念仏鯛氏は「zeong氏ともあろう方が中国女にいれあげるとは、なんと情けない」と指摘されている。
しかしちょっと待って欲しい、シェンホアたんは本省人である。
ここで言う「中国」が中華民国を指すのであれば、彼女を「中国人」とするのは構¥わないのであるが、
これを中華人民共和国という意で用いているのであれば聊か早合点とせねばなるまい。
当人も「英語が上手いないのは本省人だからよ、首と胴泣き別れても大変ないか」と主張している。
このような声に念仏鯛氏は謙虚に耳を傾けるべきではないか。
また、仮に前者の場合であっても、台湾人に対して政治的劣情を抱くよりは余程健全であると思う。
実際、台湾の女性は可愛い。
巷間、醜女を好むという明らかな誤解がある為、
敢えてこの一文を記さねばならないのは甚だ不愉快ではあるが、
あくまで一般的な意味合いにおいて、台湾の女性はかなり宜しいのである。
先般の台湾旅行でも、市井の女性からタレントに至るまで随分と萌えた事を告白せねばなるまい。
林志玲や楊謹華、魏蔓などはど真ん中ストライクだ。
尚、余談ではあるが私のHDには若干余裕がある旨を申¥し添えて置こう。
ただ、だからと言って国際関係上の見解が揺らぐ訳ではない。
サカキバラゴウ監督曰く、それはそれ、これはこれである。
台湾独立がどうのと言った運動に関わるつもりは無いですだよ。
それは彼等の意思に基づいて彼等の力で成し遂げられるべき事だからである。
私は去る五月十¥七日に台北市内で行われたデモを見てその意を新たにした。
日本人が今更に宗主国民気取りでしゃしゃり出る事柄でもないし、
孤独に耐えられず亜細亜主義の劣情のままに行動すべき案件でもない。
それでも敢えて台湾の為にというのであれば国籍を移せばよい。
あくまで台湾人としてその意思決定に参与すべきなのだと思う。
日本人としての地位を権利を維持したままに祭りとばかりに煽るのは卑怯だ。
それでは日本の内政に嘴を突っ込みたがるどこかの国の人間と変わらないではないか。
閑話休題。
念仏鯛氏におかれては如何なる観点で斯かる指摘をされたのか明確にして頂ければと思う。
その上で得心が行けば、当方はその行動を改むるに吝かではない。
私は良き諫言は何にも代え難い宝であると認識する者であり、
願わくば、今後も遠慮なくご鞭撻を賜れれば幸甚とする所である。
然り乍ら、ご所有のフィギュア類に関してはお気持ちだけで十¥分とし、
敢えてお送り頂く必要が無い旨をこの場を借りて申¥し上げる次第である。
염불도미씨는 「zeong씨와도 있을것이다분이 중국녀에 넣는다는 것은 , 너무나 한심하다」라고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조금 기다렸으면 좋은, 시호아응은 본성인이다. 여기서 말하는 「중국」이 중화 민국을 가리킨다면, 그녀를 「중국인」이라고 하는 것은 구함정 있어 것이지만, 이것을 중화 인민 공화국이라고 하는 뜻으로 이용하고 있다면 약간 지레짐작과하지 않으면 될 리 없다. 당사자도 「영어가 능숙하다 있어 것은 본성인이니까, 목과 몸통 울어 헤어져도 큰 일이지 않는가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소리에 염불도미씨는 겸허하게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또, 만일 전자의 경우여도, 대만인에 대해서 정치적 열정을 안는 것보다는 여정 건전하다라고 생각한다. 실제, 대만의 여성은 귀엽다. 항간, 추녀를 좋아한다고 하는 분명한 오해가 있기 때문에(위해), 감히 이 일 문장을 기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매우 불쾌하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의미에 대하고, 대만의 여성은 꽤 좋은 것이다. 지난번의 대만 여행에서도, 이치이의 여성으로부터 탤런트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모에 천민일을 고백하지 않으면 될 리 없다. 림지령이나 양근화, 위만 등은 한가운데 스트라이크다. 상, 여담이지만 나의 HD에는 약간 여유가 있는 취지를 신해 더해 두자. 단지, 그렇다고 해서 국제 관계상의 견해가 요동하는 것은 아니다. 사카키바라고우 감독 가라사대, 그것은 그것, 이것은 이것이다. 대만 독립이 어떻게의라고 한 운동에 관련될 생각은 없습니다야. 그것은 그들의 의사에 근거해 그들 힘으로 완수할 수 있어야 할 일이니까이다. 나는 떠나는 5월107일에 타이뻬이 시내에서 행해진 데모를 보고 그 뜻을 새롭게 했다. 일본인이 이제 와서에 종주국민 기분 잡기로 간섭하는 일도 아니고, 고독하게 견디지 못하고 아세아 주의의 열정대로 행동해야 할 안건도 아니다. 그런데도 감히 대만을 위해라고 한다면 국적을 옮기면 좋다. 어디까지나 대만인으로서 그 의사결정에 참여 해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일본인으로서의 지위를 권리를 유지한 채로로 축제와(뿐)만에 부추기는 것은 비겁하다. 그러면 일본의 내정에 주둥이를 돌진하고 싶어하는 어딘가의 나라의 인간과 다르지 않는 것은 아닐까. 한화휘제. 염불도미씨에 있어 어떤 관점에서 이러한 지적을 하셨는지 명확하게 해 주실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로 납득이 가면, 이 쪽은 그 행동을 개에 인색함은 아니다. 나는 좋은간언은 아무것도 대신하기 어려운 보물이다고 인식하는 사람이며, 원원, 향후도 사양말고 편달을 받을 수 있으면 다행으로 하는 곳이다. 연사등, 소유의 피겨류에 관해서는 기분만으로 10분으로 해, 감히 전송 받을 필요가 없는 취지를 이 장소를 빌려 신하는 대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