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年会ですね。」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今週末は忘年会ですね。日本では12月に、
職場やサークルの人が集まって宴会をしますね。
これを忘年会と言いますね。
今年一年嫌なこともあったかもしれないが、
酒を飲んで忘れて、又来年がんばろうと言う会ですね。
最近は個人主義も浸透していたり、忙しい人も多いので、
参加率は7割くらいですね。
まあ別に参加しなくても不利になることは無く、
単なる親睦会ですね。
鍋料理が多いですが、今回はフランス料理ですね。
この辺は幹事の好みですね。
大阪では料理とお酒で5000円くらいですね。
お金はと言うと、毎月給料からの積み立てですね。
韓国にもこのような習慣はあるのでしょうか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endscreen&v=p4ZONqQPVMs&NR=1
歌詞ですね。
「やったね おめでとう
いよいよあいつとデートか
まったく やるわね 私の知らないうちに
2人して 彼に憧れてたから
辛いけど OK ビールで乾杯
飲もう 今日はとことん盛り上がろう
聞かせてよ 彼との出会い 遠慮せず
飲もう 今日はとことん付き合うわよ
私もさ 好きだったんだから
まさか あなたが 彼を射止めるなんてさ
まいったな 私は 正直ちょっぴりショック
人生だわ これも巡り合いなのね
ありがとう ちゃんと話してくれて
明日 明日デートだね頑張って
公園や海をドライブ 妬けるわね
明日 明日私は何しよう
私のぶん 楽しんできてよ
出来るなら 今夜帰りたくないな
泣き虫な私 早く恋しよう
飲もう 今日はとことん盛り上がろう
だけどまだ 彼の自慢は 後にして
飲もう 今日はとことん付き合うわよ
今私 気分爽快だよ
明日 明日デートだね頑張って
手をつなぎ ほら肩よせて この野郎
明日 明日私はだいじょうぶだよ
不思議だね 気分爽快だよ 」
今日のクイズですね。
人はその歴史上つまらないことを論争していますね。
有名なのはスカラー哲学ですね。
「ピンの上で何人天使が踊れるか?」
と言うようなくだらないことを、延々論争していますね。
韓国にも同様なくだらない論争の歴史がありますね。
1 先王が亡くなったとき、服喪期間はどうするか?
2 大妃が亡くなったとき、服喪期間はどうするか?
3 王后が亡くなったとき、服喪期間はどうするか?
正解はどれでしょうかね?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망년회군요.」라고 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금주말은 망년회군요.일본에서는 12월에,
직장이나 써클의 사람이 모이고 연회를 하네요.
이것을 망년회라고 말하네요.
금년 일년 싫은 일도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술을 마셔 잊고, 또 내년 힘내자고 하는 회군요.
최근에는 개인주의도 침투하고 있거나 바쁜 사람도 많기 때문에,
참가율은 7할애하는들 있어군요.
뭐별로 참가하지 않아도 불리하게 되는 것은 없고,
단순한 친목회군요.
냄비 요리가 많습니다만, 이번은 프랑스 요리군요.
이 근처는 간사의 기호군요.
오사카에서는 요리와 술로 5000엔 정도군요.
돈은이라고 말하면, 매월 급료로부터의 적립이군요.
한국 에도 이와 같은 습관은 있는 것입니까?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endscreen&v=p4ZONqQPVMs&NR=1
가사군요.
「했다축하합니다
드디어 저녀석과 데이트인가
전혀 해요나의 모르는 사이에
2명 하고 그를 동경하고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데 OK 맥주로 건배
마시자 오늘은 철저히 분위기가 살자
들려주어그와의 만나 사양하지 않고
마시자 오늘은 철저히 교제해요
나도 를 좋아했었어로부터
설마 당신이 그를 획득하다는
곤란하게 됐군 나는 정직 조금 쇼크
인생이예요 이것도 만나인 것
고마워요 분명하게 이야기해 주어
내일 내일 데이트구나 노력해
공원이나 바다를 드라이브 질투할 수 있어요
내일 내일 나는 어떻게 하자
나의 몫 즐겨 와
할 수 있다면 오늘 밤 돌아가고 싶지 않은데
울보인 나 빨리 사랑 하자
마시자 오늘은 철저히 분위기가 살자
그렇지만 아직 그의 자랑은 뒤로 해
마시자 오늘은 철저히 교제해요
지금 나기분 상쾌해
내일 내일 데이트구나 노력해
손을 잡아 이봐요 어깨야 키라고 이 놈
내일 내일 나는 괜찮아
이상하다 기분 상쾌해 」
오늘의 퀴즈군요.
사람은 그 역사상 시시한 것을 논쟁하고 있네요.
유명한 것은 스칼라 철학이군요.
「핀 위에서 몇 사람 천사를 춤출 수 있을까?」
이렇게 말하는 시시한 것을, 연연 논쟁하고 있네요.
한국에도 동일한 시시한 논쟁의 역사가 있네요.
1 선왕이 죽었을 때, 복상 기간은 어떻게 할까?
2 대왕비가 죽었을 때, 복상 기간은 어떻게 할까?
3 왕후가 죽었을 때, 복상 기간은 어떻게 할까?
정답은 어떤 것입니까?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