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日新聞ってあるんだね。
朝日見てると 政府がやっている事を全部は
言わず、2兆円の給付金とか一部の事を重箱
つつくように執拗に批判する。
ところが 中国などで家電購入のため配布とか
あっても、家電業界を助ける為。とかさらりと書く。
ほかにロシアの発言をロシアに良い印象を
もたせるような発言をしたかのように書いてあった。
他の新聞と内容が違って驚いた事があった。
とにかく野党のように政府批判になるならなんでも
良い。
未来にむけて建設的な発想や意見を言ったりせずに
ただいつも世間や日本を批判するだけの若さのない
老人のような新聞社。
반일 신문은 있는 것이군.
반일 신문은 있는 것이군.
아침해 보고 있다고(면) 정부가 하고 있는 일을 전부는
말하지 않고, 2조엔의 급부금이라든지 일부의 일을 찬합
쿡쿡 찌르도록(듯이) 집요하게 비판한다.
그런데 중국등에서 가전 구입을 위해 배포라든지
있어도, 가전 업계를 살리기 때문에(위해).라든가 깨끗이 쓴다.
그 밖에 러시아의 발언을 러시아에 좋은 인상을
갖게 하는 발언을 했는지와 같이 써 있었다.
다른 신문과 내용이 달라 놀란 일이 있었다.
어쨌든 야당과 같이 정부 비판이 된다면 뭐든지
좋다.
미래로 향해서 건설적인 발상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하지 않고
단지 언제나 세상이나 일본을 비판할 만한 젊음이 없다
노인과 같은 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