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の大都市最初サンフランシスコ真ん中に慰安婦像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630753コリアデイリー (韓国語) 2017.9.23
中国共産党の組織力と韓国人の募金という2つの恨みの力で成し遂げた全ての日本人への嫌がらせの為の反日慰安婦像が完成。
2015年9月、サンフランシスコ市議会で碑決議案が可決された後、日本のあらゆる妨害工作にもかかわらず、2年余りの募金運動とデザイン公募、作品制作などを経て、中華街の市有地に8番目と米国の大都市の最初の慰安婦キリム雨その姿を現した。この土地は後で米国に譲渡される予定の為、公共の敷地になる予定だ。
韓国・中国・フィリピンの3人の少女がお互いに手を取り合ってレイアウトおり、これをイ・ヨンスさんが眺める形状であるが碑は、カリフォルニア州カーメルで活動している有名な彫刻家スティーブンワイトが「女性強さの柱」というタイトルで製作した。 碑銅板には「1931年から1945年までの韓国や中国などのアジア・太平洋13カ国の女性と少女数十万人が日本軍によって、いわゆる「慰安婦」に連行されて痛みをされた」という、日本を誹謗中傷する反日運動の文章が刻まれている。 また、「私たちは、第二次世界大戦中に強行された痛みの歴史を忘れるという事実が最も怖い」は、慰安婦の遺言も含まれている。 イ・ヨンスさんは除幕式の祝辞で「日本軍慰安婦の歴史は過去ではなく、今現在、今日の話」とし「皆さんのおかげで、元気になって、200歳まで生きることができそうだ」と話して一座の喝采を受けた。 この碑の建設は、当初サンフランシスコに住む中国人を中心に結成された慰安婦の定義連帯(CWJC)が主導した。カリフォルニア州高等裁判所判事を務めたリリアン・シンとジュリー・唐の二人の中国人女性が共同議長を務めている共産左翼の反日組織CWJCは「南京大虐殺」問題で反日運動を世界で続けている組織で、「南京大虐殺」を世界で定式化するための前哨作戦で韓国の慰安婦問題に注目し、これを利用して韓国人やアジアの反日感情を利用して反日国家同士で連帯することができる慰安婦碑建立運動を米国で開始した。
中国人の反日組織に抱擁される慰安婦
ギムジンドク及びジョンギョンシク財団のギムハンイル代表(歯科医師)とキム・ヒョンジョンカリフォルニア米フォーラム事務局長など韓国人社会も積極的に慰安婦問題の拡大運動をして建設運動に加えて、昨年8月に行った募金運動を介して1次基金合計40万ドルのうち、10万ドルを韓国人社会が負担した。 続いて、30万ドルを追加調達する場合にも韓国人が主導的に募金した。 ギムハンイル代表は「5ドル、10ドル、20ドルずつ出した韓国人の心が集まって募金運動が始まってわずか1ヵ月あまりの目標を満たすことができる」とし「計画したのは中国人だが、碑建立のすべてのお金は、カリフォルニア韓国人たちの募金だ」と述べた。 キム・ヒョンジョン局長は「2年前に碑決議案が市議会に上程された時、日本政府の反対ロビーでの通過を保証することはできない状況だったイ・ヨンスさんの公聴会の証言が決定打になって満場一致で採択された」としながら「除幕式の直前まで、日本政府と市民団体などの粘り強い反対ロビーがあった」と述べた。
この日の除幕式には、サンフランシスコの左翼系の市議会議員とサンフランシスコの中国総領事など500人余りが参加した。しかし、韓国総領事館など韓国政府側関係は一人も参加しないで無視した。「韓国政府が表向きは慰安婦像に関わってないことにするためだ」は、日本の無理な政治的圧力を避けるためだと総領事館側は明らかにした。
ギムハンイル代表は連合ニュースとのインタビューで、「この慰安婦像をソウルの中心部にも必ず設置したい」と語った。
現在光州「ナヌムの家」に慰安婦像が建設される予定であるが、多くの人が見ることができるソウルの都心にも慰安婦像を設置したいとある。彼はソウル市や政府、または大学などでの場所のみを提供してくれれば、製作と設置に関する諸費用はすべて自分達が負担するとした。 彼は「韓日関係を維持したい勢力のため場所の確保が容易ではない」とし「しかし、両国が本当の歴史的事実に基づいて未来を切り開いていくためにも、歴史の痛みと教訓を日本が永遠に忘れない努力を怠ってはならない」と反日運動の継続を強調した。
反日運動の功労者、中国共産党のスパイであるマイクHONDAも招待された
미국의 대도시 최초 샌프란시스코 한가운데에 위안부상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630753코리아 데일리 (한국어) 2017.9.23
중국 공산당의 조직력과 한국인의 모금이라고 하는 2개의 원한의 힘으로 완수한 모든 일본인에게의 짖궂은 때문의 반일 위안부상이 완성.
2015년 9월, 샌프란시스코 시의회에서 비결의안이 가결된 후, 일본의 모든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2년 남짓의 모금 운동과 디자인 공모, 작품 제작등을 거치고, 중화가의 시유지에 8번째와 미국의 대도시의 최초의 위안부 키림비 그 모습을 나타냈다.이 토지는 다음에 미국에 양도될 예정 (위해)때문에, 공공의 부지가 될 예정이다.
한국·중국·필리핀의 3명의 소녀가 서로 손을 마주 잡아 레이아웃 내려 이것을 이·욘스씨가 바라보는 형상이지만 비는, 캘리포니아주 카멜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한 조각가 스티분와이트가 「여성 힘의 기둥」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제작했다. 비동판에는 「1931년부터 1945년까지의 한국이나 중국등의 아시아·태평양 13개국의 여성과 소녀 수십만인이 일본군에 의해서, 이른바 「위안부」에게 연행되고 아픔을 하셨다」라고 하는, 일본을 비방 중상하는 반일 운동의 문장이 새겨지고 있다. 또, 「우리는, 제이차 세계대전중에 강행된 아픔의 역사를 잊는다고 하는 사실이 가장 무섭다」는, 위안부의 유언도 포함되어 있다.이·욘스씨는 제막식의 축사로 「일본군위안부의 역사는 과거가 아니고, 지금 현재, 오늘의 이야기」라고 해 「여러분 덕분에, 힘이 나서, 200세까지 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해 일좌의 갈채를 받았다. 이 비의 건설은, 당초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중국인을 중심으로 결성된 위안부의 정의 연대(CWJC)가 주도했다.캘리포니아주 고등재판소 판사를 맡은 리리안·신과 쥴리·당의 두 명의 중국인 여성이 공동 의장을 맡고 있는 공산 좌익의 반일 조직 CWJC는 「난징대학살」문제로 반일 운동을 세계에서 계속하고 있는 조직으로, 「난징대학살」을 세계에서 정식화하기 위한 전초 작전에서 한국의 위안부 문제에 주목해, 이것을 이용해 한국인이나 아시아의 반일 감정을 이용해 반일 국가끼리로 연대할 수 있는 위안부비건립 운동을 미국에서 개시했다.
중국인의 반일 조직에 포옹 되는 위안부
김진드크 및 젼골시크 재단의 김한일 대표(치과 의사)와 김·현정 캘리포니아미 포럼 사무국장 등 한국인 사회도 적극적으로 위안부 문제의 확대 운동을 해 건설 운동에 가세하고, 작년 8월에 간 모금 운동을 개입시켜 1차 기금 합계 40만 달러 가운데, 10만 달러를 한국인 사회가 부담했다. 계속 되고, 30만 달러를 추가 조달하는 경우에도 한국인이 주도적으로 모금했다. 김한일 대표는 「5 달러, 10 달러, 20 달러씩 낸 한국인의 마음이 모여 모금 운동이 시작되어 불과 1개월 남짓의 목표를 채울 수 있다」라고 해 「계획한 것은 중국인이지만, 비건립의 모든 돈은, 캘리포니아 한국인들의 모금이다」라고 말했다.김·현정 국장은 「 2년전에 비결의안이 시의회에 상정 되었을 때, 일본 정부의 반대 로비에서의 통과를 보증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이·욘스씨의 공청회의 증언이 결정타가 되어 만장 일치로 채택되었다」라고 하면서 「제막식의 직전까지, 일본 정부와 시민 단체등이 끈질긴 반대 로비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한일 대표는 연합 뉴스와의 인터뷰로, 「이 위안부상을 서울의 중심부에도 반드시 설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현재 광주 「나눔의 집」에 위안부상이 건설될 예정이지만,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서울의 도심에도 위안부상을 설치하고 싶으면 있다.그는 서울시나 정부, 또는 대학등에서의 장소만을 제공해 주면, 제작과 설치에 관한 제비용은 모두 자신들이 부담한다고 했다. 그는 「한일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세력이기 때문에 장소의 확보가 용이하지 않다」라고 해 「그러나, 양국이 진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고 미래를 열어 가기 위해도, 역사의 아픔과 교훈을 일본이 영원히 잊지 않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라고 반일 운동의 계속을 강조했다.
반일 운동의 공로자,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인 마이크 HONDA도 초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