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明日の予定ですね。美術の展覧会に行く予定ですね。
理由はあまり深い理由ではないですね。
無料の招待券をもらったというだけの理由ですね。
長年人生を送っていると、そういうことが時々ありますね。
美術鑑賞はよいのだけれども
ただ量がたくさんあると疲れますね。
まあ仕方がないですね。無料ですからね。
旅行板の人たちは
あまり美術展とかには行かないみたいですね。
ごみキャラ等にいたっては、
旅行にすら行かないですからね。無理もないですね。
この人生は嫌がらせで終わらせるには、
あまりにも貴重ですね。
まあごみに何を言っても同じですが。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gPh4a32Um3o&feature=fvwrel
今日のクイズですね。韓国人の皆様用ですね。
うなぎ料理で、関東と関西では、さばき方が違いますね。
1 関東は背開き、関西は腹開き
2 関東は腹開き、関西は背開き
3 関東はそのまま。関西は皮をはぐ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いなくなった。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내일의 예정이군요.미술의 전람회에 갈 예정이군요.
이유는 너무 깊은 이유는 아니네요.
무료의 초대권을 받았다고 하다는 이유만으로 무릎.
오랜 세월 인생을 보내고 있으면, 그런 것이 가끔 있네요.
미술 감상은 좋은 것이지만
단지 양이 많이 있으면 지치네요.
뭐 어쩔 수 없네요.무료니까요.
여행판의 사람들은
별로 미술전이라든지에는 가지 않는 것 같네요.
쓰레기 캐릭터등에 이르러서는,
여행에조차 가지 않으니까.무리도 없네요.
이 인생은 짖궂음으로 끝내려면 ,
너무 귀중하네요.
뭐쓰레기에 무슨 말을 해도 같습니다만.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gPh4a32Um3o&feature=fvwrel
오늘의 퀴즈군요.한국인의 여러분용이군요.
장어 요리로, 관동과 칸사이에서는, 처리하는 방법이 다르네요.
1 관동은 키 열어, 칸사이는 생선 써는 방식의 하나
2 관동은 생선 써는 방식의 하나, 칸사이는 키열림
3 관동은 그대로.칸사이는 가죽을 벗긴다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