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先日立てたスレでは韓国人interrang の文字の読めなさっぷりに大爆笑でした。

 

しかし韓国人の皆さんに警告しておきますが、いくら貴方たちが泣き叫んでも事実は変わりません。

 

日本人から見た韓国人は不潔で汚らしい民族でした。

 

これは「裏面の韓国」だけではなく、他の資料を見ても共通しています。

 

それでは今回は「最新朝鮮事情」荒川五郎著を読んでみることにしましょう。

 

 

最新朝鮮事情

朝鮮の人  中

 

朝鮮人の不潔と来たら随分ヒドイ、てんで清潔とか衛生とか謂ふ考へは無いから、如何に不潔な家でも、如何に不潔な処でも一向平気で、濁つた水でも構はないどころか、小便や大便の汁が交つて居つても、更に頓着せずに之を飲む、実に味噌も糞も朝鮮人には一所である。
と謂へば朝鮮に行かない人には、極端の謂ひやうのやうに思はれるかも知れないが、事実其通で、一例を挙ぐれば、家を造るに、壁土の中に馬糞などを混せて喜んで之を塗る、其訳は馬糞をまぜると壁が堅くなつて泥が落ちにくいと謂ふて居る。
更に驚くべく信じ難い程であるのは、朝鮮人は小便で顔を洗ひ、気目がよくなると謂ふて居る、又小便は腎虚や肺結核や解熱等に有効じやと謂ふて之を用ゐ、又強壮剤じやと謂ふて無病のものでも飲んで居る、愈(いよ/\)病気が重くて生きられまいと謂ふ時は、大便を食べさすといふことも聞いて居る、何んと驚かしいことでは無いか。
塵や芥(ごみ)がばらけて居らうが、物が腐つて臭からうが、食物には蒼蝿(はい)などがたかつて汚しても、更に何とも思はないで、年中風呂に入るの、湯を遣(つか)ふのといふことは無い。
夏など穴のやうな家の中は勿論蒸し暑いものであるから、大抵以家の外に露宿をする、其頭元には糞や小便が流れて居り、悪臭は紛々として鼻をつく程でも、朝鮮人には感じが無いらしい。
日本の者が朝鮮に入り、朝鮮人家の間に雑居し、又は朝鮮内地を旅行して朝鮮人の家に泊ると、一番に困るのは家の不潔であるのと、一種の臭気を吐き気を催す程である上に、南京虫がやつてくるので、実に快く眠ることが出来ないがちである。
又小便壷は大抵室の中に置いてあつて、大人でも小児でも、客の前であらうが、誰が居つても構はす、ヂヤア/\と小便する、又其小便器を口の側に持つて寄せて唾を吐き込む、彼等は久しい慣習で、別に何とも思はぬらしいが、日本人の眼から見れば如何にも見苦しい、たまつたもので無い。
これが田舎になると一層ヒドいのは謂ふ迄も無いが、併し田舎のみでは無い、京城でも割合に不潔で無いのは大路位のみで、少し折れて小路に入ると、其臭気は鼻を掩(おほ)ふてゞ無くては通られない程で、塵や芥が路の上に散り乱れて居り、家々の便所から大小便は勝手に流れ出つゝある、其処等辺を朝鮮の小児等は平気でガヤ/\と戯むれ遊んで居る。
又街々到るところに牛の頭や足が、店頭に並べてあるのが見える、実に見るからに心もちが悪くてたまらないのに、朝鮮人はガヤ/\入り込んで、食つたり飲んだりして居る、これは飲食店である。
一度霖雨(ながあめ)が降ると、泥まつた水は不潔物と一所になつて、路の上でも脛の方までもくる程漲(みなぎ)つて、室内の道具など漾(たゞよ)はしても之を洗ふの何んのと云ふことは更に無い。
婦人がボチマ/\衣物(きもの)の洗濯をして居るので、往(いつ)て見れば濁り黒んで、小便水やら雨水やら更に見分けはつかない中にセツセと、揉んだり打つたり、汗水たらしてやつて居る。
右は朝鮮人の不潔の概略を述べたのであるが、併し今日では到る所、大抵日本人の宿屋もあり、誰が往つても茲に書いてあるやうな不快な目には逢はずに旅行することが出来るから、朝鮮にゆく人は其段は安心して往かれたい。

 

 

 

 

 

 

 

 

朝鮮人は尿で顔を洗い、糞を食べて生活していました。

また客の前だろうと構わず小便をしていたようです。このような生活は身分を問わず行われていました。再び「裏面の朝鮮」の犬豚的生活を読んでみましょう。

 


犬豚的生活(七)
用便の方法――小便の効能
所謂雪隠の番人兼掃除役たる此の豚と犬に就いてはなお語るべき事も多いが、其れ等は都て抜きとし只豚と犬の味わいが非常に旨く彼等韓国人は皆豚と犬は雪隠育ちに限ると言って居る位で話を止め本問題たる雪隠の事に移ろう。
田舎地方にては糞尿を以て農業上唯一の肥料として居るので夫れ夫れ肥料としての使用法を講じ灰や籾糠の類を備えあるから、用便の都度其の灰や糠を被せ、そして段々と先の方掻き遣り夫れに藁なぞを混じ天然の肥料を拵え田畑に持ち運ぶことにして居るで田舎の都会などでは本邦の如く年々餅米若干の報酬を以て付近の百姓共に契約されて居るところもある。少しく余談に渉るようだが、韓人は用便をした時決して手を洗わないので却って日本人などが手を洗うのを不思議に思って居るようである。手を洗うのは畢竟不潔物が手に附着して居るからであろうと屁理屈を言って居る。併しさすがの遉の彼等も冠だけは必ず脱いで往くのである。若し周章てて冠を着けた儘で用便をするようなことがあれば酒を買うて謝罪させるなンと云う洒落もある。内地を旅行する時折々冠や手荷物を路傍に置き捨ててあるのを見るがこれは彼等が用便をして居るのを示すので其の付近を見廻せば必ず其の主人を発見する。而も悠然と例の長管を咬に煙草を吹かせつつある主人公を・・・・。
それから小便の事であるが彼等の室内には真鍮若しくは陶器を以て造った平円形の便器を備えイザと云う時は便器を小股に挟んで置いて座しながらシャアシャアやるのだ。無論女でもーーー殊に驚くべきは如何なる高位高官と雖も亦如何なる賓客の前でも決して遠慮なく眼前でシャアシャアやる。彼等は座を起って便所に通うことをしない国民であくまで安座的―――座敷籠もり的である。今日韓国向き陶器類の内では此の便器の売れ行きが非常で我が陶器店などでは何れも沢山並べている殊に最も驚くべきは彼等は此の小便を一の薬品同様に心得て居ることで、衣類の汚点を種々の器物の汚れを去るに特効有りとて足袋なぞを洗濯する前には必ず一度小便につける習慣である。なお小便で洗えば顔面なぞの荒れを癒すとて婦人連は頻りに化粧用に使って居る亦十歳以下の小児の小便は童便と云って或る病気に特効あるものと信じられ之を服用する習慣もある我々の眼から観れば実に奇怪と云うの外はないが彼の国では決して奇怪ではない否寧ろ通例の事で恐れ多いことであるが彼の国の皇室に於かせられても之を御飲用遊ばさるるやに洩れ承って居る況や其の下々の豚犬同様の臣民に於いてをやだ此の他の事は余も語るの勇気がない。以上で豚犬に均しき世界一の不潔国たる事実が証明されたのであろうと信ずる。

 

 

 

 

 

 

朝鮮人には羞恥心というものが無かったようです。

どのような高官でも女でも客の目の前で小便をやっていたようです。

これは王妃である閔妃も同様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자료에 보는 한국 2

요전날 세운 스레에서는 한국인 interrang 의 문자가 읽을 수 없음 에 대폭소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인의 여러분에게 경고해 둡니다만, 아무리 당신들이 울부짖어도 사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인으로부터 본 한국인은 불결하고 추접스러운 민족이었습니다.

 

이것은 「이면의 한국」 만이 아니고, 다른 자료를 봐도 공통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은 「최신 조선 사정」아라카와 고로저를 읽어 보기로 합시다.

 

 

최신 조선 사정

조선의 인중

 

한국인의 불결과 오면 상당히 히드이, 아예 청결이라든지 위생이라든지 이유고에는 없기 때문에, 여하에 불결한 집에서도, 여하에 불결한 곳에서도 조금도 아무렇지도 않게, 탁수에서도 구는 없기는 커녕, 소변이나 대변의 국물이 교연줄주거지 연줄도, 더욱 염려하지 않고 지를 마신다, 실로 된장도 대변도 한국인에게는 한 곳이다.
(와)과 이유조선에 가지 않는 사람에게는, 극단의 이유히나 우노나 게사 개일지도 모르지만, 사실기통으로, 일례를 거 꾸물거리면, 집을 만드는에, 벽토안에 마분등을 혼키라고 기뻐하고 지를 바르는, 기역은 마분을 섞으면 벽이 딱딱하게 여름이라고 진흙이 떨어지기 어려우면 이유라고 있다.
더욱 놀랄 수 있도록 믿기 어려울 수록인 것은,한국인은 소변으로 얼굴을 세히, 기목이 좋아지면 이유라고 있다, 또 소변은 신허나 폐결핵이나 해열등에 유효글자나와 이유라고 지를 용, 또 강장제글자나와 이유라고 무병의 것에서도 마셔 있는, 유(있어라/\) 병이 무거워서 살 수 있는 매와 이유시는, 대변을 먹어 사주라고 있어 일도 (들)물어 있는, 무슨응과 놀라게 해 있어 일은 아닌가.
티끌이나 먼지(쓰레기) 라고 주거지가, 물건이 부연줄취가, 음식에는 창승(네)인 일찌기 더럽혀도, 더욱 뭐라고 사는 없고, 연중 목욕하는 것, 뜨거운 물을 견(개나) 의 (일)것은 없다.
여름 등 구멍인 집안은 물론 찌는 듯이 더운 것이니까, 대체로 이가의 밖에 로숙을 하는, 기두 바탕으로는 대변이나 소변이 흘러 있어, 악취는 분들로서 코를 찌르는만큼에서도, 한국인에게는 느낌이 없는 것 같다.
일본의 사람이 조선에 들어가, 한국인가의 사이에 잡거해, 또는 조선 내지를 여행해 한국인의 집에 묵으면, 제일이 곤란한 것은 집의 불결해요와 일종의 악취를 구토를 개최하는만큼일 뿐만 아니라, 빈대가 녀석이라고 오므로, 실로 기분 좋게 잘 수 있어있기 쉽상이다.
또 소변단지는 대체로 실안에 두어 아연줄, 어른이라도 소아라도, 손님의 앞에서 씻지만, 누가 주거지 연줄도 구, 지야아/\와 소변 한다, 또 기소변기를 입의 측에 가지는이라고 대어 침을 토하는 , 그들은 오래 된 관습으로, 별로 뭐라고 사는 적셔 겉껍데기, 일본인의 눈으로부터 보면 과연 보기 흉한, 것으로 없다.
이것이 시골이 되면 한층 지독한 것은 이유까지도 없지만, 병 해 시골만은 아닌, 경성에서도 비율에 불결하지 않은 것은 대로위만으로, 조금 접히고 골목에 들어가면, 기악취는 코를 엄() 라고 □ 없으면 통과해지지 않을 수록으로, 티끌이나 먼지가 로 위에 가셔 흐트러져 있어, 집들의 변소로부터 대소변은 마음대로 흘러나와 개□ 있는, 기처등변을 조선의 소아등은 아무렇지도 않게 가야/\와 익살놀아 있다.
또 거리들 도달하는 곳(중)에 소의 머리나 다리가,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것이 보인다, 실로 보기에도 마음 떡이 나빠서 견딜 수 없는데, 한국인은 가야/\비집고 들어가고, 음식개 충분해 마시거나 해 있는, 이것은 음식점이다.
한 번 장마(가 짜라)가 내리면, 진흙수는 불결물과 한 곳에 여름이라고, 로 위에서도 정강이의 (쪽)편까지도 오는만큼 창() 연줄, 실내의 도구 등 양(□이야)은 해도 지를 세의 무슨응의 것과 운(일)것은 더욱 없다.
부인이 보치마/\의물(간의)의 세탁을 해 있으므로, 왕(언제)이라고 보면 탁해져 검어지고, 소변수든지 빗물이든지 더욱 분별은 되지 않는 가운데에 세트세와 비비거나 치는 충분해 흐르는 땀 늘어뜨리고 녀석이라고 있다.
오른쪽은 한국인의 불결의 개략을 말했던 것이다가, 병 해 오늘로는 도처, 대체로 일본인의 여인숙도 있어, 누가 왕연줄도 자에 써 인 불쾌한 눈에는 봉은 하지 않고서 여행할 수 있기 때문에, 조선에 가는 사람은 기단은 안심해 왕그 싶다.

 

 

 

 

 

 

 

 

한국인은 뇨로 얼굴을 씻어, 대변을 먹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또 손님의 앞일거라고 상관하지 않고 소변을 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이러한 생활은 신분을 불문하고 행해지고 있었습니다.다시 「이면의 조선」의 견돈적 생활을 읽어 봅시다.

 


견돈적 생활(7)
용변의 방법--소변의 효능
소위 변소의 지키는 사람겸 청소역인 이 돼지와 개에게 올라 더 말해야 할 일도 많지만, 이것등은 도라고 빼기로 해 지돈과 개의 맛이 매우 맛있고 그들 한국인은 모두돼지와 개는 변소 성장에 한정한다고 해 있는 정도로 이야기를 멈춤본문제인 변소의 일로 옮기자.
시골 지방에서는 분뇨로 농업상 유일한 비료로서 있으므로 남편남편비료로서의 사용법을 강의(강구)해 재나 인강의 종류를 서로 갖추니까 , 용변의 때 마다다른 재나 쌀겨를 씌우고 그리고 점점앞의 분 긁어 주어 남편에 짚수수께끼를 섞어 천연의 비료를 만들어 전답에 운반하기로 해 있는 것으로 시골의 도시등에서는 본방 (와) 같이 해마다떡미 약간의 보수로 부근의 백성 모두 계약되어 있는 곳(중)도 있다.조금 구여담에 섭같지만, 한인은 용변을 했을 시 결코 손을 씻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일본인등이 손을 씻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손을 씻는 것은 필경불결물이 손에 부착 해 있기 때문에여도 비도리를 말해 있다.병 하다가 그만두지만의 정의 그들도 관만은 반드시 벗어 왕구의 것이다.약 해 당황이라고라고 관을 입은 진으로 용변을 하는것 같은 일이 있으면 술을 사는이라고 사죄시킨데 와 말하는 쇄락도 있다.내지를 여행하는 때때로 들관이나 수화물을 길가에 방치라고 있는 것을 봐?`효이것은 그들이 용변을 해 있는 것을 나타내므로다른 부근을 봐 회반드시다른 주인을 발견한다.더구나 유연과 예의 장관을 교에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있는 주인공을····.
그리고 소변의 일이지만 그들의 실내에는 놋쇠 혹은 도기로 만든 평원형의 변기를 준비 이자와 말할 때는 변기를 종종 걸음에 끼워 두어 자리 하면서 샤아샤아 한다.물론 여자라도---특히 놀랄 만한은 어떤 고위 고관과 수도 역 어떤 빈객의 앞에서도 결코 사양말고 눈앞에서 샤아샤아 한다.그들은 자리를 떠나 변소에 다니는 것을 하지 않는 국민으로 어디까지나 안좌적---다다미방롱숲적이다.오늘 한국 방향 도기류중에서는 이변기의 매출이 대단하고 우리 도기점등에서는 어느 쪽도 많이 늘어놓고 있는 특히 가장 놀랄 만한은 그들은 이소변을 1의 약품과 같이 알아 있는 것으로, 의류의 오점을 여러 가지의 기물의 더러움을 떠나는에 특효유와라고 버선 수수께끼를 세탁하기 전에는 반드시 한 번 소변에 붙이는 습관이다.또한 소변으로 씻으면 안면 수수께끼의 거침을 달래면이라고 부인련은 줄곧 화장용으로 사용해 있는 역10세 이하의 소아의 소변은 동편으로 말해 혹병에 특효 있는 것이라고 믿을 수 있는 지를 복용하는 습관도 있는 우리의 눈으로부터 보면 실로 기괴와 말하는 것 밖은 없지만 그의 나라에서는 결코 기괴하지 않는 반대 오히려 통례의 일로 송구스러운 것이지만 그의 나라의 황실에 어인가 다투어져도 지를 음용유나에 새어 받아 있는 황이나다른 하들의 돈견 같은 신민에게 어?`「(이)라고를이나다 이밖에의 일은 여도 말하는 것 용기가 없다.이상으로 돈견에게 평균화해 나무 세계 제일의 불결국인 사실이 증명된 것이어도 믿는다.

 

 

 

 

 

 

한국인에게는 수치심이라는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떠한 고관이라도 여자라도 손님의 눈앞에서 소변을 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은 왕비인 민비도 마찬가지였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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