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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観光業社>

 

1.フッカイも:韓国人だ幾多の外国人の中で一つに過ぎず打撃はあまり大きくならない.

2.東北:地震トジンナル以後で日本人も来ないのに外国人の来るわけがないが.ただやや苦い.

3.関西:損失が大きい. しかし! 東京地方や東北地方に行く人が関西地方に来てそれさえも慰めになる.

4.九州:打撃が大きい.この前にはアグリーコリアンだと悪口を言ったが今はむしろ韓国人がなつかしい.

5.四国:韓国人観光客をたくさん見たことがない.体感をほとんど感じる事ができない.

6:沖繩:韓国人観光客だからして見たところでスプリングキャンプ来た野球団しかない.

7.対馬島:私たちは韓国人観光客来なければ飢え死にする. 本当に飢え死にする体たらく見たい.

 


-1週期そう市場見込み‘期待組, 憂慮組’
-他の国回復傾向にも韓国は ‘まだ’

3月11日に仕事をした東北部地震 1週期を迎えた. 地震による訪日観光客も大幅で減少した. 日本政府観光局(JNTO)は 2011年訪日外国人算出結果 2010年対比 27.8% 減少した 621万9,000人で推算した. これは大震災による福島原子力発電所事故の影響が一番大きかったしその被害はすなわち我が国のアウトバウンド旅行業界にも大きい打撃を及ぼした. 日本東北部地震以後の振り子と今後の宿題を 2回にわたって調べる. <編集者注>


 

◆急減した韓国人訪日旅行客

地震以後にも韓国は日本観光市場の最大市場だ. 日本を訪問した韓国人旅行客は 2007年 260万1,000人, 2008年 238万2,000人, 2009年 158万7,000人, 2010年 244万名に達したが地震が発生した 2011年には前年対比 32%が減った 165万8,000人で座りこんだ.<切符1>

やはり東日本大震災と福島原子力発電所事故の影響のためだった. 地震発生後外交通商部は福島原子力発電所半径 80km内で待避を勧告したし, 青森県, 岩手県, 宮城県, 福島県, 茨城県を旅行自制地域で, 東京千葉県を旅行注意地域でそれぞれ指定した.

このような影響に日本を尋ねる韓国人旅行客が下落したことはもしかしたら当たり前の結果だった. 特に福島原子力発電所事故に対してほとんどリアルタイム速報と一緒に報道されたし, 旅行客の認識に ‘日本=危険’という等式が成立されるのに至った. 日本関係者たちは実在的な放射能数値の悪い状況ではいやと言いながら具体的な数値で明らかにしているが教育旅行は学父兄の憂慮によって全面腰砕けになったようにした. 反対に円高の影響で韓国を尋ねる日本人観光客がずっと増加して特に 9月以後韓日路線の航空座席及びホテル客室の確保が難しい地境に至って対照された.

 

◆周辺国回復傾向と対照的

放射能の影響で韓国市場が不振なのに比べて他の国, 特に中華圏国家はもう回復傾向が著しい. 日本を訪問した国家の中で 2位は中国<切符2>引き継いだが全体での比重が 16.8%だった. 我が国と同じく 3月地震以後訪日観光客が激減したが 10月以後には回復傾向を見せたし 11‾12月にはとうとう歴代最高記録を更新したりした. 特に 12月に 7万9,800人が日本を尋ねたがこれは前年同月対比 31.9% 増加した数値だった. 香港も 10月以後回復して 12月には前年対比 4.4% 増加したし台湾も 10月以後には前年水準でほとんど回復した.

しかしこのような数値はよく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意見もある. 去年 7月1日から中国人個人観光客に沖繩ビザ発給を始めたのに相次ぎ, 9月1日からは中国人個人観光ビザ発給要件が緩和されるなど環境的変化がずっと成り立ったからだ. したがって需要増加自体はどの位予見されたことだという見解も優勢だ.

しかし一連の変化に従って日本政府は中国市場を一番潜在力が大きいと思っているし今後とも投資を引き続くように見える. 日本観光庁国際館光プロモーション部カメヤマShuichiディレクタは “韓国市場に割当した 2011年予算が約 400万ドルなのに比べて中国には 2倍に達する 800万ドルを投入した”と明らかにした事がある.

日本側は我が国の市場がいつ回復することができるか注目している. 旅行正体期間が長かった位日本旅行需要がうごめいているがまだ低価商品主として売り値成り立っている. したがって旅行社は収益が少ないのに同じ状況が 1年以上持続して見ると苦痛が非常に大きい姿だ. 特に日本地震 1週期関して放送と言論が現地を再照明しているということが変数だ.

 

◆韓国, 相変らず重要な市場

このように環境は不安定だが日本は相変らず韓国を 1順位主要市場で分類している. 去年日本を訪問した外国人全体で占める韓国の比重は 26.7%だったし, 国家・地域別順位は 1999年以後 13年連続先頭を占めた. このために日本政府は中国の成長可能性が非常に高いがそれでも韓国に対する大切さが落ちるのではないと強調して持続的な広報及び支援をすると明らかにした. 日本政府観光庁は “中国に多い予算を割り当てするが規模を見る時むしろ韓国市場にもっと多い予算を使っているわけ”と言いながら “韓国はもう成熟された市場だから東京, 大阪など主要地域外に他の所がほしくこれが日本観光産業発展の重要な要素になっ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韓国旅行社や

日本旅行社や

中国観光客が消えたら

韓国,日本観光業社は終了ですね.

 

 

<韓国観光業社 >

 

 

韓国も

訪韓旅行国家 1位が日本ですね.

韓国も日本が重要なお客さんですね.

 

1位:日本:3,023,009 (成長率:8.8%) (構成費:33.6%)

2位:中国:2,220,196 (成長率:18.4%) (構成費:22.7%)

3位:アメリカ:661,503 (成長率:1.3%) (構成費:6.8%)

4位:台湾:428,208 (成長率:5.4%) (構成費:4.4%)

5位:フィリピン:337,268 (成長率:13.4%) (構成費:3.4%)

6位:タイ:309,143 (成長率:18.6%) (構成費:3.2%)

7位:香港:280,849 (成長率:22.9%) (構成費:2.9%)

8位:マレーシア:156,281 (成長率:37.5%) (構成費:1.6%)

9位:ロシア:154,835 (成長率:2.7%) (構成費:1.6%)

10位:シンガポール:124,565 (成長率:10.4%) (構成費:1.3%)

11位:インドネシア:124,474 (成長率:30.7%) (構成費:1.3%)

12位:オーストラリア:122,494 (成長率:9.0%) (構成費:1.3%)

13位:カナダ:122,223(成長率:0.8%) (構成費:1.2%)

14位:ベトナム:105,531(成長率:17%) (構成費:1.1%)

15位:イギリス:104,644 (成長率:7.3%) (構成費:1.1%)

16位:ドイツ:99,468 (成長率:1.4%) (構成費:1.0%)

 

17位:引導:92,047 (成長率:6.4%) (構成費:0.9%)

18位:ミャンマー:70,168 (成長率:21.2%) (構成費:0.7%)

19位:フランス:69,459 (成長率:4.9%) (構成費:0.7%)

20位:モンゴル:48,004 (成長率:14.4%) (構成費:0.5%)

 

トータル:9,794,796人

 

 

韓国に旅行来る時には,

価格ひさご商人たちに気を付けましょう !


일본과 한국의 2011 관광업체

<일본 관광업체>

 

1.훗카이도:뭐 한국인이야 수많은 외국인 중 하나에 불과해 타격은 그리 크지 않다.

2.도호쿠:지진 터진날 이후로 일본인도 안 오는데 외국인이 올 리가 있나.그저 씁쓸하다.

3.간사이:손실이 크다. 하지만! 도쿄지방이나 도호쿠 지방으로 갈 사람이 간사이 지방으로 와서 그나마 위안이 된다.

4.규슈:타격이 크다.예전에는 어글리 코리안이라고 욕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한국인이 그립다.

5.시코쿠:한국인 관광객을 많이 본 적이 없다.체감을 거의 못느낀다.

6:오키나와:한국인 관광객이라 해봤자 스프링 캠프온 야구단 밖에 없다.

7.대마도:우리는 한국인 관광객 안 오면 굶어 죽는다. 진짜 굶어 죽는 꼴 보고 싶어.

 


-1주기 맞아 시장전망‘기대반, 우려반’
-다른국가 회복세에도 한국은 ‘아직’

3월11일로 일본 동북부 지진 1주기를 맞이했다. 지진으로 인한 방일 관광객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2011년 방일 외국인 산출결과 2010년 대비 27.8% 감소한 621만9,000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영향이 가장 컸으며 그 피해는 곧 우리나라 아웃바운드 여행업계에도 큰 타격을 미쳤다. 일본 동북부 지진 이후의 추이와 향후 숙제를 2회에 걸쳐 알아본다. <편집자 주>


 

▶급감한 한국인 방일여행객

지진 이후에도 한국은 일본 관광 시장의 최대 시장이다.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여행객은 2007년 260만1,000명, 2008년 238만2,000명, 2009년 158만7,000명, 2010년 244만명에 달했으나 지진이 발생한 2011년에는 전년 대비 32%가 줄어든 165만8,000명으로 주저앉았다.<표1>

역시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영향 때문이었다. 지진 발생 후 외교통상부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반경 80km내에서 대피를 권고했고,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을 여행자제지역으로, 도쿄 지바현을 여행주의지역으로 각각 지정했다.

이러한 영향에 일본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이 하락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특히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대해서 거의 실시간 속보와 같이 보도됐으며, 여행객의 인식에 ‘일본=위험’이라는 등식이 성립되기에 이르렀다. 일본 관계자들은 실제적인 방사능 수치가 나쁜 상황이 아니라며 구체적인 수치로 밝히고 있으나 교육여행은 학부모의 우려로 인해 전면 중단되다시피 했다. 반대로 엔고의 영향으로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계속 증가해 특히 9월 이후 한일 노선의 항공 좌석 및 호텔 객실의 확보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러 대조됐다.

 

▶주변국 회복세와 대조적

방사능의 영향으로 한국 시장이 부진한데 반해 다른 나라, 특히 중화권 국가는 이미 회복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일본을 방문한 국가 중 2위는 중국<표2>이었는데 전체에서의 비중이 16.8%였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3월 지진 이후 방일 관광객이 격감했지만 10월 이후에는 회복세를 보였고 11~12월에는 급기야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하기도 했다. 특히 12월에 7만9,800명이 일본을 찾았는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1.9% 증가한 수치였다. 홍콩도 10월 이후 회복돼 12월에는 전년 대비 4.4% 증가했으며 타이완 역시 10월 이후에는 전년 수준으로 거의 회복됐다.

하지만 이러한 수치는 살펴 보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지난해 7월1일부터 중국인 개인 관광객에게 오키나와 비자 발급을 시작한데 이어, 9월1일부터는 중국인 개인 관광 비자 발급 요건이 완화되는 등 환경적 변화가 계속 이뤄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요 증가 자체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라는 견해도 우세하다.

하지만 일련의 변화에 따라 일본 정부는 중국 시장을 가장 잠재력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일본관광청 국제관광프로모션부 카메야마 슈이치 디렉터는 “한국 시장에 배정한 2011년 예산이 약 400만 달러인데 비해 중국에는 2배에 달하는 800만 달러를 투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 측은 우리나라 시장이 언제 회복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여행정체 기간이 길었던 만큼 일본 여행 수요가 꿈틀대고 있지만 아직은 저가 상품 위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따라서 여행사는 수익이 적은데 같은 상황이 1년 이상 지속되다보니 고통이 매우 큰 모습이다. 특히 일본 지진 1주기 관련해 방송과 언론이 현지를 재조명하고 있다는 것이 변수다.

 

▶한국, 여전히 중요한 시장

이처럼 환경은 불안정하지만 일본은 여전히 한국을 1순위 주요시장으로 분류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전체에서 차지하는 한국의 비중은 26.7%였고, 국가·지역별 순위는 1999년 이후 13년 연속 선두를 차지했다. 이 때문에 일본정부는 중국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그렇다고 한국에 대한 중요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홍보 및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정부관광청은 “중국에 많은 예산을 할당하지만 규모를 볼 때 오히려 한국시장에 더 많은 예산을 쓰고 있는 셈”이라며 “한국은 이미 성숙된 시장이기에 도쿄, 오사카 등 주요 지역 외에 다른 곳을 원하고 있으며 이것이 일본 관광 산업 발전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여행社나

일본 여행社나

중국관광객이 사라진다면

한국,일본 관광업체는 종료군요.

 

 

<한국 관광업체 >

 

한국도

방한 여행 국가 1위가 일본이네요.

한국도 일본이 중요한 손님이네요.

 

1위:일본:3,023,009 (성장률:8.8%) (구성비:33.6%)

2위:중국:2,220,196 (성장률:18.4%) (구성비:22.7%)

3위:미국:661,503 (성장률:1.3%) (구성비:6.8%)

4위:대만:428,208 (성장률:5.4%) (구성비:4.4%)

5위:필리핀:337,268 (성장률:13.4%) (구성비:3.4%)

6위:태국:309,143 (성장률:18.6%) (구성비:3.2%)

7위:홍콩:280,849 (성장률:22.9%) (구성비:2.9%)

8위:말레이시아:156,281 (성장률:37.5%) (구성비:1.6%)

9위:러시아:154,835 (성장률:2.7%) (구성비:1.6%)

10위:싱가포르:124,565 (성장률:10.4%) (구성비:1.3%)

11위:인도네시아:124,474 (성장률:30.7%) (구성비:1.3%)

12위:호주:122,494 (성장률:9.0%) (구성비:1.3%)

13위:캐나다:122,223(성장률:0.8%) (구성비:1.2%)

14위:베트남:105,531(성장률:17%) (구성비:1.1%)

15위:영국:104,644 (성장률:7.3%) (구성비:1.1%)

16위:독일:99,468 (성장률:1.4%) (구성비:1.0%)

17위:인도:92,047 (성장률:6.4%) (구성비:0.9%)

18위:미얀마:70,168 (성장률:21.2%) (구성비:0.7%)

19위:프랑스:69,459 (성장률:4.9%) (구성비:0.7%)

20위:몽골:48,004 (성장률:14.4%) (구성비:0.5%)

 

토탈:9,794,796명

 

 

한국으로 여행올때에는,

가격 바가지 상인들을 조심합시다 !



TOTAL: 1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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