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と東京が満足度トップ
英・米の権威ある観光地ランキングで日本が高評価
英国の高級日刊紙「ガーディアン(Guardian)」がこのほど発表した『ガーディアン・トラベル・アワード2011(Guardian
Travel Awards)』(満足度の高い観光地ランキング)及び海外都市別部門(Favourite Overseas
City)において、日本及び東京がそれぞれ第1位に選出され、初のダブル受賞となりました。
また、米国では大手旅行雑誌『コンデ・ナスト・トラベラー(Condé Nast Traveler)』の読者人気投票で、京都が2011
年アジア都市部門(Top Cities,
Asia)の第1位に輝きました。
授賞式には、日本政府観光局(JNTO)のロンドン事務所、ニューヨーク事務所がそれぞれ出席しました。
同じ時期に英米 両国の権威ある観光地ランキングで日本及び各都市が高評価を受けたことは、震災を受けてもなお両市場で日本の観光地に対する底堅い需要があることを物語っ ていると言えます。
日本と東京が初の第1位ダブル受賞 ~英国有力紙ガーディアン2011年観光地ランキングで~
ガーディアン・トラベル・アワードは、英国3大高級紙の一角を占めるガーディアン紙の主催によるもので、全22部門の各賞は、いずれも読者の満 足度投票で決定される英国で最も権威ある旅行賞の1つです。
昨年の「ガーディアン・トラベル・アワード2010」において、東京及び日本の評価が躍進
し、東京が海外都市別部門で初の第1位、日本が長距離国別部門で第2位となりましたが、今回は、長距離国別及び海外都市別部門の双方で第1位に選出される
快挙となりました。
長距離国別部門では、1位の日本(満足度98.9%)に引き続き、モルジブが2位、ペルーが3位になった他、周辺アジア諸国からは、ベトナムが5位にラ
ンクインしました。
海外都市別部門では、東京が98.2%という高い満足度で、2位のシドニー、3位のケープタウンを抑えて、再度第1位に輝きました。
こ の受賞結果を受け、ガーディアン紙旅行欄編集長のジェマ・ボウズ氏は、「今回の受賞結果は、日本に旅行した人が皆日本を好きになって帰国したという証左だ と思う。
今回の受賞により、旅行デスティネーションとしての日本に対する興味関心が改めて高まり、日本観光の復興に役立つとともに、早期に日本への旅行者
が戻ることにつながれば。」と述べています。
日本政府観光局(JNTO)では、ビジット・ジャパン事業の一環として、震災以降、英国の主要メディアに対する取材協力や連携により、訪日旅行の安心・
安全に関する最新情報を発信してきました。
震災により各国からの旅行者が減少していますが、欧州の中では英国は比較的回復が早いことから、今回のダブル受
賞を契機として、引き続き魅力ある旅行先として、日本のプロモーションに注力して参ります。
○『ガーディアン・トラベル・アワード2011(Guardian Travel Awards)』の各部門賞
http://www.guardian.co.uk/travel/2011/sep/30/travel-awards-2011-winners
Tokyo was voted favourite overseas city,
though visitor numbers have taken a big hit in the wake of the
earthquake
韓国が羨ましい。
世界的に大人気の国、都市が隣にあるなんて。
それにくらべ、日本の隣はランキング外。
일본과 도쿄가 만족도 톱
영・미의 권위 있는 관광지 랭킹으로 일본이 고평값
영국의 고급 일간지「가디안(Guardian)」가 이번에 발표한『가디안・여행・상품 2011(Guardian
Travel Awards)』(만족도의 높은 관광지 랭킹) 및 해외 도시별 부문(Favourite Overseas
City)에 두고, 일본 및 도쿄가 각각 제1위에 선출되어 첫 더블 수상이 되었습니다.
또, 미국에서는 대기업 여행 잡지『컨데・나스트・트러블러(Condé Nast Traveler)』의 독자 인기 투표로, 쿄토가 2011
해아시아 도시지역문(Top Cities,
Asia)의 제1위에 빛났습니다.
수상식에는, 일본 정부 관광국(JNTO)의 런던 사무소, 뉴욕 사무소가 각각 출석했습니다.
같은 시기에 영미 양국의 권위 있는 관광지 랭킹으로 일본 및 각 도시가 고평값을 받은 것은, 지진 재해를 받아도 더 양시장에서 일본의 관광지에 대한 안정적인 수요가 있는 것을 이야기 (이)라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본과 도쿄가 첫 제1위 더블 수상 ~영국 유력지 가디안 2011년 관광지 랭킹으로 ~
가디안・여행・상품은, 영국 3 오다카급지의 일각을 차지하는 가디안지의 주최에 의하는 것으로, 전22 부문의 각 상은, 모두 독자 만 족도 투표로 결정되는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여행상의 하나입니다.
작년의「가디안・여행・상품 2010」에 두고, 도쿄 및 일본의 평가가 약진
해, 도쿄가 해외 도시별 부문에서 첫 제1위, 일본이 장거리 국별 부문에서 제2위가 되었습니다만, 이번은, 장거리 국별 및 해외 도시별 부문의 쌍방에서 제1위에 선출된다
쾌거가 되었습니다.
장거리 국별 부문에서는, 1위의 일본(만족도 98.9%)에 계속해, 몰디브가 2위, 페루가 3위가 된 외, 주변 아시아제국에서는, 베트남이 5위에 라
크인 했습니다.
해외 도시별 부문에서는, 도쿄가 98.2%라고 하는 높은 만족도로, 2위의 시드니, 3위의 케이프 타운을 억제하고, 재차 제 1위에 빛났습니다.
와 의 수상 결과를 받아 가디안지 여행란편집장의 제마・보우즈씨는, 「이번 수상 결과는, 일본에 여행한 사람이 모두 일본을 좋아하게 되어 귀국했다고 하는 증거다 (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수상에 의해, 여행 목적지로서의 일본에 대한 흥미 관심이 재차 높아져, 일본 관광의 부흥에 도움이 되는 것과 동시에, 조기에 일본에의 여행자
하지만 돌아오는 것에 연결되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 관광국(JNTO)에서는, 비짓트・재팬 사업의 일환으로서 지진 재해 이후, 영국의 주요 미디어에 대한 취재 협력이나 제휴에 의해, 방일 여행의 안심 ・
안전에 관한 최신 정보를 발신해 왔습니다.
지진 재해에 의해 각국으로부터의 여행자가 감소하고 있습니다만, 유럽안에서는 영국은 비교적 회복이 빠른 것으로부터, 이번 더블수
상을 계기로서 계속해 매력있는 여행처로서 일본의 프로모션에 주력 하고 옵니다.
○『가디안・여행・상품 2011(Guardian Travel Awards)』의 각부문상
http://www.guardian.co.uk/travel/2011/sep/30/travel-awards-2011-winners
한국이 부럽다.
세계적으로 대인기의 나라, 도시가 근처에 있다니.
거기에 비교해 일본의 근처는 랭킹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