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oke氏より頂戴した「やたがらす」特別純米を冷やで飲む。
肴は筍と若布の煮物、鯛竹輪、柿菜のおひたし、梅きゅうとごく簡単なものとする。
口当たりは軽いものの、味わいは濃い。
香りは仄かに立つ程度である。
透明度よりも味わいに重きがあり、
やはり、山の幸に合うように思われた。
同州の産だからという訳ではないが、
この酒を飲んでいると何やら、
若かりし頃に交際していた女性を思い出す。
縁無く、我々は個々の人生を歩む事になったが、
果たして、現在幸福であるのだろうか。
割と如何でもいいことではあるけれど。
筍が、旨い。
春先の筍は、もう本当に薄味がついてる程度で良い。
その為には灰汁が十¥分に抜かれ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億劫ではある。
故に、既に水煮にされている物を買い求めた。
残った半分は筍飯にして食べる心算。
長岡でお世話になったN氏のご両親から到来の魚沼産コシヒカリで作る。
栃尾のあぶらげ等を刻み込みたい所だが、既に平らげた後でもう無い。
polalis氏の言うには、胡麻油と一味で炒りつけ、醤油と酒で調味しても良いらしい。
また、筍のみならず、蒟蒻等の歯応えのある素材に汎用的に用いられるとの話であった。
成程、今度試してみようと思う。
過日の宴の愉しきを思いつつ、
風強き夜に茅屋にて独酌し在り。
忽ちに半壷を飲み干す。
惜しむべし、其は友の持ち来る佳酒なれば。
xiaoke씨보다 받은 「」특별순미를 찬 것으로 마신다. 술안주는 순과 미역의 조림, 도미 생선살 꼬치구이, 시채의 나물, 매화 옛 수도 극히 간단한 것으로 한다. 입맛은 가볍기는 하지만, 맛은 진하다. 향기는 은은하게 서는 정도이다. 투명도보다 맛에 중점이 있어, 역시, 산의 산물에 맞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같은 주의 출산이니까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술을 마시고 있으면 무엇인가, 약 빌려 해 무렵에 교제하고 있던 여성을 생각해 낸다. 인연 없고, 우리는 개개의 인생을 걷는 일이 되었지만, 과연, 현재 행복해요일까. 생각보다는 여하라도 좋은 일이지만. 순이, 맛있다. 초봄의 순은, 이제(벌써) 정말로 박미가 붙어있는 정도로 좋다. 그 때문에는 잿물이 10분에 뽑아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귀찮기는 하다. 고로, 이미 물로 조린 것으로 되고 있는 것을 입수했다. 남은 반은 죽순을 끓여 지은 밥으로 해 먹는 심산. 나가오카에서 신세를 진 N씨의 부모님으로부터 도래의 우오누마산 코시히카리로 만든다. 토치오의 유부등을 새기고 싶은 곳이지만, 이미 평정한 다음에 더이상 없다. polalis씨가 말하려면 , 참기름과 한가닥으로 초붙여 간장과 술로 조미 해도 좋은 것 같다. 또, 순 뿐만 아니라, 곤약등의 씹는 맛이 있는 소재에 범용적으로 이용된다라는 이야기였다. 과연, 이번에 시험해 보려고 한다. 전일의 연회의 유 해 나무를 생각하면서, 풍강 나무밤에 초가집에서 독작해 있어. 금새에 반 단지를 다 마신다. 아까워할 것, 기는 친구의 가져 오는 가주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