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紹介するルートです。
亀山駅の駅舎です。JR東海の駅なので屋根はオレンジです。
名古屋行きの快速列車に乗ります。
四日市市付近です。
山口県にも劣らない石油工場群です。石油を運ぶための貨車や石油工場へと続く線路なども見られます。
名古屋駅に到着です^^
駅の混雑具合は大阪駅並です。駅員もピリピリしています^^;
駅に併設されているセントラルタワーです。
銭とられるライナーという悪名を持つセントラルライナーです。
乗り心地としては悪くないですが、どうせなら窓際の指定席を取りたかったですね^^;
車内の様子です。中央の扉は開かない仕組みになっています。
中部地方の高い山が見えてきました^^
中津川駅です。この先をずっと進んでいくと長野県へとはいっていきます。
しばらくこの駅で待てば南木曽駅行きの列車があるのですが、そうなると岡山に帰れなくなるので断念。
また今年の夏くらいには長野県や山梨県をのんびりと山の景色でも眺めながら旅行というの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ね^^
中津川駅前の通りです。
栗きんとん発祥の地だそうです^^
이번 소개하는 루트입니다.
카메야마역의 역사입니다.JR토카이의 역이므로 지붕은 오렌지입니다.
나고야행의 쾌속 열차를 탑니다.
요카이치시 부근입니다.
야마구치현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석유 공장군입니다.석유를 옮기기 위한 화차나 석유 공장으로 계속 되는 선로등도 볼 수 있습니다.
나고야역에 도착입니다^^
역의 혼잡 상태는 오사카역 수준입니다.역무원도 피리 피리 하고 있습니다^^;
역에 병설되고 있는 센츄럴 타워입니다.
전 빼앗기는 라이너라고 하는 악명을 가지는 센츄럴 라이너입니다.
승차감으로서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어차피라면 창가의 지정석을 잡고 싶었지요^^;
차내의 모습입니다.중앙의 문은 열지 않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중부 지방의 비싼 전망이 서 왔습니다^^
나카츠카와역입니다.이 앞을 쭉 나가면 나가노현으로 들어가서 갑니다.
당분간 이 역에서 기다리면 나기소역행의 열차가 있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오카야마에 돌아갈 수 없게 되므로 단념.
또 금년의 여름정도는 나가노현이나 야마나시현을 한가롭게 산의 경치에서도 바라보면서 여행이라고 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나카츠카와 역전대로입니다.
률킨통 발상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