 안평대군의 문집인 "비해당선반산정화"(匪懈堂選半山精華) 6권2책, 조선 전기 문신 강희맹(姜希孟)의 문집인 사숙재집(私淑齎集) 17권4책, 조선 중기 문신 김인후(金麟厚)의 문집인 "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 13권13책 등 한국에는 없는 일본 유일본과 최고본, 선본(善本) 등 귀중한 문집이 다수 발굴돼 목록에 포함됐다.

후지모토 교수는 중국의 고서분류법에 따라 경(經.경전).사(史.역사), 자(子.자전), 집(集.문집)별로 일본 내 한국 고서의 목록을 만들었으며 경.사.자를 집대성한 성과는 내년 이후 차례로 발간할 계획이다. 또 색인집과 도록, 증보판 등도 출간하기로 했다.

후지모토 교수는 1967년부터 3년간 서울대에 유학하면서 언어학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한문과 문헌에 관심이 많던 그는 당시 서울대 규장각 등에서 고서를 접할 기회가 많았으며 귀국 후 일본의 조선 어학관계 고서를 발굴하기 시작하면서 대상을 고서 전반으로 확대, 일생이 소요된 대장정에 발을 디뎠다.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후지모토 교수는 "일본 전국을 돌아다니며 책 한권을 확인하는데 이틀, 사흘씩 걸리곤 해 시간이 부족한 것이 가장 힘들었다"며 "하지만 전체 유출본의 95% 가량을 찾아내 목록화한 만큼 이 작업이 조선학을 공부하는 세계 여러 나라 학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경희(교토대 문학부 박사과정)씨는 "후지모토 선생은 지난 35년간 일본 각지를 직접 다니며 고서를 한권 한권 직접 열람한 뒤 목록을 정리했다"며 "일본에 소장된 한국 고서와 관련한 기초적인 자료는 모두 정리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평했다.

신지홍 특파원 shin@yna.co.kr (도쿄=연합뉴스)

 

 

日유출 한국고서 5만권 목록 만든 후지모토 교수



일본으로 유출된 한국 고서 5만권의 목록을 정리한 후지모토 유키오 도야마대 교수. 도야마=천광암 특파원
11∼19세기 일본으로 유출된 고려와 조선의 고서 5만 권의 목록을 60대 일본 학자가 35년에 걸친 추적과 조사 끝에 집대성했다.

조선 서지학(書誌學)의 권위자인 후지모토 유키오(藤本幸夫·65·사진) 도야마(富山)대 교수는 그 성과물인 ‘일본 현존 조선본 연구’ 1권을 지난달 말 발간했다.

편찬 작업에만 8년이 걸린 1권 ‘집부(集部)’는 조선과 고려시대의 개인 문집 1만 권(3000여 종)의 정보만 우선 추려내 정리한 것이다. 나머지 4만권에 대한 자료는 앞으로 7, 8년을 더 들여 3, 4권의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그가 집대성한 자료에는 현재 한국에 없거나 일부 내용이 소실된 고서 수백 권의 소재와 보관 상태도 상세히 기록돼 있어 조선 문화 연구의 귀중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안평대군이 송나라 왕안석의 글을 모아 펴낸 ‘비해당선반산정화(匪懈堂選半山精華)’ 6권 2책, 조선 전기 문신 강희맹(姜希孟)의 ‘사숙재집(私淑齋集)’ 17권 4책, 조선 중기 문신 김인후(金麟厚)의 ‘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 원각본(原刻本) 13권 13책 등이 대표적인 사례.

후지모토 교수가 정리한 자료에는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사실상 약탈된 책들에 대한 정보도 있어 우리 정부가 반환을 추진하게 된다면 근거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후지모토 교수는 일본의 국회도서관과 주요 대학 도서관을 빠짐없이 뒤졌고 고려와 조선의 고서가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 지방의 작은 도서관이나 개인 서고까지 마다 않고 찾아다녔다.

일본의 개화기에 고서 중 일부가 흘러간 영국 대영박물관과 대만 고궁박물관도 찾았다.

세월이 많이 흘렀거나 내용이 복잡한 책은 단 한 권의 서지 정보를 메모하는 데도 2, 3일이 걸렸다. 35년이라는 긴 세월을 들이고도 5∼10%는 아직 자료 정리를 하지 못한 이유다.

도서관의 목록에 조선의 고서가 중국의 고서로 분류돼 있는 사례가 적지 않았던 점도 바쁜 발길을 붙잡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이로 인한 자료 누락을 막기 위해 직접 서고에 들어가 고서를 한 권 한 권 확인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지루한 작업이라 중도에 포기하고 싶었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내가 아니면 아무도 하지 않을 일”이라며 자신을 채찍질했다. 1967년부터 3년간 서울대 등에서 유학할 때 많은 도움을 주었던 한국의 지인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그에게 힘이 됐다.

후지모토 교수는 “이번 책이 일본의 정신문화를 연구하는 데도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일본은 삼국시대 이래 한반도에서 많은 문물을 전수 받아 그 정신문화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일본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도야마=천광암 특파원 iam@donga.com

 

35년 긴 세월을 들이고도 10%가 정리 안된 일본에 빼앗긴 사서

 

그리고 세계역사 유래 고서가 말살된 사례

 

 

조선 침략 과 명성황후 살해 재현(고종 황제는 일본에 매수된 친일파 매국노 에게 받은 독이 들어있는 식혜를 먹고 독살 됨)

 

현재 일본에 보관중인 명성황후 살해를 했던 히젠도 검

나무로 만든 칼집에는 "늙은 여우를 단칼에 찔렀다(一瞬電光刺老狐)"라고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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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를 부정하고 날조 하는 친일파 매국노 실체(철저히 자신 개인의 이득을 위해서 움직임)

 

그리고,

 

관동 대지진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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