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同音異義語、発生の源は下の画像で・・良く分かると思いますが

 

学生の書いたブログでしょうか、こんなのもあったので、紹介いたします

 

私が今回発表したのは、「韓国語の中の日本語 ~単語(名詞)を中心に~」。

韓国語をかじったことのある方ならご存知かと思いますが、韓国語って日本語にすご~く似てるんですよね。

まず、第一に語順が同じ。なのですが、今日、私が発表したのは、両言語に共通している単語についてでした。

もともと外国語が好きな私、とは言え、韓国語にだけここまでのめり込めたのもこの類似性のおかげだと思います。

・・・というわけで、

まずは、漢字語。

両言語に共通の漢字語って恐ろしくたくさんあります。

ちょっと例を挙げると・・・

銀行、哲学、会社、野球、鉄道、電話、主観、客観、積極、消極、抽象・・・

こういう漢字語って、日本にももともとなかったもの、というより概念や物自体が、日本になくて、明治維新の頃に西洋から取り入れられ、福沢諭吉など当時の知識人が訳語として作ったもの・・・ですよね。

だから、上に挙げたような漢字語は、日本で作られ、逆に中国や韓国に逆輸入されたものなのです。

また、たくさんの訳語が作られた時に、中国の古典にある漢字を転用した(新しい意味を付け加えた)ものもあったようで、

経済、理性、思想、教育、文化、文明、具体、論理、自由、主義、政府・・・

などがそういった例です。

さらに、おもしろいのは、日本で使われている漢字語の中でも、音読みではなく訓読みの熟語ってたくさんありますよね。

例えば、建物、見習い、割引、株式、手続き、組合、追い越し、葉書、手数料・・・などなど

こういうのは、そのまま漢字を韓国語読みして使われているんですよ。つまり、

建物(コンムル)、見習(キョンスプ)、割引(ハリン)、株式(チュシク)、手続(スソク)、組合(チョハプ)、追越(チュオル)、葉書(ヨプソ)、手数料(ススリョ)・・・

てな具合にそのまま韓国語読みにするだけで、通じちゃうんです

また、このような漢字語以外の日本語もずいぶんあります。

その多くは、日帝時代(日本統治時代)に韓国へ入って来たもので、今は多くのものが、国語純化運動によって、韓国語に言い換えられています。

例えば、お年寄りならいまだに、「天ぷら」と言うところを、天ぷらは日本語なので、純粋な韓国語で「ティギム」というのが普通になっています。

それでも、いまだに、言い換えなしで使われている日本語が結構あり、今ではそれが日本語だと知らずに使ってる人や、韓国風に意味や語形が変形したものもあります。

例えば、最もよく知られている例が、

カバン、くつ、うどん、おでん、とんかつetc・・・

それ以外にも、

傷、段取り、玉ねぎ、そぼろ、チョッキ、わさび、つきだし、無鉄砲・・・

女性の着るタンクトップを「ナシ」と言いますが、これは日本語の「袖なし」から来た語だと思われます

また、日本語と韓国語がドッキングしたものもあります。

ヤキマンドゥ(焼き餃子)、テンテンイ ムニ(水玉模様、テンテン=点々)、カオ チャプタ(威張る、カオ=顔、チャプタ=掴む)、フカシ チャプタ(威張る、フカシ=吹かし)、サッスリ(得点をかっさらう、サッ=全部、スリ=掏り)・・・※赤字の部分が日本語です。

それと、最近の若い人の間でよく使われることばに

カンジ ナダというのがあります。

このカンジは、日本語の「感じ」、ナダは、韓国語で「出る」。つまり、いい感じとかかっこいい・・・という意味らしいです。

ちなみに、かっこいい男=カンジナム(‘男’を韓国語読みすると‘ナム’)というそうです

そんなわけで、ずいぶんと長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韓国語の中には日本語起源だと知られずに使われている日本語もたくさんあり、今、ここに紹介したのはほんの一部にすぎません。


더욱 33에

동음 이의어, 발생의 근원은 아래의 화상으로··잘 안다고 생각합니다만

 

학생이 쓴 브로그입니까, 이런 건도 있었으므로, 소개하겠습니다

 

내가 이번 발표한 것은, 「한국어안의 일본어 ~단어(명사)를 중심으로~」.

한국어를 갉아 먹은 것이 있는 분이라면 아시는 바일까하고 생각합니다만, 한국어는 일본어~구 닮고 있는 거에요.

우선, 제일에 어순이 같다.입니다만, 오늘, 내가 발표한 것은, 양언어에 공통되고 있는 단어에 대해였습니다.

원래 외국어를 좋아하는 나, 그렇지만, 한국어에만 여기까지 빠져들 수 있었던 것도 이 유사성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선은, 한자어.

양언어에 공통의 한자어는 무섭고 많이 있습니다.

조금 예를 들면···

은행, 철학, 회사, 야구, 철도, 전화, 주관, 객관, 적극, 소극, 추상···

이런 한자어는, 일본에도 원래 없었던 것, 이라고 하는 것보다 개념이나 물자체가, 일본에 없어서, 메이지 유신의 무렵에 서양에서 받아들여져 후쿠자와유키치 등 당시의 지식인이 역어로서 만든 것···(이)군요.

그러니까, 우에에 둔 것 같은 한자어는, 일본에서 만들어져 반대로 중국이나 한국에 역수입된 것입니다.

또, 많은 역어가 만들어졌을 때에, 중국의 고전에 있는 한자를 전용한(새로운 의미를 덧붙인) 것도 있던 것 같고,

경제, 이성, 사상, 교육, 문화, 문명, 구체, 논리, 자유, 주의, 정부···

등이 그렇게 말한 예입니다.

게다가 재미있는 것은, 일본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자어 중(안)에서도, 음독은 아니고 훈독의 숙어는 많이 있지요.

예를 들면, 건물, 본받아, 할인, 주식, 수속, 조합, 추월해, 엽서, 수수료···등 등

이런 것은, 그대로 한자를 한국어 읽기 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즉,

건물(콩르), 견습(콜스프), 할인(하린), 주식(츄시크), 수속(스소크), 조합(쵸하프), 추월(츄올), 엽서(요프소), 수수료(스스료)···

(이)라고상태로 그대로 한국어 읽기로 하는 것만으로, 통해 버립니다

또, 이러한 한자어 이외의 일본어도 상당히 있습니다.

그 많게는, 일제 시대(일본 통치 시대)에 한국에 들어 온 것으로, 지금은 많은 것이, 국어 순화 운동에 의해서, 한국어에 바꾸어 말할 수 있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노인이라면 아직껏, 「튀김」이라고 하는 곳(중)을, 튀김은 일본어이므로, 순수한 한국어로 「티김」이라고 하는 것이 보통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껏, 바꾸어 말해 없이 사용되고 있는 일본어가 상당히 있어, 지금은 그것이 일본어라고 알지 못하고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나, 한국풍으로 의미나 어형이 변형한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예가,

가방, 구두, 우동, 오뎅, 돈까스 etc···

그 이외에도,

상처, 절차, 양파, , 조끼, 와사비, 내며, 무총···

여성이 입는 탱크 톱을 「나시」라고 합니다만, 이것은 일본어의 「나시」로부터 온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일본어와 한국어가 도킹 한 것도 있습니다.

야키만두(구이 교자), 텐텐임니(물방울 무늬, 텐텐=점들), 카오체프타(잘난체 하는, 얼굴=얼굴, 체프타=잡는다), 후카시체프타(잘난체 하는, 후카시=피워), 삿스리(득점을 채가는, 삭=전부, 스리=도)···※적자의 부분이 일본어입니다.

그것과 최근의 젊은 사람의 사이에 잘 사용되는 말에

칸지나다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느낌은, 일본어의 「느껴」, 나다는, 한국어로 「나온다」.즉, 좋은 느낌이라든지 근사하다···그렇다고 하는 의미한 것같습니다.

덧붙여서, 근사한 남자=칸지남(‘남자’를 한국어 읽기 하면‘남’) 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단히 길어져버렸습니다만, 한국어안에는 일본어 기원이라고 알려지지 않고 사용되고 있는 일본어도 많이 있어, 지금, 여기에 소개한 것은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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