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羅南道海南には朴大統領を始めとして、幾人もの政府要人が訪れた有名店がある。
トッカルビ(餅カルビ)の店である。多分、餅の様に肉を拡げて焼くことから、その名が付けられたものかと思う。
甘い醤油味で、ご飯に合い、実に美味しい。粗塩を振り食べるのも、これまたほっぺが落ちるのである。
青IDのお友達は、全羅南道まで遠いと悲観することはない。
慶尚南道蔚山には、見た目、味付けが殆ど同じだが、もっと美味しくて安いメッテイジ(猪肉)がある。
これを食べると.........ご飯3杯は行ける!
話が脱線した。
海南で夕食を取り、義母がどうしても訪れたい霊光へと移動した。そして此処で泊まる。
宿を決める前に、翌日の朝食の場所を確認したいという。既に午後9時を過ぎている。何も今日見ずともとは思うが、娘婿の立場では言えない。
霊光郡法聖甫(ポップソンポ)は、グルビが有名な場所。韓国人が大好きなグルビとは、いしもちの事である。
近くにモーテルがあるのに、霊光郡庁付近へ戻れと言われる。
はたしてモーテル街があった。綺麗なモーテルを見つけて入ろうとすると、もう一周してくれと言われる。
辺りを廻った後、先程のモーテルに入り旅装を解く。
お風呂に入り、飲み物を買い物し、違う部屋にいる義母を迎えに行った。
ここで日本男児たる娘婿は、義母に対し大いにご機嫌を取る必要がある。
早速、羽田空港の免税店で買ってきたブランデーを準備した。
「あら、オンマはブランデー飲まないわよ」
「ええ?そうなの?」
「以前買ってきて飲んだブランデー、あまったのプレゼントしたら要らないって」
「ふーん..........、オモニ、これ処女ですから、始めに飲んで下さい」
「あら、良い香りね。あら駄目よ。ブランデーに氷を入れたら勿体ないからね。お代わり!」
「..............」 家内は言葉が出なかった。
ブランデーを、あっという間に飲み干してしまった。大体、アジュマモリ軍団の団員に、飲みかけのお酒をプレゼントすること自体誤りであった。
ビールも残り1本となった。
「さて、ノレバン(カラオケ)へ行こうか!」
「いや、お酒飲んでますから車は駄目です。表でタクシーを拾いましょう」
「歩いて行くの」
「ええっ?お酒飲んでて面倒臭いですし........」
義母は先頭に立ち、幾つかの角を曲がると、何とそこにはカラオケがあった。
先程モーテル街を一周したのは、ホテルを探すのではなく、カラオケを探す為だったと、その時になって気付いた。
声がでかい!大きい!タンバリンを立って叩け!と厳命される。
終わってみれば100点連発!
「ハッハッハー!フッフー!」
韓国のカラオケは声が大きくないと勝てない.......。それにしても韓国のアジュマ恐るべし........。
海南トッカルビの店
メニュー
始めから4人分頼んだ
店の人は不思議そうにしていた
義母が写真を撮る前に食べた!
もう一皿来る
トッカルビ
全て部屋になっている
額に飾ってあるのは、歴代大統領が訪れた店の出版本の広告
この店も掲載された
義母の部屋50,000KRW
「私は、こんな広い部屋は要らなかったのに」と言っていたが.......
オイラ達の部屋を見たら「私の部屋は、シャワーとトイレが一緒なのに......」と。笑った!
家内は、機嫌取りの言い訳に忙しかった
入口には横adidas便所スリッパが4つ有った。4人まで入室できるのだろうか?
ロフト?の様な部屋がもう一つ
なんと、70,000KRW、日本円で5,000円。安い!ソウルでは考えられない
うーん、マイクを持つ格好がプロ!
オイラ昼間は運転手、夜はタンバリン、唄う歌は韓国の大物演歌歌手ナフナにしろと......
未だアマチュア
前夜の喧噪跡
義母が来て、5分で跡形もなく片付けた
流石に手早い
窓の外は、ほっとする様な景色
バスタブはジェットバスで大きい
シャワーの水量も申し分なし
コンピューターも2台
ソウルだったら2倍の宿泊料かと
午前10時から11時には、義母にご飯を食べさせなくてはならない
전라남도 카이난에는 박대통령을 시작으로 하고, 몇 사람의 정부 요인이 방문한 유명점이 있다.
특카르비(떡갈비)의 가게이다.아마, 떡과 같이 고기를 펼쳐 굽는 것으로부터, 그 이름을 붙일 수 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 간장미로, 밥에 맞아, 실로 맛있다.청염을 거절해 먹는 것도, 이것 또 볼이 떨어지는 것이다.
파랑 ID의 친구는, 전라남도까지 멀다고 비관할 것은 없다.
경상남도 울산에는, 외형, 맛내기가 대부분 같지만, 더 맛있고 싼 멧테이지(저육)가 있다.
이것을 먹으면.........밥 3배는 갈 수 있다!
이야기가 탈선했다.
카이난에서 저녁 식사를 배달시켜, 의모가 아무래도 방문하고 싶은 영묘한 빛으로 이동했다.그리고 여기에서 묵는다.
숙소를 결정하기 전에, 다음날의 아침 식사의 장소를 확인하고 싶다고 한다.이미 오후 9시를 지나고 있다.아무것도 오늘 보지 않고와도라고는 생각하지만, 사위의 입장에서는 말할 수 없다.
영묘한 빛군법성보(폽손포)는, 그르비가 유명한 장소.한국인을 아주 좋아하는 그르비란, 조기의 일이다.
근처에 모텔이 있는데, 영묘한 빛 군청 부근에 돌아오라고 말해진다.
과연 모텔거리가 있었다.깨끗한 모텔을 찾아내 들어가려고 하면, 이제(벌써) 일주 해 주어라고 말해진다.
근처를 돈 후, 조금 전의 모텔에 들어간 여장을 푼다.
목욕을 해, 음료를 쇼핑해, 다른 방에 있는 의모를 맞이하러 갔다.
여기서 일본 남아인 사위는, 의모에 대해 많이 비위를 맞출 필요가 있다.
조속히, 하네다 공항의 면세점에서 사 온 브랜디를 준비했다.
「어머나, 온마는 브랜디 마시지 않아요 」
「예?그래?」
「이전 사 와 마신 브랜디, 남은 것 선물 하면 필요 없다는 」
「-응.........., 오모니, 이것 처녀이기 때문에, 초에 마셔 주세요 」
「어머나, 좋은 향기군요.어머나 안되어요.브랜디에 얼음을 넣으면 아까우니까.한 그릇 더!」
「..............」 아내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브랜디를, 눈 깜짝할 순간에 다 마셔 버렸다.대개, 아쥬마모리 군단의 단원에게, 마셔 내기의 술을 선물 하는 것 자체 잘못이었다.
맥주도 남아 1개가 되었다.
「그런데, 노레반(가라오케)에 갈까!」
「아니, 술 마시고 있으니까 차는 안됩니다.겉(표)로 택시를 잡읍시다 」
「걸어 가는 것 」
「예?술 마시고 있어 귀찮으며........」
의모는 선두에 서, 몇개의 모퉁이를 돌면, 뭐라고 거기에는 가라오케가 있었다.
조금 전 모텔거리를 일주 한 것은, 호텔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가라오케를 찾기 때문에(위해)였다고, 그 때가 되어 깨달았다.
소리가 크다!크다!탬버린을 서서 두드려라!(와)과 엄명 된다.
끝나고 보면 100점 연발!
「핫핫하!훗후!」
한국의 가라오케는 소리가 크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그렇다 치더라도 한국의 아쥬마공해.........
카이난 특카르비의 가게
메뉴
처음부터 4 인분 부탁했다
가게의 사람은 불가사의 그렇게 하고 있었다
의모가 사진을 찍기 전에 먹었다!
이제(벌써) 일명 온다
특카르비
모두 방이 되어 있다
액에 장식해 있는 것은, 역대 대통령이 방문한 가게의 출판책의 광고
이 가게도 게재되었다
의모의 방 50,000KRW
「 나는, 이런 넓은 방은 필요 없었는데 」라고 말했지만.......
나들의 방을 보면「 나의 방은, 샤워와 화장실이 함께인데......」와.웃었다!
아내는, 기분 잡기의 변명에 바빴다
입구에는 옆adidas 변소 슬리퍼가 4개 있었다.4명까지 입실할 수 있는 것일까?
로프트?의 같은 방이 하나 더
무려, 70,000 KRW, 일본엔으로 5,000엔.싸다!서울에서는 생각할 수 없다
응, 마이크를 가지는 모습이 프로!
나 낮은 운전기사, 밤은 탬버린, 부르는 노래는 한국의 거물 엔카 가수 나후나로 하라고......
아직도 아마츄어
전야의 훤조적
의모가 오고, 5분에 흔적도 없게 정리했다
유석에 재빠르다
창 밖은, 안심하는 것 같은 경치
욕조는 제트 버스로 크다
샤워의 수량도 비평 없음
컴퓨터도 2대
서울이라면 2배의 숙박료일까하고
오전 10시부터 11시에는, 의모에 밥을 먹이지 않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