早々に家に帰り、くつろごうと思っていると、関連会社の役員から一本の電話が入った。
「えー、実は先方の社長自ら乗り込まれまして、紛糾していまして、とても契約できる状態ではなく.........」
「それで、うちは買い手なの?売り手なの?」
「売り手でして」
「ふーん、そりゃ大変だ」
滋賀県出身の商いをする人を近江商人という。
この近江商人の社長、オイラの古くからの友人で、若い頃より家訓である「売り手良し、買い手良し、世間良し」の「三方良し」を常に言っていた。三方良しとは、誰でも程々に利益を出す商売と言うことであろうが、オイラに言わせりゃ、
「お前の家の家訓は一人称で、ある時は売り手、ある時は買い手、そしてある時は世間人だろう。変幻自在に立場を変え、おのれ良ければ全て良しじゃあ無いの?」と軽口を良く言ったものである。
この近江商人、いくら友人とはいえ、ある程度の内容を把握した上で臨まないと、平気で
「お前、そんなことも知らないで、のこのこ東京からやって来たのか?」と、機先を制されてしまう。
ホテルを用意して貰い、資料を運ばせる。近江商人にはオイラが行くのを伏せる(秘密)。それでないと、ミナミ、北新地、京都だのと遊びに連れて行かれ、翌日は、けろっとした顔で、「お前、そんなことも知らないで.......」と宣うのである。
この友人である近江商人野郎と正面切って戦うのには、2泊3日が基本。前泊をいれて4日分がお泊まりセットに入っている。
お互い遊び疲れた頃、話は決まる。
資料に目を通す途中、ホテル内で寿司をつまみ、資料を読んでいたら..........朝だった。
新幹線の混雑時は3分おきに出発
地下鉄のように高速列車を出発させる技術は凄いと思う
「全席禁煙」と表示されているのが、最新型のN700系新幹線
席では煙草を吸えないが、喫煙室が設けられており、煙草を吸える
このホームからは10分おきの発車
品川駅に、N700系「のぞみ号」が入ってくる
お泊まりセット
新大阪へ
何時もながらN700系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乗り心地抜群!
加速も地下鉄並みで速い!
最近はいつも、このお弁当
長距離を移動するには、駅弁を食べないと元気が出ない!
東京名物「深川飯」を始め、新幹線沿線の名物料理がギッシリ詰まったお弁当
忘れた!新幹線イヤホン
500円の新幹線イヤホンを買うと、色々な音楽が聴ける
右隣は座席ヒーター。オイラは通称韓国語で「トンコモン ヒーター」と呼んでいる
その隣は読書灯
肘掛けの先端には100V電源
コンピュータや電話等の充電には都合が良い
グリーンのライト点灯中に使える
名古屋駅へ到着
ホームには喫煙所がある
京都駅
駅ビルのホテルは、有名料理店も入店しており便利なのだが
部屋の窓を開けると、直ぐにフロントから連絡が入る
窓の締め切りも、正直苦しい
大阪へ到着!
この部屋で3泊の予定
窓は横にも上にも開放でき快適!
最近はセミダブルのベッドが多くなった
アメニティグッズも文句なし
バスタブも広く、足を伸ばせる
天王寺駅前の都ホテル
館内のお店が少ないが、仕事なので仕方が無い.........
3泊4日の出張が、急遽予定変更で信州(長野県)松本へ
因みに新幹線を利用し、特急電車に乗り継ぐと、在来線特急料金が半分になる
従って、一度に購入すると、お得気分を味わえる
但し、東京駅乗り継ぎは適用外!
新大阪駅乗り継ぎは.......分からない......
서서히 집에 돌아가, 느긋하게 쉬려고 생각하면, 관련 회사의 임원으로부터 한 개가 전화가 왔다.
「네―, 실은 상대방의 사장 스스로 타져서, 분규 하고 있어서, 도저히 계약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고.........」
「그래서, 집은 구매자야?판매자야?」
「판매자로 하고 」
「-응, 그렇다면 대단하다 」
시가현 출신의 거래를 하는 사람을 오오미 상인이라고 한다.
이 오오미 상인의 사장, 나의 옛부터의 친구로, 젊은 무렵보다 가훈인「판매자 좋다, 구매자 좋다, 세상 좋다」의「세방면 좋다」를 항상 말했다.세방면 좋다란, 누구라도 정도들에 이익을 내는 장사라고 하는 것이든지, 나에게 말조생,
「너의 집의 가훈은 일인칭으로, 어떤 때에는 판매자, 어떤 때에는 구매자, 그리고 어떤 때에는 세상인일 것이다.변환 자재로 입장을 바꾸어 당신 좋다면 모두 좋다 자 없는거야?」와 논담을 잘 말한 것이다.
이 오오미 상인,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어느 정도의 내용을 파악한 다음 임하지 않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너, 그런 일도 모르고, 어슬렁어슬렁 도쿄로부터 왔는가?」와 기선을 제지해져 버린다.
호텔을 준비해 받아, 자료를 옮기게 한다.오오미 상인에게는 나가 가는 것을 덮는다(비밀).그래서 없으면 미나미, 키타신치, 쿄토라든가와 놀이에 데리고 가져 다음날은, 로 한 얼굴로,「너, 그런 일도 모르고.......」와 선우노이다.
이 친구인 오오미 상인 놈과 맞대놓고 싸우는데는, 2박 3일이 기본.마에도마리를 넣어 4일분이 숙박 세트에 들어가 있다.
서로 놀아 지쳤을 무렵, 이야기는 정해진다.
자료에 대충 훑어보는 도중 , 호텔내에서 스시를 안주, 자료를 읽고 있으면..........아침이었다.
신간선의 혼잡시는 3분 간격으로 출발
지하철과 같이 고속 열차를 출발시키는 기술은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전석 금연」라고 표시되고 있는 것이, 최신형의 N700계 신간선
자리에서는 담배를 필 수 없지만, 흡연실이 설치되고 있어 담배를 필 수 있다
이 홈에서는 10분 간격의 발차
시나가와역에, N700계「희망호」가 들어 온다
숙박 세트
신오사카에
몇시라도면서 N700계는, 침착한 분위기로 승차감 발군!
가속도 지하철 같은 수준으로 빠르다!
최근에는 언제나, 이 도시락
장거리를 이동하려면 , 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먹지 않으면 활기가 생기지 않는다!
도쿄 명물「후카가와밥」를 시작해 신간선 연선의 명물 요리가 깃시리 찬 도시락
잊었다!신간선 이어 폰
500엔의 신간선 이어 폰을 사면,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우린은 좌석 히터.나는 통칭 한국어로「톤 코먼 히터 」라고 부르고 있다
그 근처는 독서등
팔꿈치 하는 도중의 첨단에는 100 V전원
컴퓨터나 전화등의 충전에는 형편이 좋다
그린의 라이트 점등중에 사용할 수 있다
나고야역에 도착
홈에는 흡연소가 있다
쿄토역
역건물의 호텔은, 유명 요리점도 입점하고 있어 편리하지만
방의 창을 열면, 곧바로 프런트로부터 연락이 들어온다
창의 마감도, 정직 괴롭다
오사카에 도착!
이 방에서 3박의 예정
창은 옆에도 위에도 개방 성과 쾌적!
최근에는 세미 더블의 침대가 많아졌다
어메니티 상품도 불평 없음
욕조도 넓고, 발길을 뻗칠 수 있다
텐노지 역전의 미야코 호텔
관내의 가게가 적지만, 일이므로 어쩔 수 없다.........
3박 4 일출장이, 급거 예정 변경으로 신슈(나가노현) 마츠모토에
덧붙여서 신간선을 이용해, 특급 전철에 갈아타면, 재래선 특급 요금이 반이 된다
따라서, 한 번에 구입하면, 유익 기분을 맛볼 수 있다
단, 도쿄역 환승은 적용외!
신오사카역 환승은.......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