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にいて韓国を思う時、無性に食べたくなるものがある。
豚肉を茹で、脂分を適度に抜いて、作りたてのキムチ(ボッサムキムチ)と一緒に食べるボッサムと言う食べ物。まあ簡単に言うと、煮チャーシューのキムチ巻きといったところなのだが、甘いキムチが、これまた美味い。普段キムチを食べることは無いが、こればかりは何とも美味なのである。
ボッサムの店というと「ウォンハルムニ(ウォンお婆さん)」という大手チェーン店があるが、拘るならソウル特別市中区の本店でなければならない。何故か支店とは味がほんの少し違う。
「キムチを日本に持ち帰る」といえば、飛行機の気圧変化にも耐えられるよう厳重に梱包してくれる。帰国後、直ぐに冷凍しても大丈夫であり、更に嬉しいのは本店のキムチは大盛りなのである。ソウルへ旅する人あれば行って貰いたい店の一つである。
一方、暫く韓国に滞在すると、無性に食べたくなるものがある。
寿司?否、ソウルには日本の一流店に並ぶ程の寿司屋があるので、食べたいとは思わない。
これを「焼き鳥」という。
韓国でも屋台などに、辛いタレで焼き上げた焼き鳥が売っているが、焼き鳥なる物、知れば知る程、シンプルな塩味で食べるのが最高!と勝手に思っている。
値段の安い焼き鳥と思う事なかれ!有名店では、たかが10数本で6,000円以上するのである。飲み物や追加を入れれば、優に一人10.000円を超えてしまう。
焼き鳥の奥の深さは、質より量を求めても、塩味に耐えられる美味しい店も沢山ある。5本で300円位の店もあるのである。こんな店でお腹一杯食べると満足感に満たされる。青IDのお友達が日本へ旅することあれば、訪ねて貰いたい日本の文化なのである。
昨年11月に信州(長野県)へ帰る
新宿駅から松本までは、3時間弱の旅
羽田空港から金浦空港まで2時間少々..............、悲しい。新幹線が欲しい!
味噌カツ、ひつまぶし風弁当
名古屋の有名な食べ物が新宿駅で?
中央線開通120周年記念弁当
おかずの種類が豊富で、家内は大喜び!
羊羹に「祝120」の文字が可愛い
スジャータのアイスクリームは必須アイテム
松本駅には娘達二人が出迎えに
すかさず「焼き鳥食べに連れてって!」と、大きな口を開けて待っていた.........
先ずは軟骨揚げからスタート
もも肉
タン
三種類の部位のミックス
レバー
この辺りで、おつまみも必要
フライドポテト
鳥の皮
脂が沢山
ねぎま
葱を挟んであるのは、焼き鳥の定番
これ何だ?
再びタン
豚足
再び軟骨揚げ
しろ?
甘いタレで
タレの焼き鳥と焼きお握り、味噌汁は良く合う
おかずはハンバーグ!
再び焼き鳥文化へ.........
あっさりと牛肉のたたき
サラダも食べなければいけない
炭を沢山敷き詰め、高火力で一気に焼く!
焼き鳥は炭火で焼くのが美味しい
うずらの卵揚げ
レンコンも美味しい
仕上げ!
キュウリを塩で
お腹一杯!
この串置きがあと3つ.........、良く食べた!
東京の有名店で食べたら、一体幾らになることやら。松本で良かった!
小僧(息子)から電話が入る........、「親父!お土産頼むね」
実に世の中、せちがない
일본에 있고 한국을 생각할 때, 공연히 먹고 싶어지는 것이 있다.
돼지고기를 데쳐 지분을 적당히 뽑고, 완성시켜의 김치(봇삼킴치)와 함께 먹는 봇삼이라고 하는 음식.뭐 간단하게 말하면, 익혀 구운 돼지고기의 김치 권이라고 했는데지만, 단 김치가, 이것 또 맛있다.평상시 김치를 먹는 것은 없지만, 이것만은 왠지 맛있다.
봇삼의 가게라고 하면「워하룸니(원 할머니)」라고 하는 대기업 체인점이 있지만, 구애받는다면 서울 특별시 나카구의 본점이 아니면 안된다.왜일까 지점과는 맛이 아주 조금 다르다.
「김치를 일본에 가지고 돌아가는」라고 하면, 비행기의 기압 변화에도 견딜 수 있도록(듯이) 엄중하게 꾸려 준다.귀국후, 곧바로 냉동해도 괜찮고, 더욱 기쁜 것은 본점의 김치는 수북히 담음인 것이다.서울에 여행하는 사람 거칠어 져 바행은 받고 싶은 가게의 하나이다.
한편, 잠시 한국에 체재하면, 공연히 먹고 싶어지는 것이 있다.
스시?반대, 서울에는 일본의 일류점에 줄설 정도의 초밥집이 있으므로, 먹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것을「닭꼬치」라고 한다.
한국에서도 포장마차 등에, 괴로운 소스로 구운 닭꼬치가 팔아 있지만, 닭꼬치 되는 것, 알면 알수록, 심플한 짠맛으로 먹는 것이 최고!(으)로 마음대로 생각한다.
가격의 싼 닭꼬치라고 생각하는 일인 그!유명점에서는, 겨우 10 몇 개로 6,000엔 이상 하는 것이다.음료나 추가를 넣으면, 우아하게 한 명 10.000엔을 넘어 버린다.
닭꼬치의 안쪽의 깊이는, 질보다 양을 요구해도, 짠맛에 견딜 수 있는 맛있는 가게도 많이 있다.5개로 300엔정도의 가게도 있는 것이다.이런 가게에서 배 한 잔 먹으면 만족감에 채워진다.파랑 ID의 친구가 일본에 여행하는 것 있으면, 방문해 받고 싶은 일본의 문화인 것이다.
작년 11월에 신슈(나가노현)로 돌아간다
신쥬쿠역으로부터 마츠모토까지는, 3시간미만의 여행
하네다 공항으로부터 김포공항까지 2시간 조금.............., 슬프다.신간선을 갖고 싶다!
된장 커틀릿, 해 바람 도시락
나고야의 유명한 음식이 신쥬쿠역에서?
중앙선 개통 120주년 기념 도시락
반찬의 종류가 풍부하고, 아내는 큰 기쁨!
양갱에「축 120」의 문자가 사랑스럽다
스쟈타의 아이스크림은 필수 아이템
마츠모토역에는 낭들 두 명이 마중에
재빠르게「닭꼬치 먹어에 따라는!」와 큰 입을 열어 기다리고 있었다.........
먼저는 연골 튀김으로부터 스타트
모모육
탄
3종류의 부위의 믹스
레버
이 근처에서, 안주도 필요
fried potato
새의 가죽
지방이 많이
총을 사이에 두어 있는 것은, 닭꼬치의 정평
이것무엇이야?
다시 탄
족발
다시 연골 튀김
해라?
단 소스로
소스의 닭꼬치와 구어 주먹밥, 된장국은 잘 맞는다
반찬은 햄버거!
다시 닭꼬치 문화에.........
시원스럽게 쇠고기의 쳐
사라다도 먹지 않으면 안 된다
숯을 많이 전면에 깔아 고화력으로 단번에 굽는다!
닭꼬치는 숯불로 굽는 것이 맛있다
메추라기의 알튀김
연근도 맛있다
마무리!
오이를 소금으로
배 한 잔!
이 곶치 나무가 앞으로 3........., 잘 먹었다!
도쿄의 유명점에서 먹으면, 도대체 얼마가 되는 것이든지.마츠모토로 좋았다!
소승(아들)으로부터 전화가 온다........, 「아버지!선물 부탁하는군 」
실로 세상, 처세의 재능이 없다