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州大、「慰安婦決議案」マイクHONDA前議員に「名誉博士」授与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14097.htmlハンギョレ (韓国語) 2017.10.11
米国連邦下院で日本軍慰安婦問題決議案通過を主導したマイク・ホンダ(76・民主党)元連邦下院議員が13日、清州(チョンジュ)大で政治学の名誉博士号を受ける。ホンダ元議員は、忠清北道報恩(ポウン)平和の少女像の除幕式も参加する予定だ。
清州大は11日、「慰安婦問題の解決に力を入れて、韓米同盟の為に寄与したマイクホンダ前議員に名誉博士号を与えることにした」と明らかにした。
ホンダ元議員は、日系アメリカ人で、2007年に日本政府に日本軍慰安婦の存在を認めと謝罪、歴史的責任と真相究明などを要求する連邦下院決議案を発議して通過させた。当時、日本の保守右翼団体やマスコミなどの批判も「この決議案が日本に屈辱を与えようとではなく、真実を明らかにすること」と対抗した。韓国政府は6月、彼に渡すの装飾光化粧を授与された。チョン・ソンボン清州大総長は「ホンダ前議員は、教育を通じて社会と実用学問を発展させて国に奉仕するという清州大建学の精神に合致する方」だと述べた。
ホンダ元議員は名誉博士号を受けて特別講義をした後、報恩郡に移動しベットゥル公園に設置された平和の少女像の除幕式にも参加することにした。恩返し地域社会団体200カ所は5月恩返し平和の少女像建設推進委員会を梱包したし、市民の募金で9000万ウォン(約890万円)余りを集めて少女像を立てた。
報恩(ポウン)平和の少女像は「生きている平和の少女」と呼ばれるイ・オクソン(87)おばあちゃんの形象化した造形物と並んで設置意味を加えた。このおばあちゃんは14歳時に日本軍慰安婦に強制連行されて、ひどい苦難を経験しており、中国に滞在し、2000年に帰国した後、国内はもちろん、米国・日本・中国などで慰安婦の惨状を知らせるために先頭に立った。映画〈帰郷〉の実在の人物で、今報恩郡に住んでいる。
청주대, 「위안부 결의안」마이크 HONDA 전의원에 「명예 박사」수여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14097.html한겨레 (한국어) 2017.10.11
미국 연방 하원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 결의안 통과를 주도한 마이크·혼다(76·민주당) 전 연방 하원의원이 13일, 청주(전주) 대에서 정치학의 명예 박사 학위를 받는다.혼다 전 의원은, 충청북도 보은(포운) 평화의 소녀상의 제막식도 참가할 예정이다.
청주대는 11일, 「위안부 문제의 해결에 힘을 쓰고, 한미 동맹을 위해 기여한 마이크 혼다 전의원에 명예 박사 학위를 주기로 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혼다 전 의원은, 일본계 미국인으로, 2007년에 일본 정부에 일본군위안부의 존재를 인정과 사죄, 역사적 책임과 진상 구명등을 요구하는 연방 하원 결의안을 발의 해 통과시켰다.당시 , 일본의 보수 우익 단체나 매스컴등의 비판도 「이 결의안이 일본에 굴욕을 주려고가 아니고, 진실을 분명히 하는 것」이라고 대항했다.한국 정부는 6월, 그에게 건네주는 것 장식 광화장이 수여되었다.정·손 본 청주대총장은 「혼다 전의원은, 교육을 통해서 사회와 실용 학문을 발전시켜 나라에 봉사한다고 하는 청주 다이켄학의 정신에 합치하는 분」이라고 말했다.
혼다 전 의원은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아 특별 강의를 한 후, 보은군으로 이동해 벳트르 공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의 제막식에도 참가하는 것 (으)로 했다.보은 지역사회 단체 200개소는 5월 보은 평화의 소녀상건설 추진 위원회를 꾸렸고, 시민의 모금으로 9000만원( 약 890만엔) 나머지를 모아 소녀상을 세웠다.
보은(포운) 평화의 소녀상은 「살아 있는 평화의 소녀」라고 불리는 이·오크 손(87) 할머니의 형상화 한 조형물과 함께 설치 의미를 더했다.이 할머니는 14 세시에 일본군위안부에게 강제 연행되고, 심한 고난을 경험하고 있어, 중국에 체재해, 2000년에 귀국한 후, 국내는 물론, 미국·일본·중국등에서 위안부의 참상을 알리기 위해서 선두에 섰다.영화〈귀향〉의 실재의 인물로, 지금 보은군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