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窒化で[..火炉 ]は冬に室内暖房道具で使われたし炊き口火種を保存して食べ物を

暖めるとか 茶を沸かす用途タバコ  火種を付ける用途など使われる用途が多様だった

 

火鉢を管理する道具は

 

仏道を →火や火種に来ると言う保存するために灰[木が火に生れつくことはパウダー]を覆ってその上に

あげる丸い石

火採り →灰を   遊びに置くとか  ふえる移すのに使う小さなシャベル

火箸 →炭塊を移すのに使われる長い御箸などある

 

火への種類は

 

土で焼いて作った窒化で銑鉄化で真鍮化で石火鉢白銅 [白銅]火鉢などある

窒化路と銑鉄化では庶民層で主に使われたし真鍮化で白銅貨では上流層で使われた

窒化では平たくて両方に取っ手があって

銑鉄化で真鍮化では  底に足が 3個走っている

 

 

 

白銅 [白銅]火鉢

1896年閔泳煥を代表にする朝鮮使節団がロシア皇帝ニコライ2世にプレゼントした火鉢

クレムリン博物館保存

 

昔の私たちご先祖はお客さんが来れば火鉢をお客さん横に押してくれることを礼儀だと思った

 

 

火鉢を管理する道具として焼きごてが使われたりしたが焼きごてを火鉢に葬って熱く

加熱させてチョゴリ同情 [服のモックブブン襟 ]など服の狭くて纎細な部分にアイロンかけた

 

 

国家指定重要無形文化財ヌビブザング金海者氏です

 

 

昔には火種が家の財運と係わった女人たちは火種を保存するために真心と

努力を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火種を保存するために火種火鉢を別に作る  場合もあった

火種の盛られた火鉢は子孫に譲ったし引っ越しを  行く時その家の長男が引っ越す家の部屋に

一番先に火鉢を持って入って行くのが慣例だった

 

全羅南道架光郡信号与えた家屋 [全南民俗資料第26号]終値は 500年の間火種をコトリだ

なくて保存したと言う

 

ジョンジヨン [鄭芝溶] 1902‾1950年]詩人

詩 郷愁 [郷愁]

 

窒化路に在宅冷えられれば空の畑に夜願いこと馬[馬]を走らせて淡いまどろむに抑えられない老けた

お父さんがわらビョゲができてたまる所その所がどうしても夢だってイッヒルリなの

 

右側部屋すみにある

詩に出る窒化で

 

 

真鍮化で

火鉢を管理する  道具火採り

 

サムバルが上に鍋を上げて食べ物を暖める

 

 村家 [村家]の窒化では家庭の一必需品一飾りであるのみならず彼らの情 [情]彼らの

愛の竜路だったなるとおり作られた窒化ではその顔付き顔付きから単純で純朴するけれども

 

じっと押す平たいボルドルの下全く一日中あるいは夜を明かすようにあのひとりふえる持って

保護する頼もしくて [信じることができるし ] 貞淑で気品のあるようなことだった

 

奥座敷の窒化ではたとえ部屋すみにあるがその上に置かれたチゲ器は妻がご主人を待つ愛

あるいはお母さんが寺小屋子供を古代[苦待]する真心といつも暖かかった

土蔵に大根を切って和えたチゲでもそこには情[情]があって何も言わない話があって文で

表現することができない床しくて美しくて睦まじい世界があった

誰が食前 [食前]のルームリーダー [方丈]を言うか誰が水陸[水陸]の香煙を言うか

真実に幸せされた点においてからこそ真実で真の情[情]においてからこそ

私たち昔の村家ごとにその奥座敷に置かれた窒化へのチゲばかりしようか

 

洋酒洞[梁柱東]1903‾1977年]随筆窒化で中で

 

 

 

火鉢に肉を焼いて食べている

 

 

 

 

昔の炊き口の火種を保存した火ではもう思い出中に ...

若い世代は思い出全部ないが ..

 


한국의 질화로 [火爐 ]

질화로[..火爐 ]는 겨울에 실내 난방 도구로 사용되었고 아궁이 불씨를 보존하고 음식을

데우거나 茶를 끓이는 용도 담배  불씨를 붙이는 용도 등 쓰이는 용도가 다양했다

 

화로를 관리하는 도구는

 

불돌 →불이나 불씨를 오래 보존하기 위해 재[나무가 불에 타고 남은 가루]를 덮고 그 위에

올리는 둥근 돌

부삽 →재를   놀러 두거나  불을 옮기는데 사용하는 작은 삽

부 젓가락 →숯 덩이를 옮기는데 쓰이는 긴 젓가락 등 있다

 

화로의 종류는

 

흙으로 구워 만든 질화로 무쇠화로 놋쇠화로 돌 화로 백동 [白銅]화로 등 있다

질화로와 무쇠화로는 서민층에서 주로 사용되었고 놋쇠화로 백동화로는 상류층에서 사용되었다

질화로는 넓적하고 양쪽에 손잡이가 있고

무쇠화로 놋쇠화로는  바닥에 다리가 3개 달려있다

 

 

백동 [白銅]화로

1896년 민영환을 대표로 하는 조선사절단이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2세에게 선물한 화로

크렘린 박물관 보존

 

옛날 우리 조상들은 손님이 오면 화로를 손님 옆으로 밀어 주는 것을 예의라고 생각하였다

 

 

화로를 관리하는 도구로서 인두가 사용되기도 하였는데 인두를 화로에 묻어 두어 뜨겁게

가열시키고 저고리 동정 [옷의 목부분 옷깃 ]등 옷의 좁고 섬세한 부분에 다림질 하였다

 

 

국가지정 중요 무형문화재 누빕장 김해자氏입니다

 

옛날에는 불씨가 집안의 재운과 관련되었다 여인들은 불씨를 보존하기 위해 정성과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불씨를 보존하기 위해 불씨 화로를 따로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불씨가 담긴 화로는 자손에게 물려 주었고 이사를  갈 때 그 집안의 맏아들이 이사할 집의 방에

제일 먼저 화로를 들고 들어가는 것이 관례였다

 

전라남도 영광군 신호준 가옥 [전남 민속 자료 제26호]종가는 500년 동안 불씨를 꺼트리지

않고 보존했다고 한다

 

정지용 [鄭芝溶] 1902~1950년]시인

詩 향수 [鄕愁]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빈 밭에 밤 바람 소리 말[馬]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 벼게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오른쪽 방 구석에 있는

詩에 나오는 질화로

 

 

놋쇠화로

화로를 관리하는  도구 부삽

 

삼발이 위에 냄비를 얹어 음식을 데운다

 

 촌가 [村家]의 질화로는 가정의 한 필수품 한 장식품일 뿐 아니라 그들의 정 [情]그들의

사랑의 용로였다 되는 대로 만들어진 질화로는 그 생김 생김 부터 단순하고 순박하건만

 

지그시 누르는 넓적한 볼돌 아래 사뭇 온종일 혹은 밤이 새도록 저 혼자 불을 지니고

보호하는 미덥고 [믿을 수 있고 ] 덕성스러운 것이었다

안방의 질화로는 비록 방 구석에 있으나 그 위에 놓인 찌개 그릇은 아내가 남편을 기다리는 사랑

혹은 어머니가 서당 아이를 고대[苦待]하는 정성과 언제나 따뜻했다

토장에 무를 썰어서 버무린 찌개나마 거기에는 정[情]이 있고 말없는 이야기가 있고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그윽하고 아름답고 정다운 세계가 있었다

누가 식전 [食前]의 방장 [方丈]을 말하는가 누가 수륙[水陸]의 향연을 이르는가

진실로 행복된 점에 있어서야 진실로 참된 정[情]에 있어서야

우리 옛 마을 집집마다 그 안방에 놓였던 질화로의 찌개만 하랴

 

양주동[梁柱東]1903~1977년]수필 질화로 중에서

 

 

 

화로에 고기를 구워 먹고 있다

 

 

 

옛날 아궁이의 불씨를 보존하던 화로는 이제 추억 속으로 ...

젊은 세대는 추억 마저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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