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日本は今月2回目の三連休ですね。
久しぶりにDVDを借りましたね。「戦火の中へ」ですね。
朝鮮戦争での実話を元にした映画ですね。
兵力や武器などは圧倒的に北が有利でしたね。
それでも勝てなかったのは、北の味方は中国とソ連だけ。
韓国の味方は世界中でしたね。昔の日本と同じですね。
日本は強かったけれど、世界中を敵にして勝てるほど
強くはなかったですね。他のどのような国と同様に。
主演のT.O.P氏は、
アイリスで不気味な殺人者を演じていましたね。
そのときはあまり共感できなかったですが、
この映画では、いい味を出していましたね。
それにしても未来のある高校生が、
戦争の中で死んでいくのは見ていてつらいですね。
と言うことで、ある国が他の国に宣戦布告をした場合は、
60歳以上の老人同士が戦うと言う国際ルールを
考えましたね。3ヶ月の訓練の後、無人島で、
中隊レベルの兵力(100名前後)で、1週間戦いますね。
勝敗は死者の数ですね。もし決着がつかなければ、
後半戦ですね。やはり,1週間戦いますね。
それでも決着がつかないときは延長戦ですね。
さらに一週間戦いますね。
普通はこれでも決着がつかないときは、PKですが、
3週間も無意味な戦いをしていると、世論も変わりますね。
引き分けでよいじゃないか。と言う声で終了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G5cgdBeTJ_s
<砲火の中へ>OST~Once Upon a Time/December
今日のクイズですね。韓国人限定ですね。
今日本は、此花が咲き誇っていますね。
韓国にもあるのでしょうかね?
韓国語ではなんと言うのでしょうかね?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일본은 이번 달 2번째의 3회연속 휴일이군요.
오랫만에 DVD를 빌렸어요.「전화안에」군요.
한국 전쟁으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군요.
병력이나 무기 등은 압도적으로 북쪽이 유리했지요.
그런데도 이길 수 없었던 것은, 북쪽의 아군은 중국과 소련만.
한국의 아군은 온 세상이었지요.옛 일본과 같네요.
일본은 강했지만, 온 세상을 적으로 해 이길 수 있는 만큼
강하지는 않았지요.다른 어떠한 나라와 같게.
주연의 T.O.P씨는,
아이리스로 기분 나쁜 살인자를 연기하고 있었어요.
그 때는 별로 공감할 수 없었습니다만,
이 영화에서는,좋은 맛을 내고 있었어요.
그렇다 치더라도 미래가 있는 고교생이,
전쟁 중(안)에서 죽어 가는 것은 보고 있어 괴롭네요.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어느 나라가 다른 나라에 선전포고를 했을 경우는,
60세 이상의 노인끼리가 싸운다고 하는 국제 룰을
생각했어요.3개월의 훈련의 뒤, 무인도에서,
중대 레벨의 병력(100 이름 후)으로, 1주간 싸우네요.
승패는 사망자의 수군요.만약 결착이 붙지 않으면,
후반전이군요.역시, 1주간 싸우네요.
그런데도 결착이 붙지 않을 때는 연장전이군요.
한층 더 일주일간 싸우네요.
보통은 이것이라도 결착이 붙지 않을 때는, PK입니다만,
3주간이나 무의미한 싸움을 하고 있으면, 여론도 바뀌네요.
무승부로 좋지 않은가.이렇게 말하는 소리로 종료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G5cgdBeTJ_s
<포화안에>OST~Once Upon a Time/December
오늘의 퀴즈군요.한국인 한정이군요.
지금 일본은, 코노하나가 한창 피고 있네요.
한국에도 있는 것입니까?
한국어에서는 뭐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