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及び韓国には戸籍制度という物がある。
そこには本籍地、出生地、氏名、父母の氏名、婚姻、離婚等の身分事項他、未だ婚姻せず新戸籍を持たない子供等々が記載されている。
韓国に於いては近年、戸籍制度が廃止されたというものの、基本証明書、婚姻関係証明書、家族関係証明書など5つに細分化されたが、
基本的に戸籍制度を踏襲したもので有ることには相違ない。
日本戸籍と違う点を上げるなら、本貫という氏のルーツが記載されていること位であろう。
例えば、同じ金氏、李氏であっても、本貫により先祖は王様、何処何処の貴族(両班)などと分かるのであるが、実は余り意味を持たない。
何故ならば、それらを足して行くと全国民の90%を越えてしまうのである。即ち、平民がどこにもいないという結果になる。
実は中国にも戸籍制度がある。日本や韓国の戸籍とは大きく違う点があるのである。
ある事でオイラが「北朝鮮の平壌に住む人々は特権階級で、簡単に住むことも出来なければ行くことさえ難しい」と言った。
すると日本の永住権を持つ、通訳の一人が「私は北京の都市戸籍なのでエリートです」という。
広島の爺の元従業員(研修、実習制度により)だった二人は、「私達は農民戸籍なので、簡単に北京に住むことは出来ません」と。
不思議に思い聞いてみると、近年改善しつつあるが農民戸籍であると都市部での子供の就学、土地建物の購入、銀行の融資、社会保障制度、賃金格差、労働時間等々各方面にわたり、明らかな制約、差別を受けるという。また農民戸籍を都市戸籍である非農民戸籍に変更することは、今の段階では極めて難しいという。
昨年の9月より、最低納税義務者の金額、即ち会社で源泉徴収される金額が月に2,000元から3,500元に引き上げられたそうであるが、殆どの農民戸籍の人には全く関係ないのだそうである。
その農民戸籍の二人は月の給料が10,000元(約13万円)を超えるので、年収12万元以上の人は確定申告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
他の労働者の、10倍、20倍以上の給料を貰えるのは、日本での研修制度のお陰という。
左官業を10年以上経験し、研修生として日本へ渡った。3年間の間に、見たこともない技術を身につけ、自ら志願して日本の重要建築物の補修作業にも加わったという。結果、日本人でも数少なくなった本漆喰の技術も習得した職人さんなのである。
3年間の修行後、中国の元いた会社に戻り、その後ヘッドハンティングされ現在に至っているという。
一人はオイラより10cm以上高い190cmの長身。グローブのように手が大きく強靱な肉体である。
あれなら一気に壁を塗ってしまいそうである。いつも日本への感謝の気持ちを忘れないと言われると、何だか嬉しくもなってしまう。
今回、面倒を見てくれた広島の爺が来ると聞いて、仕事を休み、北京までやって来た。何とも義理堅い良い連中なのである。
オイラが右手にバックを持てば右後ろを。左手に持ち替えれば左後ろを歩く。いくら爺の命とは言え、献身的な態度には唯々驚かされてしまった。本人達曰く、人民解放軍より怖ろしいのは農民だ!には、思わず笑ってしまった。
3泊を過ごした北京王府半島酒店
THE PENINSULA
ペニンシュラホテルは香港系のホテルである
朝起きたら珍しく青空が広がっていた
正面は学校
都会の学校は緑も少なく、子供達には可哀想だ
現地時間 午前7時16分
何と既に建築現場では作業員の姿が見えた
安全ネットもあり、今や竹組の足場を登る姿は見られない
ただ安全ネットが下まで無いのと、落下物、転落防止屋根が設けられて無い様ではあるが......
建物が陸屋根でないのが見られるのも中国らしくて良い
朝食はバイキング(ビュッフェ)
ハインツのトマトケチャップを出すのに、思いっ切り苦労する
料理は多彩であるが、持ってくる物は余り変わらない
このホテルは、日本語は全く通じない
従って、英語か通訳が必要
1週間前に引っ越したという、新装開店のビル
出来立てのビルでオシッコがしたくて、トイレを我慢した
お手紙は此処へ届ける
セキュリティが滅茶滅茶厳しい、入館証とパスポートは引換
どうやら韓国籍の家内に大変興味を持った様子
第一、第二関門、第三関門までは人民解放軍?が守る
携帯電話は持ち込み禁止、通常はカメラも禁止だそうである
以下、省略
家内が「在大韓民国 日本国大使館前に慰安婦像を置くのは失礼」と親戚中の中で言ったことに心配した話をして笑われた
以下、省略!
家内曰く、「厳しそうだけれど、優しくて面白いお爺ちゃん」
閣下には頑張って頂きたい
預かっていたお手紙を届けた
念願の新築トイレを借りた!気分が最高!だった
日本の某メーカーの製品であった
あれ?これは機密か?
この字は誰がお書きになったのだろう
味のある書だと、ふと思う
風が吹いた
日章旗が飜る
配達を終え、家内と一緒に記念撮影
頼もしい職人達と
何時の日か、我が国の重要建造物が彼らの手で修復されることがあるのだろうか
彼らになら任せられる!と勝手に思った
この後ホテルに戻ってみると、オイラ達の部屋だけ、朝掃除した部屋が再び掃除されていた。
更には前日には無かった、ナイトクリーニングまでしてくれる。
翌日からは、他の人々の部屋にも.........。
日本からの全ての電話には「今、中国なので帰国してから」と言った。
尤も、知られたところで大した話はない。
일본 및 한국에는 호적 제도라고 하는 것이 있다.
거기에는 본적지, 출생지, 이름, 부모의 이름, 혼인, 이혼등의 신분 사항외, 아직도 혼인 하지 않고 신도적을 가지지 않는 아이 등등이 기재되어 있다.
한국에 있어서는 근년, 호적 제도가 폐지되었다고 하지만, 기본 증명서, 혼인 관계 증명서, 가족 관계 증명서 등 5개에 세분화되었지만,
기본적으로 호적 제도를 답습한 것으로 있는 것에는 상위 없다.
일본 호적과 다른 점을 올린다면, 본관이라고 하는 씨의 루트가 기재되어 있는 것 정도일 것이다.
예를 들면, 같은 김씨, 이씨여도, 본관에 의해 선조는 임금님, 어디 어디의 귀족(양반)등이라고 아는 것이지만, 실은 나머지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 그것들을 더해 가면 전국민의 90%을 넘어 버리는 것이다.즉, 평민이 어디에도 좋은 실 말하는 결과가 된다.
실은 중국에도 호적 제도가 있다.일본이나 한국의 호적과는 크게 다른 점이 있는 것이다.
어느 일로 나가「북한의 평양에 사는 사람들은 특권계급으로, 간단하게 사는 것도 할 수 없으면 가는 것 조차 어려운 」라고 말했다.
그러자(면) 일본의 영주권을 가지는, 통역의 한 명이「 나는 북경의 도시 호적이므로 엘리트입니다 」라고 한다.
히로시마의 할아범 전 종업원(연수, 실습 제도에 의해)이었던 두 명은,「저희들은 농민 호적이므로, 간단하게 북경에 살 수 없습니다 」와.
이상하게 생각해 (들)물어 보면, 근년 개선하고 있지만 농민 호적이라고 도시지역에서의 아이의 취학, 토지 건물의 구입, 은행의 융자, 사회 보장 제도, 임금 격차, 노동 시간 등등 각방면에 걸쳐, 분명한 제약, 차별을 받는다고 한다.또 농민 호적을 도시 호적인 비농민 호적으로 변경하는 것은, 지금의 단계에서는 지극히 어렵다고 한다.
작년의 9월부터, 최저 납세의무자의 금액, 즉 회사에서 원천징수 되는 금액이 한달에 2, 000원으로부터 3, 500 바탕으로 끌어 올려졌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농민 호적의 사람에게는 완전히 관계없는 것이라고 한다.
그 농민 호적의 두 명은 달의 급료가 10, 000원( 약 13만엔)을 넘으므로, 연수입 12만원 이상의 사람은 확정신고를 해야 한다고 한다.
다른 노동자의, 10배, 20배 이상의 급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일본에서의 연수제도의 덕분이라고 한다.
미장이업을 10년 이상 경험해, 연수생으로서 일본에 건넜다.3년간의 사이에, 본 적도 없는 기술을 몸에 익혀 스스로 지원해 일본의 중요 건축물의 보수 작업에도 더해졌다고 한다.결과, 일본인에서도 얼마 안되게 된 본회반죽의 기술도 습득한 일자리진`l씨인 것이다.
3년간의 수행 후, 중국의 원 있던 회사로 돌아와, 그 후 인재 스카우트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한 명은 나보다 10 cm이상 높은 190 cm의 장신.글로브와 같이 손이 크고 강인한 육체이다.
저것이라면 단번에 벽을 발라 버릴 것 같다.언제나 일본에의 감사의 기분을 잊지 않는다고 말해지면, 왠지 기쁘지도 되어 버린다.
이번, 돌봐 준 히로시마의 할아범이 온다고 (듣)묻고, 일을 쉬어, 북경까지 왔다.왠지 의리가 있는 좋은 무리인 것이다.
나가 오른손에 가방을 가지면 오른쪽 뒤를.왼손에 가져 바꾸면 왼쪽 뒤를 걷는다.아무리 할아범의 생명이라고는 해도 헌신적인 태도에는 다만 들 놀라게 해져 버렸다.본인들 가라사대, 인민해방군보다 무서운 것은 농민이다!에는, 무심코 웃어 버렸다.
3박을 보낸 북경왕부 반도 주점
THE PENINSULA
페닌슈라호텔은 홍콩계의 호텔이다
아침에 일어 나면 드물게 푸른 하늘이 퍼지고 있었다
정면은 학교
도시의 학교는 초록도 적고, 아이들에게는 불쌍하다
현지시간 오전 7시 16분
뭐라고 이미 건축 현장에서는 작업원의 모습이 보였다
안전 넷도 있어, 지금 죽조의 교통편을 오르는 모습은 볼 수 없다
단지 안전 넷이 아래까지 없는 것과 낙하물, 전락 방지 지붕이 설치되어 없는 같기는 하지만......
건물을 평지붕이 아닌 것이 볼 수 있는 것도 중국인것 같고 좋다
아침 식사는 바이킹(뷔페)
하인츠의 토마토케첩을 내는데, 마음껏 고생한다
요리는 다채롭지만, 가져오는 것은 남아 변함없다
이 호텔은, 일본어는 전혀 통하지 않는다
따라서, 영어나 통역이 필요
1주일전에 이사했다고 하는, 새로운 치장 개점의 빌딩
갓 만들어낸의 빌딩에서 오식코를 하고 싶어서, 화장실을 참았다
편지는 여기에 보낸다
시큐러티가 터무니없음 터무니없음 어려운, 입관증과 패스포트는 상환
아무래도 한국적의 아내에게 몹시 흥미를 가진 모습
제일, 제2 관문, 제3 관문까지는 인민해방군?하지만 지킨다
휴대 전화는 반입해 금지, 통상은 카메라도 금지라고 한다
이하, 생략
아내가「 재대한민국 일본 대사관앞에 위안부상을 두는 것은 실례 」와 친척중안에서 말했던 것에 걱정한 이야기를 해 웃어졌다
이하, 생략!
아내 가라사대,「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상냥하고 재미있는 할아범 」
각하에게는 열심히 받고 싶다
맡고 있던 편지를 보냈다
염원의 신축 화장실을 빌렸다!기분이 최고!(이었)였다
일본의 모메이커의 제품이었다
어?이것은 기밀인가?
이 글자는 누가 쓰셨을 것이다
맛이 있는 책이라고, 문득 생각한다
바람이 불었다
일장기가 바뀐다
배달을 끝내 아내와 함께 기념 촬영
믿음직한 직공들과
몇 시일인가, 우리 나라의 중요 건조물이 그들의 손으로 수복되는 일이 있는 것일까
그들에게라면 맡길 수 있다!(으)로 마음대로 생각했다
이 후 호텔로 돌아와 보면, 나들의 방만, 아침 청소한 방이 다시 청소되고 있었다.
더욱은 전날에는 없었다, 나이트 클리닝까지 해 준다.
다음날부터는, 다른 사람들의 방에도..........
일본으로부터의 모든 전화에는「지금, 중국이므로 귀국하고 나서」라고 말했다.
우도, 알려졌더니 대단한 이야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