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韓国人は自分たちの祖先は清潔さを保っていたと考えています。
しかしこれは大変間違った考えです。韓国ほど不潔な国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その不衛生さは市街や河川などの環境だけに留まらず韓国人という民族の民族性にも及んでいました。不潔さを正しいとする彼らに衛生的な生活を送らせようとするのは、総督府も苦労したことでしょう。
それでは日本による近代化が行われる前の韓国はどういう様子だったのでしょうか?
明治38年に沖田錦城が書いた「裏面の韓国」を読んでみましょう。

 

 


豚犬的生活(五)
世界一の不潔国民=韓国の七大産物

韓国内地を旅行すれば、路傍や街路中に累々たる黄金の花が、場所も嫌はず狼藉と咲き乱れて居るので、脚の踏み場もなく、潔癖者は一見其不潔と臭気に驚くのだ。彼等韓人の尻癖の悪いのは実に世界の名物とも言うべきで、現に斯の国の中央都会の地たる京城の如き、一名を糞の帝都と綽名されて居る程で、到る所人糞或は牛糞を見ざる無で、紛々たる臭気は鼻を襲い眼を顰めぬ者とてはない。
ソコで京城市内を流れて居る川の如き、各戸より排泄する糞尿を混じ、其の水は一種の黄色を帯び、ドロドロとなって居るなど実に眼もあてられぬ光景であるが、彼等は頓と平気なもので、其の糞川の水で洗濯など遣って居る、なんと鼻持ちのならぬ話ではないか。

毎年夏期になると伝染病が流行し、其の伝染病に罹る者の多くは韓人で、非常なる大流行を極め何千人を斃すのは珍しくない、是等は卑見便所の整理が皆無で、降雨の日などは糞尿がドロドロとなって流れ、人馬の脚や、車の為めに四方に蹴散らさるる。実に言語に絶する光景が起るのである。併し冬の日ならは寒気のために凍り付けられ、余り臭気を発せず、格別の事も無いが夏日になったら堪らない、蛆や蝿が幾千万となく群がり食物や何かに付着するので、其の不潔さ煩さ実に話も出来ない。かかる次第で彼等は所選ばずやり放すのみか、便所に在る糞尿もドシドシ河中に流込むので、其のアンモニア質が自然と地中を伝はり、雨や雪の作用で飲料水に及ぼすから、伝染病の流行するのも無理はない、現に京城地方に於ける井戸の如きは、此のアンモニア質の混じない純良なる飲料水と云っては殆ど皆無で、殊に驚くべきは恐れ多くも皇城の門前をも憚らずドシドシやり放すのである。

彼等は決して場所などを考える脳力を有せないので、街路でも、門前でも、塀外の凹地などでも、白昼公然と平気にやって居るが其のやりッ放した糞尿は誰とて片付る者も掃除する者は無く、警察官などもすべて無頓着である。ソコで或人が京城市街に於ける人糞牛馬糞等を掻き集むるに於ては見事一の高山が出来やうで、廃物利用と出掛けて、一大肥料問屋を開業したら必ず一儲け出来るに違ひないと云っていた居た、糞の帝都に於ける糞問屋、なんと面白い考案ではないか。
兎に角糞は煙管、虱、妓生、虎、豚、蝿等と共に韓国の七大産物とででも云うべきである。

 

 

 

 


この内容からわかるように韓国の不潔さは世界一と呼んでよいほどでした。

また尻癖が悪く、どこでも場所を選ばず大便をしていたことがわかります。そうそう自分たちの国王に向けて糞尿をすることも悪いことと思っていないのには驚きです。

もっとも韓国人たちが王宮の門で糞をしても気にならなかったのは、王宮がすでに糞まみれだったからかもしれませんね。

 


자료에 보는 한국

한국인은 스스로의 조상은 청결함을 유지하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몹시 잘못된 생각입니다.한국만큼 불결한 나라는 없었습니다.
그 비위생적임은 시가나 하천등의 환경에만 머물지 않고 한국인이라고 하는 민족의 민족성에도 미치고 있었습니다.불결함을 올바르다고 하는 그들에게 위생적인 생활을 보내게 하려고 하는 것은, 총독부도 고생한 것이지요.
그러면 일본에 의한 근대화를 하기 전의 한국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메이지 38년에 오키타 진청이 쓴 「이면의 한국」을 읽어 봅시다.

 

 


돈견적 생활(5)
세계 제일의 불결 국민=한국의 7대산물

한국내지를 여행하면, 길가나 가로안에 루들인 황금의 꽃이, 장소도 혐은 두랑자와 흐드러지게 피어 있으므로, 다리의 재매입장도 없고, 결벽자는 일견기불결과 악취에 놀란다.그들 한인의 오줌, 똥을 잘 싸는 버릇이 나쁜 것은 실로 세계의 명물이라고도 말해야 하는 것으로, 실제로 사의 나라의 중앙 도시의 땅인 경성 (와) 같은, 한명을 대변의 제국의 수도와 작명 되어 있는만큼으로, 도처 인분혹은 소똥을 봐 바구니무로, 분분한 악취는 코를 덮쳐 눈을 찡그리지 않는 사람과라고는 없다.
소코로 경성 시내를 흘러 있는 강 (와) 같은, 각 호에서 배설하는 분뇨를 섞어, 다른 물은 일종의 황색을 띠고 드로드로가 되어 있는 등 실로 눈도 충당되지 않는 광경이지만, 그들은 돈과 아무렇지도 않은 것으로, 다른 분천의 물로 세탁등 써 있다, 무려 고약한 냄새를 참는 일이 되지 않는 이야기가 아닌가.

매년 하기가 되면 전염병이 유행해, 그런 식, 생각염병에 걸리는 사람의 상당수는 한인으로, 대단한 대유행을 궁극 몇천명을 폐의 것은 드물지 않은, 시등은 비견 변소의 정리가 전무로, 강우일 등은 분뇨가 드로드로가 되어 흘러 인마의 다리나, 차이기 때문에 째에 사방으로 축산등.실로 언어에 초월하는 광경이 일어나는 것이다.병 해 겨울의 날이라면은 한기를 위해서 얼어붙을 수 있어서, 나머지 악취를 발하지 않고, 각별한 일도 없지만 여름 날이 되면 감등 없는, 구더기나 파리가 얼마 천만과 없게 모여 음식이나 무언가에 부착하므로, 다른 불결함 번거로움 실로 이야기도 할 수 없다.걸리는 대로에 그들은 곳 선택해 놓을 뿐인가, 변소에 있는 분뇨도 드시드시하중에 류 붐비므로, 다른 암모니아질이 자연과 지중을 전 붙여, 눈비의 작용으로 음료수에 미치기 때문에, 전염병의 유행하는 것도 무리는 아닌, 실제로 경성 지방 에 있어서 우물 (와) 같은은, 이암모니아질이 섞지 않는 순박하고 선량한 음료수와 말해 대부분 전무로,특히 놀랄 만한은 송구스럽지도 황성의 문전도 꺼리지 않고 드시드시 해 놓는 것이다.

그들은 결코 장소등을 생각하는 뇌의 힘을 유등 있어 것으로, 가로에서도, 문전에서도, 담외의 움푹한 곳등에서도, 대낮 공공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해 있지만다른 해 놓은 분뇨는 누구와라고 편부자도 청소하는 사람은 없고, 경찰관등도 모두 무관심하다.소코로 혹인이 경성 시가 에 있어서 인분 우마대변등을 긁어 집에 어라고는 훌륭히 1의 고산을 생겨나 팔짱, 폐물 이용과 나가고, 일대 비료 도매상을 개업하면 반드시 한밑천 할 수 있는에 위병아리 실 말하고 있던 있던, 대변의 제국의 수도 에 있어서 대변 도매상, 너무나 재미있는 고안이 아닌가.
토끼에 각분은 담뱃대, 슬, 기생, 호, 돈, 승등과 함께 한국의 7대산물로에서도 말해야 하는 것이다.

 

 

 

 


이 내용으로부터 알도록(듯이) 한국의 불결함은 세계 제일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였습니다.

또 오줌, 똥을 잘 싸는 버릇이 나쁘고, 어디에서라도 장소를 선택하지 않고 대변을 하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래그래 스스로의 국왕을 향해서 분뇨를 하는 것도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는 놀라움입니다.

무엇보다 한국인들이 왕궁의 문에서 대변을 해도 신경이 쓰이지 않았던 것은, 왕궁이 벌써 대변 투성이였기 때문에 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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